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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의 경제 소식과 평론들을 모아서 내용이 길며, 읽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시간이 빠듯한 분은 관심 있는 부분만 선택해서 보거나 시간을 두고 조금씩 읽으면 됩니다. 일부 글들은 급변하는 경제 상황과 시차가 있어서 그 내용들이 현 상황과 조금씩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1. 주간 금 시세
2. 경제 소식
상하이 금 거래소, 12월 16-20주에 55톤 인도-Ingoldwetruset
채권 시장 1994년 이래 최악의 하락-Market Watch
러시아 은행들, 2013년에 181.4톤의 금 매입-zero hedge
서구 부채 200년래 최고로 IMF 문서는 저축 과세와 대대적 상각 경고-Telegraph
3. 달러의 몰락과 금
1) Michael Pento - 2014년 그리고 10년만에 보는 역투자 거래-KWN
2) John Embry, 2014년은 온통 소란과 혼란의 해가 된다-KWN
3) Gerald Celente - 2014년 중동 총체적 혼란과 금융 위기-USA Watchdog
4) James Turk, “2014년에 끔찍한 쓰나미가 세계 시장들을 파열시킬 것”-KWN
5) 1백만 명 이상 실업수당 상실, 2014년 말에는 5백만 명-Mac Slavo
6) 금 시장 투자의 장기와 단기-Peter Schiff
1. 주간 금 시세
2000년 이후 12년간 상승장을 이어오던 금 가격은 2013년 28%의 폭락으로 1980년 이후 최악의 실적을 보였다고 매체들은 호들갑을 떨며 지난 해 종이 금 시장의 부진한 실적을 사람들에게 선전하느라 바쁩니다. 2008년 금융 붕괴 이후 대량의 돈 인쇄를 하는 주요 중앙 은행들의 통화 정책이 전혀 이상하게 보이지 않는 이들 주요 매체들의 눈에, 전 세계 금 생산량에 해당하는 2,200톤의 실물 금을 2013년 한 해에 가져간 중국을 비롯한 기록적인 실물 금 수요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폭락한 기이한 사태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오히려 이들은 금 가격의 하락을 부진한 수요, 다시 말해 투자자들의 금 시장 이탈 때문이라고 전합니다. 이들은 종이 금 시장과 실물 금 시장을 구분 못하는 무지를 드러내거나 혹은 진실을 외면하면서 교묘한 왜곡을 감행합니다.
그래서 런던의 금 금고가 사실상 텅 비었다고 보도한 지난 해 12월 블룸버그의 한 통신원의 보도에서 본 것처럼 사실상 서구 중앙 은행들의 실물 금을 거의 털려버린 실물 금 시장이 향후 종이 금 시장을 어떻게 몰고 갈 것인지 내다볼 주류 매체를 기대한다는 것은 나무에서 물고기를 구하는 것과 같은 일이기도 합니다. 어쨌든 가까운 시기에 실물이 바닥난 종이 금 시장의 대파열은 불가피한 것이고 그것은 금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금융 시스템을 뿌리 채 흔들 사건이 될 것입니다.
2013년 종이 금 시장을 유린한 연준들의 대대적 승리에도 불구하고 앞서 말한 것과 같은 실물 금 시장에서 서구 정책가들의 재난과 같은 참패를 보았던 2013년을 되돌아 보면서, 유로 퍼시픽 캐피탈의 사장인 피터 쉬프는 “금 시장 투자의 장기와 단기”라는 글의 말미에서 다음과 같은 표현을 합니다.
“이런 시기에 장기 금 투자자들은 동호인들 파티의 구석에서 지명된 운전자들과 같음을 느낀다. 우리는 즐거움도 놓치고 있는 듯하지만 우리가 기억하여야 할 것은 우리는 단기 투자자들과는 다른 시합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술 취한 친구들은 2013년에 일부 값싼 흥분을 가졌지만 이번 주식 시장 성장은 인위적 부양과 값싼 돈의 불안정한 기반에 근거하고 있다. 우리는 숙취, 파손된 차 혹은 더한 것 없이 일어나는 것에 흥미를 더 갖는다. 금리가 눌린 채 더 오래 있을수록 금리가 상승할 때 시장은 더욱 미친 듯 행동할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린스팬의 1% 금리의 1년이 2008년 우리가 보았던 붕괴를 일으키는데 일조를 하였다면 버냉키/엘렌의 0% 금리의 3년이 다음 붕괴에 무엇을 예고하는지 상상해보기 바란다.”
피터 쉬프의 표현은 다가오는 금융 시스템의 재난을 대비하여 금에 대한 장기적 시각을 가져야 하는 사람들이 되새겨야 할 적절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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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제 소식
상하이 금 거래소, 12월 16-20주에 55톤 인도
2013년 12월 29일, Ingoldwetruset
http://www.ingoldwetrust.ch/sge-delivery-16-20-december-55-tons-2128-tons-ytd
12월 16-20일 사이에 “중국 아줌마들은” 상하이 금 거래소 금고에서 55톤의 금을 인출하였다. 이는 핀란드 공식 보유금보다 많고 세계 금 생산량의 1주일 양보다 많은 것이다. 중국의 금 열풍은 최근 몇 주 동안 상승 추세이다. 2013년 마지막 거래 주간에 금고에서 인출될 금의 양이 얼마일지 보기로 하자. 중국 금 수요와 거의 일치하는 연간 총 인출량은 2,169톤에 이를 것이다.
채권 시장 1994년 이래 최악의 하락
2013년 12월 31일, Market Watch
http://www.marketwatch.com/story/treasurys-slip-poised-for-sharp-yearly-yield-rise-2013-12-31
화요일 혼재된 경제 자료가 나온 후 채권 가격은 하락하였으며 전반적인 채권 시장을 1994년 이후 최악의 손실을 기록하면서 기준 수익률을 2년래 최고로 밀어올렸다.
전반적 채권 시장을 따르는 버클레이 미국 총 지수는 12월 30일까지 한 해 1.92% 하락하였고 1999년 이후 첫 손실이며 1994년 이후 최악의 손실이다. 버클레이 미국 국채 지수는 2.63% 하락하였고 2009년 이후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
연준이 채권 매입 프로그램을 줄일 것이라는 신호를 내보내면서 국채 수익률은 5월 급등하기 시작하였다. 그 속도 축소는 12월 초에 발표되었고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을 2011년 이후 처음으로 3% 위에서 마감하게 하였다. “연준은 분명 2013년에 몸통을 흔드는 꼬리였다”고 윌밍턴 채권 자금의 공동 운영자인 윌머 스티스가 말했다.
상승하는 금리 환경의 상징이 된 3% 기준을 계속 넘어가는 가운데, 가격이 하락하면 상승하는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화요일 5bp올라서 3.026%가 되었다.
기준 수익률은 올 해 시작보다 대략 127bp 올랐다.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3%는 수익률에서 새로운 고점 직전에 있으며 다음 수준은 2011년 7월 1일의 3.2%이고 2011년 2월-4월에 기록한 3.60/70%를 앞두고 있다,”고 TD증권의 금리 전략 책임자인 리차드 길훌리가 말했다.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이날 6bp올라서 3.964%가 되었다. 5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3.5bp 올라 1.748%가 되었다.
화요일 나온 자료는 혼재되었다. 컨퍼런스 보드는 말하기를 소비자 지수는 11월 72.0%에서 12월78.1%로 급등하면서 힘을 다시 얻었다고 했다.
시카고 사업 여건에 대한 조사는 12월에 하락하였지만 여전히 강하다. 시카고 비즈니스 바로미터는 전달 63.0%에서 59.1%로 하락하였다.
케이스 쉴러 주택 가격 지수는 10월 0.2% 상승 하였고 지난 12개월 동안 13.6% 상승하여 2006년 2월 이후 최대 연간 상승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고는 2014년 가격 상승 속도에 대하여 조심스러웠다.
최근의 개선된 자료는 연준으로 하여금 매월 850억 달러 자산 매입을 100억 달러 줄일 것이라는 발표를 하게 하였다. 연준은 말하기를 실업률이 6.5%이하로 내려갈 때까지 주요 정책 금리를 낮게 유지할 것이라고 했다.
러시아 은행들, 2013년에 181.4톤의 금 매입
2013년 12월 31일, zero hedge
http://www.zerohedge.com/news/2013-12-31/russian-banks-buy-1814-tons-gold-2013
현 상황은 이기고 있다는 신호와 불환 화폐 부정자들은 틀렸다는 입증으로서 1981년 이후 금의 최악의 해라고 자랑하는 머리기사와 함께 세계의 나머지 중앙 은행들은 가격 하락을 귀금속 모으는데 활용하고 있다. 블룸버그는 보도하기를,
• 러시아 은행들은 2013년에 181.4톤의 금을 사들였다.
• 러시아 은행들은 러시아 금 생산량의 거의 90%를 사들였다.
2013년에만 48.5톤을 모으고 비트코인을 선호하는 Sberbank과 함께 이런 5.834 백만 온스의 추가량은 러시아 중앙 은행의 추가량의 두 배가 넘는 것이다.
러시아 중앙 은행은 11월까지 2.485백만 온스를 추가하였고 중앙 은행의 추가량은 대단히 큰 것이다.
재무부에 따르면 최대 금 매입 은행들은 Sberbank (48.5 톤), VTB (38.9 톤), Gazprombank (29.1 톤), Nomos Bank (19.6 톤), Lanta Bank (8.6 톤)이다.
그래서 중국처럼, 러시아는 연준(과 BIS)의 노력에 큰 감사를 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서구 부채 200년래 최고로 IMF 문서는 저축 과세와 대대적 상각 경고
2014년 1월 2일, Telegraph
선진국들의 부채 부담은 어떤 역사적 측정으로도 극심해져 왔으며 상각의 물결이 필요할 것이라고 IMF 문서는 경고한다.
IMF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서구의 많은 나라들은 부채 수준이 200년래 최고로 오르며 회복의 길을 분명하게 열기 위해 디폴트, 저축 과세와 더 높은 인플레이션이 필요할 것이다.
IMF 문서는 말하기를 선진국들의 부채 부담은 어떤 역사적 측정으로도 극심해져 왔으며 협상되어왔던 1930년대 형태의 상각 혹은 신흥 시장의 파열에 대한 프로그램에 있어서 IMF에 의해 사용되었던 수단들의 표준 혼합이든, 상각의 물결이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문제의 크기가 말하는 것은 예를 들어 유럽 주변국에선 지금까지 공개적으로 논의 된 것을 훨씬 뛰어넘는 구조 조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라고 하버드 카르멘 라인하트 교수와 케네스로고프 교수가 작성한 IMF문서가 말했다.
이 문서는 말하기를 부자 나라들은 보다 가난한 지역들과는 다르며 그들 부채를 긴축 삭감, 성장과 지급 유예의 혼합으로 조금씩 깎아낼 수 있다는 착각에 서구 정책 핵심 권력층은 매달리고 있다고 했다.
그 추정은 선진 경제들이 “힘들게 얻은 신뢰도를 포기”하고 경제를 “악순환”으로 내던질 “그런 부채 재조정과 억제라는 수법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서는 말하기를 이런 주문은 유럽과 미국 역사의 총체적 기억 상실에 자리하고 있으며 결국 위험은 신뢰도에 훨씬 손상을 주는 것이라는 과도한 낙관적 추정애 근거한 것이라고 한다. 그것은 위기를 더 끄는 것이고 지속적인 해법을 막는 것이다. “이런 주정은 어느 경우엔 최종 비용을 악화시키는 정책으로 이끌었다”고 문서는 말했다.
유로권에서 부채 공동의 이용은 재조정 혹은 디폴트의 필요를 줄일 수 있는 한편으로 북부 납세자들에게 더 높은 비용으로 된다. 이는 유럽 단일 통화 핵심 국가들을 침체로 끌어갈 수 있고 그들 자신들 부채와 묵은 위기들을 악화시킬 수 있다. IMF 문서의 분명한 의미는 독일과 채권국가들 핵심들이 조금씩 하고 있는 부채 공동화로 시간을 벌기 보다는 즉각 통 큰 상각을 감수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문서는 말하기를 서구 부채는 이제 너무 커서 부자 나라들은 IMF가 신흥 시장들을 구제하기 위해 수없이 사용하였던 -예금자들에 대한 불투명 과세로 정의된- 부채 상각, 더 높은 인플레이션과 재정 억압의 동일한 음료수를 필요할 것이라는 것이다.
“선진 경제들이 직면하고 있는 전반적인 부채 문제의 강도는 과장하기가 어렵다. 현재 선진국들 중앙 정부 부채는 2백년래 최고 수준에 접근하고 있다”고 그들은 말했다.
대부분 선진국들은 다른 방식이긴 하지만 1930년대에 부채 상각을 하였다. 미국에 대한 전비 대출은 1934년에 후버 지불 정지가 만료되었을 때 탕감되어서 프랑스에겐 GDP의 24%, 영국에겐 22% 그리고 이태리에겐 19%의 부채 경감을 주었다.
이는 베르사이유 조약 하에서 독일의 전쟁 배상 체제의 붕괴 후에 보다 큰 재편의 일환으로 일어났다. 미국은 자체로 금 본위제를 포기하였던 1933년 4월 GDP의 16%에 해당하는 그들 채권자들에 대한 상각을 부과하였다.
재정 억제는 자본 통제, 이자 제한 혹은 억류된 연금 기금과 보험회사들로 정부 부채의 강제하는 것을 포함하는 많은 형식을 취할 수 있다. 이들 방법들 중 어떤 것은 이미 사용되고 있지만 나라들이 그들 전쟁 부채를 다루기 위해 모든 수단들에 의존했던 1940년대 말과 1950년대 초에 보였던 그런 규모는 아직 아니다.
그 정책은, 시장이 회피적인 행동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시스템을 조작하는 한편에 인플레이션을 밀어 올리는 것을 달성하여, 본질적으로 저축의 압류이다. 2차 대전 후 미국과 영국은 몇 년 동안 -2%에서 -4%의 실질적인 마이너스 금리를 운영하였다. 이태리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실질 금리는 -5%였다.
문서의 두 저자들은 IMF를 위해 일해왔고 로고프 교수는 수석 경제 전문가이다. 그들은 “이번에는 다르다: 재정 어리석음의 여덟 국가들(This Time is Different: Eight Centuries of Financial Folly)”이라는 그들 베스트 셀러로 유명해졌다.
그들은 공공 부채가 GDP의 90%를 넘게 되면 성장은 급격히 느려진다고 주장한 한 논문에 대한 논란에 나중에 휘말렸다. 비판가들은 말하기를 더 높은 부채가 문제인지 아닌지 혹은 느린 성장이 부채 비율을 더 빠르게 상승하게 하면서 그 반대로 희생자가 되는 것인지 분명하지 않다고 한다.
독일 재무 장관 볼프강 쇠블레와 EU 경제 위원회의 올리 렌 위원이 이 논문을 인용하여 유로권 긴축 정책을 정당화하였을 때 이 사안은 더 정치색을 띠게 되었다.
비판가들은 말하기를 통화 부양을 흡수하지 않는 극단적 긴축이 남부 유럽의 일부에서 부채가 빠르게 상승하는 주된 이유라고 한다.
보다 허약한 유로권 국가들은 더 이상 그들 통화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1980년대와 1990년대에 달러로 돈을 빌렸던 신흥국가들과 같은 처지에 놓이게 하면서 특히 디폴트에 취약하다. 그들이 그들 통화로 돈을 빌릴 때에도 나라들은 디폴트 한 것을 역사는 알려준다.
3. 달러의 몰락과 금
1) Michael Pento - 2014년 그리고 10년만에 보는 역투자
(Michael Pento - 2014 & The Contrarian Trade Of The Decade)
2013년 12월 28일, KWN
저명한 경제 전문가인 마이클 펜토는 2014년을 예상하고 “십 년 만에 보는 역투자”가 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자신의 유산을 강화하고자 하는 움직임에서 버냉키는 자신의 연준 의장으로서 최종 기자 회견에서 말하기를 자신은 2014년 1월 자산 매입을 줄이기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월가의 거의 모든 조언가는 이 소식을 연준이 이제 완전한 면역성과 함께 금리 조작을 제거할 수 있다는 증거로 받아들이고 있다. 하지만 이들 전문가들이 깨닫지 못하는 것은 연준의 경제 회복 전략이 채권, 주식과 부동산 가격을 인위적으로 강화하는 것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연준은 그 자산 가격 지원하는 것을 제거한다는 약속을 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배우게 될 교훈은 거품에 기반한 경제들은 무너진다는 것이다.
2013년이 마감하면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지난 봄 1.5%에서 3%이상으로 올랐다. 이 움직임은 연준의 채권 매입 축소가 아직 시작임에도 불구하고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1월에 축소가 시작되면 연준은 모기지 담보 증권과 미국국채 750억 달러를 여전히 사들일 것이다. 그래서 월가의 축소 발표에 대한 열광적 반응은 조급한 것이고 오도된 것이다.
금리는 내년 상반기에 상당히 오를 것이고 이는 채권, 주식과 주택 가격을 급한 조정으로 보낼 것이다. 부동산 시장은 이미 그 기반에서 균열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모기지 은행 협회에 따르면 주택 구매와 재차입 신청 지수는 지난 달 6.3% 하락하여 그 지수는 13년래 최저가 되었다. 주택 수요에 대한 추가 경고는 전국 부동산 협회(NAR)로부터 나왔다. 기존 주택 판매는 4개월 연속 하락하여 연중 최저 수준이다. NAR은 또한 보고하기를 판매는 10월에서 11월까지 4.3% 하락하였고 연간으로 1.2% 낮은 것이다. 주택의 약세는 신규주택으로 확대되어 11월에 2.1% 하락하였다.
주택에 대한 약해지는 수요는 기본적 사항들을 건축업자들이 무시하는 것을 막지 못하고 있고(지난 주택 거품 때에 그들이 그랬던 것처럼) 재고를 계속 늘리고 있다. 신규 주택 착수는 지난 11월에 22.7% 상승하였고 연간으로 29.6% 올랐다. 기존 주택 재고 역시 연간으로 5% 올랐다, 정상적인 시장 여건에선 하락하는 수요와 증가하는 공급은 가격 하락을 일으킨다. 하지만 신규 주택은 연간으로 10.6% 올랐고 기존 주택 가격은 연간으로 9.4% 올랐다. S&P/Case-Shiller와 같은 다른 주택 가격 측정에 따르면 전반적 주택 가격은 연간으로 13.3% 올랐다. 수요는 추락하고 공급은 상승하는데 가격은 두 자리 수로 상승하는가? 합당한 유일한 답은 QE이다!
주식 시장으로 가보면 실질 GDP는 겨우 2% 증가에 S&P는 올해 25%상승했다. 실질 GDP가 2%성정하는데 강하고 유지될 수 있는 수익과 소득을 가질 수 없다. 경제 성장이 그렇게 작은데 25% 주식 시장 상승을 가질 수는 없는 것이다. 올해 투자자들은 어떻게 그런 상승을 보았는가? 유일한 답은 QE이다!
마지막으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3%이다. 공식적으로 거래되는 부채가 대침체 이후 7.2조 달러 늘었는데 기준 수익률이 40년간 평균 수익률보다 400bp나 낮을 수 있는가? 그렇다, QE때문이다.
연준의 의도적 금리와 돈 공급의 조작이 없었다면, 부동산 그리고 주식 시장은 심각한 조정을 받았을 것이다. 그래서 연준의 부채 현금화 시도들은 모든 자유 시장 지표들을 왜곡해왔다.
버냉키의 축소는 아직 시작이라는 것을 기억하여야 하고 일단 그것이 시작되면 겨우 조금 줄어드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자넷 엘렌이 매월 100억 달러씩 자산 매입을 계속 줄이면 투자자들은 내년 상반기에 주식 시장은 15% 조정을, 기준 수익률은 4%를 지날 것으로 예상한다.
2014년에 대한 나의 예상은 자산 매입의 축소는 종료된다는 것이고 2분기에는 반전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자산 가치와 경제 성장에서 대대적 조정을 겪은 후일 것이다.
통화 정책에서 이런 변화는 달러, 세계 주식 시장들과 원자재 가격에서 상당한 전환을 이룰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시점에서 월가의 그 누구도 소유하지 않는 것에 대해 내년이 매입의 최고 기회가 된다는 것이다. 귀금속 광산 주보다 더 미움을 받는 것을 난 생각할 수 없다. 그래서 십 년만의 역투자 거래가 성공적인 연준의 축소를 과도하게 받아들이고 있지만 헛되이 추정하여 근거한 주식 시장의 상승장을 시들게 할 것이다.”
2) John Embry, 2014년은 온통 소란과 혼란의 해가 된다
(2014 Is Going To Be A Year Of Utter Turmoil & Chaos)
2013년 12월 30일, KWN
50년간 금융 시장에서 일을 해왔으며, 수십 억 달러 자산의 에릭 스프랏과 사업 동반자인 존 엠브리는 2014년은 온통 소란과 혼란의 해가 될 것이라고 KWN에 경고하였다.
Embry: “나는 지정학적 상황의 악화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하고 있다.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보다 더 좋은 예는 없다고 나는 생각한다. 일본의 지도자 아베는 그들 경제 그리고 결국 그들 통화와 채권 시장을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다.
그러나 아베는 또한 대단한 군국주의자이고 그는 한국과 중국 같은 그들 이웃들을 자극하고 있다. 미국은 알려진 것처럼 일본의 후원자이기 때문에 세계가 가장 원하지 않는 것은 아시아에서 돌발 사태이며 만약 그들이 중국과 어떤 다툼에 개입되면 그것은 엄청난 금융 연루를 갖게 될 수 있다.
태국 역시 지금 심각한 사안들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정부를 전복하려고 한다. 터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도 고민스러운 것이다. 중동은 이미 혼란 상태이고 터키의 이런 불안정은 상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제랄드 셀렌트는 중동이 2014년에 파열할 것으로 믿고 있으며 나는 그의 의견에 반대하지 않는다.
아프리카의 남 수단에서 내전이 있으며 러시아에선 올림픽을 앞두고 테러가 있었다. 이제 세계 곳곳에선 많은 불안정이 일어나고 있으며 역사적으로 전쟁은 경제적 곤경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나는 이 모든 전개들이 대단히 심하다고 보는 것이다.
동시에 단순한 이유 때문에 시장을 조작하는 것이 너무 분명하고 극심하여서 시장 조작을 지켜보는 것은 짜증나는 것이다. 시장은 이제 어떤 것도 반영하지 못하는 수준까지 왔다. 예로서 뉴스의 배경과는 무관하다는 것은 그들이 금과 은을 두들기겠다는 것이다. 금과 은에 대한 강세적인 소식이 있어도 이런 일은 종종 일어난다.
그것은 서구의 실물 공급을 바닥내는 것이기 때문에 다행히 이는 곧 끝날 것이다. 서구는 엄청난 양의 금을 아시아로 보내고 있다. 이것이 얼마나 오래갈지 나는 모르지만 그것이 끝날 때 금과 은은 위로 엄청나게 오를 것이다.
동시에 우리는 세계 경제에 대해 표현되고 있는 거짓 신뢰들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고 있다. IMF는 말하기를 2014년 미국 경제에 대한 전망을 올린다고 한다. 그들은 일본에 대한 전망 역시 올리고 있음을 나는 알고 있다. 충분한 돈을 인쇄한다면 경제에서 죽은 고양이가 꿈틀거릴 수 있겠지만 이것이 계속되면 극성스러운 인플레이션이 될 최종 결과를 그들은 다루지 않고 있다.
만약 경제들이 개선되면 인플레이션이 천정을 뚫을 것이다. 개선되지 않으면 그들은 더욱 더 돈을 인쇄하여 인플레이션은 어쨌든 천정을 뚫을 것이다. 그래서 2014년은 삼가 말하자면 대단히 도전적인 해가 될 것이다.”
3) Gerald Celente - 2014년 중동 총체적 혼란과 금융 위기
(2014-Middle East Total Turmoil and Financial Crisis-Gerald Celente)
2013년 12월 29일, USA Watchdog
http://usawatchdog.com/2014-middle-east-total-turmoil-and-financial-crisis-gerald-celente/
제랄드 셀렌트는 세계 최 상위 추세 연구가이다. 그의 2014년 추세 예상은 중동에서 시작한다. 이란, 시리아, 이집트, 이스라엘, 예멘과 터키는 큰 문제들에 직면하는 나라들 중 몇몇 나라에 불과하다. 셀렌트는 주장하기를 “중동을 보면 총체적 혼란이다,”라고 한다. 2014년에 중동에선 전쟁이 있을까? 셀렌트는 말한다, “지난 해에 일어날 것으로 나는 생각했다. 그러나 다시, 여러 선택 안들이 있다”
경제에 대하여 셀렌트는 예상하기를 “금리는 상승하고 있는 중이다. 금리가 상승하면 경제는 하락한다.” 셀렌트는 계속 말을 잇는다, “더 많은 돈 인쇄 축소가 있을 것으로 나는 내다보고 있고 그것은 세계적 금융 위기를 일으킬 것이다.”
금에 대하여 셀렌트는 예상한다, “그러면 그들은 시스템에 더 많은 돈을 쏟아 부을 것이다. 그럴 때 진짜 공포가 일어나는 것을 사람들은 보게 된다. 금 가격이 지난 번 상승을 무색하게 하는 상승을 사람들이 보게 될 것이다.”
아시아에 대해서 셀렌트는 지적한다, “중국과 일본 사이에 가열되고 있다. 그것이 전쟁으로 간다면 그것은 전반적인 새로운 시합이다.” 셀렌트는 예상하기를 “전쟁이라는 카드를 빼고 2014년 2분기 끝나기 전에 금융 위기를 우리는 볼 것이다,”라고 한다. 셀렌트는 2014년을 “극단의 해”로 본다고 요약한다.
4) James Turk, “2014년에 끔찍한 쓰나미가 세계 시장들을 파열시킬 것이다”
(Terrifying Tsunami To Rip Through Global Markets In 2014)
2013년 12월 30일, KWN
제임스 터크는 2014년에 끔찍한 쓰나미가 세계 시장들을 파열시킬 것이라고 KWN에 경고한다.
Turk: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3%를 넘어서려고 한다. 연준이 1월에 이른바 축소를 시작할 때 매월 1백억 달러의 정부 부채를 덜 살 때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지 상상해보라. 부채 수요는 높은 수익률에만 나타날 것이다.
투자자들은 실제로 달러 표시 부채를 보유하면서 오는 위험을 상쇄하기 위해 훨씬 높은 수익률을 요구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미국 경제는 시장 개입과 많은 중앙 정책으로 많은 남용을 하였다. 그러나 경제가 다룰 수 없는 유일한 것은 더 높은 금리이다.
경재는 이미 너무 많은 부채로 동요하고 있다. 이런 낮은 금리에도 이런 과다 부채를 유지할 수 없는 것이다. 2008년 금융 붕괴 전의 정점에서 가졌던 그 부채보다 경제는 더 많은 부채를 지금 가지고 있다는 것이 중요한 내용이다. 그래서 금리가 오를수록 경제 활동을 죽이게 되는 것이다.
1979년 폴 볼커가 연준 의장으로 임명되었을 때 더 높아진 금리의 충격을 오늘날 기억하는 이들은 몇 되지 않는다. 높아진 금리는 시장을 흔들었다. 볼커의 하늘로 치솟은 금리는 달러를 붕괴로부터 구했지만 그 결과는 끔찍했다. 직접적인 결과는 1981-1982년의 침체였고 2008년 금융 위기까지 2차 대전 후 가장 심한 붕괴였다.
1980년대 초에 부채 부담은 오늘날의 산더미 같은 부채에 비하면 미미한 것이었으며 오늘날 죽음의 칼날처럼 세계 은행 시스템 위에 걸려 있는 파생상품을 당시에 들어본 사람은 거의 없었다.
한 가지 중요한 측정은 경제 활동에 비교한 부채 수준이다. 부채는 몇 년 동안 GDP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2014년에도 성장은 비틀거리고 약화될 듯하다. 소매 판매와 주택의 약세는 소비자들이 얼마나 손상을 받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연준은 9월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3%를 넘는 것을 멈추었지만 정책가들과 시장 개입자들이 지금 쌓이고 있는 기관차의 증기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락으로 가는 장기 추세는 지난 5월에 바뀌었다. 투자자들은 장기 채권을 팔고 있다. 그것은 분명한 것이고 더 높은 금리가 오고 있다.
파괴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쓰나미처럼 상승하는 금리는 경제와 세계 금융 시장을 파열시킬 듯하다. 상승하는 금리는 2014년에 세계 시장들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에 충격을 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2014년의 또 다른 파괴적인 힘은 아마도 일본에서 올 듯하다. 이른바 아베노믹스 프로그램은 실패하고 있는 중이다. 일본에서 인플레이션은 상승하고 있지만 임금과 경제 활동은 일본 은행의 돈 인쇄 수혜를 보지 못하고 있다. 오늘 이른 블룸버그 보도에 의하면 일본 소비자 물가는 임금보다 5배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했다. 일본 소비자들은 오늘날 미국 소비자들과 대부분 나라들의 소비자들이 지금 당하고 있는 것처럼 짓눌리고 있다.
일본의 돈 인쇄 실패는 돈 거품에 구멍을 내는 통화 전쟁을 이끌 수 있고 나는 그것이 2014년에 직면할 가장 큰 위험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연말에 많은 전망들이 있지만 주류 매체들의 그 누구도 가장 큰 위험인 불환 화폐의 위험을 말하는 이들은 없다. 달러뿐만 아니라 모든 불환 화폐가 위험하다. 이들 문제들에 대한 분석과 해야 할 일에 대하여 존과 나는 “The Money Bubble: What To Do Before It Pops(돈의 거품: 터지기 전에 해야 할 것)”이라는 새로운 책에서 다루었다.
상업에서 중립적인 도구로서 봉사하여야 하는, 돈이 하여야 할 일을 어떤 불환 통화도 오늘날 하지 않고 있다. 그 대신에 나라의 통화들은 시장과 경제 활동을 방해만 할 뿐인, 잘못된 정책을 따르는 정책가들에 의해 불가피하게 어설프게 고쳐지고 약화되고 있다.
돈은 수 십 년 동안 부풀어오른 진정 거품에 있다. 2014년 혹은 그 이후 돈 거품이 터질지 아닐지 예상을 할 수는 없다. 그러나 정책가들과 정부들은 경제 법칙을 바꾸지 않았다. 그들은 돈의 기본적 사항들을 바꾸지 않았다.
1012년 제이피 모건이 의회에서 한 증언에서 “돈은 금이며 다른 것은 없다,”라고 했다. 과거에 진실이었던 것은 지금도 진실이다. 오직 개념만 바뀌었고 오늘날의 오도된 개념은 돈의 거품을 만들었다. 2013년의 좌절에도 불구하고 금을 보유하는 것은 13년간 이기는 전략이었다. 정부의 정책가들이 다시 제이피 모건의 돈에 대한 현명한 통찰을 다시 이해할 때까지 그것은 이기는 전략으로 남게 될 것이다.”
5) 1백만 명 이상 실업수당 상실, 2014년 말에는 5백만 명
(Going Under: Over One Million Lose Unemployment Benefits – Will Hit Five Million By End of 2014)
2013년 12월 29일, Mac Slavo
올해 초, 2008년 금융 붕괴를 따라 시행되었던 비상 입법의 만료 후에 영양보조에 대한 정부 복지는 삭감되었다. 식권 배급을 받고 있는 4천 8백 만 명 거의 대부분이 영향을 받았다. 그러한 움직임은 4백억 달러의 삭감은 미국 전역에서 많은 미국인들을 식탁에 식품을 장만할 수 있는 능력이 없게 할 것이라고 말한 식품 저장소와 수혜자들로부터 경고가 나오게 하였다. 피드 아메리카에 따르면 그들 전자 수혜 지급(EBT) 카드에 더 이상 나타나지 않을 대략 가족당 29달러는 2014년에 약 15억 달러의 음식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
정부는 우리가 현재 경제 성장의 시기에 있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내년에 걸쳐서 더 많은 비상 지원의 삭감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오늘 시작한다.
토요일 자정을 기하여 지난 2년 동안 일자리를 잃고 지난 대 침체 이후 최악의 고용 시장 때문에 실업수당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약 130만 명의 미국인들은 이제 그들 복지가 만료되는 것을 보았다.
의회가 그 연장을 못한 후 토요일 130만 명의 미국인들에 대한 장기 실업 수당은 만료되었다. 그 수당을 회복시키는 것은 새해 의회의 민주당에 대한 최우선 순위 중 하나로 예상된다.
“실업 수당의 연장은 그들 가족들을 부양하려 애쓰고 있는 수백만 미국인들을 위해 하여야 할 일이다,”고 플로리다 출신 공화당 의원인 데비 워서만 슐츠가 토요일 말했다. “일을 더욱 악화시키는 것은 수당 상실이 휴가들 며칠 후에 온다는 것이다.”
- CNN
…
“오늘 아침 대통령은 상원의원 잭 리드와 상원의원 딘 헬러에 각각 전화를 걸어 비상 실업 수당을 3개월간 연장하기 위한 그들 제안을 지지한다고 말했다”고 백악관 부대변인 조시 어니스트는 성명에서 말하였다.
“대통령은 말하기를 자신의 행정부는 의회로 하여금 즉각 조치를 취하고 초당적으로 이런 긴급한 경제적 우선 사안을 다룰 것을 압박하고 있다.”
오바마는 말하기를 연휴 동안 갑작스러운 현금 지원의 중단은 경제 성장과 고용을 손상할 것이라고 한다.
Fox News
놀라운 일이다. 2014년 말까지 장기 실업 수당에 접근하는 것을 상실하는 미국인들 수는 5배 많을 것이다.
7월까지 추가로 190만 명이 연장된 수당으로부터 쫓겨날 것이다. 2014년 말까지 160만 명이 추가로 쫓겨나서 모두 5백만 명이 된다.
Bloomberg
5백 만 명의 미국인들이 더 이상 그들 지급액에 접근하는 것을 상실하게 된다. 식권에 대한 29달러 삭감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모기지 지급, 건강 관리 지급과 필수 설비들에 대하여 지급할 자금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연말까지 증발할 것이다. 이는 그들 5백만 명에게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 의존하는 적어도 추가적인 5백만에서 1천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준다.
의회와 대통령은 추가 3개월간 이들 수당을 연장할 것을 제안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이것이 비상 상황을 피하게 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 개념은 웃기는 것이다.
3개월 미룬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 오바마 대통령은 어떻게든 130만 명의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일까?
의미있는 일자리가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6개월 혹은 2년을 더 연장할 수 있다고 해도 만료가 되면 다시 우리는 그 자리에 오며 식품에서 설비와 건강 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의 비용이 더 상승하면서 상황은 더 악화될 것이다.
미국 내에서 유례가 없는 정도의 위기에 대하여 최근 국토안보부(DHS) 내부자가 경고하였을 때 그는 언급하기를 우리는 장기적인 금융 붕괴 한 가운데에 있다고 했다.
우리 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볼 때 우리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고 누가 정직하게 말할 수 있는가?
오바마 대통령은 이들 130만 명에 대한 실업 수당 연장의 실패는 경제 성장과 고용을 손상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우리가 처한 상황의 심각성을 방송했다.
정부 개입과 은밀한 책략이 없이는 전체 시스템이 와해될 것임은 분명한 것이다. 주식들은 붕괴될 것이고 수백 만 명은 거리에서 굶어 죽을 것이며 국토 안보부와 미군이 대비하고 있는 거리에서 폭동은 미국 전역의 거리에서 일어날 것이다.
선정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가족당 29달러의 식권 복지를 삭감하기 일주일 앞두고 있으며 국토 안보부가 그들 복지 수당을 잃은 사람들이 폭동을 시작할 것을 예상하여 뉴욕 시에서 안보를 확보하기 위해 8천만 달러를 쓴 것을 생각해보고, 그렇지 않다면 왜 그들이 대비를 하겠는가?
정부는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에게 가는 것인지 대출을 제공하는 은행에 가는 것인지 간에 정부는 돈과 비상 지원을 계속 퍼붓는 수 밖에는 없다. 그들이 통화, 금융과 경제 개입에서 후퇴를 하면 거의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재난을 우리는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은 오고 있다.
주위를 기울인다면 여러분은 그 신호들을 매일 볼 수 있다.
유일한 질문은 그것이 일어날 때 여러분은 대비가 되어 있는가 하는 것이다.
6) 금 시장 투자의 장기와 단기
(The Long and Short of Gold Market Investing)
2014년 1월 2일, Peter Schiff
http://www.marketoracle.co.uk/Article43811.html
금 투자에는 두 가자 종류가 있다. 단기적 시장 시기에 돈을 벌려는 사람들이 있고 장기적 자산 보전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전자는 두려움으로 거래를 하는 사람들이고 금이 2011년에 1900달러를 돌파하는데 일조를 하였으며, 진정 격렬한 시장은 투자자들로 하여금 피난처로 인도한다.
그러나 금의 행운은 지난 2년간 바뀌었고 2013년에는 28%하락으로 마치면서 단기 투자자들의 눈으로 볼 때 그 운명이 다한 듯하다. 실상 주식 시장을 안정시키고 금을 누르고 있는 같은 힘이 새 천 년에 들어선 이후 장기 투자자들이 금을 사들여온 기본적 이유들이기도 하다. 지금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이른바 회복이라는 것은 아직 줄어들지 않은 폭풍 속의 소강 상태일 뿐이다.
실상을 놓치다
연초의 재정 절벽에서부터 가을 예산 교착과 정부 폐쇄까지 미국은 2013년에 재정 안정의 모범은 아니었다. 매 사건들마다 시장은 하락을 털어내고 상승에 상승을 이어갔다. 주식 시장은 대부분 예상을 벗어나서 S&P와 Dow는 29.6%와 26.5% 상승을 각각 기록하였다.
이런 시장 행동에 대한 공식적 설명은 경제가 개선되고 있다는 것이다. 성장하는 GDP와 개선되는 실업률은 이런 결론을 내리게 하는 선도적인 경제 지표들이다.
하지만 혼재된 경제 소식들에도 불구하고 2013년의 안정성 뒤의 진짜 이유는 극단적으로 완화적인 연준 정책이었다. 시장들은 올해 올해의 경로에 대한 버냉키의 내기를 극도로 잘 알게 되었다.
올해 초 시장의 돈 인쇄 축소에 대한 울화를 12월 연준의 간이 돈 인쇄 축소 발표에 대한 반응을 비교해보기 바란다.
6월과 8월 모두 축소에 대한 이야기만으로도 S&P와 Dow는 흔들렸다. 연준은 양적 완화 프로그램의 축소를 시작할 때 금리는 상승할 것이라는 추정을 한 것이었다. 더 높은 금리 환경에 대한 대비에서 고 평가된 주식은 추락했다.
하지만 이번 12월에 연준이 공식으로 1월에 축소를 정했을 때 이들 지표들은 전처럼 추락하지 않았고 바로 신고점으로 뛰어 올랐다. 같은 소식에 왜 다른 반응이 나온 것일까?
연준의 12월 발표는 같은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더 이상 정상은 건강을 의미하지 않는다
버냉키의 간이 축소의 핵심 요소는 QE에 대한 매월 1백억 달러 축소가 아니라 가까운 미래에 대하여 낮은 금리를 계속 유지할 것이라는 약속이었다. 버냉키는 연준 기금 금리가 적어도 몇 년간 거의 0%를 유지할 것임을 보장하였다.
이런 인위적으로 눌린 금리에 대한 약속은 경제가 점점 건강해지고 있다는 가식을 망가뜨리는 것이다. 도대체 건강한 경제가 왜 공짜 돈의 지원을 필요 하는가?
표면상 단기 자료는 좋아 보일 수 있지만 사람들은 이른바 회복이라는 보다 큰 그림에 정신을 차리고 있으며 그것은 실제로 회복이 아니다.
대부분 신규 일자리가 저임금이고, 낮은 기술을 요구하는 것임은 이제 잘 알려진 내용이다. 종종 이들은 비정규직 혹은 임시직 혹은 레스토랑 일자리들이다. 이것은 중간 소득과 취업된 인구 비율이 여전히 위기 이전 수준보다 낮은 이유이다. 실업률은 사람들이 그냥 일자리를 찾기를 포기하였기 때문에 개선된 것뿐이다.
한편으로 경제 분석국에서 나온 최근 자료는 보여주기를 2013년 마지막 몇 달에서 저축률은 하락한 반면에 개인 지출은 개인 소득보다 더 상승하였다. 다른 말로 하자면 2008년 공포를 일으켰던 구멍을 우리는 다시 파고 있는 것이다.
이는 미국 역사상 가장 길고 느린 회복들이지만 주식이 오르기 때문에 월가의 주문은 모든 것이 괜찮음을 유지하는 것이다. 우리는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어야 한다.
미국 경제의 안정성에 대한 것을 말할 때 사실 정상은 더 이상 건강한 것을 뜻하지 않는다. 그것이 진짜 말하는 것은 2008년 공포 이전으로 우리가 돌아가는 것이다.
선택적 기억
단기적 사고방식만이 오늘날 우리 경제와 10년 전 우리 경제 사이의 유사성을 무시할 수 있을 것이다. 2004년으로 가면서 머리 기사들은 바람직한 것에서 모자라는 고용 숫자로부터 고통을 받았던 개선되고 있는 경제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거의 오늘날의 머리 기사와 거의 같았다.
더 중요한 것은 2003년에 알랜 그린스팬은 연준 자금 이율을 40년 넘는 기간 동안 가장 낮은 1%로 낮추었다.
그 이야기가 어떻게 끝났는지 우리 모두는 안다. 대부분 경제 전문가들은 그린스팬의 연준의 금리 정책이 무책임한 대출 관행을 일으켰고 미국을 주택 붕괴 그리고 금융 붕괴로 몰았던 투기로 몰았다는 데에 동의를 한다.
우리가 다시 여기 와 있으며 연준 기금 금리는 기록적으로 낮다. 10년 동안 변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회복이라는 것은 이런 끝없는 값싼 돈의 산물일 뿐이다.
냉정한 분석
이런 시기에 장기 금 투자자들은 동호인들 파티의 구석에서 지명된 운전자들과 같음을 느낀다. 우리는 즐거움도 놓치고 있는 듯하지만 우리가 기억하여야 할 것은 우리는 단기 투자자들과는 다른 시합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술 취한 친구들은 2013년에 일부 값싼 흥분을 가졌지만 이번 주식 시장 성장은 인위적 부양과 값싼 돈의 불안정한 기반에 근거하고 있다. 우리는 숙취, 파손된 차 혹은 더한 것 없이 일어나는 것에 흥미를 더 갖는다. 금리가 눌린 채 더 오래 있을수록 금리가 상승할 때 시장은 더욱 미친 듯 행동할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린스팬의 1% 금리의 1년이 2008년 우리가 보았던 붕괴를 일으키는데 일조를 하였다면 버냉키/엘렌의 0% 금리의 3년이 다음 붕괴에 무엇을 예고하는지 상상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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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다음 아고라에서 소개하던 1주일간의 “금 관련 경제소식들”은 분별없는 댓글들로 인해, 정보의 교환을 원하는 곳으로 기대를 하던 많은 독자들에게 극심한 불편과 실망을 주어서 부득이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카페를 신설하여 2011년 9월 3일부터 카페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카페 주소는 http://cafe.daum.net/DollarnGold 입니다.
한편, “금 관련 경제 소식들”은 카페의 회원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원하는 모든 분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므로 아고라 경제방에서도 계속 소개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my/list?key=Z2N6sB9jFoo0&group_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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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는 파티에서
술 취한 친구들이 술이
깰때쯤 승전가를 부를것
입니다
홍선생님!!!
평안한 주말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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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중국의 선방을 기대합니다. 편안한 주말되세요.
감사드립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보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홍선생님 새해 첫글 감사합니다~~~^^ [댓글] [추천] [ 애드포스트 클릭]
감사합니다^ㅡ^
홍두깨님. 고맙습니다.
매번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jota text editor라는 앱으로 홍선장님 글 저장해서 텍뷰라고 글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앱을써서 운전중 듣곤합니다. 광고아니고 출퇴근길이나 주말 놀러가시면서 멍 때리는 시간에 활용들 하세요.
가족과 즐거운 주말 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수고하심에 심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쨌든,2014년은 격변의 시기가 될것 같네요.
선생님! 변함없는 열정에 많이 감사 드립니다!!!
존경하는 홍두깨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매주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ㅎ
한 주간 발생한 사안들과 다양한 오피니언들을 짧은 시간 투자로 파악할 수 있도록 깔끔하게 요약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수고해 주시는 홍선생님~~~홧팅~~~~!!
화이팅, 홍선생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복 많이....받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