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3~14
■기리랑, 사륜구동, 빠삐형
■ ‘생거진천(生居鎭川) 사거용인(死居龍仁)’이라고 한다. 살아서는 진천에서 살고 죽어서는 용인에서 산다는 말인데, 이는 신라 말의 고승 도선국사가 용인 땅의 형세를 ‘금닭이 알을 품고 있는 형상’이라고 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 지역 사람뿐 아니라 우리나라 명문세가들이 용인에 많이 묻혀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접근성 좋은 무제산에서 오붓하게 쉬고온 주말
진천의 명물 농다리도 거닐고 산책하며 여유도 부려 보았다.
첫댓글 임도길과 정상 데크가 인상적이었던... 근처에 있다면 퇴근박하기 딱 좋은 그런 산.
가볍게 여행길에 들어가서 일박하고, 또 다른 곳으로 찾아가기 좋은 그런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