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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런두런방..II <독백> 아~~ 고 3 엄마 노릇하기 정말 으 휴~~~~
수선화 추천 0 조회 59 04.01.29 20:0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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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29 20:57

    첫댓글 언니께서 요즘 아들 셤 때문에 정신이 없으시겠네여..언니 얘기 보니까 울딸 걱정되네요..울딸 고1..고3곰방 오겠져? 전 입시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데 울 딸 고3대 어떻게 챙겨 줘야 할지 걱정이네요..울 딸로 음악을 하는지라 진로는 결정 됐지만..그래도 레스 하며 공부 하며 장난 아니라눈..

  • 04.01.29 20:58

    울 딸 레슨비 땜에 일선에 뛰어들어야 할거 같아요..일을 하느냐..집에서 아이들을 챙겨야 할지 고민중이라눈..

  • 04.01.29 21:17

    다들 학부형들이시군요?!...근데 수선화님 아드님 재주가 많으신가봐요..하고 싶은거만 하게 하는 것도 정말 힘든일인데 수선화님은 그래도 아드님에게 모든걸 맡기시는 앞서가는 학부형이시네요....꼭 좋은 소식 있을거라 믿어요.... 그와중 남진을 생각하시다니 ㅎㅎㅎㅎㅎㅎ 대단하셔요....

  • 04.01.29 22:31

    어휴~~진짜 언니 속타셨겠어요..참말로..아 애들키우는게 사실은 세상에서 젤루 힘든일이여요..

  • 04.01.29 22:39

    수선화님...힘내세여...화이팅!!!!!!!!!!!

  • 04.01.29 23:35

    언니를 보면 우섭어머니 유지인씨까 생각나요..참 후덕한 엄마같아요..아들이 하고자하는 일은 성심성의껏 밀어주시네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04.01.29 23:59

    가수 박 효 신. 플라이 투더 스카이의 환희. 가슴앓이를 부른 지 영 선. 요즘 최고의 가수 휘 성 이 아들이 다닌 실용음악과 선배들 입니다.. 그리고 데뷰를 준비중인 친구들 .. 언더에서 애쓰는 선배들.. 그저 음악에 빠진 사람들이 모인곳이더군요..

  • 04.01.30 00:52

    와....언니랑 얘기 좀 길게 해야겠어여 담에...^^;; 전 아들 둘 보이밴드 만드는 게 꿈이거든요..

  • 04.01.30 02:46

    언니...참으로 앞서가는 사고를 가지셨네요.. 그렇게 아들을 믿어주고 뒷바라지 해주셨다니..나같으면 못했을거 같아요... 좋은 소식 있을거에요..너무 맘 졸이지 마시고..화이팅입니다~

  • 04.01.30 02:48

    부디 좋은 결과있길... 언니, 화이팅~~!!

  • 04.01.30 04:15

    그렇군요....어머니의 노고가 눈물 겹습니다. 잘 되겟죠. 갑자기 회전목마의 성표가 생각나네여....

  • 04.01.30 13:15

    우와~~ 대단히세요.. 수선화님 조금만 더 힘내세요~~ 저두 음악하고 싶었는데.. 꿈만 꾸었지만.. ㅠ.ㅠ

  • 04.01.30 15:10

    빨랑 조은결과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여...쩜만 더 힘내세여...언니~ 화이팅~

  • 04.01.30 21:27

    수선화님 힘 내세요... 노력한만큼의 결과 얻을수 있을거예요..

  • 04.02.01 01:16

    아들 걱정하랴...무지 힘드시겠네...당사자도 떨리겠지만 기다리는사람이 더 긴장하는법...언니 우황청심 꼭 챙겨드시와요...아자~~아자~~우리의 pretty boy 파이팅~~~

  • 04.02.02 09:46

    수선화 언니... 정말 고3 부모되기 정말 힘든 것 같아요. 더군다나 예체능 계열은 실기시험이다 뭐다 해서 훨씬 신경쓸 부분도 많고... 꼭 좋은 소식 있을 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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