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2일 책모임 후기 입니다.
<5장 심심할 권리>
❓️심심하고 지루한 시간은 왜 필요한가요?
ㅡ심심함은 일종의 고통이다. 이것을 스스로 해결하고 그 상황에서 빠져나오는 행위를 통해 문제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다.
ㅡ이때 엄마의 마음가짐은 👉여유롭게👈
문제 해결 능력을 스스로 깨칠 기회가 온 것을 내심 기뻐하며 아이 스스로 해결해볼 수 있도록 기다려야한다.
ㅡ디지털기기 등으로 순간적 달래는 행위는 아이가 세상을 살아 나갈 힘을 키우지 못하게 막는 것이다.
✅️ 경계는 아이를 보호하는 울타리이다.
'어른들의 조언이나 경고'란 불필요한 참견이 아닌 적절한 보호를 의미한다. 아이가 자신의 한계를 몰라 계속 헤매지 않도록 길잡이가 되어주는 것이다.
❌️보호가 지나칠 때는 '통제'가 되고 해도 되는 것과 해서는 안되는 것을 구분해주지 않을 때 아이를 '방치'하는 것이 된다. 통제와 방치는 경계가 없기 때문에 스스로를 보호하거나 돌보기 어렵게 된다.
✅️ 아이의 문제이기 이전에 자신을 돌보는 일이 결국 자연스럽게 아이를 돌보는 일이 된다.
✅️ 전반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호흡👈 과 👉잠자기👈이다.
🙋다음번 책 모임은 (6회차)
'아이의 건강한 리듬생활' 마무리 시간입니다.
6,7,8장을 읽어 오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