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patzzi.com%2Fcomponent%2Fhtmlphoto_mmdata%2F200404%2Fhtm_20040409113224020000020300-013.GIF) 라인이 매우 선명하고 작은 입술을 가진 박지윤. 입술이 약간 각진 느낌을 주기 때문에 립스틱만큼은 페일한 컬러로 소프트하게 표현해준다. 평소에는 립스틱 없이 바비 브라운의 페일 핑크 립글로스만을 바르고, 촬영이 있는 날에는 비슷한 계열의 바비브라운 21번 립스틱을 바른 뒤 페일 핑크 립글로스를 덧발라 지속력을 높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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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비 브라운 페일 핑크 립스틱 21호 3.4g 3만원
2 바비 브라운 페일 핑크 립글로스 4g 3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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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patzzi.com%2Fcomponent%2Fhtmlphoto_mmdata%2F200404%2Fhtm_20040409113224020000020300-018.GIF)
입술이 작거나 산이 뾰족한 사람은 고집스런 인상을 주기 십상. 제대로 커버를 하려면 컨실러로 입술산 부분만 둥글게 커버하고, 스킨톤에 가까운 글로시한 립 컬러로 좀 더 팽창된 느낌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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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patzzi.com%2Fcomponent%2Fhtmlphoto_mmdata%2F200404%2Fhtm_20040409113224020000020300-014.GIF) 립라인 대신 컨실러로 입술을 더욱 또렷하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 브러시에 컨실러를 소량 발라 입술 가장자리만 살짝 커버한 뒤 파우더로 눌러주고, 면봉에 바비 브라운의 투명 립밤을 묻혀 안쪽의 파우더를 깨끗하게 지워준다. 그 위에 글로시한 질감의 크리스찬 디올 핑크색 립스틱을 바르면 입술색 그대로인 듯 투명한 느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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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patzzi.com%2Fcomponent%2Fhtmlphoto_mmdata%2F200404%2Fhtm_20040409113224020000020300-006.G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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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리스찬 디올 어딕트 루즈 382호 3만1천원
2 바비 브라운 투명 립밤 15g 2만8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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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patzzi.com%2Fcomponent%2Fhtmlphoto_mmdata%2F200404%2Fhtm_20040409113224020000020300-018.GIF)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글로시 질감의 립스틱. 그 자체만으로도 립글로스의 느낌을 낼 수 있지만 좀 더 투명하게 표현하고 싶다면 립밤을 바른 뒤 립스틱을 발라준다. 단, 쉽게 지워질 수 있으므로 자주 덧발라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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