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알의 밀말처럼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으리라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울 사도 조차 주님을 섬기는데 있어서
자아가 얼마나 방해가 되는지를 알았기에
이런 고백을 했을것입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하십니다.
살아 있는 생명을 (자아를 )
매일 죽음에 넘기운다고도 하였습니다.
그것은 매일 주님의 생명을 나타나기 위함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도 너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로 오라고 하셨습니다.
기도할때 마다 절실하게 다가 오는것은
내가 죽는 만큼 주님은 더 나가 오시고
내 속에 내가 비워지는 만큼
기름부음이 더 깊이 부어지는 것을
경험 되는것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자연의 사람으로는 죽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니 불가능한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24절에
예수그리스도의 사람들은 그정과 욕심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사람들이라고 증언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죽으려고 노력하기 보다
이미 죽고 없는 사람들이라고 믿는것이
더 자신을 살지 않게 되는것을 경함합니다..
많은 님들과 기도를 함께 하면서
안타까운것은 자신이 죽지 않아서
아파하고 고통하고 죄책감에 눌리는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자신을 죽일 렬고 노력하기 보다
차라리 자신은 이미 죽고 없다고 믿으십시요.
자아가 살아 올라와서 마음을 괴롭게 하거든
말씀으로 돌아가십시요.
나는 이미 주님의 십자가에 못박힐때
나는 이미 죽고 없는 사람이다 라고 선포 하십시요..
소리를 내서 선포하십시요..
그리고 영으로 기도를 빠르게 시작하십시요.
그럴때 성령님이 도우심을 경함하게 하실것입니다.
분노하던 마음도
슬픔으로 가득하던 마음도
서러움에 아픈 마음도 신기하게 가라앉고
주님을 더 귀히 여기는 마음이 들것입니다..
철저하게 매일 자기를 부인하십시요.
죄가 올라와서 마음을 괴롭게 할때에도
매일 죄는 주님의 십자가로 끝냈음을 보십시요..
어느날에 기도 중에
어떤 분을 중보 하다가 환상을 보았습니다.
자신의 발에 바늘이 꼽혀서 아파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성령님이 자기 발을 자기가 찌른채 고통한다고 하였습니다.
얼마나 많은 부분 우리는 자아가 살아서
자기를 찌르며 고통하는지 모릅니다.
주님이 주신 연단이거나 고난으로 아는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치 않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아파하는것을 주님도 아파하십니다.
매일 말마다 죄에 대하여 이미 죽은자임을 보십시요.
그리고 날마다 의에 대하여는 산자같이 힘있게 사십시요.
그러한 자를 통해 주님은 나타나십니다.
당신의 죄는 이미 예수님께서
손과 발에 못이 박히고
온 몸이 창과 칼에 찔림을 당하며
벌거벗은 몸으로 침뱉음을 당하고
조롱을 당하는 십자가에서 끝을 냈음을 믿으십시요..
그러나 매일 삶속에세
자아를 죽음에 넘기우십시요.
주님이 피를 흘리고 우리 영혼을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거룩하게 보전 하는것은 우리가 해야합니다.
당신의 삶에
날마다 죽는 십자가가 없다면
일상에서 자기를 죽이며
가정에서 직장에서 십자가를 지며
거룩을 향해 흘리는 피가 없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믿는 제자의 삶을 살기 어려울것입니다.
당신이 믿는자라면
주님과 함께 죄와 욕심에 죽고
주님과 함께 다시 부활한 의의 사람입니다.
주님도 히브리서에 보면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우시고
고난을 통과 하시어 부활 하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신 주님의 영광의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
당신이 죽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날마다 일상에서 조용히 십자가를 지십시요.
날마다 일상에서 기도로 십자가를 지십시요.
그럴때 주님은 우리를 통해 기름부음을 더욱 부으시고
우리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으로 흐르게 될것입니다..
나드향드림
첫댓글 주님 걸어가신 그 길을 인내로 믿음으로 나아가는 우리들의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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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