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복의 근원자 되는 어린이 믿음의 특징의 사람(마18:1-10)
①천국에서 큰자가 되는 실력은 어린이 특성의 믿음으로 사는데 있다. ②성도는 각 가정 마다 있는 어린아이 세계 55억 인구중 제일 많은 비율로 있는 어린아이를 대하면서 그들이 어떻게 성장, 발달...온전해 가는지의 과정을 잘 관찰하여 내 안에 중생한 새사람이 성장하고 발달하고...온전해지는 원리, 법칙, 방편으로 활용하여 자타의 구원을 잘 이루어가는 복된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③하나님은 성도로 하여금 이 일을 잘하도록 각계 각층의 모든 인간과 더불어 살도록 섭리하신다.
“어린아이 같이 울기를 잘하는 사람”
①어린아이는 부모 떨어져도 울고, 배고파도 울고, 몸이 아파도 울고, 위험한 일이 닦쳐도 울고, 기저귀가 젖어도...운다. ②성도생활에는 항상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의 울음이 있어야 한다. 죄에 대한 애통의 부르짖음, 회개기도의 부르짖음, 간구의 부르짖음....대소간에 범사를 눈물의 기도로 주님과 의론하는 교통이 있어야 한다(눅 18:13~14). ③“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르노라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2~3).
“어린아이 같이 깨끗하고 진실한 사람”
①어린이는 모든 것이 깨끗하고 거짓이 없고 진실하다. ②성도는 주님 구속은혜로 깨끗한 자 되었으니 항상 이 깨끗을 보존하고, 깨끗을 키워나가고, 거짓이 없는 진실한 자로 살아야 한다. ③물질 깨끗, 몸 깨끗, 입 깨끗, 충성 깨끗한 자로 살아야 한다. ④“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게 하느니라”(요일3:3)“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것 (만나는 것, 맛보는 것, 접하는 것, 결합하는 것)이요”(마5:8) 말씀하셨다.
“어린아이 같이 곱고 부드러운 사람”
①어린이의 살결, 마음은 아주 곱고 부드러운 것 같이 성도의 언행심사는 아주 고와야하고 부드러워야한다. ②하나님께 대하여, 하나님의 뜻, 섭리에 대하여 부드러운 자 즉, 온유한 자가 되어서 주님이 나의 언행심사, 사지백체를 통해서 걸림이 없이 자유자재로 나타나시고, 사용하실수 있는 온유한 자가 돼야 한다. ③온유한 자가 돼야 토기장이이신 하나님께서 나를 축복담을 그릇으로 빚어 주시고 복되게 하신다. ④“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요”(마5:5) 약속하셨다.
“어린아이 같이 귀염성이 있는 사람”
①성도는 어디서나 소금으로 살고 빛으로 살면 세계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나가도 들어가도 복을 받고 위에만 있고 아래 있지 않고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가 되지 않고 꾸어줄지언정 꾸이지 않는 복된 자가 되고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과 모든 사람들에게 총을 받는 존귀한 자가 된다.
“어린아이 같이 화목성이 있는 사람”
①불화의 가정도 어린아이가 있으면 화목하게 된다. ②성도는 언제 어디서나 화목동이가 되어야 한다. ③성도가 가는 곳에는 모든 분쟁, 반목, 불화가 물러가고 화평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
“어린아이 같이 소망성이 있는 사람”
①어린아이에게는 무한한 가능성, 소망성이 있듯이 성도는 누가 볼 때에도 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렵고 보잘것 없지만 장래를 기대할만하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사람이구나 인정하는 자 돼야 한다.
“어린아이 같이 항상 움직이고 겸손한 사람”
①성도는 무엇을 하든지 근면하고 성실하며 도전적, 진취적, 생산적, 건설적, 창조적인 생활을 하며 하나님의 청지기된 위치에서 겸손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