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큰맘 먹고 노적봉폭포까지 걸어 갔다 왔네요~
누군가를 기다리고는 빈의자...
하늘 끝까지 쭈욱 뻗어 있는 메타세콰이어 나무
평일이고 날이 추워 사람들이 안보이네요.
성호공원에는 조각상이 많은데...누드상이 좀 많네요 ㅋ
올만에 보는 작두펌프(?)... 맞나?ㅋㅋ옛날 펌프있는집은 잘사는 집이었죠?요즘 모임나가서 걸어 다녔더니...다리가 튼튼(?)해진듯 하네요~다들 건강생각해서 열심히 걸으세요~👍
첫댓글 냥냥님 오늘도 고생하셨어요^^편안한 밤되세요~
행복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평한밤 되세요 😀
참!! 잘했음다요~^^짝짝짝 짝짝짝 👏
나이란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편한밤 보내세요
홧팅해요^^
네~ 우리 매일 만보씩 걸어보아요.홧~~~팅!!
첫댓글 냥냥님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편안한 밤되세요~
행복님 감사합니다 ~
행복하고 평한밤 되세요 😀
참!! 잘했음다요~^^
짝짝짝 짝짝짝 👏
나이란님 감사합니다 ~
행복하고 편한밤 보내세요
홧팅해요^^
네~ 우리 매일 만보씩 걸어보아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