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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디카시 감상 손설강- 4> 문임순 / 유월의 진혼곡
손설강 (손귀례) 추천 0 조회 114 23.06.07 10:1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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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7 11:08

    첫댓글 제목과 사진 언술 세박자가 참 좋습니다.
    서사도 있고 울림도 주며 사유를 통한 반성까지 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손설강 선생님 수고 하셨습니다 ♡

  • 23.06.07 16:18

    늘 용기 주어서 감사해요

  • 작성자 23.06.07 19:50

    언제나 제 글의 첫 독자시네요. 칭찬 고맙습니다.

  • 23.06.07 12:04

    문임순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인데 어째 올해는 조용한듯 합니다. 덕분에 6월을 상기하면서 호국을 되새김합니다.
    손설강 시인님의 해설이 깊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23.06.07 16:19

    그러게요. 좋은 디카시에 선정 되리라 생각도 못했는데 송구하죠.
    감사합니다

  • 23.06.07 13:59

    현충원에 다녀오셨네요

  • 23.06.07 16:17

    네, 북적거리는 행사를 피해 조용히 다녀왔습니다.

  • 23.06.07 16:20

    아버님이 현충원 계시는군요

  • 23.06.08 00:32

    네. 사년전에 돌아가신 어머님이 함께 계십니다.

  • 23.06.07 16:24

    선생님의 감상으로 시가 빛나게 되었습니다.
    좋은 디카시로 서평을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6.07 19:49

    제 마음대로 해석해서 폐가 되지는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 23.06.08 00:33

    @손설강 (손귀례) 전혀 아닙니다.

  • 23.06.07 21:20

    당신들의 피와 살과 뼈를 묻은 이 땅!
    그 위에서 오늘날 우리는 평화와 부를 누리며 삽니다.

    저 또한 현충일 날
    친구의 현충원 아버지 묘소에서 보내온 카톡을 보고
    아차! 죄송하고 감사함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손 선생님도 직접적인 아픔이 있었군요.
    "부역"이란 그 주홍 글씨
    죽음의 위험 앞에 과연 몇 이나 자유로웠겠는지요.
    공감하며 숙연하게 읽었습니다.
    두 분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 23.06.08 00:33

    감사합니다 선생님.

  • 작성자 23.06.09 16:29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사를 가면 파출소인지 누군가가 와서 뭘 조사하곤 갔었지요.
    그래서 변변한 직장도 없이 막벌이로 사남매를 키워주셨지요.

  • 23.06.07 22:31

    넘 멋진 시와 멋진 감상에 함께 묵념합니다. 숭고한 희생으로 만들어진 이 땅 위에서 감사한 하루가 저뭅니다

  • 23.06.08 00:34

    감사합니다

  • 23.06.07 23:11

    묵념하는 마음뿐입니다.....

  • 23.06.08 00:35

    감사합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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