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imgnews.pstatic.net%2Fimage%2F016%2F2019%2F11%2F13%2F20191113000116_0_20191113094522244.jpg%3Ftype%3Dw647)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10월말께 민주당 정책위에는
미등록 이주아동 보호·지원 공약이 현실화하면
이와 관련해 한 여권 핵심 관계자는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s%3A%2F%2Fimgnews.pstatic.net%2Fimage%2F016%2F2019%2F11%2F13%2F20191113000117_0_20191113094522254.jpg%3Ftype%3Dw647)
해당 공약이 실행되면 퇴직 후 퇴직금 수령 때까지
한 여권 관계자는
헤럴드 경제
2019.11.13
https://news.v.daum.net/v/20100406120238112
외국인 이민 1159만명 받아야 노동력 부족 해결"[삼성硏]
2010년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677
부산 외국인노동자 평균임금 246만 원…
대졸 초임 평균보다 많아,,숙식비 별도.
부산경남취재본부 서진석·이상욱 기자
2019.09.18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1129000567
민주당, 다음달 3일 '다문화 총선공약' 말한다
2019-11-29
[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본격적으로 다문화 관련 총선 공약을 얘기한다.
▶헤럴드경제 11월 13일 기사,
[단독] 이자스민법 보다 강력한 민주당發 ‘이주민 공약’ 나온다' 참조.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다음달 3일 다문화위원회 총선공약 심포지엄을 열고 공약안을 소개한다.
해당 공약은 다문화 문제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과제 중 하나라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 여권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는 출범 당시부터
일관되게 국정과제로
'포용국가' 건설(혼혈족 국가 건설?)을 제시했다"며
"이는 사회정책에서 시작해 전 분야에서
단 한명이라도 차별받지 않으며,
배제하지 않는 포용이
보편적 사회가치로 추구되어야 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철학을
반드시 실현시켜 포용국가로 만들겠다는 의지"라고 했다.
심포지엄에는
▷미등록 이주아동의 보호 지원체제 강화
▷교사·공무원 대상 다문화교육 의무화
▷다문화가족지원의 전달체제 정비·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종합적 정책 수립
▷고용허가제 개선안 마련
▷대통령직속의 컨트롤타워 설치
▷재외(귀환)동포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 등과 관련한 얘기가 나올 예정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646070
서울시교육청이 다문화 학생이 많은 구로·금천‧영등포구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이중언어 교육'에 지역 사회가 반발하자 2일 포럼을 개최해
의견을 수렴키로 했다.
사진은 대표적인 다문화 학교 중 한 곳인 영등포구 A초등학교의 입학식 모습.
[중앙포토
다문화 학생이 많은 서울 '남부 3구'
https://www.yna.co.kr/view/AKR20191207030100104?input=1179m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장인·장모 일자리 구합니다. 숙식 가능한 곳이면 좋겠습니다',
'한국말 못하는 장모님 일자리 좀 구할 수 있을까요'.
국제결혼 관련 사이트나 카페를 둘러보면
이처럼 외국인 장인·장모의 일자리를 구한다는 글은 물론
처형, 처제 일자리를 구한다는 글까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결혼 이민자의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부모·가족 초청 비자(F-1-5)가
본래 취지와 달리 외국인 불법 취업 통로로 악용되고 있다.
8일 외교 소식통과 법무부 매뉴얼에 따르면
'방문동거(F-1)'비자는
친척방문, 가족 동거, 피부양, 가사정리 등을 위해 발급되며,
직업 활동에 종사하면 안 된다.
특히 우리 국민과 혼인한 외국인 배우자의 부모 2명에게는
초기정착이나 출산·양육, 간병 목적으로 F-1-5 비자를 준다.
가령, 결혼 이민자가 임신·출산을 한 사실이 입증되면
부모가 F-1-5 비자로 최장 4년 10개월 동안 한국에 머물 수 있고,
이는 출생 자녀의 연령이 만 7세가 되는 해의 3월 말까지로 한정한다.
만약 부모가 발급받기 어려우면
결혼이민자의 가족 중 4촌 이내 혈족 여성 1명이
이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다.
10월 기준으로 F-1-5 비자 소지 외국인은 4만6천여명이고,
이 가운데 베트남 국적자가 3만3천여명으로 가장 많다.
문제는 이 비자를 받아서 한국에 들어온 외국인들이
거리낌 없이 돈벌이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외국인 장인·장모를 초청한 한국인 '사위'가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찾아준다.
농장일이나 식당에서 설거지하면 일당 6∼7만원,
모텔 청소를 하면 월급 130만원,
숙식을 제공하는 공장에서 일하면 월급 150만원 이상으로,
취업 비자로 들어온 외국인 근로자보다는 적게 받는다.
그래도 한국 체류 기간에 목돈을 만들 수 있다...본국 월급의 6~10배
이들은 한국에서 돈을 벌면 안 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적극적인 단속이 이뤄지지 않기에 너도나도 직업 전선에 뛰어든다.
본래 출입국관리사무소가 불법 취업을 적발하면 출국 조치해야 하는데
한국인의 장인·장모 또는 가족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1∼2차례 경고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고
비자업무 관계자 등은 전했다.
아울러 의료보험 문제도 있다.
F-1-5 비자로 들어오면
한국인 사위·며느리의 직장가입 의료보험에 피부양자로 등록할 수 있다.
가족의 틀로 보면 당연한 제도일 수 있지만,
외국에서 치료가 어렵거나 비용이 많이 드는 질병에 걸렸을 때
건강보험료 한 푼 내지 않고
한국에 와서 치료받고 돌아가는 경우가 생긴다.
전문가들은 "결혼이민자에게 부모·가족 초청은
정착 안정을 위해 필요한 제도"라면서도 "불법 취업이 만연하고,
건강보험 재정 누수가 생기는 점에 대해서는
공론화를 통해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에서는 "초청비자를 취업에 악용하는 사람이 문제"라며
"육아 등을 위해 최대 체류 기간을 더 늘려야 한다"는 요구도 나온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RZUD3TBJ
[단독] 인구절벽에...외국人材 '비자門' 넓힌다
월급 300만·세계 500大 졸업 등
기준점 세우고 등급별 차등적용
시행령 바꿔 내년 하반기 도입
나윤석
2019-12-08
지난 9월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외국인취업박람회에 참석한
외국인 구직자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정부는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해외 우수 인재에 대한
비자 문호를 확대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정부가 월급 300만원 이상, 세계 500위권 대학 졸업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에게
‘우수 인재 비자’를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한국인의 1인당 연평균 소득인 3,800만원을 넘는 경우
우수 인재의 배우자에게도 취업 비자 혜택을 준다.
생산가능인구가 급감하면서
해외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는 취지다.
8일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한 우수 인재 비자 신설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이달 중하순께 발표하는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에 개략적인 내용을 담은 뒤
출입국관리법 시행령 개정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 관련 제도를 본격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정부가 외국인 우수 인재의 기본 요건으로 검토하고 있는 기준점은
△한국 직장에서 근무하며 받는 월평균 급여가 300만원 이상이고
△영국의 대학평가기관인 QS 등이 선정하는 세계 500위권 대학을 졸업한 경우다.
현재 국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95% 정도가
월평균 270만원 이하를 받으며
일하는 만큼 상위 5%에 초점을 맞춰
우수 인재 비자를 부여하겠다는 것이다.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는
“임금·학령·연령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기 때문에
월급이 300만원에 못 미치더라도
연령이 대졸 초임자 정도에 해당하면
우수 인재로 뽑힐 가능성이 있고
반대로 300만원이 넘어도
나이가 한참 많으면 탈락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내년 하반기 도입 후
우수 인재 비자 대상자를 선정할 때 A·B·C등급으로 분류해
차등화된 혜택을 부여할 방침이다.
우선 외국인 우수 인재가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인 3,800만원 이상의 연봉을 받고 있으면
배우자에게도 취업 비자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종합 심사에서 최고 등급을 받으면
우수 인재 본인은 물론 배우자와 자녀에게도
취업이 가능한 최장 5년의 장기 비자를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9월 인구구조 변화 대응책을 발표하며
우수인재 신설 방안을 처음 언급한 바 있다.
정부 관계자는 “12월 공개되는 경제정책방향에
어느 정도까지 구체적인 내용이 담길지는 미정”이라면서도
“세부 방안에 대해서는 관계부처 간 공감대가 형성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 /세종=나윤석기자
아울러 정부는 이미 국내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외에
코스닥·코스피 상장기업이 해외인력을 채용하는 경우
심사를 통해 곧바로 우수인재 비자를 주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또 행정 절차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우수인재를 위한 별도의 온라인 전용 상담 시스템을 구축한다.
우수인재 비자와 별개로 숙련 외국인 근로자의 재입국 기간은
현행 3개월에서 1개월 또는 2개월로 줄어든다.
현행 성실재입국 제도는
취업비자 기간이 끝나면
3개월 동안 본국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4년10개월짜리 취업비자를 받아
한국으로 들어오도록 하고 있다.
(결론은 처음부터 계산하면 최장 10년 일하는거?...이민 받는거와 동일?)
정부 관계자는 “1개월이냐, 2개월이냐를 놓고 부처 간 의견이 엇갈려
내년도 경제정책 방향 발표를 앞두고
최종적으로 내용을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RWN7N365/GK0107?utm_source=dable
“외국인 유학생 20만명 유치”…무리한 '캠퍼스 글로벌화' 조장한 정부
[흔들리는 고등교육 생태계]
'유학생 유치' 대학평가서 우대, 학생 자격 검증없이 무분별 수용
日처럼 '해외 명문대-국내대학' 공동연구 늘려 학력수준 높여야
이경운 기자
2019-12-01
외국인 유학생 급증으로 인한 고등교육 질 하락의 배후에는
캠퍼스 글로벌화를 무리하게 추진한 정부가 있다.
학령인구 감소를 유학생 유치로 해결하기 위해
국제화 지수 등을 대학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하면서
대학들의 해외 문호 개방을 장려했지만
유학생들의 자격 검증은 도외시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제라도 한국에 앞서 중국 등 외국인 유학생 유치로
비슷한 문제를 겪었던 일본으로부터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1일 교육부에 따르면 국내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급증은
지난 2015년 정부 정책이 도화선이 됐다.
교육부는 대학구조개혁평가를 시작한 2015년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문제점을
캠퍼스 글로벌화로 해결하겠다며
오는 2023년까지 외국인 유학생을 20만명으로 늘리는
‘유학생 유치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정부 대학재정지원사업 평가지표에 국제화 지수 등을 명목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 실적을 포함시키고 어학연수생의 학위과정 전입,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학과 개설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여기에 더해 이듬해에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를 도입해
인증을 통과한 대학·대학원에
유학생 비자발급 절차를 간소화하는 혜택까지 제공했다.
정부 재정지원 없이 운영이 힘든 국내 대학의 현실을 고려하면
사실상 정부가 나서서 대학의 해외 문호 개방을 진두지휘한 것이다.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전략은
현 정부 들어서도 바뀌지 않는 정책 기조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최근
“2023년까지 외국인 유학생을 20만명 유치하겠다”며
전 정권의 학령인구 감소 해결책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물론 정부가 유학생 증가로 인한
고등교육 질 하락의 문제를 인식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유 사회부총리는 유학생 유치 조건으로 ‘우수 인재’ 확보를 전제했고
교육부는 3주기를 맞는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계획의 재학생 충원율 평가 기준에
정원 내 재학생만 포함시키면서
외국인 유학생 등 정원 외 재학생을 포함해달라는 지방대학들의 요청을 거절했다.
대학이 자율적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준을 강화하라는 일종의 시그널을 보낸 것이다.
하지만 지방대학들은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를
외국인 유학생 유치로 해결하라고 권장하고 있다며
정책이 오락가락한다고 비판했다.
전문가들은 우리보다 앞서
외국인 유학생 문제를 겪은 일본의 사례를 참고해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진단한다.
일본은 1980년대 한국에 앞서 중국 등 외국인 유학생 문제를 겪었고
다양한 해결책을 강구해왔다.
이현청 한양대 석좌교수는
“당시 일본은 정부 차원에서
해외 명문대와 국내 대학의 공동연구를 촉진하는 방식으로
유학생의 국적을 다양화하고 학력 수준을 높였다”며
“한국 대학의 연구 수준이 많이 올라온 만큼
선진국 명문대와 교류를 확대하는 데 정부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학별로 유학생 유치를 각개격파할 것이 아니라
대학 연합, 나아가서는 정부·대학이 함께 유학생을 유치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과 같은 무방비한 유치가 계속되면
‘졸업장 장사’를 지속할 수 없다는 비판도 나왔다.
이 교수는 “중국 대학들은 연구 역량은 물론 규모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지금처럼 학생들을 유치해놓고 적당히 교육한다면
외국인 유학생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더 이상 한국을 찾지 않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외국인 유학생 중 중국 출신 비중은 2010년 71%에서
매년 급감해 올해 44.4%까지 줄었다.
무엇보다 국내 대학의 역량을 키워야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함께
국내 인재를 지킬 수 있다는 설명도 나왔다.
이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재 육성이 중요한데
외국인 유학생으로 인한 교육 질 하락에
국내 우수 학생들이 한국 대학을 외면하면
결국 고급 인재 해외 유출에 치명타가 될 것”이라며
“학문 후속세대를 지원하기 위한 허브를 만드는 등
정부에서 지나칠 정도로 연구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121866261
2017년 도입하려다 미뤄진
동남아 단체 관광객 대상 환승 무비자 제도도 곧 시행에 들어간다.
이 제도는 제주를 최종 목적지로 할 경우 비자를 발급받지 않고도
서울이나 인천, 부산 등 다른 지방에서 5일 동안 머무를 수 있는 조치다.
기획재정부와 법무부 등 관계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이 내용을 포함한 `외래 관광객 유치 활성화 계획`을 마련해
이달 중 발표하는 `경제정책방향`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동남아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은
제주 지역에만 적용됐는데
이를 내륙으로 확대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2년간 수십만명이 관광으로 들어와서 귀국 안하고 불법체류 급증?
정부는 아몰랑?-삼성이 배후?)
다음정권 말기에 한국을 혼혈족 만드는 목표를 문씨와 장관들이 이행중?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121866261
10년 뒤 남아도는 초등교사 5만명…10명이 5명 먹여살려야
사진=한경DB
......................................................................
한반도 홍익인간 19.12.21new
국민 의견 무시하고 멋 대로 하겠다고??
고용 허가제는 왜 풀어??
입국을 까다롭게??
장난하니?
지금도 개판으로 불체자가 늘어나는데
니들이 뭘 까다롭게 한다고 그래??
출국 후 퇴직금을 줘야 그것들이 나갈거 아냐.
그거라도 없으면 나가겠냐??!
무슨 법을 영화 보고 정하니??
아주 제정신이 아닌 것들이네.
지금도 부작용이 심각한데 여기서 더 풀겠다고?
고용허가제 건들지 말고. 퇴직금도 출국후 주게해. 그래야 나간다.
강제 출국도 못 시키는 것들이 개소리 지껄이는구나.
미등록아동도 그게 다 불체잔데 추방해. ㅈㄹ말고
한반도홍익인간 작성시간19.12.21new
이러다가 한반도가 짱개똥남아 국가 되겠네?
배트남 인구가 1억이 넘는데
이렇게 막 들어오기 시작 하면 감당이 되겠냐?
한반도가 중국 이슬람 동남아 국가들 도때기 시장같아
보수진보 정부는 무슨 생각이 있냐?
대책이 있냐?
도대체 우리나라 정치는 정신줄을 엿바꿔 먹었는지
전세계 유일한 휴전 분단국가에서 북한은 그렇다 치더라도
사방이 러중일인데 군복무 18개월로 만들어 놓으니
미국이 그런 사정을 알고 방위비로 안보 조롱하는 거지.
나라팔아먹을 망정
빼찌 한 번 더 달려 하니까
과거 26대 미 대통령이 한국은 자치에 부적합하다고 했지.
한반도홍익인간 작성시간19.12.21new
신남방 정책(한민족 말살 다문화정책?)으로 불체자,외노자 늘리지마라
사람중심 나라가 아니라
한민족(자국민) 중심 나라여야하고
자국서민들이 먼저 살아야 원칙이지
어느나라가 외국인 끌어다 자국민과 일자리임금등 생존 경쟁 시키냐?
지금 강아지 훈련시키능거냐?
국민의 범위를 포괄적으로 넓게 해석하면
오류를 범하는 일이 벌어지는거야
그걸 국민이 받아들이라고 명령하듯이 내세우는거야
외국인에 의한 외국을 위한 외국인...
한마디로 재벌기득권들과 정치인들
자신의 권력 유지위해 미친짓을하고 있다고 보면된다.
사람(가짜한국인가짜다문화)중심 국가는
서민한민족을 기만하고
사기치는 잡탕국가를 만들겠다고 선포한거나 마찬가지다
한반도홍익인간 작성시간19.12.21new
다문화 1세대는 그렇다 치더라도 2세대 3세대는
한국 문화에 동화 시키고 한국 정체성을 갖게 해야 하는데
거꾸로 순수 한국인들을 다문화로 동화시켜
한국 문화 한국인의 정체성을 말살 시키는 친중 친일 친미 유대.유엔 모리배
우리 한국문화가 그 악랄한 일제시대
한글 말살 정책 창씨 개명에도
꿋꿋하게 지키고 보존 했던 조상들 생각 하면 피를 토할 일이다
도대체 교육감이라는 놈이
중국놈에게 돈을얼마나 받아 쳐먹었기에
저 따위로 나라 팔아 먹을생각을하냐?
이완용이 따로 있냐 저런놈이 이완용이지
더구나 우리나라 우리 구역에서 순수 한국인들을 다문화로 만들생각을하다니
한국에서는 한민족 문화와 한국어 한국역사을 가르쳐라!
한반도홍익인간 작성시간19.12.21new
우리 할아버지할머니 아빠엄마들이 개고생해서 만든 이나라
이제 먹고 살만하니까 가짜난민
불법외노자
불법체류자
가짜다문화 검은머리외국인등
뻐꾸기 외국인들이 아무의무도 없이
한국인들과 한민족이 이루어놓은 과실을
한민족 말살정책이자 남북 영구분단 목적으로
다문화정책과 인구감소 타령하며
국민들을 기만하며 자국민 피와 땀을 매국노들이
외국인들을 이용하여 도둑질 할려고 한다
외국인들에게 통째로
복지와 주권을 무조건 갖다 받히자는거는
절대 고생한 우리 국민들에게는 파이를 나눠주지 못하겠다는 말이네...
다문화 정책 뒤에는 삼성등 재벌과
미국중국일본유대유엔이 있다는거 다 안다.
이제 속을 국민은 더이상 없다!
최청년청년 작성시간19.12.21new
1! 자유당=민주당=정의당, 자유당 이자스민 정의당 파견.
한반도홍익인간 작성시간19.12.21new
이야~진짜...본래 골수 진보인 내가 볼때
소위 진보를 자처하는 조희연교육감이나 박원순,
문재인 같은 작자들은 진보가 아니라
그냥 개념없는 사이비 인권팔이들에 불과하다.
본래부터 다민족다체제 국가이며
제국주의 침탈의 역사에 대한 반성으로 이민자에게 관대하고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존중하는 유럽서구국가들과
우리는 역사적으로도 다르고 가치관도 다른데
그런 콩가루 나라들이 하면 다줗은 것이고
민주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진보도 아니고 수구도 아니고 그냥 이단이다.
이중언어ㅎㅎ재미있네
국사도 안 가르치는 나라에서
중국어를 이중 언어로 하자는 사람들이 있네
한국역사도 잘 모르는 애들에게 중국 역사를 가르치겠다는 건가?
한반도홍익인간 작성시간00:07new
다문화라고 하면 안됩니다
한국 한민족 문화 입니다
외국인들이 한국문화에 융화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유럽꼴납니다
백만명이 모여 촟불들어도
방화 약탈이 안나는건 단일민족 한국문화의 힘입니다
한국이 다민족 다문화로 가면 백만명이 모였을때 어떻게 될까요?
폭동일어 납니다
십만명만 모여도 일어날 겁니다
외인들을 한국문화에 동화시켜 철저한 한국인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한국인 이라는 동질성을 갖게 해야 합니다
다문화정책을 버리고 한국문화로 바꿔야 합니다
우리국민을 선주민이란다.
다문화불체자 외국인을 이주민,
우리국민을 선주민ㅋㅋ
진짜 어이가 없다.
국민과 민족 개념이 아니라,
주민 개념으로 동격화 시켜버리네?
와룡잠호 작성시간00:47new
에이 ㄱㅅㅋ들.
이 나랄 잡탕화시키려고 개나라당은 물론
민주당, 정의당 이 ㄱㅅㅋ들이 아주 뜻을 모았구만.
쳐죽일 ㅅㅋ들.
개나라당것들이 우리 애들 무료 급식엔 반대하면서
이 나라 잡탕화 예산엔 적극 찬성해왔다.
문패거리 지지자들은 문가네가 하니 또 묻지마 지지겠지
덜떨어진건지 양키 앞잡인들인지 몰겠지만
완전 잡탕되면 그땐 굳이 통일이 필요없다.
민족이 달라지니까.
또한 독일등 유럽 애들봐라
잡탕의 결과가 어턴것인가
하루속히 전쟁을 원한다.
양키 등 하수인과 그 배후 세력 및
가짜 및 덜떨어진 인권주의자 ㅅ ㅋ들이
다아 뒈지는
또한 거기 부회뇌동하는 병신들이
다아 뒈지는!
커피여행자 작성시간03:42new
만약에 천만명이들어온다면 한국이아닐듯요.
근대시대 빈번했던 동남아 대부분국가의 내전.
민족분쟁.종교로야기된 자치구운동의 실체 ~
1.대량유입된 다른민족이 수십년~수백년간 정착해살며
인국늘어나고 중무장한 상태에서
종교.문화가다르니 독립하겟다고하자 그나라 정부군이 무장세력진압...
2.땅.집을사고 이주한 타민족의 사람들이 사는곳을 중심으로
이민족 유입 늘어나다 자기종교인들 자치구 인정해달라고 독립운동
근대 수십년간 수많은 내전.민족분쟁.종교문제로 야기된
독립운동.자치구분쟁을 겪은 동남아 대부분의 국가는
외국인이나 이민자들에게 알박기 원천차단목적으로 땅의소유를 불허하고
외국인의 국적취득이 쉽지않음.
커피여행자 작성시간02:32new
이런 분쟁의문제는
힘이약한족이 굴복해서 시들해보일뿐이지
지금도 진행중인 문제고 해결된게없습니다.
커피여행자 작성시간10:14new
태국.미얀마.벳남.캄보디아.라오스...약간 서쪽의 인도,방글.파키.스리랑....
모두 수십년간 정부군과 반군의 치렬한전투가 벌어진 나라들이고
정부군의 국가차원의 대대적인 무장세력 토벌로
반정부군이 약화되 90대년이후 중화기동원한 큰전투만 없을뿐,
실질적으로 민족간 대립과 테러는 지금도진행중...
통일염원 작성시간03:39new
힘이 없어면
주체가 없어면 종족이 바뀌지
강재든 타의든
동물의세계 와 주체가 없는 자본세계의 점령된 곳의 토속 인종의 소멸은 과학인듯
이땅에 실체를 언제 께닷을지
리노뿔 작성시간09:17new
하다하다 민족말살정책까지 이젠 놀랍지도 않네
머리 좋고 강한 눈에 가시 같은 한민족 없애고 싶은
식민지 주인님 명 받들고
재벌 주인님들
저임금 일자리에 말잘듣는 노예로 바꿔야 편하니 일들 열심히 하는구만 ㅋ
.............................................................
민주당.정의당은 자한당 보다 더 나쁜 인간들.
겉으로는 국민을 위하는척 하면서,
삼성과 재벌.일루미나티 하수인 노릇..
상왕은 이들의 하수인인 소로스와 교황?
문가는 일루 하수인인 석현과 교황 하수인?
결론은 외노자 인권과.동성애 합법화에 목매는 정권?
조국을 민정수석으로 임명후 이석태를 헌재 재판으로 밀어넣고
이후 동성애 옹호자 이미선을 헌재 재판관에 임명후
지지자 6명을 채워 봄에 낙태금지는 위헌이라고 판결했지요?
그리고 2년전 대통직속 저출산 고령 위원회 위원을(장관급)
동성애,낙태 옹호하는 사이트 운영자
28세 조소담을 임명했지요?
이러면서 겉으로는 저출산 걱정한다고 사기침?
저출산 원인을 알면서 공백을 외노자 1.000만명 이민받아,
다음정권때 혼혈족으로 만들어 80% 국민을 노예로,머슴으로 부려먹을려고 수작중?
내가 올린 1.000만명 이민받기 착착 진행중 참조?
첫댓글 본문에 2028년 노동자 2명이
어린이와 노인 합 1명을
먹여 살려야 한다고 보도?
http://cafe.daum.net/4050cafe/3GF4/16858
5년후 지방대학 최소 40% 폐교?
초중고도 비슷하게 폐교?
다문화 가정은 매년 초중고생 늘어남?
작년 18.000명.
외국인 여성과 결혼한 가정 5년이내 80% 이혼보도가 있음.
국적 취득후 이혼해서 대부분 본국 남자와 결혼?
외노자들 월급 80%이상 송금
본국 비해 6~10배 높은 임금 받는거
일가족 자살 뉴스가 매일 나옴?
매일 평균 40명이 자살
10년 넘게 세계 1위
http://cafe.daum.net/dacultureNO/34BL/1427
난민보다 못한 ....... 국가유공자
https://news.v.daum.net/v/20191117060608002
與, 다문화 표심 잡기..'
대통령직속 컨트롤타워' 공약 검토
2019.11.17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12/1045223/?a=1
동남아 3개국 무비자 입국 추진…
불법체류자 문제 괜찮을까?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6313
정의당-대안신당 "석패율 포기. 비례대표도 47석만"
민주당에 백기항복. 연내에 선거법 표결 강행할듯
--
결국 내말대로 16년 총선처럼 원위치 됐지요?
그럼 자한당도 못이기는척 표결에 참석하던지,
아님 빠져 4+1이 통과 하도록 방치..
민주.자한당은 내년 총선때 지역구 감소없이 1.2당 유지?
이후 자한당 합작으로 내각제 개헌?
그럼 새누리 비리.민주당 비리는 유야무야?
장관과 요직은 자한당.야당과 나눠먹기.
노무현때 유시민이 말한 연정이 달성되는거?
국민은 허수아비?
본문에 나오듯이 국민이 아닌 사람으로 개헌?
그럼 불법 쳬류자 추방도 안하겠지만 법적으로 못함
추방하면 위헌?
문가가 말하는 사람중심 사회는
재벌.정치인.공무원.대기업 정규직,부자.고소득자.외노자..합 20%만 사람?
물론 자한당이 말하는 사람도 동일.
공수처도 통과시켜 앞으로 정권비리는 수사도 못하겠지
한마디로 정치인.공직자,재벌들이 마음놓고 도둑질 해먹는 세상이 오겠지요?
또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돈없어면 검찰에 넘겨 죄를 받고,
돈주면 경찰에서 수사종결.
http://cafe.daum.net/4050cafe/3GF4/15504
그들에게 국민은 없다.
심상정.유시민,무성.박지원,유승민,나경원 기타 민주당 핵심들은 한편.
석현과 조선 하수인.
크게보면 인구축소로 남한을 혼혈족 만들려는 일루미나티 하수인들.
또 양극화를 조장하여 저출산 달성.
https://youtu.be/LMelTpUK4qE
문재인 케어를 바닥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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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YEDjFtPe14
삼극회 한국인 회원 16명 명단폭로
문재인 케어 영상에서 말하는 일루미나티 한국인 16인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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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비 유시민.심상정.나경원 기타등등 세계화 세력이라는 설명
노무현 추모때 유시민이 풍산 회장한테 부탁하여 일루미나티 하수인 부시를 초청 짐작
부시는 삼성과 풍산과 아주 친밀
텍사스 주지사때 삼성이 텍사스에 반도체 공장 설립
위 세력이 건강보험을 악화시켜 적자가 나면 그걸 빌미로 의료민영화를 진행한다는 말
그럼 삼성이(외국회사) 가장 혜택을 받는다는 말
근혜때 연간 27조 매출예상을 뉴스타파에서 보도
http://cafe.daum.net/4050cafe/3GF4/12688
박근혜 의료정책 삼성은 웃고있다
문가가 이어받아 제주 영리병원 허가
의료 민영화 시작인 원격의료 실시
http://cafe.daum.net/4050cafe/3GF4/12739
빌게이츠 자선의 이유는
https://news.v.daum.net/v/20191224074214111
대구 주택서 일가족 4명 숨진채 발견..경찰 "생활고 추정"
매일 40여명이 자살
10년 넘게 세계 1위
안좋은거 50개가 oecd 1위
https://news.v.daum.net/v/20191224175316299
남성 3명, 승합차에 유서남기고 춘천에서 숨진채 발견(종합)
https://news.v.daum.net/v/20191224101908230
혼자 낳은 신생아 골목길에 버려 숨지게 한 20대 미혼모
허경영 공약대로 하면 출산하면 5.000만원 지원받아
혼자서도 키울수 있겠지요?
그리고 1인당 월 150만원 국민 배당금이 나오니까
충분히 혼자서도 키울수 있겠지요?
그런데 삼성 발표대로 외노자 1.000만명 이민받아 노예로 만들려는 정책 이행중?
http://cafe.daum.net/4050cafe/3GF4/16903
33공약..혁명 배당금당
나라에 돈이없어 복지를 못하는게 아니라,
도둑이 많아서 못한다는 말이 맞겠지요?
https://news.v.daum.net/v/20191224120121918
중장년층 절반은 '은행빚'..내 집 마련하니 빚 '4배로'
https://youtu.be/Pab7ljILCpE
울산시장 선거는 문재인 비선라인
vs 임종석 비선라인의 대충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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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8aOXeMVv-k
전산사용 부정선거 선관위와 법원의 합작
(선관위원장이 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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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2028년 부터 노동자 2명이 1명 먹여 살려야 된다고 보도가 나왔지요?
이대로 가면 실제는 더 빨라질거라고 봄.
1인당 배당금이 월 150만원 나오면
둘 합하면 300만원
여자는 무직. 남자가 비정규직이라도
최소 400만원
그럼 자연스럽게 연애하고 결혼해서 출산을 하겠지요
결혼비용 1억 나옴
주택구입 비용 2억 무이자.무담보 융자
1명 촐산하면 5.000만원?
결론은 비정규직이라도 결혼해서
출산하고 저녁있는 삶을 즐길수 있겠지요
구지 대기업.공무원 시험에 매달릴 필요가 없겠지요
이렇게 되야 7.80년대 처럼
순박한 사회가 되겠지요
https://youtu.be/sKdMexR3H7A
국민 배당금 재윈마련?
주고도 남아? 조금만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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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channel/UCdQHKY_7Gykc0DpFrS2cZ7Q/videos?disable_polymer=1
허경영 33 공약
https://youtu.be/OmKXS1uF28E
망하기 직전 700만 자영업자들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허경영에게 있다는데...!?
2016.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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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ZSG9yJjA4Q
진짜민심 /
길거리 여론조사 2
경기 평균 지지율 28%
서울 24%
유튜브ㅡ 자유의 창 김재홍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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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jongeconomy.kr/news/articleView.html?idxno=21930
다시 주목받는 김정숙여사
충북 기업인 병문안 사진
ㅡ일명 청주 게이트
유튜브 문갑식 진짜뉴스 참조
https://youtu.be/1zqdGEYyF8Y
정권비리를 덮기위해
공수처에 목을 매는구나 ?
수퍼 공수처 최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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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6392
검찰 반발 "수사착수 공수처 통보는 독소조항"
윤석열, 4+1의 '막판 삽입'에 격앙해 공개 대응 지시
정권비리를 수사못하게 검찰이 수사하다 공직자 비리가 포착되면
공수처에 이첩해야 된다는 조항을 삽입?
그럼 독재시대로 돌아가는거나 마찬가지.
조국비리나 유재수.울산시장 선거 비리처럼
정권비리는 수사를 못하는거?
완전 사기꾼들.
검경 수사권도 경찰에서 수사종결 할수있는 조항 삽입.
그럼 경찰한테 돈주면 유야무야.
돈안주면 처벌?
@죽비 https://youtu.be/ucz5og45Dvg
소설 「1984」 사회? 공수처 만들어 「자기비리 수사」 못하게 해?
「文정권」 너희들은 특별한 돼지?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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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1226070208781
유시민은 왜 검찰이 계좌를 봤다고 하나?
조국을 영장청구 하니까 언론 플레이로 물타기 하기 바쁘구먼.
신라젠으로 기소되어 구속될거니까 조금만 기다려?
다른사건도 관련된거 많지?
뉴라이트.이중인격자?
총선후 책임총리제 내각제로 개헌해서
노무현때 주장했던 한나라당과 연정이 소원대로 시작되면 좋겠구먼?
https://news.v.daum.net/v/20191226211415876
출생아 역대 최저..인구 자연증가율 첫 '0%' 기록
노인인구는 급증?
기하급수적으로 줄어
매년 신생아 4~5만명 감소하면
연간 10만명 남짓 출생?
다문화 출생은 급격히 증가?
초중고와 지방대 절반은 폐교?
10년내로 혼혈족 완성?
외노자 범죄천국?
외노자 강간천국?
한국인 납치해서 장기 적출?
몇년전 연간 실종자가 약 10만명 보도?
https://news.v.daum.net/v/20191021120549386?d=y
日 '구인난' 어떻길래..80%가 현금받고 취업설명회 참석
일본은 1억 3.000만명인데 외노자 130만명..인구대비 1%
내국인 일자리 1인당 1.5개..
우리는 300만명?..인구대비 6%..
건설.토목 80%가 불법 체류자..
외노자 200만명 보내면 200만개 일자리 창출?
그런데 반대로 외노자를 상전대접하며 더 많이 받아들이고 잇음.
내국인 몰살 프로젝트 목표 진행중.
80% 서민들을 머슴이나 노예로 만들어 가는중.
그러게 말입니다
굳이 다문화를 강조할 필요는 없겠지요
이나라 이땅에서 벌어지는것은
다 우리문화이지 다문화는 아니거던요
지금 이땅에 피어난 문화들
그속에 세계문화가 다 녹아 있지만
우리의 것이거던요
조놈들
표만 바라보는건 아닌지 ㅋ
현재 3년 거주하면 지방선거 투표권
지금 국회의원 선거권도 줄 모양.
재일동포들 수십년 되도 선거권 없음
여야모두 다문화에 미친놈들
삼섬과 시키겠지요
여가부와 인권 위원회도 마찬가지
배후는 일루미나티인 소로스.교황청
나라를 통채로 이들에게 바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