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적인 칠전팔기 정치유망주 정동희(鄭東熙)〕
7번 넘어져도 8번째 다시 일어서겠다는 칠전팔기(七顚八起)가 지금까지 제 인생 모토였습니다. 실제로 많이 넘어졌고요···. 아마도 제가 이번에 7번째로 넘어졌고 그 어느 때보다 충격을 많이 받아 있는 듯 합니다.
그런데 8번째로 다시 일어서겠다는 말씀을 오늘 드립니다.
지금까지 여러번 넘어졌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넘어질 때 다음 사항을 조건반사적으로 가정하곤 합니다.
즉, 최악의 상황은 무엇인가를 스스로 묻는 것입니다.
오늘 정치뉴스로 회자되는 ‘여권이 서울49석 중에서 6석 예상’도 그런 맥락으로 보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제가 다가오는 총선에서 ‘4개의 방’을 말씀드리며, ‘경기도 남양주시 병 선거구’, “서울시 송파구 갑 선거구‘, ’서울시 종로구 선거구‘ 등을 예시드린 바 있습니다.
이 3개의 방과 관련하여, 오늘 아침에 ‘조광한 전 시장의 남양주 병 출마 공식화’ 뉴스 보았고 조금 전에 홍정욱 전 의원의 부산 국제시장 코멘트 뉴스도 방금 보았습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칠전팔기(七顚八起) 정치인은 정동희였다’는 말을 미래에 들을 수 있게,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의 끈을 잡고 고군분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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