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시아 중에서 태국에서 트랜스젠더 수도 많고 비교적으로 그들의 삶도 존중되어지고 다른 나라보다 인식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왜 태국에서 트랜스젠더에 대한 인식이 좋은가? 라는 연구 질문을 바탕으로 하여 태국의 역사적, 종교적, 문화적인 측면을 연구하여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연구할 것입니다.
첫댓글재미 있는 주제이네요. 다만 좀 더 구체적으로 접근을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역사, 종교, 문화 중에서 핵심적인 것은 잡아서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도 좋구요. 성적 정체성이라는 문제를 중심으로 해서 '트랜스젠더'의 특수성을 부각시켜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태국의 경우 소승불교의 영향 하에 모든 개인이 각자의 방식으로 쾌락과 해탈을 추구하는 것이 좋다는 문화가 퍼져 있으며, 성적인 경우도 마찬가지여서 동성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별로 없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직장에도 동성애자들이 많다고 하구요. 그런데 트랜스젠더는 왜 공식 부문에는 진출하지 못할까요? 이런 질문처럼 재미 있는 질문을 찾으면 좋을 것 같네요.
첫댓글 재미 있는 주제이네요. 다만 좀 더 구체적으로 접근을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역사, 종교, 문화 중에서 핵심적인 것은 잡아서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가도 좋구요. 성적 정체성이라는 문제를 중심으로 해서 '트랜스젠더'의 특수성을 부각시켜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태국의 경우 소승불교의 영향 하에 모든 개인이 각자의 방식으로 쾌락과 해탈을 추구하는 것이 좋다는 문화가 퍼져 있으며, 성적인 경우도 마찬가지여서 동성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별로 없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직장에도 동성애자들이 많다고 하구요. 그런데 트랜스젠더는 왜 공식 부문에는 진출하지 못할까요? 이런 질문처럼 재미 있는 질문을 찾으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