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공부스타일이 맞지 않는 강의로 준비하지 않으면 . 효율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주택관리사 시험 수험전략 * 합격전략!!
주택관리사자격증 1차 시험과목은 민법총칙,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이다.
먼저, 약한 과목에서부터 강한 과목으로 득점 목표의 순서를 정하고,
가장 약한 과목은 과락을 면하는 우선과목으로 정한다.
그 다음, 각 과목별 득점 예정 목표를 순차적으로 배정하여,
전과목 평균 점수가 65점에서 70점선이 넘도록 득점 목표를 세운다.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회계원리를 가장 어려운 과목으로 꼽는 수험생들이 많은 편이다.
그러나 흐름을 분석해 볼 때, 대체적으로 주택관리사 여성 응시자에게는
공동주택시설개론이 가장 큰 부담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막연한 부담보다는 시간을 두고 차분히 암기나 이해력등 자신의 학습능력을 고려해
쉽고 어려운 문제를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주택관리사자격증 제2차 시험과목은 주택관리법령, 공동주택관리실무이다.
제2차 시험은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뀌었기 때문에 종전의 수험전략에서 빨리 탈피해야 함을
우선 과제로 해야만 할 것이다. 종전처럼 선발예정인원을 감안, 고득점 성적을 올리려 애쓰기보다는 실제
시험을 염두에 두고 2과목 모두에서 각각 자신의 점수를 최소 65점이상 득점한다는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특히 절대평가의 특징은 난이도 배정에서 결판나는 점이 일반적이므로 주택관리사시험 특정과목에서
과락에 가까운 점수를 받는다면 합격은 요원하다고 봐야 한다. 나머지 한 과목으로 다른 과목의 실점을
보충한다는 것은 1차시험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주택관리관계법규는 그 출제범위를 해당 법령 중 주택관리에 관련된 규정이라고 구체적으로 못박고
있으므로, 그에 맞추어 주택관리사자격증을 학습하되, 금번 개정된 주택법과 동 시행령을 중심으로
학습하고 시설물의안전관리에관한특별법과 이번에 새로 추가된 소방법등
관계법령을 한번쯤 이해하는 공부에 특히 신경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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