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달굴 ‘뉴 섹시 아이콘’ 공개<-애슐리선정!!

[loveharry1]

올해를 달굴 ‘뉴 섹시 아이콘’ 공개

'이들을 주목하라!'

영국의 타블로이드지 '선'(The Sun) 인터넷판이 최근 2006년을 뜨겁게 달구며 급부상할 새로운 섹시 아이콘 10인의 신상명세서를 공개했다.

선정된 인물은 헐리우드 사교계의 '스캔들 메이커'

패리스 힐튼 을 비롯해 영화 '아일랜드'의 '순백 요정' 스칼렛 요한슨,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당찬 귀공녀 키이라 나이틀리, 쿨가이 올란도 블룸의 연인으로 더욱 유명한 케이트 보스워스, 섹시 심볼 제시카 심슨의 친동생 애슐리 심슨 등이 포함됐다.

이 신문은 "일부는 이미 알고 좋아할지도 모르지만 몇 명은 당신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다"며 "하지만 올해가 끝날 무렵 이들은 분명 올해의 섹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예상한다"고 조심스럽게 점쳤다.

‘더 선’(The Sun)이 선정한 ‘2006년 뉴 섹시 아이콘 10인’



▲ 패리스 힐튼(24), 키이라 나이틀리(20), 애슐리 심슨(22) [왼쪽부터]
 
△패리스 힐튼(24)

올해 영화 두편에 동시에 출연할 계획인 힐튼은 현재 '심플 라이프' 4편을 제작중. 그러나 올해도 사고뭉치 힐튼의 명성은 꺼지지 않을 것이다.

△ 키이라 나이틀리 (20)

하이틴스타 나이틀리는 지난해 '오만과 편견'으로 골든 글러브에 노미네이트되면서 인기와 더불어 연기력까지 검증받았다. 이에 7월 개봉 예정인 '캐리비안의 해적2: 죽은자의 상자'로 또다시 대성공을 노린다.

△애슐리 심슨(22)

또다른 심슨인 애슐리 역시 비록 립싱크 파문에도 불구, 올해 신보 '아이 앰 미'(I Am Me)로 영국 차트를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녀의 유명한 언니인 제시카 의 발자취를 따라 리얼리티 프로그램 '애슐리 심슨쇼'의 또다른 시리즈를 만들고 있다.



▲ 스칼렛 요한슨 (21), 케이트 보스워스(23), 켈리 브룩(26) [왼쪽부터]
 
△스칼렛 요하슨(21)

우디 앨런 감독은 최근 요한슨과 영화 '매치 포인트'를 만들면서 그녀에게 홀딱 반했다. 극중 위험한 팜므파탈 요한슨의 섹시미는 아직 당대 최고다. 이 금발미녀는 이번달 곧바로 새작품에 돌입할 예정이다.

△ 케이트 보스워스 (23)

지난해 보스워스는 블룸과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지겹도록 신문의 가십란을 장식했고 올들어 둘이 곧 약혼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또 그녀는 7월 '슈퍼맨 리턴즈'를 통해 추억의 영화로 부활할 계획이다. 이 두가지 이유 때문에 한동안 보스워스는 어쩔수없이 2006년에도 주목받게 될 듯 싶다.

△켈리 브룩(26)

브룩은 헐리우드 스타 빌리 제인과 약혼했지만 아직 커리어면에서는 정착할 준비가 안된 것 같다. 이 글래머 미녀의 올해 스케줄은 무척 빼곡하다. 정확한 소식통에 의하면 몇 개의 프로그램이 벌써 그녀앞에 대기하고 있다고.

이밖에도 영국의 인기드라마 '이스트앤더스'(EastEnders)에서 지난달부터 '글래머걸'로 합류한 카라 토인튼(22)과 지난해 엘튼 존이 팬임을 자청할 만큼 혜성처럼 등장한 싱어송라이터 루시 실바스(26)가 신보를 들고 2006년 영국차트를 노크할 준비를 마쳤다.


또한 '선'의 성인사이트 '페이지3'의 아이돌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켈리(19)와 1만 대 1 이라는 경이적인 경쟁률을 뚫고 ‘영국의 차세대 톱모델’1위를 차지한 루시 랫클리프(20)도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Ashlee Angel]

이제 곧 영국에서 Boyfriend 싱글 발매 되고 하니 선정된 듯 싶어요. 암튼 좋은 소식이네요~ 영국에서도 잘 되길!!

[Cute,Ash♡]

오오~ 좋은소식이네요ㅋㅋ 애슐리말고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들이 뽑혀서 더 기분이 좋아요 <- 암튼 ~ 홧팅

[친절한애슐리]

애슐리 완전 조아여~또 mtv에서 새로찍나봐요~ 페리스는 별루 지만 심플라이프 애청자에요~

[슐리후쿠♥。]

캬~~~~~~ 패리스도 좋은데?

[애슐리심슨ㅎ♡]

애슐리가 나올때는 제시카심슨말이꼭빠지질 않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