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이번에 호우가 끝나고 땡 볕 지는 무더위가 내릴 것입니다.
7월 말에 이런 기사가
떴다.
와 ~~장마가 이젠 멈추고 해가 반짝이는 여름이 왔구나.
미국에서 한 쪽인 호우가 넘쳐 집에 떠내려가고,
한쪽에 가뭄이 심해진다.
유럽의 똑 같이 가음과 홍수가 났다.
8월 들어서 일기예보는 유심이 본다.
8월 이상하게 비 올려 와서 죄 없는 사람은 하늘에 간다.
한곳이 왕창 비가 솥아 붓는다.
저는 일기예보를 본다. 아내가 일하는 가계에 온다.
‘오늘 비 온 때’
‘어 비 올까 일기예보를 보니까 온대 ’
13~15일 까지는 운동하지 말라는 것일까.
집에서 숨 쉬는 운동이다.
일기 예보를 믿을 까?
거짓말 하는 나뿐 사람이다.
80%를 맞출까.
기상청 다행이다. 못 많고 잘 맞고 다 기상청 뭇 매를 맡는다.
옛날에는 바가 오면 뛰어 라 곡식 젖어라.
소 풀 먹어라. 양 들 집에 빨리 뛰어 온다.
오늘 날씨는 어때?
“글~세~~~우산의 준비해”
오늘도 세상만사 일기예보에 달렸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네~~♡♡♡
장마라 하면
7월 하순이면 끝나는데
어찌하여
8월도 중순인데 아직까지
장맛비
멈추지 아니하고 내리는가?
기상예보 오보인가?
기후 이상이 있는가?
기상 이변에 주목할 일이다
올리신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네 ~~♡♡♡
여기 미국에서는 일기예보가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그런지
잘 맞는 편입니다~~
그래서 일기예보를 참조해서 하루 일과를
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