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따라 마음따라, 12월에 생일이신, 사랑하는 임,회원 님의" ♡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12월의 크리스마스도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모두 모두 건강들 하세요 ♡
나는 나를 못 믿는다 / 늘새롬 지천의 나이가 들어 중년의 모습은 아랫 사람에게 덕이 되고 윗사람에겐 발전된 모습이 이상적이지 않을까. 3-40대가 혹 우리들의 인터넷 사회를 보면 성숙함을 읽을 수 있어야 할텐데... 어른이나 애나.. 그런 식의 비루한 말을 들을 언행이 보인다면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된다. 배우자 몰래 타인을 연모하는 불륜만 부도덕이 아니다. 삶의 태도에 어른이 되지 못하면 삶 자체가 실패이다. 우리는 이 나이에 어떤 모습으로 공개되어야 할까. 나는 메인 화면에 손자 얼굴을 바탕화면으로 하고 보고 즐겁기만 하지 않는다. "시원아, 할애비 정직할께, 할애비 정직할께..." 조석으로 볼 때마다 주문처럼 외우며 약속한다. 왜냐면 나는 나를 못 믿기 때문이다. 나를 나 되게 하는데 손자가 큰 몫을 차지 한다.
첫댓글 영민아우님 상 차리시느라고 욕 보셨습니다 바쁘실텐데 상 차리시고 가입첫인사 빼놓치않고 댓글 주셔서 넘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영민아우님 사랑해 12월 맞으신 우리님들 진심으로 드립니다
형님도 올한해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너무바쁘게 상 차리다 보니
모든분들합니다 날 행복한날 이어가시고 다시금 합니다
장씨아저씨 올한해 수고많으셨서요 올해못다한일 잘마무리 하시고 늘건강을 빌며 감사합니다
첫댓글 영민아우님
상 차리시느라고 욕 보셨습니다 상 차리시고 가입첫인사 빼놓치않고 맞으신 우리님들 진심으로 드립니다
바쁘실텐데
댓글 주셔서 넘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영민아우님 사랑해
12월
형님도 올한해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너무바쁘게상 차리다 보니
모든분들합니다 날 행복한날 이어가시고 합니다
다시금
장씨아저씨 올한해 수고많으셨서요 올해못다한일 잘마무리 하시고 늘건강을 빌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