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질 끌고 있는 책 막바지 정리중이에요. ㅠ.ㅜ
Number lines provided a means for equations to have forms, and forms to be identified by equations.
수직선은 방정식이 형태를 갖도록 하는 도구와 방정식으로 파악할 수 있는 형태를 제공했다.
Graphing let us see the shapes of equations, and helped us delve ito a function's characteristics.
그래프를 그리는 것은 방정식의 모양을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주었고 함수 function의 특징을 탐구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A visual link was made between an equation's coefficients, powers, etc. and its graph.
방정식의 계수, 거듭 제곱수 등과 그래프 사이의 시각화 된 연결이 만들어졌다.
A quadratic's minimum or maximum values, the point of inflection of a cubic equation, the minor or major axis of an ellipse, the asymptotes of a hyperbola, the periodicity of a trigonometric function can all be visualized through their graphs.
이차 방정식의 최소값이나 최대값, 삼차 방정식의 변곡점, 타원의 최소 혹은 최대 축, 쌍곡선의 점근선, 삼각함수의 주기 등을 모두 그래프로 나타낼 수 있다.
Thus, number lines led to a method for making abstract mathematical ideas more concrete and vice versa.
그렇기 때문에 수직선은 추상적인 수학 개념을 좀 더 구체화시켰고 그 반대의 경우도 성립한다.
이상이 한 문단입니다.
1. forms를 형태로 번역해도 될까요? 무척 안어울리는 것 같아서요..
2. '수직선은 추상적인 수학 개념을 좀 더 구체화시켰고' 의 vice versa는 뭘까요?
But what exactly is the golden mean? Its definition depends on the mean proportion-a positive number, x, so that (a/x)=(x/b). x is called the mean proportion for a and b. When the mean proportion refers to a segment, it is called the golden mean.
하지만 황금비란 정확하게 어떤 것일까? 황금비 정의는(a/x)=(x/b)가 되게 하는 mean proportion 양수 x에 좌우된다. x는 a와 b에 대한 mean proportion이 된다. mean proportion이 선분에 적용될 때 그것을 황금비라고 부른다.
3. mean proportion의 마땅한 번역어를 모르겠습니다. 그냥 '비율'로 할까하다가 훌륭한 용어 추천과 확인 사살을 위해 올립니다.
+) 어색한 부분 있으면 주저말고 아이디어를 나누어주세용!
첫댓글 1번은 약간 수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수직선은 방정식에 형태를 부여하거나 특정 형태를 방정식과 동일시 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 2번은 특정 형태(구체적 개념 )을 보고 방정식(추상적 개념)을 유추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mean proportion는 어떤 용어가 따로 존재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비율"로 가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a/x)=(x/b)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수의 크기가 a>x>b의 순서가 돼야 합니다. 이렇게 x가 중간 값이기 때문에 mean이라는 말을 붙인 것으로 보입니다. '황금비의 정의는 중간비에 해당하는 수자를 무엇으로 삼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정도의 의미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찜찜한 부분이었는데, 질문드리길 잘 한 것 같아요. 도움주셔서 덕분에 이제 마무리하고 원고 보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