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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다, BAND BAADA 공식 팬카페 - NEVE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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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프리토크 [Lusty Initialization] 지극히 개인적인 앨범 리뷰입니다.
Jiyeon 추천 0 조회 489 13.09.17 04:1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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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17 07:25

    첫댓글 잘 읽었어요^^ 좋은 감상평입니다^^
    어짜피 친분있으니 저두 대노쿠 직설 생각 적습니다^^
    전 일번이 좀더 강한 곡( 대노코 크러쉬 ㅋ)였슴 했어요~ 버닝에 익숙해진 저희야 일번 아일랜드가 서정적이고 부드러운 ~ 앨범 시작곡 으로 너무 좋다구 생각(저도 대환영) 하지만 새로 레쇼스를 접하는 팬들에겐 딱 이노래 싶은 곡이 일번이 되었음 하는 바램이^^
    전 새앨범 들을때 일번곡으로 전체 평가를 많이 하는 편이라~ ㅎㅎ::
    그리구 예예예! 공감하지만‥전 과한느낌? 을 받았어요 화려한써칭 느낌? 중간 기타솔로가 진짜 좋던데~ 좀 묻히는 갠적으로 패션이즈럽이나 독스타쪽으로 가는것이?어떨까? 하는 ^^;; 그외에는 다공감~ 입니다^^

  • 작성자 13.09.17 07:55

    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제 경우엔 전체적인 앨범의 짜임새를 많이 보는 편이라 (기승전결 뭐 이런 ㅡ.ㅡ), 이번 앨범의 첫곡이 맘에 들더라구요. 하지만 첫 곡이 그 앨범의 호불호를 많이 좌우하는 것도 사실이긴 하죠.
    첫 곡으로 눈에 띄는 걸 넣으라고 한다면 당연 오리지널 버전의 패션 이즈 럽이나 크러쉬로..

  • 13.09.17 07:31

    그리구 하나만 더ㅋㅋ 전 새로운 시스터X 역시 제목이 이해? 안가는 거슨 동감~ 이구요^^무슨 뜻인지 당최ㅡㅡ;; 편곡 자체는 전 진짜 세손가락 안에 뽑겠습니다
    제느낌엔 이곡이 진짜 세련된(개취입니다‥^^)~ 외국인 친구가 있다면 언능 권해주고 싶은 ㅋㅋ~ 들으면 들을수록 좋더군요^^~

  • 작성자 13.09.17 07:56

    아..저도 Punk Not! Sister X 좋아요...느낌 바뀐 곡 중 Love is all 다음으로 요거...
    편곡은 너무 좋은데..제목이 쵸큼 아쉽네요.

  • 13.09.17 08:37

    전체적으로 저와 비슷한 느낌 받으신것같아 무지 반갑고 좋으면서도 혹시 괜히 너무 일찍 제 감상평 올려 선입견 드린건 아닌가 죄송스럽기도하구요..ㅎㅎ 독스타의 샤우팅이나 패션이즈럽의 도입부 같은 경우는 아마도 공연 자주 보셨다면 취향상 분명 저와 씽크 백퍼이셨을것 같아요!! 지연님 포함 여러분들과 제가 가장 엇갈리는 선호는 다른하늘인것 같네요. 이건 김바다의 첫인상이었던 날카로운 고음에 대한 제 집착때문인듯.ㅋㅋㅋ 멀리 떨어져있어도 음악으로 하나되는 동질감 팍팍 느낀 리뷰~~감사합니다!!^^ (어제 새벽까지 플라시보 유투브 생방송 보느라 밤 꼴딱 새서 몽롱합니다~~~~)

  • 13.09.17 13:37

    아 레이님^^~ 전 레이님 후기 덕에 진짜 용기내서 개취 막 적어대고 있어요^^ 저야 진짜 일년된 신참팬이라 다른하늘 같은 바다님 보컬 위주의 곡은 논하기가 ㅎㅎ:: 어렵습니다 레이님처럼 오래 따르신 분 말씀에 공감하는 바이구요^^ 패션이즈럽은 ~ 저두 첨에는 낯설었는데 도입부가 굉장히 신선하더라구요^^즐때버릴수 없는 첫사랑인곡^^~ 그리고 영대락페서 들은 라이브 패션이즈럽 너무 좋았어요^o^

  • 작성자 13.09.18 01:53

    하하.사실 음반을 받기 전에 rei님 후기를 읽었던지라 - 5번 이상 청취후 보라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 아마도 감상에 영향을 꽤 미쳤을 것 같기도 해요. 비슷한 부분도 있고 좀 다른 부분도 있고..사람마다 개인 취향이 있으니깐요.
    다른 하늘의 경우,,저도 령스님과 같이 바다님 노래를 들은지가 얼마 안되는지라,,그간의 보컬에 대해선 딱히 아는바가 없네요. 그리고 저는 음악을 들을 때 연주 위주로 듣는 성향이 더 있어서 그런가봐요.
    독스타의 샤우팅은 아직도 좀 오글오글 하다는..ㅎㅎ
    아..멀리 떨어져있어도 음악으로 하나되는 동질감..정말 엄청 공감합니다! 플라시보!!

  • 13.09.17 18:25

    러브이즈 올 완전 예술이더군요

  • 작성자 13.09.18 01:53

    네..미운 오리새끼 같은 곡이예요 ㅎ 백조로 변신..

  • 13.09.18 11:44

    난 아직도 부족한가 보우~~ 백만번 더 들어보고 감상평을 써야할듯~ 기분. 날씨. 듣는장소에 따라 아직도 계속 놀랍고 이 신비감속에 감탄사가 저절루 나오네요.Love is all은 이젠 두말하면 잔소리 되는거고 Yeah Yeah Yeah은 귀에 착착 감기는것이 대중성이 있어 대학 축제나 관객과 호응할때 굿뜨 일것같고 Long Journey는 pg.lost의 음악처럼 신비하고 자꾸 뭔가 영상이 떠오르는 곡으로 은근 중독성 있네요. 여튼 난 12곡을 다 사랑하는걸루~~멀리서 나마 해피추석 되길요~~~♥

  • 작성자 13.09.19 01:59

    그러게요..들을 때 마다..감탄사 나오는거 맞죠. 저는 요 며칠 정말 종일 들어댔더니..완전 생활의 BGM이 되어버렸어요. 뭐 하나 빠지는 곡 없이 다 좋다는..ㅠㅠ
    언니도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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