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뭔가 꿈틀거리는게 느껴집니다.
신풍제약
(제2의 메디포스트 - 시총 1조를 꿈꾸며..)
시가총액 1500억
2011년 예상 당기순이익 250억~300억
2011년 예상 실적 기준 PER 5배 PBR 0.9배의 초저평가 제약주
메디포스트 - 시가총액 1조 2500억
메디포스트의 카티스템(연골손상 치료제) - 미래가치 NPV는 국내가치 6982억원 + 해외가치 ?
신풍제약 - 시가총액 1500억
신풍제약의 피라맥스 NPV는 7,244억원
신약개발 투자 금액 - 합성 및 제제 기술개발에 170억원, 설비 및 건설에 500억원, 총 670억원 투자. MMV(말라리아퇴치의약품개발벤처센타) 전임상부터 임상3상까지 4,300만 달러의 임상 연구비를 부담))
신약개발 시 전체시장의 3%~4%인 4,500~6,000만 달러(약 495~660억원, 환율 1,100원 가정)의 매출예상 향후 20%~30% 4억 5천만달러~6억달러( 약 4950억원~6600억원) - 현재 1년 매출액 2300억
신약 ‘피라맥스’ 개발 및 출시 현황
2003년 국내 최대 규모의 페니실린 완제의약품 공장을 준공
2008년 12월 피라맥스 임상 3상 완료
2008년 EU-GMP기준의 항 말라리아제 원료 및 완제의약품 등 다목적 공장을 완공
2010년 4월 유럽 EMA(European MedicinesAgency)에 신약허가 신청
2011년 6월 1일 - 유럽의약청(EMA)로부터 말라리아 전용공장 내용고형제 생산설비에 대한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EU GMP )인증 획득
2011년 8월 17일 - 국내 허가
2011년 11월내 유럽허가 예정 - WTO납품 가능
2012년 신약 생산 개시.
2011년~현재 충청북도 오송에 세파계 및 항암제 전용공장을 건설중. - 미국과 유럽 FTA 체결 시 수혜
신약 ‘피라맥스’의 폭발적인 시장성
말라리아 - 모기가 옮기는 전염병, 아프리카, 인도 등에서 발견되며, 매년 약 3억~5억명이 감염되는 것
말라리아 치료제 및 예방의약품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약 15억 달러 상회
말라리아 중 가장 치명적인 형태인 열대열원충(Plasmodium Falciparum)이 기존 치료제에 대한 내성이 발생함
타이-미얀마국경, 아프리카 등지의 저개발 국가의 경우 심각한 위기에 봉착하고 있어 새로운 치료제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 동사의 신약 점유율 단기 급증 전망
신약 개발 완료시 세계등록업무는 WHO에서 전세계적으로 일괄 계약, 동사가 제품 공급. 즉, 전세계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거래처 확보
향후 EMA(유럽의약품청) 승인
WHO(국제보건기구) 항말라리아제 표준 처방 가이드 라인등재 및 필스의약품 리스트 등재 'Global Pharmacovigilance'를 수행
국내 제약사 중 최초 글로벌 규모의 마케팅도 수행할 방침
B.S
바이오 의약품 라인업 강화
2011년 7월 22일 - 미국 소재 GTC사로부터 세계 최초의 유전자 변형동물 테크놀로지로 개발된 재조합 단백질 제제(재조합 인간 항트롬빈)의 국내 제품화 및 판매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 체결.
프랑스의 LFB(GTC의 모회사)가 개발 중인 또다른 바이오에 대한국내개발 및 판매 독점 계약 체결
프랑스 제약회사인 파르마(HRA Pharma)와 기술 도입·이전 제휴 계약을 체결- 자궁근종에 경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자궁근종치료제(UPA)에 대한 국내 제품화 및 판매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
![](https://t1.daumcdn.net/cfile/cafe/1659344B4E92A56514)
첫댓글 전혀 모르겠네요 ^^
매수해도 부담 없을 것 같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