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대에서 남해화학 현장교육을 다녀와, 느낀바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남해화학은 1974년 5월 10일 설립되어 작물 재배에 필수적인 비료를 생산·공급하는
국내 최대 비료(요소, 복합비료) 회사이며, 농협이 최대 주주로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군요,!!
대규모 비료 공장은 복잡한 구조와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요 구성 요소로는 원료 저장 시설, 분쇄 및 혼합 시설, 반응기, 여과 및 탈수 시설, 포장 시설 등
비료생산 시설과 그리고 생산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개발해 수익을 발생시켜 비료가격 상승을 억제하는 데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전합니다..
농가들도 아시다시피 비료는 농작물 생산과 식량 안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생각합니다.
품질의 비료는 농작물 생산에 필요한 영양분을 제공하여 수확량을 늘리고 품질을 개선하며, 토양의 비옥도를
유지하고 보존하는 데 기여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남해화학의 대규모 비료 공장에서의 현장 교육은 미래의 농업 전문가들에게
귀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남해화학 김창수 대표이사님이 직접나와 비료와 관련된 전반사항을 상새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분야의 전북지역 각 시 군 대표농가 학생들이 모두 참여했습니다. 앞줄 윗쪽 세번째 빨간 옷이 장산농원입니다.
비료 산업은 농업 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최신 기술과 혁신을 적극적으로 연구하고 도입하고 있다고 전합니다.
이번 현장 교육을 통해 참가한 학생들은 비료 산업의 현재 동향과 미래 전망을 파악할 수 있었고,
이론과 실무를 결합한 이번 현장 교육은 참가자들에게 비료 제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실무적인 역량을 제공하여,
미래의 실무적 역량 개발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