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카드가맹점 중앙회의 무서운 쇠뇌교육
요즘들어 쇠뇌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쇠뇌....얼마나 무서운 단어인가를 새삼느끼게 한다.
내 자신을 돌이켜보면 처음 한신중이란 곳에 발을 들여놓으면서부터 자신도 모르게 쇠뇌를 당하고 있었다.
한사람을 아주 나쁜 사람으로 몰아세워
그 사람을 만나지도 전화를 받지도 말라고 ...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얘기를 할때
의문점을 가지고 만나봤더라면 이까지 오지도 않았을텐데...
일년동안 쇠뇌를 당하면서
판단력이 흐려져
옮고 그름을 판가름할수가 없었다.
한자협때 회원 10만 서명하면 된다고 했다가
무용지물이 되고,
한신중에서 정회원 10만이 되면 은행매입제가
된다고 했는데 정회원 인원이 부족해서
은행매입제가 안된단다...
어떻게 그렇게 사람을 현혹시킬까?
중요한 것은 처.국장들중에 이런 면에 정확히
알고 있거나 관련된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그걸 이용한 것이 한신중의 최대 장점이다.
여기서 반론을 제기하자면
회원이 필요하다면 요식업같은데에서는
일주일이면 10만 정회원이 된다.
한신중에서 말하는 것은 요식업은
하는 방법을 몰라 ,,,,특허법에 걸려서..
모두가 거짓말이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직접 확인하고
알아보면 금방 알수 있다.
필요한 분은 자료를 줄수 있다.
지금은 그 회원마져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그 회원을 확보하기 위해
한카협이란 것을 만들어 회원을 확보해서
6월이면 시작을 한단다.
그때 그때 말을 참 잘 꾸며댄다.
6월이 되면 또 9월에는 뭔가가 될꺼라 얘기하겠지?
은행매입제가 안된다는 걸 몇몇 처장들은 알고 있다는데
왜 공식적으로 발표를 안하고
기다리는 국장님들 애를 태울까??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한편으로 생각하기엔 뭔가가 있으니 사무처를 세우고
사무국장을 계속 보충하지 않겠느냐고 생각할수
있지만 정확히 말하면 그게 자금줄이란거다.
경제범은 금액이 크건 작건 죄목은 똑같다.
1차로 한신연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참고로 필요하다면 그 분들이 연대서명을 해 준단다.
꼭 필요할때가 있으니 그때 쓴다고 했고,
2차로 한자협이란 단체를 만들어
회원 서명한다고 해서 12만을 만들었는데
그것도 한순간 필요없다고 하고
총알받이를 만들어 한자협과 콤마라는 입지를 굳히고
3차로 한신중이란 단체를 만들어
전국에 약 30개의 사무처와 200개의 사무국에
엄청난 피해자들이 나오게 만들고
이젠 또 다른 단체를 만들어...
이쯤되면 이런 방면에선 전문범이다.
그런데도 아직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현실이다.
그래서 쇠뇌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다시 한번 실감나게 한다.http://cafe.daum.net/young0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