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떠나는 국립박물관 나들이🧑👭 산책을 거는것만으로도 기분좋은 새싹이들은 노란버스를 타고 출발🚍 국립박물관에 도착하자 그곳에 계신 할머니분들께서 새싹이들을 엄청 반겨 주셨답니다. 카튼을 통과하고 들어가는 어린이박물관 안은 울새싹이들에게는 온통 신기한것 뿐이였어요 배를 직접 디자인하여 나온 종이를 접어 큰 화면에 띄워도 보고요.전화통화를 누르면 해녀할머니가 나와서 사투리로 이야기를 해주시기도 했어요 돌담쌓기.엽서쓰기.맷돌돌려보기... 할거는 많고 시간은 없고 결국 박물관안은 못가보고 어린이박물관에서 체험만 하고 왔는데도 시간이 모자란듯 해요🤣🤣 돌아오는 버스안에서는 선생님이 물어보는 이야기에 더욱 시끌시끌 했다는?ㅎㅎㅎ 친구들과 떠나는 현장학습 쫗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