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을 전공한 박지범 목사님은 선교사님이셨던 부모님을 따라 베트남으로, 독일로 그리고 브라질로 다니시면서 찬양사역자 조수연 사모님과 함께 현지 찬양인 남미 가스펠송 "주께 가까이"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주의 옷자락 만지며” 등을 번역하여 한국교회에 소개하였다. (집회문의 : 010-3704-5748 박지범 선교사)
디트로이트중앙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김대기)는 박지범 목사, 조수연 사모를 초빙하여 9월3일-5일(금-주일)동안 “문제보다 존재가 귀합니다”라는 주제로 부흥회를 개최했다. 박지범 목사는 남미워쉽(LAMP)을 창립하여 남미의 찬양들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보급한 찬양 사역자로 잘 알려져 있다. (“주께 가까이”,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주의 옷자락 만지며” 등) 청년 시절에는 성악을 전공하고, “주 찬양 선교단”의 부대표로 사역했으며, 현재는 조수연 사모와 함께 ACT International의 예배예술 선교사로 파송을 받은 사역자다.
(집회문의 : 010-3704-5748 박지범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