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번개 후기 입니다..
1등했습니다..
넘 많은 상품을 받았습니다..
민제야 고맙다..
다들 제가 1등하니 의아함을..ㅡ.,ㅡ
재미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세번째로 볼링 쳐보는 날이였구요..
폼이 영 아니여서 웃으셨던 분들..ㅋㅋ
전 공하곤 안 친합니다..ㅡㅡ+ 이해를..
그래도 잼있었습니다..
다른 사람 잘 치는거 구경하면서 자세 교정시도..
첨보다 쪼금 나아졌지만.. ㅋㅋ
삼겹살도 맛있었습니다..
근디 그날은 삼겹살보다 버섯국물 내서 먹는게 더..^^
술은 못 마시기 땜시 음료수로..
다음에 노래방..
노래를 불렀습니다.. 모임 나오면서 노래방은 첨이네요..
제 노래 부르고 다른 님들꺼 따라 부르고..
사진 찍고.. 재밌었습니다..
마지막 당구장..
역시 전 다마하곤 안 친합니다..ㅡㅡ+
그래서 구경을.. 형들의 시합을 구경하면서..
재미있게 가더구만요..ㅋㅋ
막판 동원형하고 동준형의 게임..
글구 집으로 오는데..
넘하십니다..ㅡㅡ+
절 떼놓고 그렇게 내리 밟으십니까..
빨리 가니 시원하시죠??
전 속터집니다.. 규정속도 요망..ㅠㅠ
ㅋㅋㅋㅋ
그럼 담에 뵙겠습니다..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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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복수전 치러.. 조만간 인천 원정경기 갈껴 ㅡㅡ;;
인천의 짠물 당구!!! ㅋㅋㅋ 너는 당한거여~~~
현준이 수고많았다...
인천 짠 다마수를 믿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란돌이 140넘으면 따라오기 힘든데...ㅋㅋㅋ
수고했다,,,
아.. 마져... 인천은 80부터 맛세 찍는다는 소문이 있는데.... 보통 인천 150이 서울에선 250놓구 치던걸요... --;
오빠도 고생 많이 하셨어요~~ ^^ 근데 잼있엇지?? 케케케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