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 이재혁
2. 자주 쓰는 닉네임 ; 거북이(닮아서가 아니라--;;거북이를 좋아해서)
3. 생년월일 ; 1979년 5월 19일생
4. 주소 ; 대구시 수성구 만촌1동 메트로팔레스 502동 802호
5. 혈액형 ; 에이 플러스
6. 키/몸무게 ; 키 167에 몸무게 61kg
7. 신발사이즈 ; 265신쬬
8. 성격 ; 별로 밝지 못한 성격..조용한 편이죠
9. 취미 ; 컴퓨터 오락~~ 영화보기
10. 한달 쓰는 돈 ; 용돈으로 30만원 받는데..실제 쓰는 돈은 한달에 20만원
11. 습관이나 버릇 ; 맨날 웃는거?
12. 최근 고민거리 ; 취업....
13. 주량 ; 거의 못마십죠(소주 맥주 모두 반잔정도...ㅋ)
14. 보물 1호 ; 내방에 컴~
15. 외박경험 ; 대학와서는 행사있을때마다...(술은 안마시면서 다 껴요~^^)
16. 지금 헤어스타일 ; 차분하게 내려온 머리..아무것도 안발라요
17. 미팅/소개팅 경험 ; 웃기는 이야기지만 아직 한번도 안해봐써요
18. 좋아하는 숫자 ; '3'
19. 버리고 싶은 것 ; 소심함~
20. 좋아하는 음식 ; 대체로 가리지 않고 먹는편이죠
21. 싫어하는 음식 ; 굴, 해삼, 멍게
22. 좋아하는 색 ; 순은색(차량 색깔로 나오는건데 아실려나..)
23. 아끼는 물건 ; 컴, 휴대폰, MP3, 디카
24. 별명 ; 거부기
25. 존경하는 사람 ; 아버지
26. 꼭 하는 일 ; 무슨 말이지?
27. 통금시간 ; 엄쬬~그래도 부모님 걱정하시니깐 11시전에는 들어가죠
28. 즐겨듣는 음악 장르 ; 발라드, OST
29. 다룰 줄 아는 악기 ; 플룻, 팬플룻..조금
30. 비가올 때 기분 ; 커피한잔만 있으면 딱이죠...좋아하는 편
31. 잠버릇 ; 잠버릇은 업죠..얌전하게 자는 편
32. 식사량 ; 밖에 있으면 하루에 두끼정도...집에 있으면 다 챙겨먹죠
33. 술버릇 ; 많이 안마셔봐서 아직...
34. 갖고 싶은것 ; 대형 벽걸이형 모니터가 딸려있는 컴퓨터
35; 가고싶은 나라 ; 이탈리아
36. 패션스타일 ; 지극히 평범한....학생 스타일
37. 집안 분위기 ; 조용합니다요...
38. 행복함을 느낄때 ; 내가 뭔가 하고 있다는걸 느낄때
39. 기억에 남는 추억 ; 군대생활..
40. 노래방 18번 ; UN의 '선물'
41. 이상형 ; 편안한 여자.. 내가 하는 일에 고개를 끄덕여주는 여자..
42. 첫사랑 ; 대학교 1학년때 짝사랑....
43. 기억에 남는 책 ; '개미', '대지의 아이들'
44. 기억에 남는 영화 ; 쉰들러 리스트
45. 좋아하는 동물 ; 개~~~보다도 고양이
46. 꼴불견 ; 공공장소에서 전화기로 자기 사생활 다 떠들어재끼는 사람
47. 살아가는 이유 ; 난 소중하니까^^
48. 자신의 외모에 대해 ; 만족하는 편도 아니고 아닌것도 아니고..^^;;
49. 기분 나쁠때 ; 나의 흉을 제3자에게서 들었을때
50. 태몽 ; 잉어..였나?
51. 종교 ; 기도교
52. 약속시간에 최대로 기다려 본 시간 ; 1시간 30분
53. 취침시간 ; 새벽1시
54. 가족관계 ; 부모님이랑 여동생 한명
55. 잘하는 운동 ; 검도, 볼링.... 요즘은 안하죠^^;;
56. 좋아하는 계절 ; 가을
57. 신용카드는 몇개 ; 1개~
58. 이럴때 죽고싶다 ; 아직은 엄따..
59.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일 ; 밥 먹기...(배고프네요)
60. 즐겨먹는 술 안주 ; 찌게...아무거나
61. 화났을때 하는 행동 ; 소화불량
62. 이성의 어느 곳을 보는가 ; 얼굴....중에서 눈!!
63. 좌우명 ; 사람을 사랑하며 살자
64. 몇살까지 살고 싶은가? ; 한 90까지??
65. 스트레스 해소법 ; 오락하기..
66. 징크스 ; 아침에 속이 안좋으면 셤을 몬봐
67. 좋아하는 향수 ; 향수는 써보지를 않아서요
68. 사랑의 정의 ; 옆에 있는거..앞에 있는거...뒤에 있는거
69. 행복의 정의 ; 자신이 아끼는 것들이 곁에 있을때
70. 노래실력 ; 그럭저럭..헤헤
71. 연하에 대한 생각 ; 난 남자니깐 당근 연하도 좋쵸
72. 인간관계에서 중요한것 ; 신뢰
73. 학창시절 잘했던 등수/못했던 등수 ; 12등인가...젤 못했을때는 40몇등까지..
74. 거울 보면서 드는 생각 ; 살 좀 쪄야게따..
75. 술 마시고 필름 끊긴적 있나? ; 엄따
76. 결혼하고 싶은 나이 ; 30대 초반쯤
77. 신혼여행으로 가고 싶은 곳 ; 스위스
78. 가장 소중한 친구 ; 아직 가장 소중하다가 말할 만한 친구가 엄네요
79. 즐겨찾는 장소 ; 대구시내 공원, 서점
80. 좋아하는 요일 ; 토요일
81. 좋아하는 과일 ; 귤, 키위
82. 성형하고 싶은 곳 ; 눈!!!!!!!!!!1
83. 자신있는 요리 ; 라묜~~꼬들꼬들하게
84. 사랑과 우정의 구분 ; 손을 잡을수 있으면 사랑이고 없으면 우정이다(나의 입장에서)
85. 자신이 멋있어 보일 때 ; 차 운전할때???가끔씩ㅋ
86. 무인도에 가져갈 세가지 ; 여자, 컴퓨터, 배^^
87. 가장 심심할 때 ; 저녁에 혼자 학교에 남을때
88. 커피숖가서 가장 많이 시키는 것 ; 모카~
89. 평균적 기상 시간 ; 6시 30분
90. 평소에 술 마시고 싶을 때 ; 가끔씩 그냥 술마시고 싶다고 생각날때가...
91. 길가다가 만원을 주었다면 ; 두리번두리번.....밥이나 먹을까??
92.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 집안에 조용히 틀어박혀있을꺼야
93. 타임머신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 ; 구석기시대~
94. 가지고 싶은 초능력 ; 투명인간~~^^
95. 내가 죽는 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 ; 부모님~~
96. 최근에 울었다면 왜? ; 영화보고....슬퍼서
96. 한번쯤 살면서 다시 만나보고 싶은 사람 ; 여자친구..
97. 인간관계 ; 무난한 편이죠..싸움도 엄꼬
98. 10년 뒤의 모습 ; 학교 선생님이 되어 있을려나
99. 지금까지 솔직했나? ; 솔직히..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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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불라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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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로마시민의 백문백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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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6 22:1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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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한때 수성구 만촌동에 살았었지요.... 그러고 보니 만촌초등학교를 3년이나 다녔었군.... 헐... 저도 나이를 먹었나 봅니다.
드뎌 70년대 생인 분을 만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