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참 빨리 가네요.
아침인가 했는데
금방 저녁이 오고,
월요일인가 했더니 금방 수욜이고
다시 새로운
하루가
그만큼 저도 나이를
먹어간다는 뜻이겠죠.
매일 주어지는 오늘이라는 선물을
알차게 보내리라 다짐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지만
늘 너무나 빨리 흐르는
시간이 야속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현재에 충실하며
최선을 다해 살려고 노력해야겠죠.
오늘도 모두 힘내자구요!
억지로 힘낼 필요는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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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석 체크방
24년 6월19일 수요일 출석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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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
24.06.18 06:05
댓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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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우잤던 잘되씨오~~
진주아우님 날두 더븐드 우덜도 입박치기 으때여 푸하하 ~~
@더마린 우짜동동 더위랑 잘
싸워 보자고요
한잔 드세요
@진주 ㅋㅋ 야홋 ~~
신난다아 아우님 ~
근디 미소언냐두 오셨는거 가튼디 >.<
@더마린 아ㅡ그래요
어디 어디 좀 보자요
어디 쯤 왔을찌?ㅡㅎ
@진주 ㅋㅋ 예비출방에 다녀 가셨거던요 푸하하 ~~ 그래서
오신줄 >.<
@더마린 아항
글군요
이 쪽방은 뜨거버서
아니 오셨나 봅니다
선한곳이 좋지요ㅡㅎ
@진주 ㅋㅋ 이쟈 오시것쥬 아우님 즘슴으루
꼬막비빔밥 준비했여 ㅎㅎ
@더마린 꼬막비빔밥
눈으로 보기만 해도
배가 불러온다요
암튼 항상 감사드려요
수요일 행복하세요
더위 조심하시구요
ㅋㅋ 사랑님덜 오늘 즘슴은 ~
꼬막비빔밥여라 배불리 드시구
기운내서리 마린아자씨캉 잼지게 놀아유 ㅎㅎ
ㅋㅋ 울 사랑님덜 즐점 하셔써여~~
수박화채 준비 혔는디 션하데 들고
오후시간 알차게 보내세요 ㅎㅎ
네네네
수박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더운 오훗길
어찌 지내시나요
@미소 ㅋㅋ 아하하 그러셨군요 미소님 방글 ㅎㅎ
남은시간 알뜰이 보내세용 미소님 방긋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