권지영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
날이 포근하여 마치 초여름 날씨가 시작된 듯 싶네여~
하지만, 일교차가 있으니..
겉옷을 챙기셔야 겠지요.
지영님의 행복한 순간들을 위하여
저희 예단 박선희한복에서 최선을 다해 드리고 싶어
님의 메일로 궁금하신 내용들을 정성껏 적어
보내 드렸답니다.
읽어 보시고 세부적인 내용들은 샵으로
전화 주시고 방문해 주세여~
향긋한 차를 대접해 드리면서
고급스럽고 세련된 한복을 코디해 드릴께여~~
매장 ☎ (02) 516-7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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