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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Re:타지살다 대전쪽으로 온지 5년...
세종장군 추천 1 조회 1,175 13.07.04 11: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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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4 11:53

    첫댓글 우아...정말 감사합니다..^^이렇게 신경써주신분이 계시다니...큰도움이 됩니다...^^

  • 13.07.04 12:37

    저라면 최고의 현 주거환경인 샘머리, 미래의 도안6블럭 30평 둘중에 하나 고르겠습니다 대전에서는 최고의 선택일꺼라 봅니다

  • 13.07.04 13:17

    다른건 몰라도 병원은 대구나 타 대도시에 비해 열악한 수준이죠.

  • 13.07.04 14:08

    좋은글입니다!

  • 13.07.04 14:51

    분석적이고도 실경험이 녹아있는글이네요

  • 13.07.04 15:00

    모든 여건에서는 도룡동도 넣어야 하지 않을까요?ㅎ

  • 13.07.04 16:36

    저에게도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잘하셨어요 헉 소리가 납니다

  • 13.07.04 17:21

    진심어린 글이네요..

  • 13.07.04 20:55

    백화점 마트 병원 가까운 향촌은 왜 거론이 안되나요?^^;
    전 반대로 대전에서 경북으로 이사온 경우인데요.
    이사오기 전에는 만년동에 살았고..
    돌아보니 만년동은 정말 살기 좋은 동네였다는 쿨럭~
    만년동 살면서는 향촌 살면 참 좋겠다 싶었거든요. 파랑새도 좋고..(백화점. 마트. 소아과. 산부인과가 다 도보권~~!!!)
    샘머리는 전 잘 가보진 않았는데 그냥 상가하나 있지 않나요?^^;;; 도보생활이 그리 편해 보이진 않았었던 걸로 기억해서요..
    아가 어릴 땐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우니 무조건 도보생활권이 좋은 곳이 좋더라고요.
    어은동에 아가 많아진 걸로 알아요. 충대.카이스트가 있어서 대학원생 부부도 많고.

  • 13.07.07 23:37

    역시....동구는 대전이 아닌가바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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