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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M에미꼬 말씀노트<단12장> 우리의 데스티니
영원히 우리는 그분의 이름 그분만 높이고 그분만 찬양하는 그런
사람이 되는 게 우리의 데스티니 이에요.
우리는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될 것이고요 ~
그게 우리 데스티니 입니다.
벌써 다니엘 마지막이 됐네요.
올해 2023년도에 단위를 시작했는데 3개월이 정말 후딱 지나갔어요.
우리가 세월을 아껴서 정말 주님을 더 추구해야 되겠습니다. 우리 달려갈 길, 경주 코스가 있죠?
이제 마지막은 우리가 그분의 나라이니 그분의 나라를 완전히 회복하는 겁니다.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이 코스를 가는 데 있어서, 우리가 낙오되는 분 한 분도 없이 특별히
ABM에 오신 분들 한 분도 낙오되는 분들 없이 코스를 함께 격려하면서 달려가는 식구가 됐으면 좋겠어요.
저는 정말 이 다니엘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정말 많이 누렸습니다.
제가 이 2023년도를 이렇게 시작하면서,,,
사실 이렇게 좀 살만하고 그러다 보면 제 마음의 본질을 잃어버릴 수가 있거든요. 살만하고
배가 따뜻하고 등이 따뜻해지면 막 어려웠을 때 주님 앞에 나갔던 첫사랑이 희미해지고 자기도
모르게 타성에 젖는 일이 생기잖아요~?
그런데 제게 주님께서 올해 다니엘서를 이렇게 주셨기 때문에 이 메시지를 여러분한테 전하기
위해서 누리다가 오리려 제가 다시 깨어났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들을 주님과 함께 누리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벌써 마지막이라니까 좀 섭섭하기도 합니다. 다니엘서를 하면서 정말 우리가 마지막 시대에
살고 있구나~ 싶었고, 다시금 떠올랐어요.
사실 10여년 전에 우연히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 영상을 보면서 내가 너무 정신없이 세상에
또 뿌리 내리고 살고 있었구나를 알게 되었거든요.
내가 암 걸렸을 때 한번 회개 했는 데 지금 이렇게 또 남편의 직장 가지고 매달리며 살 때였잖아요.
직장 안 된다고... 그래서 내가 정말 세상에 이렇게 확 빠져 있구나를 다시 하나님이 깨우치면서
깨어났었거든요.
저는 당시 일루미나이트니 프리메이스 이런 거 잘 관심도 없었고 알지도 못했어요. 그런 거 가끔
‘저거 뭐야~?’ 이해도 못했고,,, 근데 어느날 그 데이비드 차 선교사님 영상이 그때 갑자기 막
뜨기 시작했어요. 저는 알고니즘도 없었는데 왜 그런 게 떴는지,,,? 하나님이 그렇게 보게 한 것 같아요.
그러면서 제가 정신이 바짝나 주님 앞에 회개하고 나가니 이렇게 기름부음까지 연결되고
승리하는 삶을 살게 된 계기가 됐거든요. 제가 그때처럼 다시 다니엘서를 하면서 초심으로
돌아가 계속 주님 앞에 나오는 시간들이었던 것 같아요.
그랬기 때문에 저희가 한국 갔다 와서 여러 가지 공격도 있었지만 (지금도 좀 공격이 아직 있고
하지만) 이걸 무난하게 평안과 기쁨이 하나도 뺏기지 않고 담담하게 이기면서 갈 수 있는 건,,,
하나님이 미리 알고 이렇게 다니엘서를 하게 하셨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 마지막 이 시기가
너무너무 좋습니다.
<다니엘12장>
1.그 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큰 군주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환난이 있으리니 이는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난일 것이며
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여러분 그때에는 11장에서 계속 막 환난 당하고,,, 힘들고,,,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는,,,
이렇게 힘들 때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 이건 모든 우리에게도 다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죠!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개인적으로 이렇게 환난 당할 때도 포함이 되겠고,,, 또
이스라엘 민족에게 얘기한 것도 있겠고,,, 또 우리의 마지막에 적 그리스도가 나타났을 때
얘기일 수도 있고,,, 이게 우리는 다 적용해 볼 수 있는 건데~
여기서 제게 와 닿았던 거는요~
그 미가엘에게 나타난다는 거, 이 환란이 그냥 환난이 있게끔 그냥 내버려두지
않는다는 거~! 우리가 혼자 이 환난을 지나가게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천사장이 여기서 뭔가 일하게 한다는 거죠.
그럼 천사장이 일을 하면 약간 해결이 돼야 되잖아요~? 문제가 없어야 되잖아요~? 근데 이 뒤에
뭐라고 나오죠?
1.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오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니까 환난은 다 사라질 것이고~~~ ”이렇게 나와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근데 여기 이상하잖아요? 1절에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또 환난이 있으리니~! ???
여러분~~~! 이건 미가엘이 일어나지만 환난도 있다는 얘기에요~!!!
미가엘이 일어난다고 환난이 없는게 아니에요~!
우리는 자꾸 천사들 많이 와서 일해달라~ 나를 위해서! 왜요? 왜?....... 환난이 싫으니까!
환난를 없애 달라고, 우리는 그런 기도를 하잖아요! 근데 지금,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오!.......
그런데 또 환난이 있으리니!.......'
참 힘든 구절인데, 이게 왜?.... 왜 이래야 되는 건가?...
이걸 끝까지 보면 이해가 될 겁니다.
이 12장 말씀,,,이 세상이 생긴 이래 끝까지 있었던 환난은 한번도 없다는 거예요~
마지막 때에 이런 환난을 당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때에 말이죠~?...
그때에 뒤가 참 중요해요!
1.그 때에 네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을 것이라
그러니까,
“환난이 있을 거다! ”
“이거 너무너무 힘들 거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가 환란이 있기 때문에 쓰러져서 구원을 잃을 것이
아니라 책에 기록된 자는 어찌 됐든 구원을 얻을 것이다!”
결국 뭐예요?
이건 환난을 통과할 것이다는 뜻이에요!!!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환난을 통과하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순교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순교가 되지,,, 내가 주 위해 순교하리라~!
한다고 순교가 되는 경우가 얼마나 있을까 싶어요. 정말 하나님의 은혜에요,,,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환난은 옵니다!
지금도 환난중에 계신 분들이 계실 것이고, 또 말세에 더 있을 것이고, 가면 갈수록 더 할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 가운데 있고, 또 말세에도 있고, 지금도 우리는 어차피 말세를 살고 있고 이 미가엘이 풀어졌다
할지라도 환난은 있다~!
하지만 중요한 거~ 우리는 그분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돼 있는 자들이기 때문에
어찌 됐든 우리는 구원을 얻을 것이다라는 걸 꽉 잡으셔야지 이 환난을 이길 수 있죠!
그러지 않고서는 이런 환난이 왔을 때 타협을 하게 되고 구원을 잃어버릴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6.25 때 , 일본이 우리나라를 잡았을 때 보면요,,, 특별히, 제가 6.25에 관련된 글을 우연히
읽었는데 6.25가 바로 나기 전부터 김일성이 북한에서 크리스챤을 굉장히 핍박하고 많이 죽였대요.
그리고 쳐들어왔잖아요? 그리고 때 순교자 73%가 그때 죽었대요 . 6.25 발발 하자마자 그렇게 많이 죽여버린 겁니다.
여러분 정말 이 사단은요 그리스도인을 죽이지 못해서 환장이 났어요.
그리스도인의 피를 먹고 싶어 갖고 환장이 났어요. 유태인과 그리스도인들을 너무너무 싫어해요.
왜 일까요? 그 증거가?
사단이 있고! 하나님이 계시고! 끝이 있고! 진짜 구원이 있고! 영원한 나라가
있다는 걸~! 얘기하는 거예요!
위로가 되지 않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바로 , 우리가 생명책에 기록돼 있는 한 이 환난을 지킬 수 있습니다.
왜~? 그분이 이기는 힘도 우리에게 주실 거니까!!!
왜~? 하나님이 우리가 시험 당치 못할 것을 허락지 아니하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그걸 꼭 붙드시고 이 시험을 이기시길 바래요!
지금에 있는 시험, 또 앞으로 올 시험을~! 이기시는 여러분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여러분~ 마지막 심판 때에, 땅에 있는 죽었던 사람들도 일어나서 우리는 심판을 다 거쳐야 돼요.
그때 예수의 이름이 없는 자는 무조건 멸망의 길을 가고 수치를 당할 수밖에 없다라는거!~
하지만 우리는 이 생명책에 기록돼 있기 때문에 수치를 당하지 않는 자들임을
여러분 믿습니까? 그렇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오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환난을 이길 때 어떻게 돼요?
우리는 지혜가 있다라는 게 뭐예요?
예수가 있는 자예요.
가장 지혜로우신 분이 누굽니까?
솔로몬을 상징하는 예수님 아닙니까?
그분이 있는 자는 빛과 같이 빛날 것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옳은 대로 돌아오게 하는 게 뭡니까?
의의 길, 옳은 데가 어딥니까?
예수의 길! 예수의 도! 예수님께 인도하는 자가 옳은 대로 인도하는 것이지
뭐가 옳은 대로 인도하는 것입니까~? ....... 왜~?... 이땅에서 옳은 자는 예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니까 예수께로 인도하는 자가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치리라 했는데,
이 다니엘서 12장 3절은 저한테 굉장히 특별한 절이에요. 왜냐하면 제가 옛날에 일본에 갔을 때,
허리가 치유되고 갔기 때문에 아주 뜨거웠을 때 였고, 크리스챤도 교회도 없어서 카톨릭 교회에
가서 새벽마다 기도를 했어요. 당시 제가 그렇게 하니까 같이 맨션에 살던 직원 10명이 모두 예수를
안 믿던 분들이었는 데, 제가 당시 배에서 10시간 서서 일을 해도 짱짱하고 저만 반짝반짝 빛나고
막 오다를 따고 이러니까 이 사람들이 나도 새벽기도 나가면 뭐가 될래라? 그러면서 쫓아 나온거에요.
그중 옛날에 예수를 믿다가 옆길로 샌 중국어 전공하신 언니가 있었거든요~ 어느날 새벽 제가 언니
손을 붙잡고 방언기도 하는데 “야 너 중국어를 한다 ?” “언니 내가 무슨 중국어를 해?” 그랬더니
이 요절을 그대로 얘기한 겁니다.
다니엘서 12장 3절을요!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그래서 우리가 이런 말이 있나~?해서 찾아본 거예요. 제가 다니엘서 12장 3절에 있는 거를 보고, 소름이
쫘~~~~악 ~!
제가 중국어 못해요! 그런데 제가 아주 완벽한 중국어를 구사했다고 합니다. 저는 일본어로 방언한 적은 있어도
이렇게 중국어로 방언을 한게 이게 처음이자 끝이었어요!
그래서 이 말씀이 사실은 저에게 굉장히 특별한 절입니다. “너는 그렇게 살것 같다!”
“너는 정말 예수님께 많은 자를 인도하면서 정말 빛나는 자가 될 것이다!” 는
이거를 저는 마음에 확~~~!!!새겼습니다!
그런데 제가 진짜 그렇게 살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제 삶에서 여러분들을 지금 옳은 대로 인도하면서
빛나게 살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게 25살 때니까 참 오래전인데, 30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이처럼 하나님 말씀대로, 약속대로 이렇게 행하시는 이 말씀을 보니 그 때 감동이 기억이 나면서
너무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영혼들을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자라면 여러분도 영원히 빛나는 별처럼 빛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8기생들한테 빛에 대해서 풀어드릴 건데 이것이 바로 우리의 데스티니 랍니다.
이것이 우리의 운명이에요! 우리는 빛날 자 입니다! 생명책에 기록돼 있고
우리는 빛나는 자들입니다. 그걸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 모든 환란을
다 이길 수가 있어요.
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어차피 환란은 오기 마련인 데~ 그러면서 주님이 다니엘아 이 말을 잘 간직해라~! 이거예요!
그리고 봉해라~! 이거예요!
어떤 먼지나 다른 이물질이 들어오지 않게 봉해라 이거예요.
그래서 사람이 빨리 왔다 갔다 왕래해! 교통 ,,,
이제 미래를 얘기하는 거거든요.
그리고 많는 지식이 생기죠 .
지금 지금 사실이 그렇잖아요?
이 마지막 때를 얘기하는 건데 이 마지막 때 돼도 이 종말 신앙이 변질되지 않도록 잘 지켜라.
내가 지금 말한 거 환란이 있으나 너가 옳은 대로 인도하면 너는 진짜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거야~!
이 순수한 종말 신앙을 잊지 말아라! 여기에 이물질이 끼지 않게 잘 지켜라! 봉해라!
이 뜻입니다.
그래서 이 다니엘이 이렇게 보니까,
5 나 다니엘이 본즉 다른 두 사람이 있어 하나는 강 이쪽 언덕에 섰고 하나는
강 저쪽 언덕에 섰더니
예수님이 하나는 이쪽에 섰고 가브리엘이 저쪽에 섰고, 이렇게 쓴 거를 보여 준거에요.
양쪽 강에 이렇게 서 있는데 그때 뭐라 그럽니까?
6.이 놀라운 일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더라 7.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쪽에 있는 자가 자기의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원히 살아 계시는 이를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되 반드시 한 때
두 때 반 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지기까지이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한 때 두 때 반 때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지기까지... 예수님이 그렇게 얘기를 하는 데...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
여러분 이거는 마지막 때 이스라엘에 적 그리스도가 나타나서 3년 반 동안 성전도 지어 주고요
이스라엘 편 들어 줍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야 우리를 돕는 진짜 메시아가 왔다~!” 그렇게 돼죠.
그래서 지금 성전이 여러분 건축될 준비가 다 돼 있는 거 아시죠? 원래 트럼프가 요전에 원래 지어주려고
그랬던 계획도 있었다 그러더라고요. 그 정도로 사실 준비는 다 돼 있어요. 근데 여러분 제3성전이
지어지는 걸 보면 이거 거의 마지막 때이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에게 이 뉴스가
들려오면 이제 이제 끝판인거에요! 근데 어쨌든 이런 자세한 얘기들은 나중에 하고,,, 성도의 권세가
그러고 나서 적 그리스도가 딱 3년 반 때는 갑자기 돌변합니다.
,
엄청난 핍박을 하면서 이 성도의 권세, 이스라엘의 성도라는 거는 거룩한 백성 이스라엘을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는 영적으로 우리를 얘기하기도 하지만 이거는 지금 이스라엘민족 한테 예언하는 것 같아요.
아무튼 다 깨어지기까지, 그 성도의 권세가 다 끝납니다. 그때 권세가 어마어마하죠!
‘역시 우리는 하나님의 선민이야~!’ 이러면서 성전 짓고 얼마나 의양양하겠습니까? 이 팔레스타인 다 막 지워버리고!
그 사람들 다 끝나버리고! ... 근데 그때 엄청나 핍박이 일어납니다. 마지막 때 얘기를 하는 거예요.
마지막 엄청난 핍박이 일어나면서 그 사람들이 막 가슴을 찢으며 ‘메시아를 내가 죽인 게 바로
우리 민족이구나~’ 하면서,,,,,, 그때 예수님이 하늘에서 승천에서 내려온다라는 이런 얘기!
여러분 아마 들어보신 적이 있을 거예요. 그럴 때~ 모든 일이 끝난다는 얘기예요!
마지막 때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회개하고 돌아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하나님은
끝까지 그 선민으로 선택하셨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회복시키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이해가 안 돼요.
8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이르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나이까 하니
지금 사실 저도 이게 사실인지 ...그렇게 해석을 하는데, 다니엘도 들으면서 이해가 안 됩니다~
그러니까 이게 ‘나 못 깨닫겠다’ 이거에요.다니엘도 모르겠다.
이게 뭔 소리냐?,,, 그러면 이 모든 일이 결국은 어떻겠냐~? 이게 답답한 거예요!
이거 알아듣기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먼~~~미래의 이야기인데!
우리도 지금 사실 못 알아듣는데 다니엘도 못 알아들었어요 여러분~
위로가 되지 않습니까?
9.그가 이르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그러니까 주님이 “너는 니가 갈 길 가라”
그리고 "그냥 이 말은 끝까지~ 끝까지~간수하고 봉함해라!"
이 마지막 때, 뭘 알으려고 해서 우린 맨날 ‘언제 예수님이 오시나?’.......
그래가지고 그것 때문에 기다리고 ,막 일도 다 때려치고 하는~ 극단적인 종말 신앙이 지금도
2천 종류의 교회가 있대요. 안 알려져서 그렇지 지금도 그러고 있는 인간들이 있대요~
주님이 이걸 안 알려주는 게 있어요. 알려줬으면 어떡하습니까 여러분? 학교도 안 갈 겁니다!
돈도 안 벌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그냥 우리의 갈 길을 가는 거예요!
오늘 사과 나무를 심어야 돼요~ 내일 종말이 오더라도!
우리는 내일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오늘 옳은 길로, 주님께 인도하는 거예요 여러분~
주님이 오실 때가 마지막이 아니에요!
내가 죽는 날이에요!
근데 내가 죽는 걸 어떻게 하냐고요?
그러니까 오늘일 수도 있고 내일일 수도 있으니 저는 우리가 마지막을
사는 사람처럼~ 오늘 하나님 앞에서 내게 주어진 일을 다해 사는 게
마지막 종말 신앙이라고 생각을 해요.
극단적으로 갈게 아니라 , 이게 참된 종말 신앙이라고 생각합니다.
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그러면서도 우리가 고생을 해야 되고 이렇게 힘든 게 왜?... 왜? ....왜?.......
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서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
그니까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야 정결게 된다는 얘기에요 여러분~
창세기 15장에도 “너의 자손이 별과 같이 많아 질거야~~~”아브라함에게 약속을
잔뜩! 하셔요~
그런데 뭔 얘기가 나오죠? “근데 말이다. 400년 동안 노예 살이 할기다!”
“근데 그때 금 은 다 가지고 나올겨~~~? ” 아무리 ~! 금 은을 갖고 나온다 한들,,, 400년 종살이 한다는 데,,,
그거 듣기가 차~~암~~~~! 애매모호 한거에요~~~
자손이 별처럼 많다고 말했으면 그냥 계속 별처럼 많게 쭉~! 그냥 가면 될 텐데, 아니 왜 400년을 꼽고,,,
애굽에 끌려가서~! 아무리 뭐 나올 때 그 큰 재물을 딱 가져온들 그 400년이 짧은 시간도 아니고,,, 왜 그 시간이
필요하냐 이겁니다~~~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왜 이걸 거쳐야 됩니까? 왜 우리가 환란이 있어야 됩니까?
주님은 그냥 오시면 너무 좋을 텐데,,,
오늘 환란에 있는 분들~~~ 특별히! ....너무 싫잖아요~~~? 누가 그 환란이 좋습니까?
우리 사역도 돌파한다 그러니까 더 오지,,, " 환난이 있어요! " 이러면 누가 오겠습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이 돌파를 해야 할 때 ~!환난을 거쳐야 된다는 거!
환난이 있어야~! 우리가 정결게 되기 때문에!
여러분 저도 환난이~ 내 잘못이든... 아니면 사단이 저한테 공격을 해서든... 연단을 통해서~ 에미꼬도
오늘 이 정도가 된 겁니다! 그나마 조금 사람 된 거예요~~~
우리가 환난이 없으면, 우리는 정결게 될 길이 없어요~~~!
육체가 얼마나 강한지... 그렇지 않으십니까?
이게 저의 고백이고 여러분의 고백이지 않습니까?
그래요? 안 그래요?
000자매님 ,,,000자매님도 한 단계 겪고 있죠? 여러분 우리가 이럴 때 정말 하나님을
딱 잡아야 돼요!!! .......왜 ~내가 이런 환란을 통과해야 돼는지~?
하나님은 우리를 다 주고 싶으신 아버지인 건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신랑이신 그분께 어울리는 신부가 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
왜요? 그분은 신부를 얻고자 하는 것이지 딴 게 아니에요!
그분은 결혼하고 싶어! 우리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와 하나 되고 싶어!
하나 되고 싶으니까~우리를 정결케 해야 돼!!!
근데 그분이 십자가에서 끝내 놨지만 우리가 유기적으로 이걸 적용해서 정결해야 되는 시간들이 필요합니다.
근데 이 정결게 되는 건, 여러분 어떻게 금이 나옵니까 ?
풀무불 속에 들어가지 않으면 절대로 금이 나올 수가 없어요!
여름의 뜨거운 햇빛을 지나지 않으면 우리는 추수를 할 수가 없습니다.이런 세상의 원리들을
왜 하나님이 다 풀어놨는지 아십니까?
결국은 환난은 필수라는 겁니다!
그러면,,,이스라엘 백성들이 얼마나 환난을 겪었습니까? 우리나라~ 얼마나 맨날 얻어 터지면서!
이 쪼끄만 나라... 얻어 터지면서 이렇게 살고 있는 우리나라~ ... 저는 이것도 축복인 것 같아요.
우리가 연단 받아서 정결케만 된다면 이거는 축복입니다. 저주가 아니고!
여러분~ 사단이 우리를 저주를 하려고 이렇게 공격을 했다 하더라도 이 사단에게 어떻게 귀싸다귀를 날리는지 아십니까?
환난으로 인해서 정결케 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신부가 된다면~!!!
...
우리가 육체적으로 어떻게 사단의 귀싸다귀를 날립니까? 그렇잖아요~? 그게 영의 존재이기 때문에...
이런 환난이 왔을 때 우리를 공격합니다. 저와 박사님을 공격합니다. 이럴 때 하나님께 더 영광
돌리고 하는게 아니라, 믿음이 상실되고 하나님께 섭~~~섭~~~~해서! “제가 이렇게
열심히 한국을 위해서 사역을 다 쏟아 붓고 왔는데,,,, 어떻게 하나님께 기껏 왔더니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보응이 이건가?” 여러분 우리는 이렇게 쉽게 생각할 수 있거든요.
근데 여러분 이럴 때 하나님이 흔들어 봅니다.
그래서 이렇게 측량해 보고, 넌 모잘라~! 그러면 여러분 끝나는 거에요.
복 주실 때 흔들어 봅니다. 그냥 주시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셨다가도 뺏아갈 때도 있습니다.
여러분 욥기 아시죠? 줬다가 뺏아갈 때 있었죠?
그거 다 잘 버틸 때, 주님이 더 많은 걸 부어 주시는거 아시죠?
여러분 우리~~~ 그 환난을 지나갈 때,,, 그때 우리는 정말~ 하나님 앞에서
잘 통과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서 이 연단을 받아야 정말 희게 되고 정결케 되니
10.~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라고 지금 말하는 거예요.
우리가 십자가 지혜가 있다면 이 연단 받을 때 왜? 어떻게? 이게 왜인지? 나는 이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런 지혜로운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그래서 결국은 지금 11절에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여 멸망케 할 미운 물건,,,여러분 안티오프스 저번에
한번 얘기했지만 그때 막 제우스상을 거기다 놓고 한 것처럼 맨 마지막 때
적 그리스도 그렇게 해요.
자기가 성전 그 자리에 앉아서 ‘내가 메시아다! 내가 신이다’ ...‘네가 나를 섬겨야 된다‘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납니다 여러분.
그럴 때 1290일, 이게 실제 숫자인지 상징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게 12절에 뭐라고 나오죠?
1290일을 지낼 거래요. 이런 힘든 시간이 이렇게 지나갈 거라는 거예요.
...
12. 기다려서 천삼백삼십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하지만 기다려서 1335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숫자보다도 기다림이
필요해야 돼요. 인내”
그때까지 기다리라는 거예요. 근데 기한이 있다는 거예요. 끝까지 있냐하는 게
죽을 때까지 있냐~하는 게 아니라는 얘기예요. 어떤 기간인데~ 그렇게 길지 않아요.
1355일 마이너스 1290일 빼보세요. 그게 길지 않아요! 그렇게 길지 않은 시간을 우리는 그거를
정말 짧다고 믿음으로 생각하고!!! 그 인내하는 자에게 복이 있으리라~!
주님이 말씀하시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 겪는 환난이 ~계속 가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끝납니다! 계속 가면 어떻게 삽니까? 해뜰 날도 있고 쨍 하는 날도 있어야지 맨날 맨날 환난이면 못 살죠.
우리모두가 마찬가지입니다. 근데 하나님은 우리가 이걸 통해서 인내하면서 정결케 되길
원하십니다. 그럴 때 끝내 주신다는 거에요~~~끝이 있다는 얘기예요!
여러분 끝이 있다라는 게 너무나 감사하지 않습니까?
우리 마지막 때 ,,, “다니엘아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거예요.
그리고 “네가 평안히 쉬다가 끝나려는 네 업을 누릴 거야~” 다니엘이 이제 이제 업을 누린다는 건,
그 기업을 누릴 때가 온다는 얘기예요. 다니엘은 이 땅서 이제 죽죠.
우리가 이 땅에 있을 때 좋은 대로~ 옳은 대로 주님께 인도한 이런 사람들은 빛날
것이고 우리는 우리의 기업을 다 누리게 될거라는 거~
지금은 돌아가는 거 보면,,, 여러분 이 베리칩 있잖아요? 한동안 시끄러웠는데 이게 좀 들어갔어요. 이게 조용해진 이유가 있어요.
여러분 그걸 상용화시키고 사람한테도 동물한테 많이 하는 거 알죠? 프랑스에는 이미 의무화가 돼 갖고 동물들에게 gps ,
그 칩을 박아요. 동물은 그게 의무입니다. 그리고 미국도 많은 주에서 그렇게 하고 있고 한국도 아마 그렇게 시행하고 있는
데가 있을 거예요.
사실 지금 멕시코같은 데선 사람에게 이런 많이 하고 있어요. 삼성에서도 이번에 어떤 잘린 사람이 왜 잘렸는가 봤더니 ,
행동 거지가 다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어딜 가도 다 기록에 나오는 거에요, 아마 전화기하고 연결을 해
놔 가지고 다 감시할 수 있었던 거죠. 여러분 이게 실제로 일어났어요. 삼성에서 잘린 여자가 고소를 했어요.
이단체 이 엘리트 단체들은요 우리를 통제하고 싶어 못 배깁니다.
왜? ...결론은~ 일루미나이트 이런 프리메이슨 같은 단체가~ 통제로 죽이겠다는 거예요. 결국은
크리스찬을 대적해서 일어나는 거에요. 왜냐하면 이 사단이 뒤에서 조정하기 때문에 그렇거든요.
사단이 정말 이 크리스찬을 통제해서 언제든지 하나님의 이름이 있는 생명체인 사람을 다 끌어내려서
뺏겠다라는 그거거든요. 결국은 그렇게 갈 수밖에 없어요. 해킹이 자꾸 되고 잃어버리고 그러니까
카드도 위험해요! 그래서 현재 실제로 영향 받고 있는 사람들이 되게 많이 증가가 되고 있어요.
스웨덴은 특별히 지금 많고, 제가 스웨덴에 갔을 때 몇 년 전에 atm 기기가 없어요. 현금 인출기가 없어요.
현금 다 없애버리고요,,, 지금은 다 카드로만. 그래서 점점 이게 불편해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
핸드폰도 얼마나 불편해요? 이것도 이제 다 유행이 지나 고요~, 칩을 박아서 찍~! 하게 되면 편하기
때문에 이걸로 갈 수 밖에 없는거에요~~~~하지만 이 베리칩 얘기가 쑥 들어가고 조금 늦춰지는 거는
미국의 보수파 파워 있는 크리스챤 사람들이 막 반대하고 나왔기 때문이에요.
근데 문제는 뭐냐 하면...? 이런 사람들이 나이가 들어서 죽는 거예요! 10~ 30년 되면 이분들이 죽고 그랬을 때
젊은 세대가 특별히 일어나주지 않으면요? ... 리더십 중에 이런 정치계나 경제계를
잡고 있는 크리스챤들이 생기지 않으면요~~~? 굉장히 가속화가 됩니다!!!
다행히 지금은 이거 통제하고 싶은데 크리스챤들이 그래도 아직 파워가 있기 때문에 늦춰지고 있는 거거든요.
여러분 이게 말 로는 지금 2030년대 되면 다 칩을 웬만큼 받아서 그걸로 물건을 사고 팔게끔 한다는 이런 말도 있는데,,,
이제 실제일 수도 있지만 우리가 정말 기도하고 이렇게 들고 일어나는 크리천이 쎄져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진짜 젊은 세대를 키워야 돼요!!!
그래서 우리 박사님도 주니어도 하고 그러는데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의 자녀를 상처 나지 않게~! 차~~~~~암!
하나님 사람으로 키워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사무엘상 엘리 제사장 처럼 아이들을 잘못 기르면요~? 망하는 거예요!!! 그래서 엘리제사장 망하고
아이들도 다 망하지 않습니까? 홉니와 비느하스처럼 되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아이들이 다음 세대를 짊어지게 하기 위해선 나를 희생시켜서 정말
나의 육을 못 박고!!! 여러분~~~자녀를 잘~~~ 길러야 됩니다!!!
자녀를 분노케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분노로 인해서 여러분들의 자녀를
분노케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주세요~~~! 이 아이들에게 계속 신앙이 이어지지 않으면 이 고통이
다 우리한테 옵니다! 그러면 이거 육을 못 박지 않으면 못해요!
어차피 칩, 이거 됩니다!
이거 이거 안 박으면 살 수가 없어요!
저도 그때 되면은 서울에서 한 1시간 반 거리에, 농사가 되게 잘 되는 언니 땅이 천 평짜리가 있어요.
거기다가 집을 짓고 아예 우물도 아예 만들고 솔라 시스템 만들어서 갖추려고 하는 데,,,
그럴 땐 돈이 있으면 금을 좀 사놓는 게 좋아요,. 왜냐하면 나중에는 사고 팔을 못하는데 현금 거래가
없으니까 금을 주면서 이거 좀 사다 달라고~ 씨를 심더라도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쟁기도 필요하고 ,,,
결국 이거 칩 박을 수밖에 없어요.
아직 평안하다 평안하다 할 때 여러분들이 정말 이 말씀을 붙들고 있어야지,,, 우리가 나중에는
이제 성경도 빼앗길 날이 와요.
말씀을 안에 계속 저장해 놓고 여러분이 이런 초자연적인 삶을 사는 것을 훈련 되지 않으면 ,
너~~~~~무 ~~~~~! 힘든 세상이 와요!!! 진짜 그때 공중전 지상전을 해야지 살 수가 있어요.
차도 못 타고 비행기도 못 탈 수도 있고 ,,,어디 가려면~ 이거 박아야지, 띡띡띡 바코드로 하니까~ 여러분
그럴 날이 머~나먼 나라 얘기가 아니라는 거예요! 지금 우리는 그걸 향해서 치달아 가고 있다는 얘기예요.
싫던 말든! ,여러분이 원하든 말든!,,, 이거는 성경에 예언돼 있기 때문에 갈 수 밖에 없어요!
나는 여러분들이 일찍 돌아가시면 그것도 축복인 것 같아요
이 험한 꼴 안 보고,,, 그런데 우리 아이들을 누가 지킵니까~? 이 아이들은 그런 걸 겪기 때문에 이 아이들한테
신앙을 넣어야 된다는 얘기에요~!그렇지 않으면 이 아이들 뺏깁니다!!!
이 적그리스도에게 뺏겨요. 이 신앙을 잃어버립니다.
이 핍박을 어떻게 이 아이들이 이겨 내겠습니까 여러분? 지금부터 우리가 가르쳐야지~~~
<성찬식>
성찬식 할 때 정말 이 종말신앙을 살아가는 우리로서 강건한~! 영이 되게 해달라는 마음으로 드리겠습니다.
타협하지 않는 예수님처럼 6.25 때 타협하지 않고 거룩하게 무참하게 숨진 분들을 이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배도를 했습니다. 배도한 목사님들이 훨씬 많았죠~ 우리는 그런 환란이 왔을 때 절대로 배도하지 않고,,, 주님을 배신하지 않고 주님께 가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성찬에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지저스~~~
주님~ 우리를 강건케 하소서 ~! 강건케 하소서~! 우리의 믿음을 강건케 하서~! 타협은 마지막 때만 있는 일이 아닙니다.
지금도 우리가 어려움에 어떤 상황들이 왔을 때 세상과 타협한다면 그 나라에 가서도 타협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연습하는 겁니다!
지금부터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변치 않기를 바라는 그 믿음으로
성찬식에 참여하면서 “주님~ 제가 그날에 주님과 만나서 포도주와 떡을 뗄 수 있도록~!
제가 정말 실패하지 않도록~! 이 믿음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의지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우리가 성찬식 참여해 보세요.
성찬식에 참여하신 분 영혼몸을 강건케 하소서~~~
주여 주님을 먹고 마실 때 우리가 강건한 영혼몸이 됩니다. 어떤 환란도 이길 수
있는 그런 강건한 영혼몸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람들을 옳은 대로 인도해 별과 같이 빛나는~!
정말 궁창의 빛처럼 빛나 생명책에 기록되는 모든 사람일 줄 믿습니다!
우리를 강건케 하소서 주님!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평강과 기쁨을 잃지 않는 우리 ABM식구들이 되게 해 주소서
주여~~~주님의 피를 마시고 우리 안에 있는 의심과 우리 안의 믿음 없는 두더지들을
다 죽애 버립니다!
당신의 피로 다 죽여버립니다! 우리가 믿음의 사람으로 서길 원합니다.
주님으로 더욱 강건해질지어다~! 주님으로만 더 강건해질지어다~! 이 환경으로 마음이 무너지는
자들이 한 명도 없게 될 지다~! 한 명도 믿음에서 낙오 되지 않게 될지어다~! 이 환경으로 인해서
쓰러지는 자가 한 명도 없게 될지어다~! 지저스네임~지저스네임~
<헌금>
여러분 하나님께 헌금을 드릴 때 이 재정을 마지막 사는 사람으로써 드려요~ 우리가
10년 20년 30년 후 재정을 걱정하지만 우리는 몰라요~! 주님이 우리 생각보다 되게 빨리 오실 수도
있고 멀리 있다고 계산하면서 어떡하지?....
여러분~ 여러분들이 정말 우리 하나님의 재정에 있어서 신뢰하는 거를 배우셔야 돼요!
이게 신뢰가 안 되면 하나님께 드림이 너무 아까워요! 그러면 여러분은 이 재정에 있어서
이기는 자가 될 수가 없어요! 그러면 풍성이 채워지지도 않거니와 여러분의 믿음이 자라질 못해요!
여기에 우리 안에 있는 세상 염려, 가식,,, 염려를 확~~~! 못 박습니다.
“이 재정을~하늘의 재정을~ 하늘의 재정을~ 저에게 풀어주십시오~ 제가 이 땅의 재정으로 살기 때문에 근심
걱정이 많습니다. 주님 저는 종말을 사는 사람처럼 이게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제 안에 있는
모든 귀한 걸로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하는 정성으로~
그냥 딕~! 그냥 던지듯이 이런 헌금이 아니라,,,
정성을 담아 헌금할 때 ~ 하나님이 이걸 기쁘게 여러분의 예물을 받으실 것입니다.
<기도>
주여~ 당신의 자녀들이 이제 마지막 때를 점점 가까이 가는데 주여~ 우리가 정말 믿음으로
환란이 온다 할지라도 믿음으로 살 수 있는, 믿음을 지키기 원합니다!
주여 ~역사하소서~! 역사하소서~! 이들에게 믿음이~! 믿음이~! 또 재정을 극복할 수 있는
그 믿음이 올지어다~!
믿음이 올지어다~! 재정이 재정이 더 이상 문제되지 않을 지어다~! 마음에서 문제가 되지 않고 현실에서도
문제되지 않는 이런 우리의 성도들이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선포합니다~!
선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에미꼬#낸시코엔#ABM에미꼬#에미꼬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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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상에 너무 너무 정성스럽게 정리하셨어요 정리의 여왕이십니다!!
^^ 정리보다도 말씀을 다시 듣고 또 들으며 선교사님이 주님과 관계하며 받은 계시와 생명의 에너지를 그대로 받아 먹고 마시는 것 같아 제가 너무도 큰 은혜를 누립니다. 그저 주님 안에 안식합니다~
선교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당❤️❤️❤️
선교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계시가 늘 감동입니다~♡다음세대를 향해 오늘도 나의 육을 못박습니다~"나의 데스티니"
주님만을 두손높이 들고 찬양합니다
주일예배 때도 감동이었지만 글로 다시 읽으니 정말 더 감동입니다~~~ 주님~ 저에게 환난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정결한 신부가 될 것을 선포합니다!
할렐루야 환난을 주시는 분ㄴ
아니지만 허락하심도 없다면 어찌 일어나겠읍니까 다 주님을 더 얻는 다면 다 보석입니다
히야~~ 이렇게 다 정리하시려면 시간 많이 걸리실텐데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일예배 감동이 다시 되살아나는듯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