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마스크를 벗으라고 할까요?
동근 양성기
아이들을 돌보느라 여념이 없으신 할머니들
손자 손녀들이 콧물감기 그리고 열나면 어떻게 하나요?
콧물 나오면 놀라서 병원 데리고 가고
혹여 기침이라도 하는 날에도 놀라서 병원에 가는 등
코로나 사태로 어린 손자 손녀 마스크 착용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도 마스크 착용하니
소아과에 그렇게 쏘다니던 아이들이 병원에 가지 않고
건강하게 잘 지내게 되었잖아요!
저쪽에서 뺨 맞고 이쪽에다 화풀이한다고
할머니 할아버지 탄소 독가스 마시고
손자 손녀 열나고, 기침하고 콧물 나오고
모든 원인이 할머니 할아버지와 관계되는데
그 화풀이는 병원 의사한테 하고 있으니
소아과 의사들 울고불고 찾아온 아이들 달래느라
그 아이들이 수거해온 할머니 할아버지 독가스를
고스란히 마시게 되니 집에 가면 말 한마디 안 하고 잠들고
얼마나 힘들겠어요.
금방 늙어갑니다.
금방 병들어갑니다.
스스로를 다스리지 못하는 병원 의사들
그런데 어느 날 코로나라는 이상한 바이러스로
우주가 놀라서 마스크 쓰고 있었는데
왜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고 의무사항에서 제외하려 할까요?
의료계와 제약업의 사활 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재고로 쌓여가는 무기 판매하기 위해서
일부러 국지전쟁을 야기하는 저기 저 어떤 나라처럼
그렇게 얄팍한 대가리 굴려서 세상을 어지럽혀 놓고
그들만 뱃속 따뜻하게 채우면 그만인 세상
천벌은 언제 내리나요?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나요?
전쟁 없이 테러 없이 그냥 지나가는 해가 없으니
언제까지 이런 권모술수에 농락당하고 살아야 할까요?
제약 업계 재고 줄여주려고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주둥이에서 나오는 탄소 독가스를 어찌 감당하려고
대중교통에서도 마스크 의무화를 해제할 수 있단 말인가?
이러고도 백성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떠들어댈 것인가!
의료산업 하나 살리자고 백성들의 건강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돈만 바라보는 세상으로 변질이 되었으니
날아다니는 새들에게 부탁 하나 했더니
인간들은 뇌물 달라고 할 텐데, 새들은 돈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이 아니던가!
어찌 인간만 돈을 만들어 우주를 어지럽히고
아비규환으로 지구별을 더럽혔으니
이제라도 천벌을 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마스크 절대 벗어서는 안 됩니다.
위정자들이 벗고 다니라고 해도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 착용하고 다니세요.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우주로 돌아가시는 날까지 계속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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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기와 이산화탄소
왜 마스크를 벗으라고 할까요?
해피기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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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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