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와 김대중,노무현 5.18유공자 부메랑 이제는 종식 되어야 한다는 생각!!!
1979.10.26일 대한민국 대통령 有故(유고)라는 급변사태를 맞아 전국민의 애도와 추모 國葬의여진이
마를기도 전에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폄하와 비판의 책자가 광화문 태평로 보도상 좌판과 가판대가
널려저 있었음을 기억 해본다.
그 당시는 서슬퍼런 세칭 신군부 가 장악하던 세상에
박정희대통령정부의 정권탈환 목적으로 3김의 추종세력은 아니라고 추정된다.
그후 서울의봄인지 서울의광란인지 분열과 격동의 세월에서 작금세월까지 흐르는가운대
박정희전대통령에 대한 공과에 대하여 이성과 균형감각을 상실한채 정치적 정략적 목적으로
울거먹을만치 울거먹고 이용하고 활용하였다는 사실에 대하여 누가 부정 하겠는가.
아직도 유신감방 이력을 무슨 훈장처럼 달고 그 덕에 국회의원도 되고 정치가 소리도 들으며
호의호식하고 살았으면 됬지 않은가 한다.
총선이다. 무슨선거다 하면 박정희 에 대한 비난과 폄하를 傳家의寶刀처럼 들고 나와 휘둘으며 그것도 쥐새기 족속처럼 선동 쇠뇌 하는 자들의 혁혁한 공로로 그 행위 자체가 부메랑이 되어
김대중과 심지어는 김대중을 지지하는 전라도 지역민까지 직간접적인 페해와 피해를 본다는 사실을
직시 했으면 얼마나 좋은가.
박정희를 표밭을 가꾸기위해 울거먹으려면 그 분의 공적을 마찬가지로 김대중의 잘한점을 노무현의
잘한점을 울거 먹는다면 "국민"이 아님면 "민중"이 대중이 표를 주지 않을가 한다.
이 가이사끼 만도 못한 정치지도자 양반들
어떻게 초중고생들 입에서 경상도문딩이 ㅇㅇ들 전라도 홍어ㅇ 이라는 소리를 입에 달고 있다는 사실
을 어덯게 생각 하는지 묻고 싶다.
제부모 한태 배웠던지 제 학교선생한태 배웠던지간에 장차 이나라를 짊어지고갈 청소년들의 사고와
가치관에 형성에 매우심각한 문제 아닌가
이제는 세상이 변했다는 사실을 우리모두 인식 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또 선거철이 닥쳐 오는 모양이다
박정희에 대한 폄하비난이 현직 박근혜대통령 에 대한 폄하비난이 부메랑이 되어 김대중 노무현 에게
죄없는 지역민에 까지 피해가 가지않도록 대통령 병든 자들의 대오각성이 필요 하다는 사실과
다시 논란이 쟁점이 되고있는 .5.18 국가유공자 서훈에 대한 논란과 세월호 유공자 추진문제등
해당 연고 정치가 국회의원들과 지역민들 은
영원한 대한민국을 위해 당리당략을 초월 개인 사리사욕을 떠나 애향심과 지역이기주의를 떠나서
논란을 잠재울수있는 지혜와 아량속에 재정리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5.18 논란을 법으로 강제 하겠다느 유치찬란한 발상을 하는 자들
어린학생들의 죽음을 울거먹는 노란리본 이제그만둘때도 됬다고 본다.
박정희와 김대중,노무현 5.18유공자 부메랑 이제는 종식 되어야 한다.
한대는 정치일선에서 각광을 받던 분들이 왜 일부 정치지도자 들이 가짜 유공자 논란의 대상이 되는가.이는 심각한 문제라 생각한다.
눈과 귀를 막고 가리고 입을 막는다고 법으로 제제한다고 해결될일은 아니라고 본다.
여기에 가짜 유공자들의 대한민국 뜯어 먹기 글을 원문 그 대로 옮겨본다.
우리모두 호불을 떠나 진지하게 자식을 갖인 부모입장에서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한번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가짜 유공자들의 대한민국 뜯어 먹기
▶장갑차를 모는 문재인, (본문중에서 인용)
카빈총을 쏘는 이해찬, 파출소에 불을 지르는 한화갑,
무기고를 터는 심재권. 이 사람들은 5.18에서 이런 역할이라도 했다는 것인가?
▶절대 아니잖은가?
- 그렇다면 왜 정치지도자들이 이러한 문제에 회자 되는가 한번 당사자들을 포함하여
호불 찬반을 더나서 영원한 대한민국을 위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라고 본다.
누구를 탓하고, 누구를 원망 하겠습니까.
도덕은 고사하고
썩을데로 썩어 악취가 진동하는
저런 염치없고 낯가죽 두꺼운 정치 모리배들을
두번 세번 국회의원 시켜줘
온가족이 나랏돈 빼먹게 만들어준
출신지역 주민들이 등신이고 쪼다들이죠
출신지역 주민들이 등신이고
쪼다들이죠
안 그렇습니까? 더 말해 뭐 하겠습니까.
이석기 이늠을 민주화 유공자로
맹긴놈이 어떤
놈인가?
국가를 전복 시키는자 민주화 유공자
인가?
나라를 떡주무르듯 개판으로 맹긴 좀비들이 대권언저리에서 기웃거린다.
여의도소굴 정치꾼늠들 할수만있다면 철퇴를 가하고 싶다. 써글늠들
▶민주화 유공자
가운데
131명이
반국가단체 사건에 연루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김대중, 노무현정부 시절 명예회복과 보상을 받았습니다.
***
애초부터 민주화유공자에 유공자가
없다는 사실은 주지의 사실이었다.
민주화 투사를 대신한 것은 북한군들이었고,
유공자 자리를 꿰차고 앉은 것은 살인
방화범이나 빨갱이, 사기꾼들이었다.
이런 본질을 꿰뚫어본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은 '민보상법 개정안'을 발의했었고,
이것 때문에 전여옥은 '민주화 폭도'들에게 국회 안에서 테러를 당해야 했다.
민주화 유공자 중에서도 가장 험악한
것이 5.18 유공자이다.
5.18 유공자를 만든 것은 전라도
정치인들이었다.
이 정치인들이 만든 5.18 유공자는
대부분 전라도 사람들이었다.
이 유공자들은 선거 때는 전라도 정치인에게
몰표를 준다.
그렇다면 5.18 유공자라는 것은
민주화 유공자가 아니라
유권자와 정치인 간에 '선거
매표행위'에 다름 아니다.
전라도 정치인은
나랏돈으로 선심을 쓰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꼴이 되는 것이다.
▶문재인, 이해찬,
한화갑, 김미희, 심재권 등 야당
정치인 수십 명이 5.18 유공자라고 한다.
도대체 5.18에서 이 사람들은
무슨 민주화운동을
했던 것일까.
▶장갑차를 모는 문재인,
카빈총을 쏘는 이해찬, 파출소에 불을
지르는 한화갑,
무기고를 터는 심재권. 이 사람들은
5.18에서 이런 역할이라도 했다는 것인가.
▶사이비 5.18 유공자라면
이 사람들은 유공자를 반납하고 국민 앞에 석고 대죄해야 할 것이다.
5.18에서 별 역할도 하지 않았는데
유공자가 되었다면 이건 양심 불량이다.
▶5.18 유공자를
선정하면서
은근슬쩍 자기들을 덩달아 끼워
넣었다면 이건
사기극이다.
▶국회의원들은
하는 일도 없이 세비를 축내면서
유공자 보상금으로까지 배를
채우려고 했다면,
이건 대한민국을 뜯어 먹는
국회충(國會蟲)들이다.
이런 것들은 국민들이 박멸할 수밖에 없다.
▶빨갱이
사상에 젖어
대한민국을 뒤집는 반란을 꿈꿨던
이석기도
민주화 유공자
였다.
이석기의
반란 조직 RO의 조직원들도 민주화 유공자들이었다.
이 정도면 민주화 유공자라는 것이
민주화 운동을 했던 사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증오 하면서도
대한민국에 들러붙어 대한민국을 뜯어먹는 기생충들을 뜻하는 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1989년
동의대에서 폭동을 진압하려던
경찰관 7명을 불태워 죽인 동의대 살인방화범들도 민주화 유공자가 되었다.
동의대 살인방화범들은 민주화 유공자가
아니라 감옥에 가야 할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이었다.
이런 살인범들에게도 좌익정권은 국민의
혈세로 거액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대한민국은 먼저 뜯어 먹는 놈이 임자인 갈비 뼈다귀 였다.
5.18 유공자들의 양심에는
털이 돋아나다 못해서 꺼멓다.
5.18 유공자들은
대한민국을 얼마나 증오하는지
대한민국 군인들은 광주 거리에 행진을 못하게 한다.
그러나 김정일
동상은
광주 거리를 행진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
▶대한민국을 미워하면서
대한민국 들판에 나는 고사리 하나라도 먹게 된다면 미안할 터인데,
민주화 보상금은
넙죽넙죽 그렇게도 잘만 뜯어먹었더란 말이냐.
▶김대중 노무현은
간첩, 폭도, 살인범, 빨갱이,
양아치 이런 자들을 대거 민주화 유공자로 등극시켰다.
자기들을 지지해줬다는 이유 하나
였다.
그렇다면 이명박 박근혜는 무얼 했더란
말인가.
빨갱이 세상으로 기울어가는 좌익정권에
대항하여 싸우면서
우파인사들은 감옥에 가고, 벌금을
물고, 전과자가 되는 데도 국가정상화 유공자는 못시켜줄지언정,
대한민국을 뜯어 먹는 저런 사이비 가짜 유공자들을 하나도 솎아 내지 못하더란 말인가.
이명박은 무색무취, 일치감치 청와대 뒷산에
올라 아침이슬을 부른 사람이니 그렇다 치고,
선명한 국가정체성을 자랑한다던 박근혜는
대체 날은 저물어 가는데 무얼 하고 있단 말인가.
이명박이나 박근혜나 그저 몇 끗발 차이
밖에 나지 않는 것이었다면 왜 그렇게 명빠 박빠는 싸웠던고. 아서라, 이럴 줄 알았다면 박근혜 대신에 전여옥을 불러 볼걸. 꿩 잡는 게 매가
아니 던가.
이해찬, 한화갑도 5.18
민주유공자 였네요
민청학련 관련자
이해찬
등
수 많은 시국사범들이
1980년 2월말 최규하 정부의 민주화 조치로 사면복권 되고 학생들은 복적된다.
이해찬은 서울대
복적생이었고
민청협 소속 운동권으로써
김대중의 국민연합에도 관여한다.
그는 1988년 국회청문회 때에는
자신이 5.18사태의 증인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평민 재야정치 거두 김대중의
입김으로 움직였던 야당일색의 국회 청문회에서
청문회위원으로 선정되어 증언자가 아닌 질문자로 둔갑한다.
그런 청문회에서 이해찬은
김대중 편들기로 점수를 땄는지,
1997년 김대중이 집권하게 되자
곧 바로 “광주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법률”을 개정하여
자신도 5.18유공자 반열에 오른다.
이해찬은 1988년 국회청문회에서
김대중의 전국적 시위 예정일을
5월20일로 주장함으로써
증인으로 출석한 심재철의 5월22일
증언과 논쟁한다.
김대중은 1980년 야당일색의 국회가
5월20일 임시국회에서 계엄해제 법안을
통과시킨 후 5월22일에 전국적 시위를 하자고 정해 두었다.
그러나 민청협은 처음부터 5월20일로
전국시위를 계획했었고
김대중의 날짜와 상충하게 된다.
물론 최규하 정부의 신속한 전국계엄이
5월18일 0시로 공표된 바람에 광주
빨치산 운동권이 일으킨 5.18폭동반란으로 인해,
20일과 22일 두 날짜는 별 의미가
없었지만,
청문회에서는
김대중이 전국계엄을
공표하게 된 빌미를
제공했다는 점은 밝혀진 셈이다.
이해찬은 시위가 20일로 되었다고 주장해야
김대중의 22일 계획과 달라져 김대중을 그
시위로부터 제외시키려는 속셈이었다.
김대중에게 잘 보이려는 그의 정치적 감각이
남달랐나 보다.
하여간 이해찬은
김대중이 집권하자마자
5.18유공자 대열에 오르게 되는데,
1998년 7월30일자 동아일보
사회면에 난 기사를 보면
그가 대한민국의 최고 기득권자임을 한 눈에 알 수 있을 것이다.
“5.18민주화운동 보상
한승헌-이해찬씨 포함”이라는 제목의 기사는 다음과 같았다
.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심의위원회를 열어
한승헌 감사원장 서리 등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관련자 35명과
서울경남 등 타 지역 민주화운동
관련자 48명 등
409명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광주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지난 1월 834명으로부터 보상금지급
신청을 받아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지급대상자 가운데는
이해찬
교육부장관, 한화갑 국민회의 원내총무 등 정치인
35명도 포함됐다.
보상금 지금은 90년과 93년에 이어
세 번째로 이번 대상자를 포함하면
모두 3,840명에 달한다.”
이해찬, 한화갑 등 5,700여명의
5.18민주유공자들은
국민들의 5.18민주유공자 명단과 각각의 민주화운동 공적을 공개하라는 요구에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비웃는다.
“어리석고 바보 같은 국민들은
우리들의 거룩한 5.18민주화운동을
알 필요도 자격도 없다,
당신들은 그저 세금이나 꼬박꼬박
내고 찍소리도 하지마.”
이것이 5.18폭동반란의 진수다.
반 대한민국 빨갱이들이 대남적화
공작에 따라
대한민국에서 “민주화운동”이라는
위장가면을 뒤집어 쓰고 발생했던
통혁당, 인혁당, 민청학련 사건
관련자들이
김대중 시절 이후로
대부분 민주화유공자로 둔갑하고
엄청난 보상을 국가로부터
받아 챙기면서 호의호식한다.
그 그늘에 빌 붙어 이해찬 등
5,700여 명의 5.18민주유공자들도
최고의 보상과 특혜를 누리며,
5.18폭동반란의 역사가 뒤집어질까
전전긍긍하고 있다.
5.18을 팔아 출세한 수 많은
정치판
사기꾼들,
언론계 기회주의 인간들이
“5.18북한군개입” 논쟁에 놀라 자빠질
몸짓을 하면서
사생결단으로 저항하며
지만원을 정점으로 한 애국세력에 달려 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귀결일 것이다.
5.18역사가 민주화운동이 아닌
북한과 남한의 빨갱이 세력이 합세하여 일으킨
반 대한민국 폭동반란이었다고 밝혀지는
날이,
이해찬 같은 부류의 인간들에게는
그야말로 “死藥”을 받는 날이 되기 때문이다..... 이상.
2016. 5. 26. 만토스
***
김대중이 대통령 되자마자
제일 먼저 한 일이
이해찬에게 5.18유공자 포상을 수여한
것이었다.
김대중 눈에는 이해찬이 광주시민군으로 보였던 것일까?
그런데 이해찬은 시민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5.18유공자 대우를 받고 있다.
광주청문회 때 그는 흑산도
무장공비침투사건 때의 공비 토벌
사진을 들고 와서
방송 카메라에 들이대며 광주사태 때
공수부대가 시민군 사살하고 찍은 기념사진이라고 거짓말하며
국민을
선동했었다.
사진에서 이해찬이 광주청문회 때
거짓말로 큰소리 치며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그로부터 10년 후 대통령이 된
김대중은
이해찬을 시민군으로 간주하는 포상을
내리고 교육부장관에 임명하였다.
교육부장관이 된 이해찬은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교과서에서 5.18의 역사를 왜곡하는 작업을 하였다.
5.18광주 1980년 북한에서 중계방송된 동영상
***
김대중 내란을 음모죄...
시위를 모의하고
내란음모를 선동한...
▲ 이해찬
▲ 한화갑
대한민국 국개의원들
지들만 호의호식하며
갑질만하는..국개들
이해찬 과 한화갑이 광주 5.18 유공자
라니요.?
헌대,
박지윈이 독립운동 유공자라서
보훈연금 타 먹고 있다는데 ....
이게 도데체 어인 작단인가.!!
김대중 노무현..정부때
유공자된 야당..국회의원들 참 양심도 없다
국회의원 200가지도 넘는 특권...챙겨
많은 세비 ...챙겨... 받아 쳐먹고...
또 5.18 유공자 모든 혜택 다 받고...
야당 국개들은
허구언날 국회 밖으로나가 노숙자 시위 선동하고
민생은 내팽게 치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는 것들이
돈 냄새는 잘도 맞는구나 ...
▼
민생법안을 몇 년 째 걷어차서
민생을 무너뜨리고 있는...야당
'극단적인 선택'
송파 세모녀 자살 사건
▶세 식구의 유일한 소득은
어머니 박씨가
식당일로 번 월 130만 원 정도가 전부였습니다.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38만원이었다.
지난해 초부터
50만원으로 오른 이달치 방세와...
.
국회의원의 특권을 없애자 / 김홍신 “국회의원 너무 좋아 한 번 더 하려고 무릎 착착 꿇어”
***
어떻게 이렇게 쉽게
국가유공자들이
많이 늘어났는지 참으로 의심스럽습니다
(우리편) 사람 사는 세상!
(우리편) 국민이 국가의 주인!
운동권 선동사기꾼들은
지들위해 헌법조차 틀렸다 우기는
독재-위선-사기꾼들!!
참국민은 정신 똑바로 차려라!
이미 국개의 52%를 운동권..그들이 점령했다!
▶졸라도
사람들.
이젠 이런 종자 두둔하기엔 세월이
변했습니다.
고향이 같아서
무조건 봐 주는 건 전체를 망치는 것.
저런 것들을 버려야
삽니다.
▶따라서
518유공자를 포함하여
모든 유공자의 명단과 그 공적 내용을 보훈처 인터넷에 게시하는 것이 합당하다.
처음에 심사를 할 때도 신청 내역을 공개하고
이의제기를 할
사람들은 이의제기를 하여 이를 종합하여 심사하는 구조를 마련하는게
합리적이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아무튼 자랑스러운 유공자라는
사실과
자랑스러운 공적
내용을 비밀로 해야 하는 것인지는 의문이다.
518 민주화 유공자, 자랑스러운 거 아닌가?
국민의 당 박지원 규탄집회를
해야합니다.
전라도만 인간이고 국민인가?
박근혜대통령에게
광주,전라도 인간들이 온갖 비방, 모욕,
폄하,
사실왜곡 등은
괜챦고
5.18과 전라도 비방, 비하하면 안되는
이들은 날 때부터 금테 둘렀나???
온갖 혜택 다누리고도 모자라
이젠 대놓고 특별대우
하란다.
이제
5.18 지긋지긋 하다.
재조사하자~!!!
5.18은 진실이다!!! ....
진실이라면 ...재조사 한들...뭐가 두려우랴
더 당당히 재조사하자!!
< 좋다, 5·18 진상규명 다시 하자 >
5·18 36주기가 그렇게 지나갔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할 것이냐 제창할 것이냐
논박하면서
마침 전두환 전 대통령이 자신은 5·18과
무관하다며 억울하다고 악을 써대고 있다.
광주학살의 주범으로 무기징역까지 받은 그가
이제 와서 억울하다고 하소연하니,
좋다, 민주평화의 5·18정신으로
그의 억울함을 벗겨줄 재조사를 시작하자.
36년간 5·18의 역사가 우리
대한민국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다시 조사하고 규명해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정녕 몹쓸 노래라면 아예 금지곡으로 지정해버리자.
이상훈 여수와이엠시에이 사무총장
>> 5.18 유공자 vs 6.25 참전용사 <<
***
어떻게 이렇게 쉽게
국가유공자들이
많이 늘어났는지 참으로 의심스럽습니다.
혹시...서영교 같은 민주화
유공자가 50만 ??
참 개떡같은 나라... 욕나오는
반정부 외친...운동권 세력들
국회..에도 운동권
민주화 유공자에도 ...운동권
운동권 세력들만..살판난...대한민국 되었네
▼
헌 재는 2002년 광주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과
2004년 특수임무 수행자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가산점 수혜
대상자가 늘어난 상황에 주목했다.
1990년 17만2000여 명이던 가산점 수혜
대상자는
2000년 56만여 명,
2002년 66만3000여 명, 2003년 71만8000여 명 등으로 크게 늘었다.
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특수임무유공자는 그렇게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사실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중 어떤 사람들은
인터넷 댓글에 수년전 불만을 표시한 사람들도 있음을 인터넷에서 확인했고
여기 떠왔습니다.
▶김대중 노무현때
국가유공자가 많이 만들어진
것은
사실임으로 이런 추측성 댓글도 있었습니다.
밑의 내용을 함 보십시요.
▼
민주당과 김대중은
5.18 광주사태..폭동들에게 각종 보상금에
공무원
시험에서 10% 가산점 주기 시작했고.
그 가족들도 5% 가산점 주기 시작했다.
가산점 주는것도 웃기지만,
그게 최대 10%나 된다는게 더
놀랍다.
▶민주당 김대중때는
여성부 만들고 군 가산점 2%가
너무
많고, 불평등하다고 없애버렸는데
5.18 광주 사람들에게는
각종 보상금에 10% 가산점.
게다가 그 가족들도 5%나 받는다니...
▶더 놀라운것은
더불어 민주당 운동권..애들은 폭동자들에게는 온갖 해택을
주면서
서해대전, 연평해전 등
국가를 위해 북한과 싸우다 전사한 장병들에게는
북한에게 자극주면 안된다고 무시했다.
이들은 계속 무시당하다가 이명.박때 보상금을 받았다.
▶허걱
13-04-25
05:28
인터넷보면 김대중 노무현때
국가유공자만 50만명이상
늘었던데 설마
상당수가 민주화유공자는 아니겠지..허걱
소문들던 얘기가 사실인가보네...
허걱 13-03-03 06:03
어이가 없구만...
***
>>가산점 민주화유공자헌재 (구글에서 치면 나옴)<<
가산점 있는 사람들은
다른 지역
이사후 시험 가능했기에
전국 곳곳 이사후 시험 본 사람들이 많지
않았나 개인적으로 생각됩니다.
▶전국적으로
전라도 공무원이 많은 이유가
이런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이 됩니다.
▶혹시..
라도 공무원을
많이 늘리기
위함이...아닐런지...
숫자가 많아야 ..유리하고...이긴당께
민노총...전교조...
'사노맹' 사건...처럼.. 철저히
준비된...
▶http://chmseo99.blog.me/220711706924
▼
▶어쨌든 확실한 것은
김대중 노무현때 국가유공자수가 엄청 늘어났고,
그중에 몇명이 민주화 유공자인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군대서 다쳐서
보상못받은 전우는 수없이 많은데,
어떻게 이렇게 쉽게
국가유공자들이
많이 늘어났는지 참으로 의심스럽습니다.
▶참고로 군사상자연대란 곳에 가보면
군대서 억울하게 죽은 자녀들이 아직도 군병원 시체실에 있습니다.
보상도 거의 없고요.
그 부모들이 보상도 없이 처리한 것에 분노해서
시체를 화장처리 하지 않고 그냥 놔두는 것입니다.
얼마나 억울하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전에 그 부모랑 통화했는데 참으로 슬펐습니다..
군대서 죽고 다쳐도 제대로 보상도 없는 나라.
군대서 자살했어도 국가유공자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보상은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군대서 사병들중 구타로 자살 사고치는 거 한번 생각 안해본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외에 지금도 공상은 인정받았지만
다친 부위에 물리 치료만 가능할뿐 십원한푼 보상없는 억울한 전우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또한 군가산점은 군제대자들의 명예고 실질적
보상이였습니다.
공무원시험이 아니더라도
그것이 있음으로 존경심의 대상이였고, 회사
취업시 호봉수인정으로
보상이 주어졌습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김대중때 군가산점 없어진 이후로
군대가봐야 개값 똥값이란 인식의 후퇴로 국가안보는 한없이 추락했습니다.
▶▶돈있다고 군대 안가 데모했다고 집행유예로 빠져
힘없고 돈없는 사람들만 군대가야 한다는 말입니까..
제발 군제대간부님들이 이 나라를 운영하십시요..
참으로 결단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구글에서 (민주화유공자가산점헌재) 치신후<<
유공자가족 10%가산점 違憲" : 네이버 블로그 - Blog Naver
이곳으로 들어가시면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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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일지 위조-변조하다가 네티즌들에 발각돼 망신
우익 일간베스트저장소
좌익엔 오유(오늘의유머)가 있습니다
모두 쌤쌤인 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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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및 출처] 카톡에서 옮긴글
첫댓글 정말 한심한 세상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