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쪽으로 나가게 되면 한 번씩 들리는 집입니다.위치는 숲머리길 입구.
서울에서 오신 분들을 모시고 가면 가격이 훨씬 저렴하면서도 맛은 월등함에 모두 좋아들 하십니다.
차돌박이와 갈비살
반주로 등장한 술은 샤또딸보 2004 (코르크만 살짝 보이는군요) 와 베트남의 민망황제를 위해 만들었다는 明命주(20가지 약재로 만들었다는데 맛있습니다)
첫댓글 차돌박이 넘 맛나보여요. 추르릅~~
이거보고 소고기가 급땡겨서 오늘저녁엔 소를 먹을랍니다...ㅋㅋ
와 ~ !! 꼭 가봐야 겠어요
저녁이 벌써 땡기는 군요.. 쩝~~~~
첫댓글 차돌박이 넘 맛나보여요. 추르릅~~
이거보고 소고기가 급땡겨서 오늘저녁엔 소를 먹을랍니다...ㅋㅋ
와 ~ !! 꼭 가봐야 겠어요
저녁이 벌써 땡기는 군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