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국서 한국인 여고생이 버스에서 폭행당하고 성추행을 당하였다
중국 상하이시 민항구의 한 시내버스에서
한국인 여고생 이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2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중국인이 한국 여학생의 무릎 위에 앉았다
한국 여학생은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극도의 불안감을 호소하며 혼자 통학조차 하기 어려운 상태다
"버스에 탑승할 때 아이가 한국말을 쓰니까
의도적으로 접근해 폭행과 성추행을 하였다"
"중국 마트에서는 한국 상품을 빼는 등 혐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ㅡ 주중 영사관 관계자의 한심하고 무능한 말이다
"정확한 범행 동기는 수사 과정에서 밝혀질 것"이다
"아직까지 혐한 감정을 직접적인 범행 동기로 단정짓기는 이르다"
한국 영사관이 아닌 중국 영사관이다
외무부 장관은 윤병세다
ㅡ 제주에서 '4·3평화교육주간'을 운영한다.
3월 27일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4·3평화수업을 한다
역사기행은 4월 8일 제주시권 북촌4·3길과
서귀포시권 섯알오름 유적 및 동광리 4·3길에서 각각 이뤄진다
출발지는 제주종합경기장 주차장과 서귀중앙여중 정문 앞이다
대상은 중·고생 및 학부모 등 40여명 내외다 참가비는
물론 도시락과 물, 자료집, 차량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ㅡ 제주시는 주인 없는 노후간판 무료철거를 추진한다
■ 역사는 바로 알아야 한다
민족대표 33인을 말할 때 ‘한용운을 빼고 모두 변절했다’는 말이 있다
이는 사실과 다르다
독립선언서에 서명했던 33인을 포함해 3.1운동의 계획과
조직 등에 가담했던 민족대표는 총 48인이었다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표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된 변절자는
최린, 박희도, 정춘수, 최남선, 현상윤 등 5명에 불과하다
일부는 여전히 친일 논란에 휩싸여 있다
그러나 친일이 논란된 인물과 친일 부역자는 구분해서 바라봐야 한다
민족대표 33인을 포함한 48인 모두를 ‘변절자’라고 단정 짓는 것은 위험하다
■ 소녀상을 지켰다는 이유로 한달에 4개의 재판을 받누 대학생
●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발표 당시 획일화된 교육에
반대하기 위해 이순신 동상에서 기습시위한 이유
● 2015년 12.28 한일 정부간 위안부 합의가 발표되었을 당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서
일본대사관에 항의 방문했다는 이유
●12.28 한일 합의 이후 소녀상 옆에서 농성을 진행하면서
기자회견을 참석했다는 이유
● 2014년 농민대회에 참가했다는 이유
■ 북한의 핵폭탄 실험에 대한 관측이다
여러 발을 동시에 터트리는 다중 핵폭발 실험,
우라늄을 이용해 위력이 증가된 증폭핵분열탄 실험,
플루토늄과 우라늄을 혼합한 핵폭탄 실험 이다
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핵폭탄 3~5발을 동시에 터트리는
다중 핵폭발 실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과거 파키스탄의 핵실험과 같은 방식이다
파키스탄은 1998년 5월 28일 3번, 5월 30일 3번 핵실험을 했다
다량의 데이터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핵실험 방식이다
당시 서방 전문가들은 북한이 제작한 플루토늄 핵폭탄을
파키스탄이 대리 실험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 박근혜가 내일 영장심사를 받는다
법정서 직접 결백호소를 할 것 같다
ㅡ 세월호는 예정대로 30일께 목포신항으로 출발한다
ㅡ 국민연금은 대우조선 보강자료를 요구키로 하였다
분식회계가 발생한 대우조선해양의 재무제표로 발행된
채권가치를 믿을 수 없다는 판단이다
국민연금이 직접 채권가치를 판단한다
ㅡ 민주당ㅈ의 '충청 중원대첩' 관전포인트다
文의 굳히기와 安의 반전계기 다
ㅡ 인명진의 말이다
"제 소임은 끝났다"
자유당 비대위원장직의 사의를 표했다
ㅡ 중국의 사드보복이다
'한국 관광' 금지하였다
북한과 태국 여행을 파격 지원하고 있다
ㅡ 검찰이 우병우 '직권남용'을 집중 수사하고 있다
'측근챙기기와 찍어내기 감찰'을 수사하고있다
ㅡ "신동주의 말이다
신격호 재산압류는 안된다"
신동빈 등에 소송을 제기했다
ㅡ 英국 총리가 브렉시트 통보문에 서명했다
전달 후 2년간의 '협상'을 개시한다
ㅡ 말레이 언론의 보도다
"김정일 시신은 北에 인도될듯하다
30일 공항 이송이 전망"된다
ㅡ 4월부터 강남대로서 흡연하다 적발시 과태료 5만원이다
■ 세월호 침몰 당시, 화물칸의 외벽이 철제가 아닌
천막으로 대체됐다는 선원의 편지가 뒤늦게 확인됐다
사고 당시 세월호 조타수였던 고 오용석 씨가 2014년 수감 당시,
편지를 외부에 보냈었다
세월호 선미의 화물칸 하층부 외벽이 철제가 아닌
천막으로 설치돼 급격한 해수 유입을 막을 수 없었을 것이다
실제 세월호 설계도에도 해당 외벽은
철제로 막혀 있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수부 측은 처음 제기된 주장이라고 한다
세월호가 세월호가 인양된 만큼 이후
선체조사위원회에서 확인돼야 할 것이라고 한다
세월호 조타수였던 고인은
지난 2015년 11월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을 확정받고 복역하다
폐암 진단을 받고 가석방된 뒤 지난해 4월 숨졌다
ㅡ 해수부는 동물뼈를 희생된 미수습자의 유골이라고 하였다
무능하고 어리석은 해수부다
ㅡ 3년 만에 입 연 박관천의 말이다
"정윤회 문건은 사실"이다
ㅡ "뇌물 받으려 대통령 된 줄 아느냐며 눈물"을 흘렸다
ㅡ 안철수의 발성이 바뀌었다
'우렁찬' 목소리다
ㅡ "세월호 유골, 동물뼈라서 다행이다고 .....?
유실 문제 드러나 더 걱정"이다
ㅡ "朴근혜와 ·崔순실은 경제공동체다
삼성동 자택도 사줬다"
ㅡ 법원이 박근혜 심문 앞서 경호부터 고민을 한다
박근혜는 국정을 농단하여 파면된 민간인 이다
ㅡ 숨은 역사다
콩고에서는 1천만명이 학살 되었었다
콩고에 묻혀있는 지하자원의 가치는 24조달러다
ㅡ 김종인·정운찬·홍석현이 전격회동했다
"통합·공동·화합정부 얘기"를 했다
ㅡ 제조업 체감경기가 석 달째 개선 되고있다
ㅡ 강남3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올랐다
ㅡ 트럼프 '친환경 규제'를 철폐하였다
대통령이 맞긴 맞을까 ?
ㅡ 공공기관장 인사가 차질이다
임기 끝났는데도 '어영부영' 잔류하고 있다
黃권한대행은 대선 앞두고 인사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한전기술사장·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등은
임기 만료 후에도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방통위원장 다음달 임기 만료다
차기 정부 들어서야 공공기관장 임명할듯 하다
ㅡ 이선애 헌법재판관이 임기를 시작했다
헌재 '8인체제'로 복귀 되었다
ㅡ 대출이자가 가계소득 까먹는다
이자수지가 첫 적자다
ㅡ "노후대비는 국민연금으로"한다
50∼60대들의 반납·추납신청이 늘어나고있다
ㅡ "내달 19일까지 인수의향 밝혀야"한다
산업은행은 박삼구에 최후통첩을 하였다
박삼구의 말이다
컨소시엄을 법적으로 허용할 수 없다면서 자금 계획서를 제출하면
허용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산은) 결정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은 안 할 것"이다
금호 관계자의 말이다
"주주협의회가 더블스타와 주식매매계약(SPA)를 맺기 전부터
금호그룹이 지속적으로 컨소시엄 허용을 요청했었다
산은은 중국기업 더블스타 등 입찰 참가자에게
'금호그룹에 컨소시엄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확약서를 송부했다"
산업은행은 중국에 한국기업을 팔려고 눈에 불을켰다
산업은행은 중국 국책은행 일까..... ?
ㅡ '일본테크놀로지파트너즈'가 (50여개)
일본 기업연합에 의한 입찰 제안을 했다
"일본의 중요한 기술을 외국기업에 넘기고 싶지 않다"는 뜻에 따라
펀드를 만든다
도시바 메모리 분야를 인수하려고 한다
정부계 금융기관이나 도시바 거래처,
다른 투자펀드 등 50여곳과 1조~2조엔을 조성해
인수에 참여할 계획이다
중국 기업의 도시바 인수를 막는다
ㅡ '포스트차이나'로 뜨는 할랄시장 이다
대중국 농식품 수출업체들은 온·오프라인에서 철수를 당하고 있다
매출이 80~90%까지 하락했다는 업체도 있다
할랄시장은 중국에 버금가는 대규모 시장이다
수요층이 확실한 할랄 식품 시장에 자리를 잘 잡기만 하면
농식품 수출의 '돌파구'가 될 것이다
그러나 수출확대는 산넘어 산이다
ㅡ 브라질 농업장관의 말이다
"부패고기 파문 연루 업체는 퇴출"시킨다
ㅡ 국민 76%는 "진짜 뉴스 볼 때도 가짜 뉴스인지 의심"을 하고있다
ㅡ 서울에서 교통사고 가장 많은 곳은 '교보사거리'다
ㅡ 독한 인플루엔자가 2017년 겨울에 또 온다
세계보건기구는 이달 초 북반구 기준 2017~2018년 유행할 것으로
예측되는 독감 바이러스 균주를 공개했다
WHO는 매년 이맘때 북반구 기준으로
대략 그해 11월에서 이듬해 4월까지 유행할 독감 바이러스를 예측해 발표한다
백신 생산기업은 WHO의 발표에 따라
해당 바이러스 균주를 배양해 백신 생산에 들어간다
WHO가 올해 독감 백신에 함유해야 할 균주로 꼽은 건
2015년 미국 미시간에서 유행한 H1N1형, 2014년 홍콩에서 유행한 H3N2형 등
A형 바이러스 2종과 B형 브리즈번형, B형 푸켓형 등이다
2016~2017년 북반구 독감 백신 추천 균주와 비교하면
A형인 H1N1형 균주만 변경됐다.
2016년말 국내에서 크게 유행해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A형독감인 H3N2형이 2017년겨울에도 찾아올 가능성이 커졌다.
ㅡ 달러1114.2, 엔화1002.56
2017-03-29 10:17 기준
ㅡ 프랑스 파리에서 중국인이 경찰관을 흉기로 공격하였다
경찰관은 정당방위 차원에서 남성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한다
중국인 150여명이 19구 경찰서 앞에서 경찰차를 불태우고
경찰에 돌을 던지는 등 격렬한 항의시위를 벌였다
경찰관 3명이 다쳤고 중국인 시위대 35명이 연행돼 26명이 입건됐다
중국인들이 프랑스에서도 문제다
ㅡ 박근혜 자택 앞 지지자들이 취재진을 폭행하였다
잇달아 연행되었다
ㅡ 심야 고속도로에서 차로 변경으로 시비가 붙은 차량을
수십km나 쫓아가 탑승자를 때리고 물품을 뺏았다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ㅡ 친박 김진태의 후안무치한 말이다
검찰총장 김수남의 사퇴를 촉구했다
"촛불에 줄대 임기 보장하고 싶나"
■ 깜빡했다가 큰 사고난다
생각보다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아기 망각 증후군’.
소중한 내 아이의 생명을 좌우할 수 있다
■ 우크라이나 아동도서에는 한국을 소개하는 페이지는 아예 없다
중국 부문에서 개를 덩그러니 그려 넣은 한반도 지도만 있다
한반도가 중국의 일부로 여겨지거나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개로 인식하게 할 여지가 있다
"이 책을 본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은
마치 한국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문화유산이 '페키니즈'인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
"한국의 국제사회 위상으로 볼 때 황당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ㅡ 경실련의 말이다
"전경련 가입했던 공공기관 19곳 모두 탈퇴"하였다
ㅡ 절반이 1ㆍ2등급......?
가전제품 에너지효율등급이 깐깐해진다
ㅡ 미국에서도 '여성 할례'가 은밀하게 성행하고있다
FBI는 여성 할례를 국제적 인권침해 범죄로 규정하였다
소녀들에게 할례를 시술하거나 이를 강요하는 행위에 대한 수사를
광범위하게 진행 중이다
ㅡ '범죄는 화형으로'
과테말라서 살인 혐의 남성 4명을 즉결 심판하였다
ㅡ 세월호 인양과정서 나온 유실물들은 목포신항서 수습한다
ㅡ 백악관 대변인의 망언이다
브리핑 중 기자에 "고개 가로젓지 마라"고 하였다
ㅡ "1초가 급하다"
구조위해 곡예운전을 하는 119다
사고는 대원 책임이다
신호·속도 위반 허용하지만 사고 면책·지원 규정이 없다
전국서 하루 평균 1.2건 사고가 난다
"업무특성 감안 지원책이 필요"하다
ㅡ 中국이 주도한 AIIB가 인니·방글라에 3천200억을 융자한다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ㅡ 달러화가 다시 힘받을까 ?
엔화 약세 전환 신호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ㅡ "트럼프·시진핑이 내달 4월 6∼7일 팜비치 회담을 한다
마라라고 숙박은 안한다"
ㅡ 연아 마틴 캐나다 한인 상원의원이 원내 수석 부대표로 재선출 되었다
ㅡ '치즈의 명소' 임실에 유럽풍 치즈테마파크 '아펜젤홀'이 문유 열었다
ㅡ 스타 펀드매니저도 옛말이다
블랙록은 컴퓨터에 펀드운용 맡긴다
ㅡ 통일부는 북한 女아이스하키팀 강릉대회 참가를 승인힌다
ㅡ 중국은 온라인 마약매매가 기승이다
마약인구만 250만명읻ㄱ?
ㅡ 김병욱의 말이다
"이재명 시장 수도권에서 역전승 가능"있다
ㅡ 수협은행 작년 순이익은 786억원이다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하였다
ㅡ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평택·당진항의 경우
중국인 보따리(소무역)상이 감소하고 있다
중국 자본이 많은 한중카페리 선사들이 경영난을 겪고있다
한국보다 오히려 중국측 피해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르자오,옌타이,웨이하이,롄윈강(連雲港) 등 4개 한중카페리 항로가 있다
활동하는 보따리상 2천여 명 가운데 80%가량이 중국인이다.
ㅡ 韓국과 인도가 '2+2' 연내 창설을 합의하였다
중국견제 구도에 한걸음 더 나아갔다
사드 배치를 둘러싼 중국의 대 한국 보복 조치가 계기다
2+2는 외교와 국방 분야의 고위 관리가 나란히 머리를 맞대는 회담이다
우호관계와 전략적 이익 및 기본 가치의 공유 등 조건을 충족한 나라와 가동한다
우리 정부는 현재 미국, 호주 단 2개국과 장관급 2+2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차관급 2+2는 인도가 첫 사례가 된다
"인도와의 전략적 협력관계 강화는
역내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다변화함으로써
한국에 외교안보적 공간을 넓힐 수 있는 의미가 있다"
인구 12억의 대국인 인도와의 관계를 강화하여야 한다
대 중국 의존 경향에서 탈피하여야 한다
"중국 의존에서 탈피하려는 행보이자 사드 보복을 하고 있는
중국의 압력에 대한 맞대응 차원으로 평가할 수 있다"
"중국이 과도한 압박을 하는 상황에서
한국도 중국 견제 네트워크에 가담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는 것일 수 있다"
"새로운 시장 개척 측면이 있기에 인도와의 협력은
사드 문제를 떠나서라도 필요한 일"이다
"현재 한국 정부가 과도 정부라는 점이다
"다음 정부에서도 연속성을 가지고 추진하여야 한다"
ㅡ '그림자 소녀' 프랑스 추리작가 미셸 뷔시가 서울도서관에서 특강한다
ㅡ '서울 곳곳에 런웨이' 서울365패션쇼 50여개 무대가 만들어 진다
ㅡ 덕수궁길은 월∼토요일 점심은 '차 없는 보행자 천국'이다
ㅡ 서울시가 신용불량 위기의 청년을 돕는다
상담·교육 지원을 한다
■ 서울로7017이 대형건물 2곳과 공중통로로 연결되었다
■ 아일란드의 개 다이아몬드는 평소답지 않게
계속 주인을 따라다니며 낑낑거리는 소리를 냈다
주인이 자신에게 관심을 두지 않자 다이아몬드는
더욱 큰 소리로 보채기 시작했다
이상함을 느낀 시가 존슨은 마침내 다이아몬드를 좇아갔다.
주인이 따라오자 다이아몬드는 쏜살같이 난간을 가로질러 마당으로 뛰어갔다
그곳에는 의식을 잃은 어린 새 한 마리가 있었다.
주인은 당시 새가 죽었다고 생각했지만,
이윽고 새는 눈을 뜨고 날개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새를 집 안으로 들여 물을 마시게 하고 곡물을 먹였다
한 시간 정도 지나자 새는 완전히 기운을 차렸다.
새를 손에 올린 뒤 다이아몬드에 보여주자,
개는 잘됐다는 듯 새를 핥으며 애정을 표현했다
완전히 기운을 차린 새는 곧 자유를 찾아 창밖으로 날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