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쇼핑한곳 이름 : 면세점, 도꾜핸즈, 다이소, 등등~
2. 가는 길 : 도꾜 부엉이
3. 주요 판매물품 : 잡히는데로~
4. 산 물품 가격 : 현재 환율로 산정 한다면 면세+일본내수 = ?
5. 영업시간 : 문 닫기전에 가서 잘 모름.
6. 개인적인 평가 : ★★★★★
7. 사진 :
* 우선.. 엔돈을 환율 급등전에 때때로 맞춰서 은행에 보관했던거 들고가서 현 환율은 무시하고 습득했으니 참조하세요..
금날 저녁 퇴근후.. 차를 몰고 김해공항 가서 파킹하고 수속하고 뱅기타고 내려서 대기하고 있는 버스 타니 비지니스호텔 앞에
내려 주더군요.. -_- 아직도 그 호텔이 도꾜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고, 호텔 이름은 컴포트.. 뭐 였는데
여튼.. 니뽄 왔음으로 맥주 몇캔으로 느껴주시고 잠 들었다가 아침에 일어나 조식 먹고 얼른 갔던곳이..
시부야에 있는 도꾜핸즈,
9시즈음 넘어서 4~5시간.. a관,b관,c관.. 층층마다 꼼꼼하게 최고층부터 훌터주는 신공을 발휘해서 돌았습니다.
걍 근데.. 5시간 가까이 훌텄는데.. 1층에 내려와서 손에 잡혀있는것들 다 계산하니.. 4,790엔이 나왔네요..
예전, 펀샵에서 보고 섭외를 할것인가 말것인가를 그때 문뜩 생각했던 것이 기억이 나더군요..
니뽄말은 모르겠고.. 여튼.. 2개 묶여 있으니 할인판매 그런거겠죠,, ㅎ 그래서 잡았습니다.
아직 써 보진 않았는데.. ㅎ 괜찮겠죠~ 580엔
참고로 사진엔 없지만, 예전 펀ㅅ 에서 섭외해서 아주 잘 쓰고 있는 화장실 앞 발딱이, 부드러운 초극세사 매트..
← 찍어온것이 아니고 펀ㅅ 에서 퍼 왔습니다. 여튼.. 780엔..
-_-~ 펀ㅅ에선.. 역쉬 물류비가.. 여튼,, 상당 강추 합니다.
15장의 카드가 들어가는 카드케이스입니다. 당연 울 나라 점빵에도 있겠지만.. ㅋ 걍 눈에 보이길레 집었습니다.
역쉬나.. 차에 기름집보너스카드,빵집보너스카드 등등,, 일반 카드지갑은 케이스를 못 본거 같아서 잡았는데 잘 잡았다 싶더군요.
내부도 찍어야하는데.. -_- 왜 안 찍어뒀지.. 여튼~ 귀차니즘에 다시 안 찍습니다.
가격은.. 390엔 현재 환율로 해도 오천원 조금 넘는데.. 역쉬나 괜찮군요
울 나라 볼펜도 참 괜찮은데,, 같이 갔는 형님이 작년 겨울에 섭외했는데 참 잘 나오고 가볍더라,, 라는 검증에.. 걍 접수했습니다.
1.0 4개 0.7 1개.. 1.0 은 잘 써지고 가볍고.. -_- 막 많이 쓰면 볼펜또~ㅇ 이 안 생겨야할껀데요.. 아직 오랫동안 막 안 써봐서리..
1개당 157엔 현 환율로 하면, 2,100원 조금 넘는데.. 요즘 볼펜 2,100원 하나요?
ㅎㅎ 방금 인터넷 오피스땡땡 에서 확인해보니.. ㅋ 잘 섭외한거 같군요.
손가락 마사지기..
운전중에 잠 올때 막 손을 마사지 하는데.. 그거 생각나서 그때 손가락 마사지 하면 잠 깨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섭외했습니다. 뭐.. 피곤한 상태에서 저거 임상해보니 헐~ 느낌이 오던데요
운전중에 잠 올때 왔다 일꺼 같은데.. 저거.. 할때 핸들은 어떻게 잡을지.. -_-`
쫌 디테일하긴 해도 945엔 솔직히 지금은.. 이거 왜 섭외해왔나 싶더군요.. 딴거 섭외해 올꺼 천지였는데.. 아.......... 한번더가야겠군
첨부 가능한 이미지 파일이 초과되어서,, 나눠서 올립니다. ,,,,
첫댓글 손가락 맛사지기 특이하네요.
ㅋ 이날.. 역시나 금날까지 별일없듯이 열심히 일하구 퇴근후 휘리릭 날라가서 토요일 강행군중이라 그런지.. 피곤한 상태에서 손가락 마사지하니 오감이 ㅋ~ 좋던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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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화요일이 휴무구나.. -_-~` 안타까우셨겠습니다.. ㅎ
펀샵 지름신의 강림장소죠... 저도 일본가면 도큐핸즈에서 꽤 쓸어온답니다. 잘 봤어요...
펀샵이.. 가격 맞춰보니 3배던데요.. 인기상품은.. -_-~ 전 지름신을 잠재울수 있을꺼 같은데요 ㅋ 담에 모아뒀다 질러와야죠 ㅎㅎ ^^
정말 부럽삼...
저 펜 우리나라 문구점에서 1500원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