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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제·주·도·보。 2014. 3월 섬도보(신안 안좌도 아트 아일랜드) 공지 (3. 15. 토)
흑면서생 추천 0 조회 536 14.03.10 14:1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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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3.10 15:28

    첫댓글 참석 1/흑면서생/010-3634-5175/ 3월의 만남을 위하여 순천에서갑니다

  • 14.03.10 20:06

    순천에서 몇시에나 출발해야 하나요?

  • 작성자 14.03.11 08:49

    @퀸.. 승선 수속을 밟아야 해서 7시 30분에는 출발해야합니다

  • 14.03.11 09:08

    참석2,3/쏠렌하고 동행/010-9605-1566/오랜만의 나들이네요.
    광주에서 8시 버스를 타면 되겠지요? 1시간 반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 작성자 14.03.11 09:13

    ㅎㅎ 쏠렌님 광주에 계셨나요, 하도 소식이 없어 불란서로 어학연수 가셨나 했다오

  • 14.03.11 10:16

    @흑면서생 불란서가 아니고 방콕하고 있었답니다. 무릎도 시원찮고 가정 사정도 여의치 않아서요.
    그래도 부지런히 눈팅하면서 이제나저제나 기다리고 있었는걸요. 이번에는 꼭 뵙고 싶습니다.

  • 14.03.11 15:48

    곱고 이쁜길이 떴는데~
    요즘 새벽에 하는일이 있어서 참석을 못하네요~
    아쉬운 마음을 산수유로 대신하렵니다~

  • 작성자 14.03.11 16:57

    나이드셔가지고 또 뭘하시는가요 ?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기왕 시작한거 꼭 목표하는 바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저도 크게 피곤하지 않다면 일욜에 계월과 산동으로 가볼까합니다

  • 14.03.11 15:55

    참석 4 / 퀸.. / 혼자 순천으로 가겠습니다~ 공명님은 다른 모임이 있어서리...

  • 작성자 14.03.11 16:55

    네? 퀸님 반갑습니다, 공명님과 함께하지 못해 옆구리가 허전하시겠습니다

  • 14.03.11 20:05

    @흑면서생 손이 안얼랑가....ㅋㅋㅋ

  • 14.03.11 18:09

    참석5/들바람/010 8621 6949/감사한 마음으로 팜석

  • 작성자 14.03.11 18:48

    그냥 섬에 바람쐐로 간다고 생각하고 함께 가요

  • 14.03.11 18:43

    참석6/ 노상/ 010-3601-1697 / 섬돌이 갑니다

  • 작성자 14.03.11 18:49

    많이 바쁠텐데 함께한다니 고맙고 미안하네요

  • 14.03.11 20:09

    노상님~~ 또 부대찌게 끓여 먹을까요?
    장비 챙겨 오시면... 제가 내용물 챙겨 갈께요~~^^

  • 14.03.11 20:15

    @퀸.. 네 챙겨갈게요 도시락 해결이네요 ㅋ

  • 작성자 14.03.12 08:12

    @퀸.. 글먼 나도 밥만 가져가면 된가요

  • 14.03.12 09:34

    @퀸.. 내용물중 어묵은 하빈이 준비하면 어떨까요?

  • 14.03.12 14:36

    @퀸.. ㅎㅎ 나도 밥만 가져가면 된가요?ㅋ.ㅋ

  • 14.03.12 19:37

    @청어람 밥도 싸갈테니.... 오기나 하셩~~~^^

  • 14.03.11 23:19

    참석7/하빈/봄바람쐬려가야지요.
    퀸님! 내용물분담합시다.

  • 작성자 14.03.12 08:13

    3월의 오붓한 만남을 위해서 오셔야죠, 그 다음에 바람쐬고요

  • 14.03.12 19:34

    셋트메뉴로 사가는거예요~~
    가져 오실라믄 걍 멸치볶음 한통~~~ㅋㅋ

  • 14.03.13 09:12

    @퀸.. ok~~~~

  • 14.03.12 00:30

    일단 한쪽발 담그고 내일 차편을 알아보고 확실한 댓글 달겠습니다~^^

  • 작성자 14.03.12 08:14

    일단 한쪽발을 담그고 나면 두발 다 담그는 법이죠

  • 14.03.12 18:49

    @흑면서생 순천쪽으로도 광주쪽으로도 맞는 시간대의 차가 없네요
    가고싶은 마음 한아름인데 아쉬움 백배여요
    섬 도보 잘 다녀오시고 후기 기대합니다

  • 작성자 14.03.13 08:24

    @바다향 네, 다음달 임자도 튜립 사랑의길에서 함께 걸어 보시죠

  • 14.03.12 20:21

    참석 8 / 레이이 /010.6294.2727 /
    섬돌이이어가야죠.

  • 작성자 14.03.13 09:03

    레이이님 반갑습니다, 크게 기대하지는 마시고요 그냥 그섬에 가보았다는 걸로 만족하셔야 할거에요

  • 14.03.13 08:28

    부산도보 가느라 토요 근무를 바꿔서 이번 참석 못하겠어요 ㅠㅠ 좋은 걸음 하셔요^^

  • 작성자 14.03.13 09:04

    네, 다음길에 뵈요, 행복이님도 못오시나요

  • 14.03.13 21:04

    잘 댕겨 오세요.....

  • 작성자 14.03.14 08:27

    네 감사합니다, 답사라고 생각하고 다녀 오겠습니다

  • 14.03.21 09:46

    2014년3월15일 흑면서생, 노상, 들바람, 퀸, 쏠렌, 레이이, 한들, 쏠렌동행, 하빈 9명의 섬나들이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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