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63밀양시초등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구호
첫댓글 이곳에 이러한 내용의 글을 올려도 되는지를 몰라서, 방장님이 알려주면 감사 감사하겠습니다.
구호님 ! 쌍수 들어 very wecome 입니다 쉬는 시간에 잠깐 생각할수 있는 이야기 자주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여비님 감사합니다.
구호님 겁이 많으시군요 ㅎㅎㅎ 좋은 글인데 어때요 감사....과메기 목고 싶어라 쇠주 한잔에..
감사하구요. 아시네...역시 쇠주가 최고지요.
70년대 태종대 자살바위(촛대바위)위에 올라가 쐬주랑 수루메 먹던기억이납니다 그땐 과메기란 말을 들어보지 못한것같네요
자살 하시러? 설마?~ㅎㅎㅎ
한창때라 방꾸 만댕이에서 술 마시는 기분이 궁금해서 그랬심더 ㅎㅎ
할배님께도 하지 않으면 서운 할테고, 저역시 부산서중고딩을 보냈지만 태대가본지가 너무도 오래되었던 것 같아요. 변해있으니
오랫만에 보는 태종대가 새삼 그립습니다 사실 저는 과메기란걸 작년에 이름을 처음 듣고 알았습니다만.....
다 MB가 대통령된 여파가 아닐까요
청어때의 귀환이라...~ 듣던중 반가운 일 입니다. 과메기 정말 맛고 괜 찮터라고요...
실은 저는 과메기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비릿한 것이 싫어서요. 뒤늦게 감사드립니다. 실제로 "밀양농사꾼" 입니꺼
그럼요. 실제로 농사꾼 맞습니다.
김과 물미역 고추 마늘 파와 함께 먹는 그맛^^
여기 한쟁반 보냅니다. 잘 드십시오. 햇살님도 감사드려요.
첫댓글 이곳에 이러한 내용의 글을 올려도 되는지를 몰라서, 방장님이 알려주면 감사 감사하겠습니다.
구호님 ! 쌍수 들어 very wecome 입니다 쉬는 시간에 잠깐 생각할수 있는 이야기 자주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여비님
감사합니다.
구호님 겁이 많으시군요 ㅎㅎㅎ 좋은 글인데 어때요 감사....과메기 목고 싶어라 쇠주 한잔에..
70년대 태종대 자살바위(촛대바위)위에 올라가 쐬주랑 수루메 먹던기억이납니다 그땐 과메기란 말을 들어보지 못한것같네요
자살 하시러? 설마?~ㅎㅎㅎ
한창때라 방꾸 만댕이에서 술 마시는 기분이 궁금해서 그랬심더 ㅎㅎ
할배님께도
하지 않으면 서운 할테고, 저역시 부산서중고딩을 보냈지만 태
대가본지가 너무도 오래되었던 것 같아요. 
변해있으니
오랫만에 보는 태종대가 새삼 그립습니다 사실 저는 과메기란걸 작년에 이름을 처음 듣고 알았습니다만.....
다 MB가 대통령된 여파가 아닐까요
청어때의 귀환이라...~ 듣던중 반가운 일 입니다. 과메기 정말 맛고 괜 찮터라고요...
실은 저는 과메기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 비릿한 것이 싫어서요. 뒤늦게
감사드립니다. 실제로 "밀양농사꾼" 입니꺼
그럼요. 실제로 농사꾼 맞습니다.
김과 물미역 고추 마늘 파와 함께 먹는 그맛^^
여기 한쟁반 보냅니다. 잘 드십시오. 햇살님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