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했다

[진화♡]

들왔더니. 봉황덕룡 오라버님 혼자
열심히 집 지키고 계셨네요
에구구. 미안스러버라
쉬는날. 전화 한번 드릴께. 맛난거 드십시다

내리는 비땜시 보름달에는 소원 못빌겠지만
여기서 맘으로 소원 빌어야겠어라
울방. 파이팅하자고^^~

[수니./서울]

오모낫..
뉘시래요.~
가출이 너무 길었어요.
내가 얼마나 그립고
보고싶었는지...

너무 너무
오랫만이예요.~~
어떻지 지내고 계신가요
호남방 올해는 한번
뭉쳐야지요.??

[진화♡]

잘 지내셨죠
수니님의. 열정에 답을 못해
미안함이 항상 가슴 한쪽에 자리하고 있었어요
변함없이 반겨주니 고마와요

[수니./서울]

옛날 우리 호남방
동지잖아요.~
시길되실때
함께해요.
봉황님 혼자서 호남방
묵묵히 지키고 계셨답니다.

[인생찾아]

"" 정월 대보름 ""
대보름 날" 누군가 똑똑 하고 저의 카톡에 문두두리는 소리을 듣고 결정했습니다

자신과 의 약속""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이란 까폐에서 딱 한분과 연이 이어 진다면 탈퇴하기로
저는 그 약속을 실행하고 오늘 까지 호남방에 계시는 회원님들께 인사을 드립니다
짧은 시간 이지만 새벽시간에 일어나 좋은글 공감하는 표현 등등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호남방 계시는 회원님들 모두들 건강하시고 아름답고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진화♡]

뉘신지 모르지만 탈한다는 글인가요?
좋은분 만나셔서?
좋은분. 만났으면 두분이 열심히 활동 하시면 좋으련만
조용히 인연찾아 가신다면 할수없지요
내가 글을 제대로 이해했나 모르겠습니다ㅎ

[봉황덕룡]

방가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