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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알쓸잡다 + 교양 스크랩2 이혼변호사가 법원에서 본 충격적인 상황
리키 추천 0 조회 4,529 24.04.12 17:32 댓글 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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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2 21:03

    세상에 ㅠㅠㅠㅠㅠ

  • 24.04.12 21:06

    판사가 책임감 없네요. 양육권이 결정 안 됐는데 이혼 성립된 거란 말이잖아요

  • 24.04.12 21:07

    생각도 못했네요 이런 경우를 ㅠ

  • 24.04.12 21:14

    저런 인간들이 부모라니...ㅠ

  • 24.04.12 21:15

  • 24.04.12 21:18

    아이고 세상에..
    애가 무슨 죄라고ㅠ

  • 24.04.12 21:20

    무책임한 짐승들

  • 24.04.12 21:24

    헉..아이가 부디 기억하지 않기를 바랍니다ㅠㅠ

  • 24.04.12 21:54

    진짜 최악이네요...

  • 24.04.12 22:13

    에휴..아이는 무슨죄인가요

  • 24.04.12 22:29

    와 진짜 욕도 아까운 것들..

  • 24.04.12 22:40

    미친것들

  • 24.04.12 22:42

    세상에 ㅜㅜ

  • 24.04.12 23:19

    요즘 이런 경우 많대요 양육권을 서로 가져가려고 싸우는게 아니라 서로 니가 가져가라고 싸운다고

  • 24.04.12 23:30

    보통 내가 데려간다고 싸우는 건 많이 봤는데 이건 참.. 아이가 너무 안쓰럽네요.

  • 24.04.12 23:33

    낳아놓고 뭐하는건가요..

  • 24.04.12 23:39

    저 아는분도 이혼소송중에 남편이 애 둘만 아내친정 지역으로 비행기태워보내고 공항에서 데려가라고 통보했는데 여자분 친정에서 다시 비행기 태워서 남편한테 돌려보냈어요ㅠ 십년도 더 전 일이네요ㅠ

  • 24.04.13 01:52

    아이가 무슨 죄일까요..부모가 너무해요.

  • 24.04.13 04:30

    평생 기억하지 못하기를...ㅜ

  • 24.04.13 07:50

    미친것들 ㅠㅜ

  • 24.04.13 08:46

    아이가 다 잊고 살길. 부모자격도 없는것들ㅠㅠ

  • 24.04.13 11:30

    아 눈물이 솓구쳐 미치겠어요ㅠㅠㅠㅠ 아이야 제발 기억하지 말아라 ㅜㅜ

  • 24.04.13 12:16

    천벌받을것들같으니

  • 24.04.13 12:41

    에휴 ㅠㅠ

  • 24.04.13 15:50

    어휴 정말ㅠ

  • 24.04.13 20:22

    전 저런 경우 봤어요. 부모 각자 이혼하고 각자 재혼.. 애는 이곳저곳 친척집 전전...거의 1년에 1번씩 전학했더군요.

  • 24.04.13 20:31

    ㅜㅜ
    요즘은 기초수급자들이 애 데리고 가려고 싸운데요

  • 24.04.14 07:08

    흑.. 서로 애 안뺏기려고 하는거 아니었나요? ㅠ

  • 24.07.01 18:35

    미친것들

  • 24.07.03 14:56

    저래놓고 나중에 부모대접 해달라고 하기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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