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본 토속적인 그대로가 보고싶어 민속관을 찾았습니다
마을마을
마을 사람들의 제반사를 기도했던곳 할망당이라합니다
집집마다 되지사육장이 있는데 이를 돗통시라부르며 사료는 곡물의 겨나 음식물의 부산물로 활용하며
오물 처리는 보리짚이나 짚으로 갈아주어 쎡혀 거름으로 쓰고 환경 오염도 막는 역활을 했답니다
집집마다 되지사육장 돗통시
동네 단위로 설치 되였으며 지금의 방아간이다 제주말로 말방에 또는 말 가래 라고도 합니다.
첫댓글 3년전쯤인가 사진동아리 제주여행 출사중 다녀온곳. 같기도 하고~~사진담아 설명글 써서 기록으로 남기시니 훌륭하세요 즐감했습니다
언니 우리 갔을때 못 본것만 보고 오신 것 같아요.이런 곳이 있었던가요.설명까지 해주시니 더 이해하기 좋구요.더운데 구경 잘 하고 오셨네요.덕분에 제주도 구경잘 했습니다.보여 주셔 고맙습니다.
일사 후퇴때 제주금녕로 피난생활 을 했지요.그땐 참 어려워서 집으로 만든 집신도 신어봤고, 마을이 큰성안에 있었읍니다.오래전에 그 시절이 생각나 금녕마을을 찿았지만 성을 헐어 바다를 매립하였다는데 옛 모습은 전혀않보였지요.
본래의 제주도의 참 모습을 본것 같애 감사드립니다. 더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보았씀니다.
다녀갑니다.
요모조모 골고루 잘담아보여줘서 고맙읍니다 제주도의 여러번 갔어도 여긴 않들렸는데 잘 보았읍니다
첫댓글 3년전쯤인가 사진동아리 제주여행 출사중 다녀온곳. 같기도 하고~~
사진담아 설명글 써서 기록으로 남기시니 훌륭하세요 즐감했습니다
언니 우리 갔을때 못 본것만 보고 오신 것 같아요.이런 곳이 있었던가요.설명까지 해주시니 더 이해하기 좋구요.
더운데 구경 잘 하고 오셨네요.덕분에 제주도 구경잘 했습니다.보여 주셔 고맙습니다.
일사 후퇴때 제주금녕로 피난생활 을 했지요.
그땐 참 어려워서 집으로 만든 집신도 신어봤고, 마을이 큰성안에 있었읍니다.
오래전에 그 시절이 생각나 금녕마을을 찿았지만 성을 헐어 바다를 매립하였다는데 옛 모습은 전혀않보였지요.
본래의 제주도의 참 모습을 본것 같애 감사드립니다. 더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보았씀니다.
다녀갑니다.
요모조모 골고루 잘담아보여줘서 고맙읍니다제주도의 여러번 갔어도 여긴 않들렸는데 잘 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