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감, '반도체'와 '비둘기' 양날개로 훨훨
연준 금리동결 소화+고용 호조, 3대지수 일제히 상승.
기술주 2.5% 상승, 반도체주 마이크론 9.6% 껑충.
올해 긴축 포기한 '비둘기' 연준 효과 지속.
다우지수는 216.84포인트(0.84%) 오른 2만5962.51. 다우 5주간 최대 상승,
S&P 500지수는 30.65포인트(1.09%) 상승한 2854.88. 반도체 등 기술주들이 지수 상승을 주도. 금융주 0.3% 하락.
나스닥지수도 109.99포인트(1.42%) 오른 7838.96. FAANG도 모두 상승.
올해 '금리인상'과 '양적긴축', 2가지 긴축카드를 모두 버린 연준의 전날 발표도 증시에 훈풍을 몰고옴.
FOMC 통화정책회에서 경기 둔화를 우려해 금리를 동결한 부담감으로 하락 출발 후 양호한 고용지표에 긍정적 반응하며 반등 .
애플이 3.7%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 최근 에어팟을 포함한 신제품을 내놓은 가운데 미국 투자은행 니덤(Needham)이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강력매수'로 올린 게 촉매제. 이날 상승으로 애플의 주가는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
반도체주 마이크론은 무려 9.6%나 상승. 지난 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놨을 뿐 아니라 '반도체 치킨게임'을 사실상 중단하겠다는 메시지를 던진 게 주효.
마이크론 2분기(12월~2월) 매출액은 58억4000만달러로, 전망치(매출 58억3000만달러) 소폭 상회. 영업이익률도 33.5%.
마이크론은 컨퍼런스콜에서 수급 불균형 해소와 재고 조절을 위해 D램과 낸드 반도체를 각각 5% 감산하겠다고 밝힘.
또 지난 1분기 105억달러에서 95억달러 규모로 줄었던 올해 설비투자(Capex) 계획을 90억달러로 거듭 축소.
FOMC 위원들의 향후 금리전망을 보여주는 점도표의 올해 금리 중간값은 2.4%로, 현 정책금리 범위. 지난 12월 전망치 2.9%보다 0.5%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이는 FOMC 다수가 올해 중 금리를 인상하지 않고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뜻.
연준의 극적인 비둘기파적 변신은 경기 상황이 예상보다 나쁜 것 아니냐는 시장의 불안.
연준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3%에서 2.1%로 0.2%포인트 하향 조정, 여전히 양호한 성장률이지만, 시장에서는 이보다 상황이 나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부상.
장기 금리의 하락으로 국채수익률 격차가 좁혀진 점도 경기 둔화 부담. 수익률 곡선의 역전은 대표적인 경기 침체 신호.
금리 하락으로 금리에 민감한 주요 은행의 주가는 직접적인 하락 압력.
트럼프 대통령은 양국의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중국산 제품에 대한 수입 관세를 무역협상 타결 이후에도 상당 기간 유지하는 방안을 추진 중.
WSJ은 미국이 품목별로 선별적으로 관세를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 중. 중국은 관세 유지에 대해 반발.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에 관한 소식 역시 신경을 곤두세우는 부분이지만 주가를 움직일 만한 새로운 재료는 등장하지 않음.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도 나쁘지 않음.
2월 마이너스(-)로 떨어지며 충격을 줬던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지수가 3월에 큰 폭 반등, 이날 나온 경제지표 호조.
전월의 마이너스(-) 4.1에서 13.7로 급등. 시장 예상 5.0도 큰 폭 상회.
16일 마감 기준 미국의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보다 9000건 감소한 22만1000건. 예상치인 22만5000건을 하회.
고용시장의 인력수급이 빽빽하다는 의미. 4주만에 가장 적은 수준.
미국의 지난달 실업률은 3.8%로, 전월 4%에 비해 개선. 이미 실업수당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수는 2만7000명 줄어든 170만명.
2월 미국 경기선행지수는 0.2% 상승. 전망치는 0.1% 상승.
알츠하이머 치료제의 실험을 중단한다는 발표를 한 제약업체 바이오젠의 주가가 26% 이상 폭락.
애플 주가는 니덤 등을 포함한 주요 기관의 목표 주가 상향 조정이 잇따른 데 힘입어 0.7% 상승.
달러화는 강세. 비둘기 연준 소화 후 급락을 만회하려는 움직임으로 강세, 파운드 하락.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 대비 0.40% 오른 96.32.
5월분 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36센트(0.60%) 내린 59.87달러.
5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배럴당 73센트(1.07%) 내린 67.77달러.
금값도 상승.
4월물 금은 전일 대비 0.56% 상승한 온스당 1309.00달러.
10년물 국채수익률은 1bp(1bp=0.01%p) 오른 2.54%.
유럽 마감, 우려 속 혼조, EU 브렉시트 논의 주시
FOMC 결과는 예상보다 더 비둘기파적인 행보에 상승.
연준이 비둘기파로 돌아선 배경은 경기 우려.
브렉시트연장 논의가 진행되는 EU 정상회의 불확실성.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날보다 0.15포인트(0.04%) 내린 380.69.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53.93포인트(0.46%) 하락한 1만1549.96.
프랑스 파리 증시에서 CAC40지수는 3.81포인트(0.07%) 내린 5378.85.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64.30포인트(0.88%) 오른 7355.31.
FOMC 결과는 증시 분위기에 긍정적이었지만 브렉시트를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호재가 크게 반영되지 못함.
브렉시트 3개월의 단기 시한연장을 요청 소식이 '노딜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를 키우며 악재로 작용.
메이 영국 총리는 "기한 연장이 개인적으로 유감. 브렉시트를 6월30일 이후로 미룰 준비는 안돼 있다" 하원을 압박.
연준은 기준금리를 동결했을 뿐만 아니라 연내 기준금리 동결을 시사하면서 기대보다 완화적인 행보.
연말로 예상됐던 보유 자산 축소 종료 시점도 오는 9월로 앞당김.
일부에서는 연준의 다음 행보가 내년 금리 인상이 아닌 인하가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는 상황.
전문가들은 연준이 비둘기 행보를 보인 배경에 더 주목. 결국 성장세가 꺾일 것이라는 우려가 연준을 비둘기로 만들었다는 판단.
“지난 밤 연준의 비둘기파적인 변화는 성장률 전망치 하향과 엮여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주식을 압박하고 있다. 이 같은 하향 조정은 ECB가 이번 달 발표한 전망 하향 조정과 같은 맥락”
벨기에 브뤼셀에서 진행 중인 EU 정상회의 역시 브렉시트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확인.
메이 영국 총리는 나머지 27개 EU 회원국 지도자들에게 단기 브렉시트 연기를 설득할 예정이지만 프랑스 등 일부 국가에서는 영국 의회가 다음 주 정부의 합의안을 받아들여야 단기 연기가 가능하다는 주장.
반면 영국 의회는 같은 합의안으로 또 다시 표결을 진행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브렉시트는 원래 예정된 시한을 8일 남기고 여전히 불확실성 속에 갇힘.
JP모건은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합의안으로 브렉시트가 진행될 가능성보다 총선이 열릴 확률이 더 높다고 진단.
BOE은 금융시장의 지배적인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75%로 동결. BOE는 최근 새로 나온 경제 지표가 혼조됐으며 영국 경제 전망이 브렉시트의 시점과 성격에 달렸다고 강조.
유로/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56% 내린 1.1350달러.
10년 만기 독일 국채금리는 4.3bp(1bp=0.01%포인트) 하락한 0.043%.
중국 마감, 미 긴축 중단에 상하이 0.35% 상승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을 중단, 보유자산 축소 프로그램도 멈추는 통화긴축 중단 방침을 발표에 상승.
미중 무역협상 삐거덕 거림은 걸림돌.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81포인트(0.35%) 상승한 3101.46.
선전성분지수는 69.19포인트(0.71%) 오른 9869.80.
창업판 지수는 15.95포인트(0.95%) 상승한 1703.85.
상하이·선전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4039억, 4820억 위안.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전날보다 0.37% 상승 (위안화 가치 하락) 6.6850안으로 고시.
일본 마감, 휴장
경기 상황에 대한 시장의 불안이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경기 우려에 대한 신호들에 대한 믿음을 줄이는...
어제 대거 복귀한 외인 수급이 방향성 잡아 나갈 것으로 기대, 본격 복귀.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끌고갈 기세는 오늘도...
추가 상승에 추격의지 고무...
보합권 출발하겠지만 가미되는 에너지에 따라 다시 2200 도전!!!
굿럭!!
게걸음 장세....
초반 좋은 분위기로 출발했지만 차익물이 거세게 나오며 약세와 상승을 오가다 장막판 상승 후 프로그램 도움으로 상승.
전기전자에 대한 외인의 사랑은 여전하면서 인덱스 지수만 상승하는 차별 장세.
다음 주 이벤트를 보내기 전에 부담을 안고 가는..
주총데이 이벤트들이 계속 장중에 쏟아졌지만 시장 반응은 미지근. 어제 삼성전자 반응과는 달라...
금융투자 매물 지독하게 튀어나옴.
외인은 오늘도 2천 500억 수준의 매수세.
오랜만에 미끄러지는 상황을 보네...
지금은 모아가는 단계로 생각하고 눌림에는 차곡차곡 쌓아가는 중...ㅎ
다음 달 옵션 만기일까지 지속 외인 행보 따라서 움직일 생각...
주말은 농장과 테니스장에서 보낼 듯...
- 외국인, 전기·전자 매수… 의료정밀도 상승
- 시가총액 상위주 혼조..삼성電·SK하이닉스 ↑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강보합 마감했다. 전날 미국 대표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양호한 실적과 함께 감산 계획을 발표하면서 국내 반도체 업종의 강세가 지속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특정 종목이 강세를 보이는 종목장세가 이어지면서, 외국인이 전기·전자에 대해 매수세애 나선 것도 상승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로 마감했지만, 국내 대표 반도체주이자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상승했다.
2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07포인트(0.09%) 오른 2186.95로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한때 일부 종목에서 매물이 나오고, 다음주로 예정된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장중 한 약보합세로 돌아서기도 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이면서 강보합으로 출발했지만 일부 종목의 매물이 쏟아지면서 상승분을 반납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외국인이 전기·전자 위주로 오전에만 950억원 넘게 순매수했고, 오후 들어서는 신흥국 대표 시장은 중국 증시도 상승 마감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수급주체별는 외국인이 2473억원 순매수했다. 개인도 468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기관은 3057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은 599억원 순매도, 비차익은 1273억원 순매수해 674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전기·전자, 통시업, 기계, 건설업 등이 올랐다. 미국의 기준금리 동결 여파로 은행이 1%대 하락했고, 의약품, 종이·목재, 화학, 비금속광물도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포스코(005490), 현대모비스(012330), 한국전력(015760) 등이 올랐다. 반면 LG화학(051910), 현대차(005380), 셀트리온(06827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LG생활건강(051900) 등은 하락했다.
이날 거래량은 2억9143만1000주,거래대금은 4조8521억97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01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없이 517개 종목이 하락했다. 76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시황종합]코스피, 2.07p 상승한 2186.95 마감, 코스닥 0.45p 오른 743.97 마감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개인의 쌍끌이 매수세에 이틀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3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가 시장 예상보다 더욱 완화적으로 나온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1일(현지시간) 뉴욕 3대 지수가 상승마감한 영향을 받아 2190선을 넘어서며 기세 좋게 출발했지만, 막판 상승폭을 줄이며 2180선대에서 마감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정보기술(IT)·반도체 업종의 강세 등 영향으로 주요 지수가 모두 상승했고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1.42%)가 급등했다.
이영곤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코스피가 강세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물이 나오면서 강보합권에서 마무리했다"며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됐으나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심리로 지수 상승 폭은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 '쇼크'…항공株 희비 엇갈려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07포인트(0.09%) 오른 2186.95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68억원, 2473억원 어치 사자에 나섰다. 반면 기관은 홀로 3056억원 어치 팔자세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599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 1273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 전체적으로 674억원 순매수세를 기록했다.
지수선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91계약, 1011계약 매도했고, 기관이 3643계약 홀로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은행이 1%대 하락한 것을 비롯해 의약품, 종이목재, 화학, 섬유의복 등이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의료정밀, 전기전자가 1%대 올랐고 통신업, 기계, 건설업 등이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하락세가 우세했다. 시총 1,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미국 마이크론발 호재에 전날에 이어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각각 1.53%, 0.26% 올랐다. POSCO, 현대모비스는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대 하락했고 LG화학, 현대차, 셀트리온 등도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이 감사의견 '한정'을 받았다는 소식에 자회사인 아시아나IDT가 14% 급락했고 에어부산도 2.71% 하락했다. 라이벌의 추락에 대한항공과 진에어는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제주항공이 2%대 올랐다. 한진칼은 이와 더불어 KCGI 주주제안 무산 소식에 4.86% 크게 뛰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01개가 올랐고 하한가 없이 517개가 내렸다. 76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했다.
◇코스닥, 개인 매수세에 상승
코스닥 지수는 0.45포인트(0.06%) 상승한 743.97에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홀로 825억원 어치 순매수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80억원, 262억원 어치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하락세가우세했다. 오락문화, 운송, 출판매체복제가 1%대 하락했고 금융, 음식료담배, 등은 약보합세에 머물렀다. 반면 섬유의류, 종이목재는 1%대 상승했다. 이어 기타제조, IT부품 순으로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CJ ENM, 바이로메드는 약보합세를 기록한 가운데 신라젠이 홀로 2%대 상승했다. 메디톡스, 코오롱티슈진, 펄어비스는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 첫 상장한 이지케어텍이 상한가까지 올라 3만1950원을 기록했다. 공모가(1만2300원)대비 2.6배 오른 수준이다. 이지케어텍은 의료정보시스템 공급업체로, 서울대병원이 대주주다.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소식에 차바이오텍은 3.02% 하락했다. 셀바스헬스케어는 '한정' 감사의견에 23.58% 떨어졌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3개 종목을 비롯해 556개가 올랐다. 하한가 없이 611개가 떨어졌고 107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4원 오른 1130.1원에 마감했다.
코스피 200 지수선물은 전일대비 0.55포인트(0.19%) 오른 283.35에 마쳤다.
첫댓글 초반 상승 높이 줄이는...
외인 코스피 매수는 강해....
코스닥에서는 줄이는...
다시 올라오는....
여전히 전기전자에 쏠린 시선... 외인 주도...
금융투자만 반대에 서 있는..
다른 업종으로 외인 매기 확산 움직임
기관이 누르자 지수는 쭉 아래로...
원/달러 소폭 상승...
외인 운신이 줄었다.
외인 매수는 늘지만 지수는 뒷걸음...
기관들 낮은 포지션 유지...
아시아 시장 낙폭에 편승....
전가전자에서는 여전히 외인 기관 합작 매수...
개인만 차익물,....
미국이 대북 문제와 관련해 중국 해운회사 2곳에 대해 제재.
재무부는 이들 해운사에 대해 북한이 미국의 제재를 회피하는 걸 도왔다며 제재 이유.
같은 행보 반복....
어제와 동일한 패턴... 후반도 같을까?
코스닥은 양매도 무게감 무거워...
패턴은 동일...
아시아 시장 반등 없이 깊게 눌리기만 하는 흐름...
아시아 시장은 고점 눌림이지만 우린 이제 올라가려는 구간...
차별화 되어야 함에도....ㅋ
코스피 상승 전환... 내가 복귀하자...ㅋㅋ
횡보 눈치보기...
수급 횡보로 팽팽...
여전히 전기전자에 수급 쏠림...
금융투자는 전 업종 매도 공세...
외인 업종 매수 폭은 넓혔지만 강도는 그대로
어제 열기가 식어버린....
전기전자만 달리는 시장 흐름...
바닥에서 진폭 보이는....
무거운 그림자에서 벗어나기
아시아 시장 모두 약세 모드....
미중 무역협상 조기 타결 여럽다는 반응이 무거움 먹구름...
시간이 갈수록 트럼프 레임덕이 나올 것이라는..
여전히 전기전자만....
외인 1천1백억 이상 매수
마감 앞두고 양시장 상승 전환...
중국 반전을 위해 올라오는... 오후장 힘내는 중...
일본 상승 마감
동시호가
동시호가
이번주는 제대로 봄을 느낄것같네요 ...
탐라국은 더하겠죠 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주마감에서 미끄러지네요....
다음 주를 위해 잘 쉬시길...
제주는 벚꽃이 피기 시작...
어제 마감 상황
오늘 마감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