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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여행) 2014년 4월 15일(화) 여주 여강길 4구간으로 클린 캠페인 후기
토로 추천 0 조회 294 14.04.16 22:1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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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7 23:44

    첫댓글 토로님... 역시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까지 덧붙여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길 열어 주시고 애쓰시는 모습에 그저 감사할 뿐이네요...
    보배네집... 얼마나 정신 없이 맛나게 먹었는지 먹고 나니 정신이 몽롱해 지는 기분... 즐거운 하루 보내고 왔네요~~

  • 작성자 14.04.18 11:44

    요즘은 기억하는 것보다 잊는게 더 많아서 정리하며 저도 다시 하나 건져보고 그럽니다...ㅎㅎ
    상사화님처럼 부지런히 올려야 느낌이 사는데 늘상 늦어지니 그야말로 '후기'가 됩니다.^^
    저는 만두 4팩 사와서 회사 좀 갖고 와서 먹고, 오늘 아침까지 주식으로 먹고 있어요.
    택배도 된다는데, 한번 더 생각해 볼까 합니다 ^^

  • 14.04.18 01:52

    해설사님께 다듣지 못한것을 토로님에 학구열로인해 나도 다시 공부합니다
    토로님에 한마디에 홍매화라고 ~다들 아는체했는데~아니라구요 ㅎ ㅎ
    암튼 ~토로님만 알면됩니다 우리들은 물어보면되구요 ㅎ ㅎ ㅎ
    긴여정 ~ 수고많이하셨습니다
    다리가 아픈게 아니고 ~부실한 어깨에 무리가갔지만 볼거리 많은 여강길~ 함께라서 즐거웠습니다*^_^*.

  • 작성자 14.04.18 11:47

    ㅎㅎ....아는 체한 구라(^^) 다 뽀롱 났습니다...ㅋ
    홍매화와 꽃잎은 흡사한데, 매화는 꽃만 먼저 피는데 , 홍도화는 잎새와 함께 나오는 거로 구분한다는군요.
    내년 홍도화가 필 때까지 이 정보를 기억하고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ㅎ

  • 14.04.18 06:55

    복습하네요. 대충들엏는데 . .ㅋㅋ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4.04.18 11:48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열심히 쓰레기 수거하시는 모습도 아름다웠구요..
    신록이 돋아나는 5월에 제주는 더 아름다울거 같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

  • 14.04.18 09:07

    스마트폰으로 참 다양하고 많이 찍으셨네요...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14.04.18 11:49

    요즘은 잊는 게 일이라서 가능하면 남기는 버릇이 생겼습니다..ㅎ
    예정보다 많이 걸으시느라 힘드셨을텐데 감사했습니다 ^^

  • 14.04.18 09:57

    해설사님을 동반하는 발도행은 배우는 것도 참 많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것보다 귀가 즐겁습니다.
    좋은 시간 즐겁게 보냈습니다.

  • 작성자 14.04.18 11:50

    문화재가 있는 곳은 간단한 요점이라도 꼭 말씀해 드리고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해설사님들과 함께 하는 시간은 정말 많은 정보를 듣습니다만, 시간 안배가 늘 여유롭지 못 하네요...^^;;
    좋은 시간 함께 해 주시고, 멋진 후기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4.04.18 09:59

    리딩하시느라애쓰시고 멋진 사진으로 추억하게해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4.18 11:51

    네,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자주 뵙고 다음에는 좀 더 친숙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 14.04.18 10:00

    불편하단 핑게로 대충 흘리고 지나던 길~
    새롭게 마음에 새겨봅니다.
    바쁜 와중에도 챙겨주시고 맛난 점심까지~~ㅎ 저도 만두 두팩가져와서 식구들한테 자랑했네요~ 수고 감사합니다...^~^
    지난번 여강길과는 또 다른 느낌~쨩

  • 14.04.18 11:37

    다리는 괜찮으신거예요?
    저희도 힘들었는데 ..정신력 대단하셔요~~~ 방글님도 짱~~~~ㅎㅎ ^*^

  • 작성자 14.04.18 11:55

    ㅎㅎ...저는 4팩이요. 만두를 워낙 좋아해서요 ^^
    걸음이 길어져서 많이 힘드셨을텐데 내색 않으시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화와 역사가 있는 곳이니 휘 지나는 것보다 한번 쯤 관심을 두고
    만나는 길도 좋은 거 같습니다.
    해설사님 동행 때는 늘 다짐합니다만, 다음에는 시간 안배에 좀 더 신경을 써야 될거 같아요.^^
    컨디션 잘 조절하셔서 아라메길에서 뵈어요~~^^

  • 14.04.18 17:46

    @토로 다 좋았어요~
    디리도 걱정만큼은 아니네요 ㅎ
    그래도 조심조심 해야징 ㅋㅋ
    많이 볼려면~~~^~^

  • 14.04.18 11:35

    다시한번 여강길을 뒤돌아봅니다..역사공부도 많이하고 열심히 담배꽁초도줍고, 아름다운꽃도보고,배가고파 허겁지겁 만두도 먹고.
    사진도찍으며,깔깔웃기도하고,한일도 많네~~~쪽파도사오고,결국 어제는 파김치담고 ,파김치가 됐시유~~~ㅎㅎ ^*^
    토로님 후기에 결산보고까지 수고 마니마니 하셨습니당~~~~~~~~~!!!

  • 작성자 14.04.18 12:58

    연일 3일 도보에 '파김치'가 되셨을텐데 '파김치'는 잘 담으셨어요?...ㅎ
    함께 해 주셔서 든든했습니다. 투정도 하구요...ㅎ
    함박 웃음에 늘 상대를 기분좋게 하는 매력을 지니신 수니꺼님^^
    그 매력 덕 톡톡히 보았습니당~~~~ㅎ...감사드려요 ^^

  • 14.04.18 11:51

    2년전에 S대학 교양강좌때 하루 여주 답사를 왔었는데 그때는 분위기가 묵직 했는데 이번에는 밝고 즐겁고 시골장도 가서 장도보고 먹고
    뜻있는 크린활동에 별미 먹거리 까지 전에 못느낀 새로움을 느끼고 왔습니다. 진행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4.04.18 13:01

    묵직함으로 계셔 주셔서 늘 감사해요. 힘들어 하시는 회원님들 후미에서 독려하고 격려하며 함께 하시기가
    많이 힘드셨을거에요.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장터에서 사온 고들빼기 잎사귀 다듬고 삶아 모처럼
    주부 노릇 좀 했습니다. ㅎ..^^

  • 14.04.18 12:22

    사진과 함께 역사를 다시 보네요~
    보람도 갖게 했던 클린도보 잘진행해준 토로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 작성자 14.04.18 13:03

    오랜만에 뵈어 많이 반가왔습니다. 클린 도보도 하고, 문화 걷기도 하고...^^
    좀 힘들었지만 함께 하는 걸음이기에 그래도 즐겁고 지루한 줄 모르고 즐거웠습니다 . 감사합니다^^

  • 14.04.18 12:37

    좋은 길 열어주시고, 좋은 사진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에 또 좋은 길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14.04.18 13:04

    네, 장군님 자주 뵙겠습니다.
    오늘은 점심시간에 나가보니 참으로 화창한 날이네요. 멋진 봄길 만끽하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18 13:53

    나길님 찰칵이 팽겨치시면 아니되옵니다. 통촉하시옵소서....ㅎ
    핸폰은 그저 핸폰일 뿐이에요. 아주 불편하고 제한적이고....
    더군다나 제 후기에도 있지만, 그 재미난 나길님 포즈는 핸폰으로는 재현되지 않습니다...ㅋ
    그리고 이실직고하자면 저도 해설 거의 다 까먹어서 생각나는 몇 단어로 연관 검색함을 고백합니다...^^

  • 14.04.18 23:50

    예쁜 사진들입니다. 진달래 동산 입구의 진달래 참 이쁘게 찍으셨네요
    신륵사에는 보물들이 많더군요 천년이 지나면서 절의 옛모습은 점점 사라지고 석탑들만 변함없이 꿋꿋이 서있습니다.
    갈 때마다 조금씩 변하는 절의 모습과 그 주변 풍경들이 변하면서 예전에 느꼈던 고즈넉함이 그립습니다
    이십년전쯤에 와서 본 신륵사는 너무나 고요하고 신비롭고 스님이 종치는 모습을 한참동안 바라보았던 곳인데...
    리딩도 하시고 후기도 올리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4.05.02 12:38

    ㅎㅎ....답글 엄청 빨리 달지요?...^^
    진달래 동산의 꽃은 간 곳 없고 , 녹음이 우거지고 있겠네요.
    어제 반갑게 뵈었습니다 ^^

  • 14.04.19 00:51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5.02 12:39

    어제 다녀온 아라메길 후기 보러 들어왔다가 답글 잊은 거 이제사 알았네요.
    양재에서 내리셔서 잘 들어 가셨죠? 양보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 14.04.19 17:11

    역시 열공하시는분은 뭔가다르다니까요.그냥지나쳐도 모를텐데~ㅎㅎ.약식하려고 사온밤은 아직도 냉장고에서~~
    함께한여강길 뜻있는걸음하고 왔어요.토로님.수니꺼님.구경님.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4.05.02 12:40

    답글이 늦었습니다..ㅎㅎ...엄청이요....^^
    지금 쯤 냉장고에 들어갔던 밤은 약식에 얹혀 있을까요?....ㅎ

  • 14.04.20 10:37

    우째 제가 없는 동안 이리도 좋은곳들은 모두 가셨는지...이제 더워서 가고싶어도 못가는 계절이 돌아오는게 아쉽다는......즐감하고 갑니다. 역쉬~~~*^^*

  • 작성자 14.05.02 12:41

    어제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째 그런 몸매가.....
    와우~~ 완전 성공 진행형이더군요. 저도 각성해야겠다 싶은 마음은 들었지만..
    잘 되려나 모르겠네요.ㅎㅎ....다음에 뵐 때는 또 얼매나 슬림해 지셨을지....??

  • 14.04.20 17:32

    여주길은 처음이라 소풍 온 즐거운 마음으로 여강길을 걸었네요.
    진행으로 애써주신 토로님,수니꺼님 수고 많으셨고
    든든하게 후미를 보시며 고생하신 구경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14.05.02 12:42

    바쁘다는 이유로 답글이 이리 늦었습니다...^^
    좋은 봄날이 여전히 지나가고 있네요. 어제 봄날 걸음도 좋았는데,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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