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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조직원들과 돈받은 사람들이 내가 시민들에게 다 알리고 호소하고 나니까, 김영호집안 꼽살리고 있다면서 떠들고 다니고, 저와 일가족을 사고치게 만들려고 이순희를 업다고 말하고 다니며, 내가 듣게 그렇게 해꼬지 하고 있습니다. 전국민한테 알리지 안았다면 저와 일가족은 몰살당했을지도 모릅니다. 현재도 해꼬지란 해꼬지는 다 받고 있으며, 죽여서 무마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폭을결성하고나서 1년동안 조직을확장하여 경찰과 검찰을 조직원으로 영입하여, 신고도 못하게 막아놨으며, 전국민한테 알리고 나니 그때서야 고소장이라도 접수를 받아주었습니다.
해꼬지하는 사람들은 해꼬지할 목적으로 하성용이 일가족인걸 다 알면서도 나듣는 앞에서 하성용(나를지칭하는말,일가족)이새끼 저새끼 하면서,욕을하고 수작을 부리고 있습니다.
돈을받고 해꼬지란 해꼬지는 다하고 있으면서 하성용이 우리일가족도 꼽살리겠다는등, 기타등등..............
사건을 무마하기위해 미쳤다고 소문을 내고 있으며, 하성용때문에 중랑구사람 평생꼽살겠다고 말하고 다니며, 면목동사람 평생꼽살겠다고 말하고 다닙니다.중랑구시민과 면목동시민에게 뒤집어씨울려고 하는 수작이고 싸잡아 말하여 한대 묶을려고 하는 수작을 부리며, 이유자를 2008년 11월에 해꼬지했다고 소문을 냈고,돈받은 사람들에게 앙심을 품었다는등, 면목동사람들을 죽인다는등,중랑구사람들을 죽인다는등, 특정인물을 해꼬지하거나 죽인다는등 김영호보다 박종원보다 무섭다는등 기타등등..........하성용이새끼 저새끼하면서 욕하고 모른채하구요. 양쪽에서 꼽살게 된다는등.... 모른채하면서 계속 구라를 떠벌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도 현제 가는곳마다 방송질하는 해결사들과 돈받은 사람들에게 저와 일가족은 대놓고 해꼬지를 받고 있으며,제가 물어보면 모른채 하면서 죽여서 무마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건설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돈을 뿌려 지방곳곳에서도 돈받은 사람들이 저와 일가족을 지금도 해꼬지를 해대고 있습니다. 면목동원장이라고 싸잡아 말해서 면목동시민들 모두 전국에서 욕먹는거 막을려구 피해자라고 올렸는데, 부경옥 경사가 사건을 무마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다시 전국에서 욕먹게 하려고 면목동시민들이 저와 일가족을 해꼬지 해댔다고 소문을 퍼트리고 있습니다. 속지마세요.
시민들한테 들키면 자기를 해꼬지하는줄 알고 그랬다고 말하구요. 자기한테 앙심을 품었다고 말합니다. 속지마세요.
1년 동안의 사건내용 (현제 진행중) 면목동에서 꼽살은 사람입니다.(이민우)
2008년11월경 뉴인터넷 고시텔에 들어왔는데,뉴세기인력소장(김영호,김정현)의 주도하에뉴세기인력사람들,박종원,정희락,이유자 방송질하는 해결사와 검찰과 경찰을 조직원을 영입하여 폭력조직을결성하고 신고도 못하게 막아놨으며,2008년 11월부터 지금까지 조직원도 계속 영입하여 조직으로 확장하였고, 2008년 11월부터 전국적으로 주민들 돈을 갈취하기 위해 2008년 11월부터 나(이민우)와 일가족(하성용,이순희,하지헌,이원우,)을 희생양삼아 뉴새기인력거래처와 면목역인근 상인들과 노점상 동원시장상인들과 아는사람들 그리고 중랑구지역인력에 돈을 뿌려 고의적으로 나와 일가족을 해꼬지 하고,나와 일가족을 이용해 시민들을 공포분위기 조성하라고 시켰다.방송질하는 해결사들은 뉴세기인력소장(김영호,김정현)이 돈을주고 시켰고 이유자,김영호,김정현은 가족관계이며, 주민들에게는 가족관계라는것을 속여왔고, 방송질하는 해결사들이 주민들을 보호한다고 주민들을 속여왔습니다. 목적은 주민들의 돈을 갈취하는게 목적이었고, 저와 일가족을 희생양으로 삼았습니다. 저와 일가족(하성용,이순희,하지헌,이원우)은 가만히 있다가 영문도 모르고 당했습니다. 그리고 2008년 11월부터 돈질을 하기 시작하여 돈받은 사람들도 수백명입니다. 방송질하는 해결사들은 1년째 나와 일가족을 죽여 사건을 무마하려고 하고있으며,제가 가는곳마다 따라붙으면서 방송질을 하고 있고 시민들을 공포분위기 조성하고 있으고,돈받은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방송소리를 듣고있으며 저와 일가족을
대놓고 해꼬지 하고 있으며,시민들에게 공포분위기 조성하기위해 각각의 지역에서 현제도 계속 해꼬지 하고 있습니다. 현제도 현재진행형입니다그리고 김영호의조직원(방송질하는 해결사들)이 국가정보원출신이라고 방송질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사칭하였습니다. 귀먹어리가 아닌이상 충분히 들을 수 있는 방송소리입니다. 인적증거와 물적증거가 충분한데도 김영호의 조직원인 중랑서 김재한경사 부경옥경사 이종현경사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안승진검사는 내물을 받고 허위소견서와 허위공문서를 만들어 사건을 무마시켰습니다. 김영호의 조직원들이 저와 일가족을 이용하여 전국에있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여 테러해버렸습니다.
그때부터 이상한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돈을 받은 사람들이 맞담배를 핀다느니,해결사를 불렀다느니, 면목동주민들을 죽인다느니, 면목동주민들을 해꼬지하고 있다느니,노가다를 뛰면서 서강대를 나왔다느니, 특전사라느니,뉴인터넷 고시텔에 방에 있느면 칼로찔러 죽인다고 하지를 않나,옆방사람이 내아들 죽였네 내아들 죽였네 하지를 않나, 자기자학을 한다고 하지를 않나, 동원시장 순대국집에서 막걸리마시고 있으면,내아들딸 해꼬지하는 놈이라고 칼로 찔러버린다고 하지를 않나 이렇게 나 들으라고 해꼬지를하였다. 그렇게 사람들을 해꼬지한다며 방송질하는 해결사들과 돈받은 사람들이 소문과 해꼬지를 해대어 하고있던 인테리어,코킹사업도 망해버렸다. 시민들에게는 방송질이 시민들을 보호한다고 속였고, 나를 이용해 시민들을 해꼬지하고 사기를쳐 2008년 11월에 면목동에서 시민들에게 내가 시민들을 해꼬지하고 있다면서 돈을 갈취하였다. (11월 12월당시 뉴새기인력소장(김영호,김정현),박종원,정희락이수원에서도 방송하는해결사들과 돈을주고해결사들을 시켜 수원까지 원정가서 나와 내일가족이 사람들을 해꼬지하고, 해결사를 불러 주민들을 해꼬지 한다면서 일가족을 상대로 해꼬지해댔다 수원에서도 내 일가족이름을 팔아, 주민들 돈을 갈취하기위해 고의적으로 주민들을 공포분위기 조성했으며, 일가족한테는 내가 중랑구주민들을 해결사를 불러 해꼬지 하고 있다면서 내 일가족한테 해꼬지 해댔다. 안산에서는 내 일가족(이순희)가해결사를 불러 해꼬지하고 있다고 주민들을 속였으며,수원에서도 이원우 이순희가 주민들을 해꼬지 하고 있다면서 해결사들이 주민들을 속여 주민들을 해꼬지하고, 내일가족을 해꼬지했다. 전국적으로 돈받은 사람들이 내 일가족 이름을 팔아 헛소문과 해꼬지를 해댔다 1년동안 내 일가족 이름을 팔아 해꼬지 해댔으며 지금은 내일가족(하성용)이름을 팔아 고의적으로 해꼬지 해대고 있다.그리고 나의 조카 하지헌이름을 팔아 해꼬지를 해대었다.)그리고나서 일당제 코킹기술자로 일하게 되었고 출퇴근이 어려워 12월에 천호동 은혜고시원으로 고시원을 옴겼는데,박종원과 정희락 뉴새기인력소장(김영호,김정현)과 천호동에있는 개미인력사람들과 아는사람들에게 돈질을 하여 면목동과 같은 수법으로 헛소문과 해꼬지를 했으며, 방송질하는 해결사들을 시켜 나의 일가족(하성용,이순희,하지헌,이원우)이름을 팔아 해꼬지를 해대었으며, 맞담배를 피면죽인다느니, 방송질하는 해결사들이 방송질로 경찰에 신고하면 이순희와 하성용을 죽인다느니 일가족을 몰살시켜 버린다느니 천호동주민들을 죽일려고 한다느니 해결사라느니 일가족이름을 팔아 나를 협박하고 해꼬지했고, 천호동에서도 사람들이 자기아들딸 해꼬지 하러 왔다며 말하고, 천호동주민들 해꼬지하고 있다면서 욕을해댔다.박사장이 죽기직전에 아들 만든다고 하지를 않나 고시원사람을 죽이러온다고 방송질을 해대질 않나, 면목동과 같은 수법으로 그렇게 방송질과 돈받은 사람들이 해꼬지를 해대어 천호동에서도 방송질이 천호동주민들을 보호 한다고 속였으며, 2008년 12월 당시 면목동과 같은 수법으로 시민들에게 돈을 갈취하였다
그렇게 가만히 있다가 영문도 모르고 해꼬지를 당해서 너무도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지역을 떠나보면 어떨까 하고 부산에 내려가서 일을 하려고 서울역에 도착했는데, 방송질하는 해결사들이 면목동에서 꼽살은 사람이 부산으로 자살하러 간다고 방송질을 해대었다.그리고나서 기차표를 끊으려고 대합실에 들어갔는데 서울역에서 사람들이 웅성웅성 하는게 보였다, 저사람 면목동에서 꼽사라서 부산으로 자살하러 가는 사람이라고 박사장이 죽기 직전에 아들 만든다고 기차표를 끊고 시간이 남아서 만화방에 가는도중에 방송소리가 들렸다. 까만신발에 까만츄리닝 까만모자를 쓴 사람이 면목동에서 꼽사라서 부산으로 자살하러 가니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하라는(그런데 확인결과 경찰에 접수된 신고건수는 없었고 서울역에서 방송한 기록도 확인한 결과 없었다. 그리고 제주도에서 큰누나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누군가 큰누나(이순희)한테 전화를 걸어서 부산으로 자살하러 간다고 연락받은 사실도 확인했다.(부산으로 자살하러 간다고 속였다.) 그렇게 방송소리를 들으며 기차표를 끊고 기차에 탔는데, 방송질하는 해결사들이 면목동에서 꼽살은 사람이 부산으로 자살하러 가고 무서운 사람이고 해꼬지 하는 사람이니 옆자리에 앉지 말라는 방송소리가 들렸다. 주위 기차안에 타고 있던사람들이 그 방송소리를 듣고 자기도 면목동에 아는 사람있는데 해꼬지 하는 놈이였구나 하면서 자기 아는사람한테 다 연락해서 개죽음만듣다고 인터넷에 사진찍어서 올린다고 하였다. 너무도 황당하고 가만히있다가 해꼬지란 해꼬지는 다 받고 완전 망한건 나인데 주위에서 그렇게 해꼬지를 하게 방송질을 해대니 화가났다.면목동 뉴인터넷 고시텔 총무나 원장이 신원조회해서 헛소문 낸걸 알았던 나는 총무에게 따질려고 평택역에서 기차에서 내렸는데 방송질하는해결사들이 방송질로 면목동에서 꼽살은 사람이 까만추리링에 까만신발 까만모자를 쓰고 시민들을 해꼬지하러 면목동으로 올라가고 있으니 어디로가나 잘 살펴보라고 방송질을 해댔다. 평택에서 지나가는 행인들이 저새끼 시민들죽이러 면목동에 올라가고 있다고 쌍욕을 해대지를 않나 아는사람한테 다 연락해서 해꼬지해버린다고 하지를 않나 그리고나서 평택에서 택시를 타고 안중으로 갔는데 서울행버스가 있어 탔는데, 버스안에서 어떤 사람이 내아들 죽였네 반복적으로 외치고 있었으며,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내렸는데, 내아들죽였네 버스안에서 외치고 있었던 사람이 (키작고 50대로 보이는 남자) 저새끼 해결사 불러서 죽여버려 말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통통하고 단발머리에 까만정장을입은 키는 160정도되는 여자가 이민우새끼 저새끼 완전 사람죽이러 면목동으로 올라가는 사람이니 상대도하지 말라고 전화하는 모습이 보였고, 그리고나서 택시를 타고 구로로갔는데 구로에있는 포장마차에서 내려 출출하여 분식을 먹으려고 주문을 하고 있는데 길가는 행인들이 방송소리를 듣고 저사람이 면목동에서 꼽살은 사람이래 하고 면목동사람 죽이러 면목동으로 올라간다면서 어디로가는지 잘 봐야 되겠네 하는게 아닌가,분식을 먹고 택시를 타고 천안에있는 금성장에 갔는데 방송소리로 면목동에서 꼽살은 사람이 까만 신발에 까만추리링 까만 모자를 쓰고 있으니 어디로 가나 잘보고 박사장한테 연락해달라고 하는게 아닌가, 방에 들어가서 누워있는데 방송질로 사람을 구타하는 소리가 들렸다. 내아들 왜죽였어 이새끼야 내아들 왜죽였어 이새씨야 하면서 엽방에 사람이 있었는데 옆방에서 저새끼 내아들죽인새끼야 진짜 이민우맞나 확인해야되 경찰에 신고해야겠어 저새끼 내아들죽인새끼 확실해 저새끼 내가 칼로 찔러 죽여버릴꺼야 하는게 아닌가. 그래서 민증을 보려주려고 엽방문을 두두리니 문도 안열어주고 조용하여 다시 방으로 들어왔는데 방송소리로 일가족이름을 들먹이면서 방송질하는 해결사중 한명이 나의 성당대부라고 하는게 아는가 그리고 나 어렸을때 부터 커온 환경을 말하는게 아닌가.......사업도 다망하고 해꼬지란 해꼬지는 다받고 완전 개차반되어서 천안까지 내려왔는데 방송소리로 그런말을 들으니 눈물이 철철넘쳤다........아무것도 잘못한 것이 없는데.......왜이렇게 개차반되고 해꼬지를 당해야되는지에 대해 넘넘 억울하고 자꾸만 눈물만 나왔다. 그렇게 3일을 눈물로 보내고 밖으로 나왔는데 천안에서도 사람들이 방송소리를 듣고 박사장 박사장 하면서 꼽살면서 웅성웅성 거렸고,자기가족들 해꼬지하면 어떻하냐면서 이야기해댔다. 그리고 저사람 박사장 아는사람인가 박사장이 방송소리로 죽기직전에 자기아들 만든다고 하던데 하였다. 천안에서 용인까지 택시를 타고 용인에 어머니 산소에 들렸는데. 산에서도 방송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누군가 날 지켜보고 있는듯 했다. 계속.....방송질하는해결사와, 돈받은해결사가 계속 따라붙었다.용인에서 수원으로 갔다가 수원역 인근에있는 모텔에 들려,하루밤 자고 천호동으로 다시 올라오려하는데 천호동 고시원으로 들어가면 키173센티정도의 배가나고 조금통통해 보이는 20대 중반에서 후반사이의 남자가 죽여업쌘다고 뒤에 따라오면서 말하는게하닌가.....그리고 박사장한테 보고해야겠다고 말하는게 아닌가 하던일도 다 망하고 남은건 몸뚱이 하나 뿐인데 가족들도 피해를 당할까봐 천호동 고시원으로 들어가지도 못하고 도망다니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서울시내에서도 사람들이 웅성웅성 거렸다.박사장이 죽기 직전에 아들 만든다고 하면서 방송소리로 까만 츄리링에 까만 신발 까만 모자를 쓴 사람보면 박사장한테 연락해달라고 도망 다니는 곳마다 방송질을 해댔다.그리고 상가나 시장에 들리면 방송소리를 듣고 박사장이 어디가나 잘 감시하랬다고 말하고, 내가 무슨 물건을 사면 박사장한테 연락해야 되겠네 라고 말하면서 자기까지 해꼬지 하면 어쩌지 하고 불안해했다. (서울시내,을지로시장,종로,숙대입구노숙자쉼터) 그러다가 방송질로 큰누나(이순희)를 손동호라는 사람이 죽였다고 해서 몸도 지키고 잠실대교에서 자살을 했다............가까스로 12월의 추위속에서 간신히 다리 기둥으로 올라와 안자있는데 위에서 돌이 떨어졌다 큰돌이었다. 4~5회 돌을 던져댔다. 다행이 맞지는 않았다.저새끼 살아있으면 다 뽀록난다고 죽여없새야 된다고 하면서 돌을 던져댔다 ..그리고 한참동안 조용하다가 방송소리가 들렸다. 그렇게 한강 기둥에 쪼그리고 3일을 버텼다. 3일째 되던날 안되겠다싶어 가까스로 살아남아서 사람들한테 소리쳐서 살수있었다. 수상경찰과,119구조대와 파출소경찰이 천호동에 있는 은혜고시원에 대려다줘서 거기서 몸을 추수릴 수 있었다. 돈은 다 떨어지고 밥먹을돈도 없어 몇일동안을 몸이 너무아파서 누워만 있었다. 방송질하는 해결사들은 방송질을 계속하고 있었고, 몇일을 고시원방에서 누워있는데 몸이 너무도 아파서 고시원안에있는 컴퓨터와 돈되는것은 모두 팔아 천호동에있는 병원에 들려 액스래이를 찍고 약을 먹었다.
일주일동안을 그렇게 지냈는다가,
방송질하는 해결사들이 방송질로 민우찔러 민우담궈 민우죽여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 아닌가 그래서 뭔일인가 하여 두리번 두리번 거렸는데 고시원은 조용했었다. 그리고 방송질하는 해결사들이 박사장이 조직원들을 고시원안과 밖에 배치시켜 고시원에서 안나가면 죽여없샌다고 하는거 아닌가 방송질하는 해결사와 돈받은 해결사들 그리고 고시원안에 있는 사람들이 오늘까지 안나가면 일가족과 나를 칼로 죽여없샌다고 계속 협박하여 고시원을 나와 서울시내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돈이좀 몇푼 남았었는데 몇일 돌아다니고 밥먹고 하다보니 돈도다 떨어지고 아무것도 안남았다. 몸은 아프고 온몸에 통증이 몰려왔다. 도둑질은 할수없어 버스와 전철을 계속타고 돌아다녔다. 일주일동안 밥도 굶으면서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도둑질은 할수 없어 숙대입구에있는 노숙자쉼터를 찾았다. 쉼터에가니 상담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사람한테 상담을 받을려고 하는데 방송질로 지문확인해서 이순희동생맞나 확인해서 안맞으면 죽여없새 버린다고 하는게 아닌가.......그방송소리를 들은 노숙자 쉼터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박사장이 이순희동생맞나 확인하랬다면서 연락해야되겠네 하는게 아닌가.........그리고 김태완 조직원들이 노숙자쉼터 근처에 와있다면서 박사장 조직원하고
같이 나를 죽일려고 같이 와있다는거 아닌가 박사장이 죽기직전에 아들만든다고 하면서 .....돈도 다 떨어지고 어디 갈때도 없고 그렇게 아픈몸을 이끌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도둑질은 할 수 없고, 아픈몸을 이끌고 고시원결제일이 남았길래 다시 천호동 고시원으로 들어왔다. ........... 가지고있던 돈되는 것은 다 팔아서 도망 다니는데 쓰고.........어머니 반지 하나 남았길래 그거 팔아서 의식주를 해결하고, 일가족생사와 경찰에 신고하기 위해 면목동에있는 파출소와 강동경찰서에 가서 방송질하는 해결사들과 돈받은 해결사들이 죽이려하고 있다면서 수차례 신고를 하였으나 신고조차 받아주질 안았다. 그렇게 계속 방송질과 돈받은 해결사들에게 해꼬지를 당하면서 도둑질은 할 수 없고 다시 코킹일을 하게 되었다. 천호동에서 출퇴근했는데 거기서도 고시원 안에서 박사장 편을 든다느니, 저새끼 박사장이 진짜 있는줄 아네 하고 고시원 사람들끼리 말하고 자기들끼리 히히덕거렸으며, 양쪽 옆방에 있던 사람들이 혼자말로 이상한 소리만 해댔다. 코킹일을 하고 있었는데 현장에서도 꼽사는 사람이 있었으며, 내가 면목동사람을 죽인다느니,해꼬지를 한다느니, 일하고 있으면, 돈받은 사람들이 우리 일가족이름을 팔면서 해꼬지를 해댔다. 이런저런 이유로 해꼬지를 당해서..............그렇게 코킹일도 그만할 수 밖에 없었다. 천호동 고시원에서도 나와 방송질하는 해결사들과 돈받은해결사들에게 쪼끼다시피하여 전국을 떠돌아 다니다가 부산으로 갔다.........계속 따라붙었다............제주도에가서 있었는데 거기서도 경찰에 신고하면 죽여없샌다고 했다................
몇몇 사람들은 도망다닐때 얼굴을 봐뒀다............... 부산에서 고시원에 들어가 인력을 다녔다...............그리고 고시원안에 있으면 방송소리가 들렸다. 우리가족들 협박하는 방송소리였다. 고시원사람들도 방송소리때문에 꼽살았었다.그런데 부산에서도 내가 자기아들딸 죽일려고 한다고 소문이 났다.........식당에가면 서울사람들말 믿지 말아야 되겠네 하는게 아닌가 그리고 식당아주머니가 서울사람들이 헛소문을 퍼트리고 다닌다고 조심하라고 하였다. 피시방에가면 애들이 나한테 해결사라고 조심하라고 하는 소리가 하질 않나....................인력사무소에가면 소장이 저사람 솔직하고 착한사람인데 왜 이상한 소문이 생겼지하고 숙덕거리는거 아닌가........기가 막힐 노릇이었다...........그런일이 있은후 20대중반되어 보이는 사람이 칼침을 놓을려고해서 도망치고나서 영도경찰서에 가서 상담했더니 관할 경찰서에 가서 신고하라고 말해서 면목동으로 다시 올라왔다...............면목동으로 다시 올라와서 내 신원조회를 한 뉴인터넷고시원 원장을 넘어트렸다. 부산에서도 작업하는것 같아서 아예 면목동으로 올라왔다. (면목동 뉴인터넷 원룸 고시텔)(전번02`433`0275)에서 시작되었다.
8월 15일 10개월동안 해결사들한테 죽을고비 다 넘기고, 면목동으로 다시 와서
면목동에 사는 시민들에게 모두 까발리기 위해, 뉴인터넷고시텔원장겸 동원시장에서 생선가게를 하는 이유자를 찾아가 넘어트렸다. 이유자는 내일가족과 나를 10개월동안 죽여서 무마하려고 해놓고 모른척했다. 이유자가 신고를 하여 중랑경찰서 형사과에 잡혀가서 조사를 받았다. 이종현경사였다.그리고 이종현경사가 가방을 뒤지더니 부산에서 짐싸가지고 올때 같이 가지고온 칼을꺼내어 이런칼 가지고 다니면 안된다면서 칼소지와 폭행죄로 서울북부지방법원에 즉결심판을 받으라고 하였다.
8월 16일쯤 인터넷에올린 글을 프린트하여 신고하기위해 중랑경찰서 형사과 이종현경사를
찾아갔다. 프린트물을 보여주고 신고하겠다고 하니, 안된다고하였다, 고소장이라도 쓰겠다고하니 피식웃더니 안된다고만 하였다. 일가족까지 다 피해를 봤는데 왜 신고를 안받아 주냐고 하니 형사3팀 팀장이 가족연락처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어 알려주었다. 그리고 형사3팀 팀장이 가족들하고 연락끊고산다고 하더니 그것도 아니었네 하면서 신고는 안된다고하였다.
8월 17일쯤 정미향에게 연락이 왔다. 중랑경찰서에서 전화가와서 연락했다면서...그래서 무슨일이냐고 했더니 잠깐 만나서 이야기하면 어떻겠다고 물어보는것이다. 그래서 별뜻없이 그러자고 했다.정미향이를 만났는데 이유자를 왜 넘었트렸냐고 물어봐서 부산에서 칼침맞을뻔해서 영도경찰서에가서 상담을 하니 관할경찰서에 가서 신고하라고 해서 넘어트렸다고했다. 그랬더니 정미향이 자기혼자 불안하고 초조하고 생난리를 펴대면서 상봉동에있는 의원에 찾아가 상담만 받으면되니 그러시겠냐고 물어보는게 아닌가 그래서 상담만 받는것데뭐 하고 생각하고 그러자고 했다.상봉동에있는 서울의원을 찾아가 채규창을 만났는데, 채규창이가 이유자를 왜 넘어트렸냐고 하여 정미향이에게 말한 그대로 말했다. 그러고 나서 나가있으라고 하더니. 정미향이와 채규창이 둘이너 문닫고 10분정도 이야기를 하는듯 하더니 간호사가 약을 주었다. 정미향에게 무슨약이냐고 물어보니 얼버무리면서 수면제같은 거라고 하였다. 그래서 별뜻없이 그냥 병원을 나와 그냥시 사우나에 있었는데 오후에 전화가 왔다. 걱정이 된다면서 즉결심판 받으러 갈때 소견서를 제출하라는 것이다.
무슨 상담도 안받았는데 소견서냐고하니 걱정이된다면서 즉결심판 받을때 소견서를 제출하면 벌을 안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도 황당해서 소견서가 어떻게 나왔냐고 물어보니 환청이 들리는 것으로 나왔다고 하였다. 그날 그말을 듣고 파출소와 경찰에 신고를 하였는데도 신고조차 안받아주어 경찰청홈피를 통해 이유자,이종현경사,채규창,정미향이를 상담도 안받았는데 허위소견서를 만들었다고 신고하였다. 그리고 이유자와 남편도 신고를하였고, 박종원,정희락도 신고하였다. .
경찰에 신고를 수차례하였으나, 신고조차 안받아주어 즉결심판 받을때 판사에게 검찰에서 수사를 해달라고 인터넷글을 프린트하여 즉결심판 판사에게 보여주었다. 판사가 말하기를 솔직한 사람이라고 하였다. 그당시 즉결심판을 받으러 온사람들이 50명정도 있었다.
피시방에 있을때 뒤에있던사람이 경찰에 신고하면 일가족 몰살해 버린다고 말을해서, 그 사람을 몰래 따라가서 차량번호를 적어놨다.(70도 3149,정희락 동생인것같다 방화에서 정희락과 같이사는 동생 얼굴은 한번도 못봤는데 정희락과 비슷하게 생겨서 뒤를 따라갔었다.
8월 15일 10개월동안 해결사들한테 죽을고비 다 넘기고, 면목동으로 다시 와서
면목동에 사는 시민들에게 모두 까발리기 위해, 뉴인터넷고시텔원장겸 동원시장에서 생선가게를 하는 이유자를 찾아가 넘어트렸다. 이유자는 내일가족과 나를 10개월동안 죽여서 무마하려고 해놓고 모른척했다. 이유자가 신고를 하여 중랑경찰서 형사과에 잡혀가서 조사를 받았다. 이종현경사였다.그리고 이종현경사가 가방을 뒤지더니 부산에서 짐싸가지고 올때 같이 가지고온 칼을꺼내어 이런칼 가지고 다니면 안된다면서 칼소지와 폭행죄로 서울북부지방법원에 즉결심판을 받으라고 하였다.
그리고 나서 몇일 후 인터넷글(사건내용)을 프린트하여 중랑경찰서 이종현경사에게 찾아가 이유자와 남편을 신고하겠다고 하니 이종현경사가 안된다고 하였다. 고소장을 접수하겠다고 하니 그것도 안된다고 하였다. 왜 접수가 안되냐고 따지자 이종현경사가 피식웃더니 안된다고만 하였다 그래서 프린트물을 이종현경사에게 주고, 중랑서를 나왔다.
8월 21일쯤 정미향에게 연락이 왔다. 중랑경찰서에서 전화가와서 연락했다면서...그래서 무슨일이냐고 했더니 잠깐 만나서 이야기하면 어떻겠다고 물어보는것이다. 그래서 별뜻없이 그러자고 했다.정미향이를 만났는데 이유자를 왜 넘었트렸냐고 물어봐서 부산에서 칼침맞을뻔해서 영도경찰서에가서 상담을 하니 관할경찰서에 가서 신고하라고 해서 넘어트렸다고했다. 그랬더니 정미향이 자기혼자 불안하고 초조하고 생난리를 펴대면서 상봉동에있는 의원에 찾아가 상담만 받으면되니 그러시겠냐고 물어보는게 아닌가 그래서 상담만 받는것데뭐 하고 생각하고 그러자고 했다.상봉동에있는 서울의원을 찾아가 채규창을 만났는데, 채규창이가 이유자를 왜 넘어트렸냐고 하여 정미향이에게 말한 그대로 말했다. 그러고 나서 나가있으라고 하더니. 정미향이와 채규창이 둘이너 문닫고 10분정도 이야기를 하는듯 하더니 간호사가 약을 주었다. 정미향에게 무슨약이냐고 물어보니 얼버무리면서 수면제같은 거라고 하였다. 그래서 별뜻없이 그냥 병원을 나와 그냥시 사우나에 있었는데 오후에 전화가 왔다. 걱정이 된다면서 즉결심판 받으러 갈때 소견서를 제출하라는 것이다.
무슨 상담도 안받았는데 무슨 소견서냐고하니 걱정이된다면서 즉결심판 받을때 소견서를 제출하면 벌을 안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도 황당해서 소견서가 어떻게 나왔냐고 물어보니 환청이 들리는 것으로 나왔다고 하였다.
8월 25일 21일정미향의 전화통화후 파출소와 경찰에 신고를 하였는데도 신고조차 안받아주어 경찰청홈피를 통해 이유자,이종현경사,채규창,정미향이를 상담도 안받았는데 허위소견서를 만들었다고 신고하였다. 그리고 이유자와 남편도 신고를하였고, 박종원,정희락도 신고하였다.
경찰에 신고를 수차례하였으나, 신고조차 안받아주어 즉결심판 받을때 판사에게 검찰에서 수사를 해달라고 인터넷글을 프린트하여 즉결심판 판사에게 보여주었다. 판사가 말하기를 솔직한 사람이라고 하였다. 그당시 즉결심판을 받으러 온사람들이 50명정도 있었다.
2009년 9월 7일 면목역 2번출구 앞에있는 뉴세기인력을 갔는데, 뉴세기인력소장(김영호 = 고리대금업자, 세기인력소장, 김정현 = 아들 (평일에는 아들이 인력일을보고 주말에만 나와서 김영호가 인력일을 본다)이 하루에 100명 출력하는 인력에서 사람들한테 돈을 주고 고시원과 동네에서 꼽살라버리고 현장에가서 미쳤다고 소문내라고 시켰다는 것이다. 현장에 가서 확인해보니 완전 미친사람 되어있었다. 그리고 좋은사람들이 그걸알고 헛소문을 바로잡아 누는 중이었다. 일을 끝내고 인력가서 돈을 받을 려고 하는데 김정현이가 내일가족 다 개차반 만들어 버린다고 나 보는 앞에서 대놓고 말하였다. 정미향,채규창 소견서 허위작성,행사죄로 고소한 사건과 연관되어있다. 정미향이 정희락이 누나이다. 정희락도 돈을주고 동네에서 해꼬지하러 온다고 미쳤다고 소문을 내라고 시켰다는 것이다.
9월7일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내이름을 대서 그렇다고 말했더니, 잘못걸었다면서 끊으려고 하는순간 큰소리로 이새끼 면목동에 아직도 있네 미친놈이야 정신병원보내버려 하고 말하는 소리를 들어 제우스피시방카운터에있는 사람한테 씨시티비에 얼굴 나오게 찍어놓으라고 해서 확인해보니 지금 내가 있는 고시원에 있는 사람이었다.그리고 고시원에서 뉴새기인력소장 한태 돈받은 사람 몇명이 솔직히 나에게 말해주었다.
내가 지금 내가있는 고시원원장도 뉴새기인력소장(김영호,김정현)한테 돈받을 사실을 나에게 말해주었다.
9월 12일 10시쯤 서울북부검찰청 당직실에 청부폭력으로 신고를 하니 주말이라 그런지, 112에 신고하라고 했다. 그래서 112에 신고했더니, 주소가 어디냐고 물어봐서 주소를 알려줬더니 파출소에서 나왔다. 남자두명이 왔는데. 세기인력소장이 인력사람들한테 돈을주고 동네와 현장에서 미친사람이라고 소문을 퍼쳤다고 말하니, 그리고 고시원안에서도 세기인력사람들이 이상한 소문을 내고, 경찰에 신고하면 원장을 찌른다고 하지를 않나, 나 들으라고 지나가면서나 혼자말로 말하고,부산고시원에 있을때는 그런일이 없었는데 면목동오니까 또 그런다니까 그건 명예회손밖엔 안된다고 말하였다. 경찰서가서 고소장을 접수하란다.................그리고 가면서 면목동원장한테 연락해서 큰누나한테 미안하다고 말하라고 해야겠네.......정미향이 구속수사 해야되겠네 하면서 둘이 갔다. 면목본동에있는 파출소직원이었다
9월 15일 새기인력을 나갔는데, 문을 걸어잠그고 안열어주었다. 9월 16일 이레인력을 나갔는데 동네에서 나때문에 욕을 먹는다면서 일을 보내주지 않았다. 9월 18일 중랑경찰서 경제2팀 김재한 수사관을 찾아가 조사를 받아야 하는데 남은돈이 백원밖엔 없었다. 전철을 그냥 넘어가서라도 조사는 받아야 되겠기에 그렇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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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소견서작성,행사죄, 허위공문서작성,행사죄,공갈협박죄
9월 4일 서울북부검찰청에 가서 이종현경사까지 고소장에 넣었으나, 계장이라는 사람이 사기죄는 성립이 안된다며, 이종현경사를 빼고 채규창만 허위소견서 작성,행사죄로 고소하라고 하였다.
9월 8일 서울북부검찰청에 정미향과 채규창을 허위소견서 작성,행사죄로 고소했다.
9월 10일 북부지방검찰청 민원실에 확인해 보니, 사건번호 2009형제53878, 안승진검사실로 배당되었다고 말해주었다.
9월 18일 정미향,채규창,허위소견서 작성,행사죄로 피해자 조사를 받으러 갔다.
담당수사관은 경제2팀 김재한 수사관이었다.
조사받은 내용의 요점은 정미향이 전화를 해서 만나 상담만 받으면 된다고 했는데. 채규창이가 상담받은 사실도 없는데
소견서를 허위로 작성하고,행사하여, 그전에 정미향,채규창,이종현경사와 이유자와 남편(뉴새기인력소장김영호 (고리대금업자)) 를 신고한 내용(살인미수,청부폭력)까지 무마되었고, 최근에 생긴 새로운 사건 소견서를 무마할 목적으로 뉴새기인력소장 김영호,김정현이가 인력사람들한데 돈을 주어 동네와 현장에서 내 가족이름 팔면서 해꼬지와 미쳤다고 소문을 내고다닌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면목동 사람들도 방송소리를 듣고 있다는 내용과 돈 받은 사람들이 방송소리를 듣고 내 일가족과 나를 해꼬지 하고 있다는 내용과 살인미수와,청부폭력 사건을 무마하기위해 소견서를 허위로 작성,행사했다는 내용과 이종현경사가 중랑경찰서 사람들한테 거짓말을 하고 청탁을 받아 사건을 소견서로 무마했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살인미수사건에대한 한강에서 돌을 던진내용과 부산에서 칼침 맞을뻔한 내용도 조사내용 넣었으며, 뉴새기인력소장(김영호)가 방송질하는 해결사들을 시켜 동네와 내가 가는 곳마다 따라붙으면서 방송질을 해대고 있고 주민들도 방송소리를 듣고 꼽살고 있다는 내용이다. 김재한수사관도 알고있었다.그리고 경제2팀 3팀사람들도 모두 알고있었다.그리고 김재한수사관이 나에게 정미향과 채규창을 구속수사한다고 말했고. 무마된 사건도 다시 수사한다고 말했다. 경제2팀사람들도 정미향과 채규창을 구속수사한다고 말했다.
9월 28일 중랑경찰서 김재한수사관에게 연락하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물어봤더니,추석전까지 연락을 준다고 하였고, 검사에게 올려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동네와 현장 인력에서 돈받고 헛소문을 낸 사람들이 돈받은 사실을 나에게 말해준것도 전화상으로 말하였다.
그리고 김재한수사관이 전화상으로 인터넷글이 사실이라고 나에게 말했다
10월 6일 서울 북부지방검찰청(정미향,채규창 허위소견서 작성,행사죄)에서 처리결과 우편이 왔다.처리결과는 각하 였다. 김재한수사관한테 조사 받을때 분명히 정미향,채규창을 구속수사 한다고 하였는데, 처리결과는 각하였다. 지금도 면목동 사람들은 방송소리를 듣고 있고 헛소문에 휩싸여 있다. 돈받은 사람들이 동네와 그밖의 지역에서 나에대한 헛소문을 퍼트리고 있다. 돈받고 헛소문을 내는 사람들 때문에 주민들도 꼽살고 있다.나만의 문제가아니라............ 모두의 문제이다. 나와 내 일가족을 해꼬지 하고 살인미수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소견서를 상담도 안받은 상태에서 작성하여 행사 했으며, 소견서를 무마하기위해 돈을주고 사람을 시켜 내 일가족을 해꼬지 해댔으며, 내가 미쳤다고 소문을 내버렸다는 것을 김재한수사관에게 전화상으로 그리고 조사받을때 모두 이야기 했다. 안승진검사는 내 인터넷글을 보았을까........분명히 고소장 내용에 내 인터넷주소http://blog.naver.com/dlalsdn118가 포함되어 있다. 조사내용을 보더라도 분명히 이사건은 구속사건이어야 되는데........몬가 잘못되도 크게 잘못된것 같다. 고소장내용에 인터넷글도 포함된것이다.
10월 8일 서울북부지방검찰청 불기소이유통지를 띠어보니 내가 조사받은 내용이랑은 틀린 내용이었고, 그래서 담당 수사관이었던, 김재한수사관에게 전화를 걸어 왜 각하로 나왔냐고 물어보니 자신은 나에게 피해자 조사한 내용만 그대로 검찰청 안승진검사에게 올렷다고 말하였다.그리고 안승진검사가 채규창하고 정미향을 조사해서 각하통지를 했다고 말했다.
김재한수사관은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나에게 했다, 돈을받고 살인미수사건을과 허위소견서작성 사건을 무마하기위해 김재한 수사관은 공문서를 허위로작성하여, 행사했다. 그리고 안승진검사에게 올렸다 같은날 확인결과 정미향과 채규창은 중랑경찰서에 출석하여 조사도 받지 않았다.
채규창,정미향이 중랑경찰서에 출석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김재한경사가 작성한 허위공문서입니다. 중랑경찰서 씨씨티비가 증거입니다.
불기소이유통지 내용
검사 안승진은 아래와 같이 불기소 결정을 한다. |
2009형제 53878호 |
결 정 |
2009. 9.29 |
검 사 |
안승진 |
인 |
피의사실과 불기소이유는 사법경찰관이 작성한 의견서에 기재된 내용과 같음 |
무고판단 : 고소인의 무고 혐의는 인정하기 어려움 |
1. 범죄경력자료 및 수사경력자료
피의자1) 채규창
2008.11.21.수원여수지원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벌금 100만원
같은 2) 정미향
해당자료 없음
2.범죄사실
피의자 1) 채규창은 빌리지 서울의원 원장,같은 2) 정미향은 중랑정신보건센터 직원 간호사로 일을 하는 자로, 상호 공모하여
가, 2009년 8월 31 서울 중랑구 상봉동 번지 불상의 빌리지 서울의원에서 고소인 이민우를 상담을 한 사실이 없음에도 소견서를 작성하면서 허위로 된 소견서에 정신분열병의 증상으로 환청이 들린다는 내용의 허위로 된 소견서를 작성하고
나,같은 달 그 무렵 위 허위로 작성된 소견서를 마치 진정하게 성립된 것처럼 속여서 중랑경찰서 형사과 직원에게 제출하여 이를 행사를 한 것이다.
3적용범위
형법 제233조, 동법 제234조
4. 수사결과 및 의견
허위진단서 작성 및 동행사의 점에 대하여,
* 고소인 이민우는
중랑정신보건센터 직원 정미향이 자신에게 전화를 하여 만나 1차적인 상담 위 빌리지 원장과 2차적 상담을 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자신은 "정신분열병의 증상이나 환청"이 들리는 것이 아님에도 허위로된 소견서를 발부를 한것이라고 진술을 하고,
*빌리지 서울의원 채규창
동 보건소 직원인 정미향이 이민우를 데리고 의원을 방원하여 그 사람을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런데 이민우는 정신분열의 상태이고, 불안해하는 것을 보고 일주일치 약을주고, 위 상담을 근거로 소견서를 형사과 직원 이종현 형사에게 준것이다.
*중랑보건소 정미향
위 이민우를 1차적으로 상담을 하고, 전문적인 상담 치료가 필요할 것 같아 위 의원에 데려간 것일 뿐, 동인에 대한 소견서 발부 여부는 알지 못한다고 진술하므로,
본건
위 의사가 상담결과 알게 된 사실을 기재한 소견서가 허위진단서 작성죄의 객체인 진단서에 해당하는지에 대하여 살펴보면
당시 의사가 위 이민우를 진찰하고 급성 정신분열병의 상태로 생각하여 약물치료를 시작하였다는 소견서 내용으로 보아 진찰의 결과에 관한 판단을 표시하여 사람의 건강상태를 증명하기 위하여 작성하는 문서로 보아야 할 것이므로 위 문서 또한 동법의 적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고소인 진술에 근거하더라도 당시 이민우를 진찰한 결과에 따라 정당한 절차에 작성한 의사의 소견서를 허위 진단서 작성이라 보기 어렵고, 위 허위진단서 작성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동 진단서 행사 또한 그 죄책을 물을 수 없다.
위 각인의 진술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면
고소인 진술에 근거하더라도 처벌할 수 없음이 명백하여 더 이상 수사를 진행할 필요가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로 각하 의견임.
서울중랑경찰서
사법경찰과 경위 김재한 인
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검사장 귀하
조사서의 중요요점은 상담받은 사실이 없는데 소견서가 왜 나올 수 있는냐는 것입니다.
한눈에 보더라도 김재한경위가 작성한 이문서는 앞뒤도 안맞는 허위공문서라는것을 알수있습니다. 정미향과,채규창은 중랑서에 출석도 하지 않았습니다.
채규창의 허위소견서 내용
상기 환자는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이상한 소문을 내고 다니고 자신을 해코지하고 있다는 피해망상, "싸가지가 없다" "자기의 아들을 죽였다"는 등의 환청, 그리고 이로 인하여 자신이 머물던 고시원의 사장을 폭행한 충동성의 장애를 주소로 본원 외래에 2009년 8월21일에 내원 하였습니다.
환자의 진술로 미루어 보아 환자는 2008년 10월경부터 상기한 증상들이 생기기 시작하여 급성 정신분열병의 상태로 생각되며 08년 12월부터는 자신에 대한 방송소리가 들린다고 하여 환청의 증상이 더욱 심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본원에 내원하여 상기 증상들에 대한 약물치료를 시작하였으나 환자는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있으며 만약 환자의 행동이 자,타해의 위험성이 두드러진다면 정신과 병동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의 상황으로 생각됩니다.
2008년 8월 31일 빌리지 서울의원 원장 채규창
빌리지 서울의원 원장 채규창은 상담도 안받은 상태에서 허위소견서를 작성,행사했으며,
허위소견서상의 내용만 보더라도 이종현경사,정미향,채규창,이유자,김영호,김정현 박종원 정희락이 상호 공모하여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허위소견서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약을 버린것은 어떻게 알았는지 상담을 받은것도 없는데 소견서내용을 어떻게 썼는지
그리고 현재 시민들에게 성명운동을하여 30명에게 방송소리 듣고있다는 것에대한 성명확인서를 중랑경찰서 부경옥경사에게 증거로 제출하였습니다.
방송소리가 환청이라면 대한민국시민들이 모두 정신병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11월부터인데,소견서상에는 10월로 썼습니다.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허위소견서를 작성,행사했다는 것을 초등생이 봐도 알 수 있는 글입니다. 그리고 이종현경사는 허위소견서로 사건을 무마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이종현경사가 받은 허위소견서를 송치할때 제출하였기에 그것은 허위공문서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미향,이종현경사가 일가족에게 전화를 하여 미쳤다고 공갈협박을 했습니다.
정미향,채규창 고소장내용)
2009년 8월 21일 중랑구정신보건센터에서 전화가왔다. 무슨일이냐고 했더니 중랑경찰서에서 연락이와서 전화를 드렸다고 말했다. 그리고는 면목역 공원에서 만나서 상담좀 하자는 것이다. (정미향.0234223804)명함을 받고나서 보니 명함에는 정미향이었다. 여자 둘이와서 상담을 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더니 정신과에가서 상담을 한번 해보면 어떻겠냐는 것이다. 상봉동에있는 병원에가서 의사하고 상담만 하면된다고 했다. 걱정이 되서 그런다면서 그래서 그렇게 하자고 했다. 서울의원에가서 채규창을 만났는데 채규창이 이유자를 왜 넘어트렸냐고 질문해서 부산에서 칼침맞을뻔해서 영도경찰서에 가서 상담했더니 관할 경찰서에가서 신고하라고 해서 면목동와서 원장 넘어트린 거라고, 그리고 부산에서도 이상한 소문이 돌고 있었다고, 내말을 들은 채규창이 나가있으라고 해서 정미향이와 같이온 여자와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채규창과 청미향이 10분정도 문닫고 이야기를 하는것 같더니 간호사가 약을 주었다. 면목동으로 와서 수면제겠지 하고 약을 버렸는데. 2009 8월 21일 오후 정미향한테 연락이왔다. 걱정된다면서 돈도 없는데 폭행죄로 판결받으면 어떻하시겠냐고, 정신과상담한거 의사한테 소견서 받아서 법정에 제출하시면 벌도 안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상담받은 사실도 없는데 소견서가 나왔다고 하길래 이미 조서 꾸며서 판결만 받으면 되는데, 돈이 없으면 구류라도 살고오면 되는 것인데
구지 소견서를 제출하라고 몇번을 설득하는 것이다. 그런건 없어도 되니 그냥 판결 받겠다라고 했다. 소견서가 어떻게 나왔냐고 물어보니 환청이 들리는 것으로 나왔다고했다. 무슨 상담도 안받았는데 소견서가 어떻게 나올 수 있고, 환청소리가 들리느냐고 말했더니 정미향이라는 여자가 걱정이된다면서 그렇게 소견서 쓰면 판결 받을때 벌금형도 없이 그냥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무마하려고 계획적으로 접근한듯 했다. 환청으로 소견서를 쓰게되면 나를 따라붙는 해결사들을 구속시킬 수 없으니 말이다. 방송 3사에 제보한뒤 연락이 온게 더더욱 이상했다. 그리고 큰누나에게 전화를 걸어 확인해보니 정미향이가 큰누나한테 전화를 하여 미쳤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리고 정미향이라는 여자가 뉴인터넷고시텔 원장하고 중랑경찰서 형사과사람하고 이야기했는데 원장은 처벌을 원치안는다고 나에게 전화로 말했다. 몬가 의심이 들어서 8월 22일 10시쯤 중랑경찰서 형사과에 전화를 걸어서 중랑구정신보건센터에 전화했냐고 물어보니 인원이 80명인데 어떻게 그걸 알 수 있느냐고 말했다. 뉴인터넷고시원 원장과 김던환(전총무,나이33세)를 찾아가 중랑구정신보건센터에 전화를 했냐고 물어보니 중랑경찰서 형사과 이형사라는 사람이 전화를 했다고 말했다. 정미향이 음성메세지내용도 가지고있다.(소견서를 체출하라는 내용이다.) 그리고 보건소에서 간호사한테 핸폰으로 전화가가면 발신자 표지 제한으로 갈꺼라고 말을 했었다. 8월 28일 오전에 정미향에게 다시 전화가 왔다. 중랑경찰서에서 연락이왔다면서 인터넷에 글을 올렸느냐고 질문했다. 그래서 올렸다고 말했다.
9월1일 10시 30분쯤 중랑경찰서 형사과에 찾아가 이종현경사에게 물어보니 이종현경사가 보건센터와 고시원원장에게 전화를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수일내로 신고한 내용에 대해서 연락을
준다고 하였다.그리고 내가 상담받은 사실도 없는데 왜 수사를 안하느냐고 따지고 들자 이종현경사가 사기죄성립이 안된다고만 말했고, 그럼 일반사람이 법률을 그렇게 잘 알면 내가 수사해서 내가 잡아버리지 왜 상담도 안했는데 소견서가 어떻게 나올 수 있냐고 따지고 들자 계속 똑같은 말만 반복했다. 그리고 즉결심판 받을때 소견서를 제출했냐고 물어봐서 정미향에게 전화통화로만 들었다고 했다.그리고나서 정미향에게 바로 통화하여 상담도 안받았는데 왜 소견서가 환청이 들리는 것으로 나왔냐고 따지고 들자 이종현경사하고 말하라고 전화를 끊었다. 이종현경사에게 동네사람들도 방송소리를 듣고있고 수개월동안 나를 따라붙으면서 내 일가족과 내 주위사람들 이름을 팔면서 해꼬지 해댔다고 말하니 이종현경사가 그런건 신경쓰지말고 살라고 하였다. 그리고 이유자와 남편을 신고한것은 수사를 하고 있냐고 물어보니 자꾸만 사기죄성립이 안된다고만 하였다. 신경쓰지말고 살라고만 하였다.그런데 인터넷 상에는 담당자 배정이 안되어 잇는데, 이종현경사가 처리를 하고 있었다. 신고는 이종현경사와 정미향,채규창, 고시원 원장이었는데, 그사건을 다시 중랑경찰서 형사과에서 접수해서 이종현경사거 처리하고 있는 중었다.중랑구정신보건센터에가서 확인한 결과 정미향이 팀장으로 있었다. 정미향이를 만나 왜 상담도 안받았는데 환청이 들리는 것으로 나왔냐고 따지자 정미향이가 채규창한태 전화를 걸어 소견서가 그렇게 나왔다고 하여 나한테 전화를 했다고 말했다. 궁굼한 점이 있으면 채규창을 찾아가 말하라고 하였다. 그래서 무슨 환청이 들리느냐고 칼로 찌른다고 해도 눈하나 까딱안하는 사람이니 걱정말라고 하고 나왔다. 그리고 상봉동 빌리지 서울의원 원장(채규창)을 9월 1일만나 소견서가 어떻게 나왔는지 확인했더니 너무도 황당한 소견서였다.
그리고 소견서를 중랑경찰서 형사과 이종현경사에게 제출했다는 사실도 알았다. 상담받은 사실도 없는데 왜 이렇게 소견서가 나왔냐고 따지고 들자 원장이 하는말이 동네사람중에 증인을 한명 대리고오면 철회해준다고 말했다. 말도안되는 소리다...............그리고 채규창을 만나고 나서 나가려고 하는데 채규창이가 다들켰네 철회해야되겠네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소견서의 복사본을 달라고해서 가지고왔다. 단 1분 말하고 정미향하고 원장하고 문닫고 10분 말하더니 약주었다. 서울의원원장(채규창)이 이종현경사에게 준 소견서를 이종현 경사는 받았다는 사실을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나에게 속였다. 그리고 ,이종현경사를 신고했는데 이종현경사가 사건처리를 하고 있었다.(중랑경찰서 형사과에 접수번호 (1AA-0908-133078) (1AA-0908-133829)) 9월2일 사건처리가 되었다고 문자메세지가왔다.
이종현경사가 답변해준 처리내용이다.
참여마당신문고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민원사항은 09.8.15.자 접수번호09-13682(사건번호09-11032)호로 중랑경찰서 형사과 통합형사3팀에 배당 수사하여 2009. 8. 19.자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송치한 사건으로,
2009. 9. 1. 10:30경 민원인이 자진출석하여 민원내용에 대해 상담해드린바와 같이 피민원인들과 어떠한 방식으로든 민원인을 속이며 사건을 무마하려고 한 사실이 없음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궁금하신 점이나 형사사건과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형사과 통합형사팀 02-973-0330과 형사지원팀 02-949-3179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형사과 통합형사3팀
경사 이종현
중랑경찰서 경제2팀 김재한경사는 피해자를 불러 조사서를 작성할 당시 이유자,채규창,정미향,김영호,김정현,이종현경사,박종원,정희락이가 서로 공모하여 살인미수사건을 무마하기위해 상담도받지않은 상태에서 허위소견서를 만들었다것과 상담도 받지 안았는데 소견서가 나왔다는 피해자의 조사받은 내용과는 달리 조사서를 조작하여 1차상담,2차상담을 한것처럼 속였으며,정미향,채규창이 중랑서에 출석하여 조사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마치 조사를 받은 것처럼 속이고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허위공문서를 작성,행사 하였으며, 중랑경찰서 내부에서 하성용(나를 지칭하는말,일가족임)이 미쳤다고, 중랑서 내부에서 속이고 다녔다. 사건의 중요요점은 상담받은사실이 없는데, 왜 소견서가 나왔냐는 것이다. 그리고 정미향,채규창,이유자,김영호,김정현 박종원, 정희락은 사건을무마하기 위해 김재한경사,이종현경사에게 돈을주고 사건을 무마했으며, 허위소견서를 허위작성행사했다는 것을 속이기 위해 사람들에게 돈을주고 내일가족을 해꼬지하고 내가 미쳤다고 소문내라고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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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인력을 나가서 현장에 도착했는데. 박종원이가 현장사람 몇명에게 돈을 주고 미쳤다고 소문을 내고, 현장사람들한테 해꼬지를 하러온다고 시겼다는 것이다. 그리고 2008년 12월 천호동에 있는 개미인력사람들한테 나를 해꼬지할 목적으로 돈을주고 헛소문을 내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날 큰누나한테 전화가 왓는데, 이유자와 이종현경사 정미향이 전화를 해서 내가 미쳐있다고,해꼬지한다고 속였다는 것이다. 큰누나도 속고있었다.
현장사람들도 방송소리를 듣고 있다고 말했고, 면목동 동네사람들도 방송소리를 듣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2008년 12월당시 천호동구사거리쪽에있는 사람들도 방송소리를 들었으며 꼽사는 사람이 속출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나만 따라다니면서 방송해대는 줄로만 알았는데, 면목동사람들 말에 의하면 내가 없었을때도 방송소리를 쭉 들었다고 말했다.방송질 하는 놈들이 해결사이다. 그리고 방송질로 우리 가족이름을 팔고 해꼬지를 하고,전화를 걸어 속였으며, 가족들도 해꼬지를 해버렸다. 해꼬지 당하면서 쓴돈만 사천만원이다.
9월 21일 중랑경찰서 김재한수사관에게 정미향과채규창 허위소견서 작성,행사죄로 고소한 내용에 대해 문의했는데 정미향과채규창을 구속수사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전화기를 끊기전에 이사람 나한테 앙심품었네 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피시방에 가려고 문을 나섰는데 동네에 소문이 퍼져있었다.
피시방에서는 정희락에게 돈받은 사람들이 돈받았다고 말해주었으며, 20대 중반쯤되보이는 사람들이었고, 11월 당시 친구들 10명정도 데려와 나를 해꼬지 하고 동네에 말도 안되는 이상한 소문을 퍼트린 사람들이었다.
9월 22,23일 인력에서 여의나루역 2번출구에있는 한강에 잔디심는 현장에 일을 나갔는데 작업반장과, 같이 온 인력사람 몇명도 돈받고 일가족이름 팔고 말도 안되는 소문을 냈다는 것을 말해주었다.
9월 25일 피해자는 나인데, 내가 인터넷 싸이트에 뿌리고 나니까 돈받고 헛소문을 내는 사람들이 나때문에 면목동 시민들이 욕먹는다고 소문을 내었나보다. 돈받고 헛소문을 내는 사람들 때문에 동네사람들과 현장사람들한테 엄청난 해꼬지를 당했다. 하고있는 일도 다망하고 완전 쫄딱망하고, 죽을고비란 고비는 다 넘기고왔다. 돈받은 사람들이 말도안되는 헛소문을 중랑구와 그외지역 그리고 현장에서 계속 퍼트리고 있다.그리고 내 일가족 이름을 팔아 해꼬지 하고 있다. 돈받은 사람들이 면목동원장이라고 싸잡아 말하여 면목동 사람들도 같은 한패라고 인식되게 했다.
방송하는 사람들이 방송질로 헛소문을 퍼트리고, 돈받은 사람들도 헛소문을 퍼트렸으며,
내 일가족이름을 팔아 말도안되는 헛소문을 퍼트리며 해꼬지를 해댔다. 2008년 11월부터 지금까지 새기인력소장(김영호(고리대금업자) 김정현)이가 정희락, 박종원과 함께 모두 조작한 짓이다. 인터넷에 전국민이 볼 수 있게 뿌려서 이제는 전국민이 알고있다.
9월 29일 경기지방경찰청(구리경찰서)에 철거일을 나갔는데, 돈을 받은 철거업자와 인력사람들이 고의적으로 말도 안되는 헛소문을 또 퍼트렸다. 나때문에 중랑구 시민이 꼽산다는등...새기인력소장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라든등.......미친사람이니 막대하라는등.......해꼬지해도 해꼬지 안하는 사람이라는등.........일가족 욕해도 신경도 안쓰는 사람이라는등 말도 안되는 소문을 퍼트렸고, 일가족 이름을 팔아서 해꼬지 해대고 있었다.
10월 1일 지금도 돈받고 해꼬지 해대는 사람들과 방송질하는 사람들이 내 일가족이름을 팔며 해꼬지하고 나를 협박하고 있고, 경찰에 신고하니 나를 자극하여 사고치게 만들려고 하고 있다.
일급해결사라느니,내가 중랑구시민을 꼽살리느니, 김영호보다 박종원보다 양희락보다 무서운사람이라느니, 해꼬지해도 해꼬지 않하는 사람이라느니, 방송소리듣고 꼽살고 있다느니,사람들을 죽인다느니 기타등등.......말도 안되는 헛소문을 돈을받은 사람들과 방송질 하는 사람들이 모두 퍼쳤다. 모두 헛소문이고 난 그냥 평범한 사람이다. 가만히 있다가 영문도 모르고 11월부터 당했다........돈받은 사람들이 고의적으로 11월부터 돈받고 헛소문을내고 해꼬지 하는 사람들과 방송질하는 사람들이 나와 내 일가족 이름을 팔아 전국 시민들을 공포로 몰아넣었으며, 그바람에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잃고었다 중요한 것은 8개월만에 면목동에 왔는데 내가 없을때도 방송질은 계속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돈받고 헛소문을내고 해꼬지 하는 사람들이 주민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내가 경찰에 신고하니 일가족을 해꼬지하고 몰살할 목적으로 허위소견서를 작성하여 행사했으며, 경찰에 돈질을 하여 조작하게 하였다. 내가 가는 곳마다 방송질(해결사)해대며 따라붙는 사람들은 또 따로 있었다
부산에 있었을때는 방송질로 면목동과 천호동 사람들을 꼽살라 버리라고 방송질 해댔다,
그리고 돈받은 사람들이 부산까지 내려와 동네사람들에게 헛소문을내고 해꼬지하고 다녔다수원에서도 내일가족을 해꼬지할 목적으로 해결사들을 시켜 수원 일대에서 헛소문과 해꼬지를 해댔다.
10월 9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가서 항고장을 접수했다. 항고이유서는 인터넷글을 그대로 프린트하여 항고장과 함께 접수했다. 그리고 항고담당자가 월요일에 배당된다고 하였다.
10월 13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항고한 것에 대한 문의를 해보니, 일주일 안으로 올려진다고 하였고, 번호만 나왔다고 하였다. 그리고 안승진검사에게 올려질지 다른검사에게 올려질지는 확실하게 모른다고 하였다.
10월 15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항고한 것에대한 문의를 해보니, 고병민검사가 검토중이라고 하였다. 나와 내일가족 이름을 팔아 해꼬지 해대며 전국민 우롱하고 국민들 공포분위기 조성하여 돈을 갈취할 목적으로 조직적으로 움직였다.그리고 무려 1년동안 따라붙으면서 나를 죽여 사건을 무마하려고 하였고, 영문도 모르고 가만히 있다가 내 일가족은 해결사들에게 무참히 당했으며, 나또한 죽을고비 다 넘기고 전국 돌아다니다가 면목동으로 다시 온것이다. 서울북부검찰청직원들과 중랑경찰서 파출소경찰들에게 돈질을 하여 검찰과 경찰 내부에서도 고의적으로 돈받은 사람들이 속여버렸다.
10 20일 인터넷싸이트에 뿌려버리고 나니 돈받은 사람들 해꼬지 하고 있다고 돈받은 사람들이 내욕하면서 말하고 다닌다. 그리고 11월 당시 내가 이유자를 해꼬지 했다고 헛소문을 퍼트렸고, 해꼬지란 해꼬지는 다해놓고 자기 해꼬지지 하는줄 알고 그랬다면서 말하고 다닌다고 한다. 지금도 면목동에서는 방송소리를 듣고있으며, 내가 가는곳마다 따라붙으면서 방송질 해대고 있다. 나만 신경을 안쓰는거지...돈받은 사람들은 방송소리를 유심히 듣고 있다 주민들도 듣고 있으며, 방송소리를 듣고 이러쿵 저러쿵 말하고 있다.
10월 25일 서울북부지방 검찰청 고병진검사의 우편이 도착했다. 우편내용(서울고등검찰청으로 정미향,채규창 허위소견서,작성행사죄 항고한 사건기록을 송부했다는 내용이다.)
새기인력소장(김영호,김정현)이 돈을 준사람들에게 연락하여 꼽살아서 미쳤다고 소문내고 막대해서 해꼬지 해버리라고 시켰고, 새기인력소장한테 꼽살아서 누나가 안진뱅이 되었다고 해꼬지 해버리라고 시켰다. 작년 11월부터 새기인력소장(김영호,김정현)의 주도하에 모든일은 진행되었다. 무려 일년동안이고 지금도 현재 진행중이다.
2008년 11월 12월 면목동,천호동에서 내가 주민들을 해꼬지 하고 해결사를 불렀다는등 면목동 사람들을 죽인다는등 사기를 쳐서 면목동과 천호동에서 돈을 걷었다
그리고 그밖의 지방에서도 사기를 처 돈을 갈취했을지도 모른다.
새기인력소장(김영호(고리대금업자)김정현)은 주민들에게는 방송하는 해결사들이 면목동을 보호한다고 사기를 쳤으며 돈을 준사람들에게는 방송소리를 듣고 내 일가족과 나를 해꼬지 해버리고 미쳤다고 소문내라고 시켰다.
10월 28일 서울고등검찰청 민원실에 전화를 걸어 문의해보니 민원실에서 전화를 받은 직원이 10월 21에 서울고등검찰청으로 송부되었다고 말했고, 검사는 아직 배정이 안되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일주일이 되었는데 배정도 안되었냐고 물어보니, 최영권검사가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전화를 끈기전에 멀쩡한 사람이었네.........박종원새끼때문에 평생 욕듣네 라고 말했다.
같은날 서울고등검찰청 민원실에 전화를 걸어 다시 문의해보니, 전화를 받은 직원이
사건번호 2009 불항 9080으로 최영권검사실로 배정되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최영권검사실로 연결좀 해달라고 하니까 연결해주었다. 최영권검사실에 있는 계장이 전화를 받았는데 오늘 검사실로 넘어왔다고 말했고, 최영권검사는 아직 못봤다고 말했다. 그리고 수일내로 최영권검사가 검토하여 사건처리를 한다고 말했다.
같은날 서울고등검찰청 최영권검사실에 전화를 걸어 다시 문의를 해보니 이창영직원이 받았다. 사건기록이 최영권검사한테 넘겨졌고, 3개월안에 처리를 한다고 말했고 시급한 사한에 대해서는 빨리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전화를 끈기전에 이종현새끼때문에 고등검찰청까지 욕먹는다고 말하였다.
지금도 방송질도 나를 따라붙으면서 방송질 해대고 있으며, 면목동 사람들도 방송소리를 듣고 있고,현장사람들도 듣고 있었다. 그리고 방송질 하는 해결사들이 돈받은 사람들을 까발리고있고, 말도안되는 헛소문을 내고 내일가족과 나를 위협하고,나를 이용하여 주민들을 꼽살리고 있다. 현제 진행중이다.
전국민에게 들키고 나니 방송질하는 해결사들이 돈받고 해꼬지해서 몰살해 버리려고 한 사람들 을 떠벌리고 있다. 돈받은 사람들이 해꼬지를 지금도 계속하고 있고, 현제진행중이다.방송질로 떠벌린사람들 ------ 서울북부지방검찰청(박재하,계장,안승진검사실 여직원) 면목동에있는 이레인력소장과 인력사람들, 동해인력소장(박두길)과 인련사람들,현우고시원장과 고시원 1호, 33호, 31호, 36호 24호, 34,35,36,37,38,39, 고려수퍼, 현우고시원밑에있는 영신지물포
동원시장 상인들 면목역2번출구 앞에있는 토마토24시사장, 그옆에있는 지크헤어원장, 뉴인터넷고시텔 밑에있는 세상만사뼈다귀, 새이브존호프집여주인, 박기수,금아인력소장, 하림인력소장, 그밖의 인력소장과 인력사람들,오세영, 강모영, 현주(동해인력),이광현,대원랜탈창고장과 직원들,김대식,장준호 이송수, 피시방카운터직원, 피시방가운터직원의친구들, 2번출구앞 노점상 상인들, 2번출구앞 철물점주인, 만두가게하는사람, 남원추원탕주인~그옆의 자영종합철물건재,남원추워탕앞~훼리미마트25주인, 청진동해장국집주인,중랑경찰서(김재한,이종현) 면목동 팔출도 직원 뉴새기인력사람들 택시기사들 고등검찰청 최영권검사실 계장, 사가정역국민은행앞에있는 할머니함바집주인,할머니함바집현장의 조적반장,쓰미기술자,현장반장,면목동통장, 채규창은 돈박고 허위소견서 작성했다가 돈질해서 무하하려했음, 박종원,정희락도 돈을 주고 무마하려했음 그밖의 사람들에게 사건을 무마하고, 일가족을 몰살하고, 방송질하는 해결사들과 돈받은 사람들이 공포분위기 조성하여 주민들돈을 뜯기위해 수작을 부렸습니다. 현제도 진행중입니다. 방송질로 떠벌린 사람들이다.
11월 9일 중랑교 왼쪽편 동부건설현장 형틀골조회사((주)기창건설) 작업반장이 1년동안 일가족을 해꼬지 해댔다고 방송질하는 해결사들이 떠벌렸다.. 뉴새기인력소장(김영호,김정현)은 자신들의 거래처에 돈질을 하여 고의적으로 일가족을 해꼬지 하고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돈받은 사람들을 시켜 미쳤다는등,중랑구주민을 해꼬지한다는등,해결사를 불렀다는등, 11월달에 내가 이유자와 뉴새기인력소장(김영호,김정현)을 해꼬지했다는등 말도안되는 소문을 내게 하였다. 뉴새기인력사람중 80프로는 돈받은 사람들이다. 뉴새기인력의 거래처는 주로 아파트현장이다.
김영호는 살인미수와,소견서를 무마하기위해 돈을 준사람들에게 일가족이름을팔아 해꼬지하면 내가 꼽산다고 돈을주면서 시켰다. 면목동에 와서 이유자(김영호의 마누라)를 넘었트렸는데, 1년동안이나 주민들의 돈을 갈취하기위해 나와 일가족을 팔았으며 나와 일가족에게 해꼬지와 청부폭력을 행사해놓고 모른척했으며, 경찰에 신고하니 사건을 무마하기위해 박종원한테 꼽살아서 미쳤다는등, 2008년 11월에 내가 이유자를 해꼬지 했다는등, 중랑구주민들을 해꼬지 한다는등, 돈을 준사람들에게 그렇게 시켰다.
돈을 받은 사람들은 그대로 이행했으며, 들키고나면 자기를 해꼬지 하는줄 알고 그랬다면서 어물쩡 넘어가고, 내가 김영호보다 무섭다고 말하면서 내욕을해댔고, 말투가 월래 그렇다고 하지를안나, 먼저 막대해놓고 내가 막대한다면서 말을하지를 않나, 사람들을 죽인다느니 큰누나를 김영호소장이 업었다느니, 사건을 무마하기위해 사고치게 하려고 나들으라고 지금도 수작을 부리고 있다. 돈을 받은사람들은 2008년 11월부터 나와 내일가족이 피해자라는 것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으며, 주민들 돈을 갈취하기위해 나와 일가족을 이용해 주민들을 꼽살렸고,나와 내일가족을 죽여서 사건을 무마할 목적으로 돈받은 사람들과 방송질하는 해결사들이 해꼬지와 청부폭력을 행사하고있다.
주민들에게 모두 들키고, 검찰청에 신고하니 방송질하는 해결사들이 돈받은 사람들을 방송질로 떠벌리고 있다. 교도소들어가기 전에 돈받은 사람들 전부타 떠벌리고 간다면서..........
11월 14일 고시원에서 나는 가만히 있는데 오전 12시 5분쯤 방송질로 내가 안승진검사를 죽인다고 방송질해댔다. 피시방에 오니 방송소리를 듣고 돈받은 사람들이 안승진검사를 내가 죽인다고 헛소문내고 있었다.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돈받은 사람들은 방송질이 구라인걸 알고있다.
뉴새기인력(김영호,김정현)이 방송질하는 해결사들을 시켜 대한민국 시민들과 검찰과 경찰들을 농락하고 있다. 한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민의 문제이다.
11월 14일 동해인력을 나갔는데 동해인력소장(박두길)이 나도 돈받고 1년동안 해꼬지해댄거 아는구나 하고 뉴새기인력(김영호,김정현)이 시민들돈 뜯을려고 희생양삼은거 알고있네 하며 돈질과 해결사들을 시켜 1년동안 일가족을 몰살해버릴려고 한거 아는구나 하면서 큰누나를 업었다고해도 안쫀다면서 해꼬지 해대서 일가족을 죽여없샌다고 나에게 대놓고 말했다. 그리고 동해인력다니는 현주가 자기도 큰누나를 업었다면서 뉴새기인력(김영호,김정현)이 사건이 무마되었다고 말했다고 하면서 일가족 해꼬지해서 몰살해버린다고 말했다. 같은날 방송질하는 해결사들이 현주는 동해인력 밑에있는 민주네식당주인이고 민주아부지라고 방송질로 떠벌렸다. 그리고 동해인력소장(박두길)이 나를 가리키면서 저새끼 일내보내지 말라고 굻어 죽게해야지 대놓고 말했다
11월 15일 검찰에 살인미수,청부폭력,공갈협박,허위소견서 작성,행사죄, 허위공문서작성,행사죄로 신고한 사건에대에 안승진검사에게 우편이 왔다. 내용은 안승진검사의 수사 지휘하에 11월 9일자로 중랑경찰서에 수사하라고 하였고 12월 4일까지 송치하겠다는 내용이다.
중랑경찰서 이종현경사,김제한경사는 방송질하는 것을 알고있었으며, 중랑경찰서경찰들도 듣고있었다. 안승진검사가 중랑경찰서에 수사라하고 한지가 일주일이 되었다.
같은날 나는 가만히 있는데, 방송질하는 해결사들이 안승진검사도 돈을 받았다고 방송질을 하자 창문앞에서 돈받은 사람이 안승진검사도 김영호 돈 받았네 하고 큰소리로 외쳤다. 뉴새기인력(김영호,김정현)이 안승진검사까지 해꼬지하려고 하고있다. 그리고 방송질로 중랑경찰서욕을 하고 있다. 안승진검사는 내물을 받지 않았다.
11월 16일 공릉동에있는 익스프레스에서 일을 나가서 잠실에있는 아파트에서 짐을 옴기고있는데 방송질하는 해결사들이 익스프레스 운전수와 일꾼이 돈을받았다고 방송질해댔다.
그리고 문정동으로 가서 짐을 내리고 있는데, 문정도 레미안 125동 402호 사는 사람이 돈을 받고 일가족과 나를 해꼬지 해댔다고 방송질해댔다. 면목동 사람만 듣는것이 아니라 나를 따라붙으면서 방송질 하고있다. 익스프레스직원들도 방송소리를 듣고 있었다. 그리고 일가족 이름을 팔며 나를 해꼬지 해댔다.
11월 17일 고시원에서 잠에서 깨어나 복도를 걸어오고 있는데 뉴새기인력 다니는 23호이종수라는 사람이 술을마시고 와서 김영호에게 대항한다며 갑자기 나한테 시비를 붙였다.
가슴을 4~5회 때리고, 밀치고 하더니 내가 왜그러냐고 따지고 들자 방으로 들어갔다.
11월 18일 서울북부지방검찰청에 전화를 걸어 고소장을 접수했는데 중랑서 어느 부서에서 조사하고 있는지 문의 해보니 담당자가 중랑서에 전화해서 문의해보라고 했다. 그러면서 끊기전에 면목동사람 다 죽인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그사람 들으라고 난 가만히 있는데 돈먹은새끼들이 또 괴소문 내버렸네 라고 말하고 끊었다.
11월 18일 중랑경찰서에 지위통지서가 어느부서에서 조사하고 있는지 확인하였더니, 경제2팀 부경옥조사관이라고 하였다. 부경옥조사관한테 전화를 걸어 사건조사를 어떻게 하고 있냐고 하였더니, 출석통지서를 보내지도 않고 출석통지서를 보냈다고 나에게 전화상으로 구라를 쳤다. 그래서 언제 보냈다고 했더니 얼버무리 다른사람 조사하고 있으니 기다리하고 하였다. 부경옥조사관하테 경제2팀 김재한이가 정미향,채규창이 출석도 안한 상태에서 허위공문서를 작성하고 행사하였다고 참고하라고 말하고 면목동사람들도 방송소리를 듣고 꼽살고 있다고 방송질하는 해결사들이 나와 일가족을 몰살해서 사건무마하려고 한다고 말하니 부경옥조사관이 다 뽀록내고 다닌다고 혼자말로 말하고, 전화를 끊기전에 면목동사람 다 죽일려고 하고 있네라고 말하였다. 중랑경찰서 경제2팀 부경옥수사관은 다 알고있으면서도 사건을 무마하려고 하고 있다. 처리를 해도 벌써 처리해야 정상인데......무슨 출석통지서인가 구속수사해야 되는 사건이다....................나보고 죽으란 소린가...............그말밖에는 안되는거 아닌가.....중랑경찰서 경찰들이 나를 죽이려고 하는것밖엔 안되는거 아닌가......................
11월 18일 서울북부검찰청 안승진검사실에 전화를 걸었더니 여직원이 받았다. 안승진검사가 내 전화를 안받는다고 하였다. 그리고 혼자말로 하성용이새끼 안승진검사도 돈받은거 알고있네하였다. 그래서 왜 안받느냐고 하니까 녹음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녹음하라고 하였다. 삐소리가 나고 녹음기가 켜졌다. 중랑경찰서 부경옥경사도 내물받은 사람인데 왜 그리 갔냐고 사람을 바꾸워 주던지 하라고 전해달라고 하였다. 안승진검사실에있는 전화받은 여직원도 돈받은 사람이었다. 그래서 방송소리로 안승진검사도 돈받았다고 방송질하는 해결사들이 떠벌려서 돈받은 사람들이 안승진검사도 돈받았다고 떠벌려데서 안승진검사 돈안받았다고 인터넷에 올렸다고 말했다.그리고 녹음한거 안승진검사도 듣게 올리라고 하였다. 전화를 끊으려하는데 하성용이새끼가 안승진검사도 돈받았다고 떠벌리고 다니네 하고 전화를 끊었
11월 18일 서울북부검찰청 안승진검사실에 전화를 걸었더니 여직원이 받았다. 안승진검사가 내 전화를 안받는다고 하였다. 그리고 혼자말로 하성용이새끼 안승진검사도 돈받은거 알고있네하였다. 그래서 왜 안받느냐고 하니까 녹음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녹음하라고 하였다. 삐소리가 나고 녹음기가 켜졌다. 중랑경찰서 부경옥경사도 내물받은 사람인데 왜 그리 갔냐고 사람을 바꾸워 주던지 하라고 전해달라고 하였다. 안승진검사실에있는 전화받은 여직원도 돈받은 사람이었다. 전화를 끊으려하는데 하성용이새끼가 안승진검사도 돈받았다고 떠벌리고 다니네 하고 전화를 끊었다.
11월 18일 확인결과 서울북부검찰청 안승진검사도 김영호와 채규창에게 돈을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그리고 11월 5일 검찰청에서 고소장을 접수했는데 고소장을 접수하는 계장도 돈을 받았고
돈을받은 안승진검사실로 사건을 넘겼으며, 사건에대한 수사를 돈을받은 중랑경찰서 경제2팀 부경옥경사에게 수사하라고 하였다는 것을 확인했다. 나와 내 일가족을 몰살해버리려고 하고있는 것인가.................그럼난 내 이가족과 함께 몰살당해야 되는것인가? 1년이 넘었다. 면목동에 오기전에 죽을고비란 죽을고비를 다 넘기고 왔는데 내가 어떤것을 선택해야 되는것인가.
그럼 죽으라는 소리밖엔 안되는 것이아닌가...........모든걸 잃었다.아무것도 남은게 이제는 없다.
11월 24일 1시에 중랑경찰서 경제2팀 부경옥경사에게 조사를 받으러 찾아갔더니, 법원에 갔다면서 기다리라고 하였다. 1시 45분쯤 부경옥경사가 와서 조사를 받았다. 한참을 조사받고 부경옥경사가 읽어보고 사실인지 확인하라고 하였다. 조사서를 받고 조사한 내용을 읽어보니 내가 진술한 내용과는 너무도 황당하고 달라 조사서를 펜으로 찍찍 긋고 다시 조사받길 원하니 부경옥경사가 화를냈다. 내가 진술한내용대로 정리해서 써야되는게 부경옥경사의 몫인데 너무도 황당한 조사서라 다시조사받았다.그리고 첫번재 조사서가 너무도 황당하고 진술한내용과는 달라 다시조사받길 웠했는데 다른일을 봐야한다면서 15분정도 기다려달라고 하여 짜장면집에 가고 있었는데 주위에 사는 시민들이 방송소리를 듣고 부경옥경사가 진술인의 진술과는 달리 황당하게 조사서를 작성했다면서 말하고 있었다. 짜장면집에서도 그렇게 말하였다. 그리고 조사서에 고소장내용이 진짜라고 써놓았다.
2번째 조사서도 진술한내용중 중요한 부분은 모두 빠져 다시조사받길 원하였더니, 녹음기를 집어들더니 녹음한다고 하여 하라고 하였다. 그리고 부경옥경사가 처음에 확인한 조사서까지 올린다고 하였다. 그래서 꼭 올리라고 하고 처음에쓴 조사서에 진술인의 진술과는 차이가 많은 조사서라고 쓰고 직인을찍어놓았다. 씨씨티비가 증거이고,경제2팀사람들과 조사받으러온사람들도 모두 들었다. 그리고 3번째 조사받은 내용이 그나마 내가 진술한것에대한 조사서라서 조사서에 직인을 찍었고 정미향,채규창에게 거짓말탐지기라도 써서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조사서에 고소장내용이 자세하고 정확한 내용이라고 써놓았으며 짜장면집에갈때 시민들이 방송소리를 듣고 부경옥경사가 진술인의 진술과는 달리 조사서를 꾸몄다면서 말한것또한 써놓았다. 그리고 중랑경찰서 사람들도 방송소리를 듣고 있었다. 귀먹어리가 아닌이상 들을수 있는 방송소리기 때문이다. 부경옥경사가 조사서와 함께 고소장내용을 토대로 수사를 한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정미향과 채규창의 연락처를 전화를하여 알려준다고 하고 중랑경찰서에서 오후 6시쯤 나왔다.그리고 전철을 타고 면목동에 왔는데 방송소리를 듣고 부경옥경사에대한 소문이 벌써퍼져있었다.부경옥경사는 돈을받고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안승진검사와 짜고 이미 사건을 무마해버렸다. 조사받을당시 중랑경찰서 경찰들도 방송소리를 듣고있었다.
같은날 확인결과 이종현경사도 안승진검사에게 올렸고, 김제한경사도 안승진검사에게 올렸으며, 이번에 고소장을 접수한것도 안승진검사가 배당받아 돈을받은 부경옥경사에게 수사하라고 하였다. 안승진검사와 김재한경사 이종현경사 부경옥경사는 조폭들과 손을잡고 사건을 무마하기위해 나와 내일가족을 죽여 사건을 무마하려했으며, 허위소견서를 만들어 신고한 사건들을 모두 무마시켰다.
다.
11월 25일 금란교회 건너편 초등학교현장에 일을 나갔는데, 방송질로 대성일력사람들과
설비하는 사람들이 돈을받고 나와 일가족을 해꼬지 해대고 있다고 떠벌렸다. 시민들도 방송소리를 듣고 모두 알고 있었다. 방송질로 24시간,돈받은사람들에게 가는곳 마다 해꼬지를 받고있다. 현제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돈받은 사람들을 시켜 미쳤다고 소문을 퍼트리게 하였으며, 일가족(하성용)이름을 팔아 나와 일가족을 한꺼번에 죽여 무마하려고 하고있다
11월 27일 부경옥경사에게 우편이 왔다. 그내용은 성명불상인에대한(정미향,채규창) 허위소견서에 대해 참고인으로 27일 오후 4시까지 중랑경찰서에 출석하라는 내용이다. 말도 안되는 내용이다. 성명불상이란 말이 민법상으로 누구인지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이란 뜻인데 정미향,채규창이라고 써놓기까지했는데 왜 모르는가....전국민이 알고있는 사건인데
11월 28일 부경옥경사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월요일날 전화해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채규창하고 정미향이 연락처 문자로 보내준다고 하니, 연락처 어떻게 알았느냐고 물어보았다.
알고있다고 말했지 않냐고 말하고 문자로 채규창의 연락처와 정미향의 여락처를 부경옥경사 핸드폰으로 문자를 주었다.
12월 1일 면목동에 사는 시민들에게 방송소리 듣는것에 대한 성명확인을 받았다. 1시간동안 30명정도에게 확인을 받고, 같은날 3시 ~ 5사이 중랑경찰서에 방문하여 경제2팀 부경옥 경사에게 증거로 제출했다. 직인을 안찍어도 되냐고 물어보니, 상관없다고 하면서 직인안찍어도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채규창,정미향이 중랑경찰서에 출석안한 증거로 중랑경찰서 씨씨티비를 증거로 하겠다고 말했다. 면목동뿐만이아니라, 중랑구지역과 그 밖의 지역에서도 똑같은 방송소리를 듣는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방송소리 듣는사람들의 확인서 증거제출의 증거로 중랑경찰서 경제2팀 씨씨티비가 그 증거이다. 그리고 시민들이 증거이며, 경제2팀 3팀 사람들이 증인이다.
12월 5일 현장 일을 나갔는데, 방송질 하는 해결사들이 따라붙어 하성용이 면목동사람을 죽인다며 계속 방송질을 해댔다.
12월 6일 국정원에 공무원비리와, 테러범으로 신고하였다. 방송질은 24시간 지금도 계속되고있다.
12월 7일 현장 일을 나갔는데, 방송질하는 해결사들이 따라붙어 하성용(나를 지칭하는말) 면목동 사람들 죽인다며 계속 방송질을 해댔다.
12월 8일 대검찰청에 대한민국 태러죄, 살인미수,청부폭력,공갈협박,명예회손,허우소견서작석행사죄,허위공문서작성행사죄로 고소장을 접수하였다. 그리고 고소장내용에 중랑경찰서 형사과,경제2팀,3팀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송규영검사,고병진검사,안승진검사,한윤옥검사에게는 배당하여 수사하지 말아달라고 고소장내용에 써 놓았다.
대검찰청에 고소장을 접수한 뒤 전철을 타고 오는데 할머니 한분이 미친듯 사람을 죽인다며 떠들고 다녔다. 김영호의 조직원들은 1년이 넘게 방송질을 한것은 방송질로 나와 일가족을 해꼬지하고 시민들 공포분위기 조성하려고 방송질을 한것이었다. 그동안 시민들도 방송소리를 듣고 있었다.................시민들도 방송소리를 듣고 정신력이 약한 유아나 어린아이 노인들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을 것입니다. 귀먹어리가 아니라면 누구나 들을 수 있는 방송소리 이기 때문입니다.
12월 9일 남산으로 현장일을 나갔는데, 제우스피시방카운터 27살먹은 사람의 친구와 같이 일을 나갔다. 하성용이름을 팔면서 나들으라고 해꼬지를 해댔다. 하성용이 누구지 물어봤더니 모르는채한다. 제우스피시방카운터 27살먹은 친구들이 김영호의 돈을받고 수원에가서 일가족을 해꼬지했었다. 김영호의 조직원(방송질하는해결사)들이 방송질로 종로구사람 들으라고 면목동사람 꼽살려 죽여없쌔버려라고 방송질을 했으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전철안에서 그리고 동네에서 중랑구사람 다죽여 없쌔버려 인간 이민우로인해서 대한민국 시민들한테 다 뽀록났다며서 인간 이민우 죽여 없쌔버려라고 하성용죽여 없쌔버리라고 계속 방송질을 해댔다. 그리고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데 박종원새끼가 정미향도 업었다고 박종원새끼가 이유자도 업었다고 안승진새끼가 정미향이 업었다고 정미향이 안승진 대줬다고 정미향씨발년 죽여 없쌔버려 그년때문에 다들켰어라고 방송질을 해댔다.
12월 10일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데, 제우스피시방 매니져가 오더니, 인터넷어 올린글 지워버리라고 하였다. 그래서 방송소리듣고 그대로 쓴 내용이니 불만잇으면 방송질하는 해결사들 신고하라고 하였다. 그랬더니, 이새끼 저새끼 하면서 이새끼 또라이새끼내 하면서 사고치게 만들려고 수작을 부렸다. 매니져에게 하성용이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모른채하였고, 제우스피시방에 있는 사람들 방송소리 듣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 매니져는 방송소리조차 한번도 못들어봤다고 구라를 쳤다. 대한민국 시민들이 모두 알고있는 내용인데........그리고 돈 받은 사람들이 계속 수작을 부리고 있다.
같은날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데 방송질로 카운터에있는 애들과 친구들이 수원으로 원정가서 하성용일가족을 해꼬지 했다고 방송질해댔다. 그리고 미쳤다고 소문을 냈다고 방송질 해댔다. 그리고 제우스피시방 매니져와 친구들이 어린사람들(초등,중등,고등)학생한테 돈을 주고 하성용일가족을 해꼬지 해버리라고 시켰다고 방송질 해댔고, 채규창과 정미향,안승진아들에게 떠넘기라고 시켰다고 방송질 해댔다.
12월 10일 돈받은 사람들이 김영호와 그의 조직원들이 방송질을 하고 있다고 말했고,방송질 하는 해결사들이 김영호와 그의 조직원들이 방송질을 하고 있다고 방송질해댔다. 방송질하는 해결사들이 국가정보원출신이라고 사칭하고 다닌것까지 방송질 해댔다. 방송질하는 해결사들이 제우스피시방 매니져가 김영호의 조직원이라고 방송질을 해댔고, 사장또한 김영호의 조직원이라고 방송질을 해댔다. 현우고시원에서는 방송소리가 아주 잘 들린다. 시민들도 방송소리를 듣고있다. 방송질로 하성용(나를 지칭하는 말)이 면목동사람을 죽인다고 계속 방송질 하고 있으며, 돈받은 사람들을 사고치게 만든다고 방송질 해댔다.
김영호와 그의 조직원들이 나와 일가족을 죽여 사건을 무마하고 사회혼란을 야기시키고 공포분위기 조성하여 돈을 갈취할 목적으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방송질을 하고 있고. 조직원들과 돈받은 사람들은 나와 일가족을 해꼬지할 목적으로 수작을 계속 부리고 있다.
증거물로 서울의원원장(채규창)이에게 받은 소견서 복사본과 정미향의 음성메세지를 가지있고, 정미향,채규창이 중랑경찰서에 출석안했다는 증거로 경제2팀 씨씨티비가 증거이고
방송소리를 듣는다는 시민들의 성명확인서가 그 증거이다.
또다른 피해자가 더 나오기 전에 수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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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면목동부터 영문도 모르고 가만히 있다가 당했다.
하고있던 인태리어와 코킹사업도 모두 망하고 죽을고비란 고비는 다 넘기고왔다
나와 일가족들은 이미 해꼬지를 당했으며 인터넷에 안뿌렸다면
나와 일가족들은 몰살 당했을지도 모른다. 나와 내 일가족들이 피해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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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확인결과 모든일은 뉴새기인력소장(김영호(고리대금업자),김정현이)주도했으며
뉴새기인력소장(김영호(고리대금업자),김정현)이 방송질하는 해결사들에게 돈을주고 2008년 11월부터 내일가족과 나를 희생양삼아 주민들에게 사람을 죽인다느니 해결사를 불렀다느니 중랑구주민들을 꼽살리고 있다느니 방송질을 해댔으며, 돈을 받은 사람들도 방송소리를 듣고 그대로 이행했다.
그리고 방송질하는 해결사들은 나를 계속 따라붙으면서 방송질을 해댔으며, 내가 8개월동안 전국돌아다니 동안, 면목동에서는 내 일가족이름을 팔아 방송질을 계속 해대어 주민들을 꼽살리고 있었다. 1년동안이나 내 일가족들을 해꼬지해대었으며, 지금도 현제 진행중이다.
확인한 결과 새기인역소장(김영호(고리대금업자,겸 새기인력소장) 김정현(새기인력소장,김영호의 아들),이유자(김영호의 부인),박종원,정희락,정미향,채규창에게 돈을 받은 사람이 수백명이며, 현장사람들과,인력소장(중랑구와 그외 인력),인력다니는 사람들 동원시장 상인들,면목역인근 상인들 그리고 아는사람들한테 돈을주고 미쳤다는등 해꼬지를 한다는등 고의적으로 나는 가만히 있는데 말도 안되는 이상한 소문을 지금도 퍼트리고 다니고 있다. 살인미수와 청부폭력사건을 무마하기위해 소견서를 상담도 안받은 상태에서 허위로 작성하여 무마했으며, 경찰에 정미향과 채규창을 신고하니, 소견서를 무마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돈을 주고 미쳤다고 소문을 퍼트렸고, 일가족 이름을 팔아서 해꼬지해버리라고 시켰다. 11월달부터 사람들에게 돈을주고 주민들 돈을 갈취하기 위해 내일가족과 나를 꼽살라 버리라고 시켰다.2008년 11월 12월 면목동과 천호동에서 내가 사람들을 해꼬지 하고 있다고 사기를쳐 돈을 걷었다. 수원에서도 돈을 걷얻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밖의 지역과 지방에서도 주민들을 속여 돈을 걷엇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12월 사건을 무마하기위해 한강에 떨어졌을때 돌을던져 죽이려했으며, 부산에있을때는 사건을 무마하기위해 칼침을 놓으려했다.
정미향은 정희락(방화에 동생하고 같이 살고있다.)의 누나이며, 박종원(천호동에 살다가,지금은 의정부에 살고있다.)은 코킹업자이다.
중요
이사건은 고소장을 쓰는 사건이 아니었으며, 신고해서 수사를 해야되는 사건이었는데, 이것을 2009년 1월부터 천호동 근처에 있는 파출소나 경찰서 면목동에있는 중랑경찰서나 파출소에 신고를 하였는데도 신고초차 안되었고, 가족들 생사조차 알 수 없엇습니다. 그나마 경찰청 홈피를 통해 신고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신고한 내용을 중랑경찰서 이종현형사가 처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종현경사를 신고했는데 이종현경사가 상담하고 처리한 것입니다.
그리고 또다시 정미향과,채규창에 대한 허위소견서 작성,행사죄로 고소장을 썼으나 정미향과 채규창이 출석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김재한수사관이 문서를 조작하여 안승진검사에게 올린것입니다.
면목동,천호동 주민들도 완전히 속았으며,나를 죽여 사건을 무마하고,나와 내일가족을 이용하여 주민들 돈을 갈취할 목적으로 조직적으로 움직인 것입니다. 서울시내 사람들도 모두 속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는 곳마다 ((천안,수원(북문),평택,안중,서울시내(종로,을리로시장,숙대입구노숙자쉼터),부산,제주도)에 따라붙으면서 제 주위에있는 사람들 이름 팔면서 해꼬를 해댔고, 부산에서는 칼침까지 맞을뻔 하고 주민들 돈 뜯을려고 작업하는 것 같아서 면목동으로 다시 올라오게 된 것입니다. 전국민 우롱하고 다니던 해결사들 입니다. 반듯이 법에 의해 처벌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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