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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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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 공책 스크랩 일요일 아침! 가슴뭉클해, 소리없이 울어버렸다.
김상경 추천 0 조회 81 10.03.14 09:3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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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14 23:10

    첫댓글 크게 목 놓아 울어도 된다. 그래야 남들이 왜 우는지 다 알지. 히히.

  • 10.03.15 11:29

    정원종 교사는 교직 이외의 다른 사회를 알기 때문에 이렇게 제자를 사랑할 줄 알게 된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0.03.15 13:38

    공감합니다. 삶이 얼마나 치열한지를 경험했기 때문에 다른 선생님들과 달라다고 봅니다. 물론, 대다수의 선생님도 잘하시지만요.

  • 10.03.15 22:10

    너무 대단한 분인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 10.03.16 17:43

    훌륭한 선생님입니다. 참사랑이 묻어납니다. *(*

  • 10.03.18 09:13

    같이 더불어 산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학교에는 정말 조은 선생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사회가 발전하고 경제수준이 높아졌다고 학교를 너무흔들어서 그들이 설자리가 잘 없지요. 학교는 학생과 선생님들에게 맡겨 져야한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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