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내 모습은 거리를 헤메인다 그림자 내 영혼은 혀공에 흩어지네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 아 외로운 나 달랠 길 없네 그림자 내 이름은 하얀 그림자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 아 외로운 나 달랠 길 없네 그림자 내 이름은 하얀 그림자
첫댓글처음 녹음멜로디가 좀 이상한듯합니다. 오랫만에 감상하는 서유석님의 그시절 옛노래인데........! 서유석 선배님 인기는 당시 짱이었는데, 요즘 뭘 하는지? 대마초로 연예계가 작살 나는데.....건전한 청년으로 살아남아 당시 중정의 출연 권유도 마다며 당시군사정권에 맞선 사나인데.........! 시대를 풍자한 노래 기억들이......좋습니다!
첫댓글 처음 녹음멜로디가 좀 이상한듯합니다.
오랫만에 감상하는 서유석님의 그시절 옛노래인데........!
서유석 선배님 인기는 당시 짱이었는데, 요즘 뭘 하는지?
대마초로 연예계가 작살 나는데.....건전한 청년으로 살아남아 당시 중정의 출연 권유도 마다며
당시군사정권에 맞선 사나인데.........!
시대를 풍자한 노래 기억들이......좋습니다!
히히...이거재주가 없어서 아주 일부 사용법만 알뿐이지 조정하거나, 이런거 잘 몰라서 그저 그런대로 쓰고 있읍니다...그림의 구도 잡는것도 힘드네요....
열정적이 연주.....
풍성한 톤에....아주 멋진 연주입니다...
블루스 리듬이라 "싸모님~~~한수 땡기시죠".....할 수도 있겠습니다...
즐감합니다...감사합니다...
원장님의 연주는 항상 도전과 목표가 되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