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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녕하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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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제서야 사진 정리하고서 글을 올리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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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 화요일 공주를 시작으로 대전 청주 충주를 걸쳐 제천 고향집으로 가는 1박 2일 충청방 투어 프로젝트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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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영부영 끝마치고 돌아온 역마살 이든이 입니다. ㅋㅋ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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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뭐 하루히에 비하면 강아지발에 껌딱지만도 못하겠지만요 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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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찌됐던 화요일에 대전으로 떠나기전에 금옥이누나와 네이트온으로 쪼인하여 급 결성된 점심 벙개 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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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금옥이 누나가 맛난 궁중 칼국수와 수육을 사주셨습니다. ㅋㅋ 넘 맛있어여.. 담에 또가야지 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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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40A20D4A76DCF447" class="tx-daum-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99"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99"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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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40A20D4A76DCF448" class="tx-daum-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866"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86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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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주에서 정과형님 & 금옥누나와 점심 식사를 마치고 대전으로 고고씽~!</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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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전에서 현주와 쪼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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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영화(킹콩을 들다)한편 때리고 (ㅜ.ㅜ 겁나 울었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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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커피숍에서 스무디 한잔 때리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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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녁 벙개에 현주를 납치하고 가려고 하는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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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주 이것이 도망을.... 밥사준데두 싫다니 뭐 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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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째뜬 유성 월드컵 경기장에 가다가 미경이누나를 픽업해서 유메형 & 윤경이 누나와 쪼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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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민서 누나두 뒤늦게 합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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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맛난 벌집 삽겹살로 배를 두둑히 채우고... 먹냐구 미쳐 사진을 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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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 옆 커피숍에서 커피를 또한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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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비도 추적 추적 내리구.. 소주도 4잔밖에 안마신터라 그냥 당진으로 복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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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침에 일어나서 청주로 고고씽..</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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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루히와 뭐시기냐 그 무슨 컨벤션홀에서 조인해서 수암골로 고고씽..</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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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땡볕에 땡칠이마냥 헥헥 거리면서 수암골 한바꾸를 돌고 왔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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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6278114A76DE9C6D" class="tx-daum-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866"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86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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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6278114A76DE9D6E" class="tx-daum-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866"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86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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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아이스크림 하나 빨고 연선이누나를 픽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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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폐의 정석을 보여주는 연선이누나를 필두로 애슐리로 고고씽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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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맛나게 점심먹고.. 소화도 시킬겸 의도하지 않은 드라이브도 잠깐 하고(청주 길 이상해 ㅡ0ㅡ^)</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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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 옆 cgv로 이동해서 영화 한편 또 때렸습니다.(이번엔 국가대표 30일 개봉인데 일찍 상영하더군요.. 또 눈물좀 찔끔해줬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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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곤 헤어져서 난 충주 빨토누나네 집으로 고고씽..</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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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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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번 토요일 번개처럼 늦장을 부리시던 냐하하하 그럴줄 알았으면 조금 천천히 가는건데 괜히 빛의 속도로 달린건가 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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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째뜬 도착하자마자 나를 반겨준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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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 이쁜 꽃.. 처럼 이뿐 빨토 누님과 유정양~..</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4475234A76DF7A44" class="tx-daum-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866"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86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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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에피타이저로 오이와 고추가 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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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4475234A76DF7A45" class="tx-daum-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866"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86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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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두리번 거리다보니 문구형이 선물하셨던 장미꽃도 보이고 </P>
<P>새로 구입한 mp300으로 출력한 사진도 보이고 ㅋ</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4475234A76DF7B46" class="tx-daum-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99"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99"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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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금방 맹글어야 맛있다구 후다닥 버무리신 겉절이 김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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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4475234A76DF7B47" class="tx-daum-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866"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86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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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시간 동안 푸욱 고은 육질이 부드러운 삼계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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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4475234A76DF7C48" class="tx-daum-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866"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86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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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로케 한상이 차려졌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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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4475234A76DF7C49" class="tx-daum-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866"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86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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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후식으로 달콤한 약식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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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4475234A76DF7D4A" class="tx-daum-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866"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86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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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즘 다이어트한다고 조금 먹는데 그와중에서 한그릇 뚝딱.... 남은 시체들 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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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4475234A76DF7D4B" class="tx-daum-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866"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86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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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이후의 음식들은 빨토누나의 메뉴구성에 전혀 없던 유정양의 말 한마디의 여파로 급 구성된 메뉴들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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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맛있는 브로콜리 크리스프.. 애슐리보다 맛있던데요 ㅋ 나중에 바닥까지 박박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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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4475234A76DF7E4C" class="tx-daum-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866"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86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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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제 만들어 먹고 남았다던 함박스테이크.. 조금만 주신다고 하더니 펼쳐놓고 보니 3조각... 썰어놓으니 왠만한 한접시 ㄷㄷ</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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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24475234A76DF7E4D" class="tx-daum-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866"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86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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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집에 선물로 가져가라구 주신 약식..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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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울 오마니가 정말 맛있게 잘 드셨습니다. ^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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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4475234A76DF7E4E" class="tx-daum-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599"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599"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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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나중에 나온 또띠아(??) 맞나? 암튼 맛있어요.. 양도 푸짐 ㅋ 이거까지 먹고 배불러 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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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4475234A76DF7F4F" class="tx-daum-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866"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86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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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ㅋ 그리고 또 선물로 챙겨주신 천두복숭아 & 거봉 & 포도....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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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거봉이 비싸다고 누차 강조를 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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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4475234A76DF7F50" class="tx-daum-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866"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86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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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천두복숭아는 자기 주먹보다 크다구 실제 비교를 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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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4475234A76DF8051" class="tx-daum-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866"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866"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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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요로코롬 맛있는 음식과 선물들로 올때보다 갈때 배와 두손이 가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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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아 여러분 유정양이 맛없다고 그럼 바로 허리띠를 푸세요 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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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저 당했습니다. 행복한 짬고문을 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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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이틀동안 저랑 만나서 놀아주신 분들 모두 쌩유~ 베리 감샤~! 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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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빨토누나는 특히더 감샤 ㅋ 늦은시간까지 집에 남아있어 물의를 일으켜 빨토누나 남편분에게도 양해의 말을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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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이건 말 그대로~충청 투어 인데요! 왕 부럽!!!
ㅎㅎ 웃음님두 언능 친해지셔서 투어에 참여하세요 ㅎ
대단하세요 ㅋㅋㅋㅋㅋ
대단은 무신 그냥 싸돌아댕겼을 뿐인데
고생했다...충청투어 무사히 마쳐서..ㅎㅎㅎ 글구 참...토마토 음식은 참....보는것만으로도 맛있당;;
보지만 말구 직접 드셔보세요 ㅋㅋ
나도 이든이 만나서 너무 반가웠엉,,, 살도 빠지고 , 더욱 어려진 윤호,,,나도 정모 자주 참여하겟슴당!!ㅋㅋ
흠... 그럼 전엔 30이상으로 보셨던거 ㅡ0ㅡ; ㅋ 정모때 뵈요
이든아~정말 부럽삼~~~~충청방 한바퀴돌면~어느 여행 부럽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든아..빨토누님 요림 정말 맛있지~~~
ㅇㅇ 정말 맛잇었음..
정말 좋은 투어를 해서 보는 내내 부럽움이~ㅎㅎㅎ 역시 빨토누이집에 가면 간단한 요리도 코스요리라니깐~ㅋㅋㅋㅋ
풀코스 ㅡ0ㅡ;; 몇번 못받아본 진수성찬급 음식들 ㅋ
빨토누이가 또 사람 돼지 만들어서 보냈구먼...ㅎㅎ
배 터져 죽는줄 ㅡ0ㅡ;;;
지금 삼계탕 사진을 보니....기름이 정말 많기는 하군....ㅡㅡ;;내 인생에 오점을 남긴....삼계탕....ㅡㅡ;;ㅋ 먹느라 고생했어...이든아...ㅋㅋㅋㅋ
맛있었어요..... ㅋㅋ 유정양 입맛이 고급인듯 ㅋㅋ
충청먹자투어네 ㅎ ㅎ
이리 저리 돌아댕기면서 잘 먹고 다녔다는 ㅋㅋㅋ
고생했어 윤호~
ㅋㅋ고생은 무신 자네두 고생했네 같이 정동진 가냐구
이든이 휴가는 온통 먹을거네 ㅎㅎ
ㅋㅋ 몸무게 심히 많이 늘어났음 ㅋㅋ
부럽네요.,...ㅎㅎ....나두 떠나고 싶어라...^^
와~~ 진짜 부럽네요... 맛난것도 많이 먹고.... 충방 투어를 제대로 하신듯.......
완전 부럽내요~ 저도 모임에 어여빨리 나가서 많은 분들과 친해져서 투어를 다녀야겠는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