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동사건 유족께 탄원서- 의견좀 주십시오

[닉넴]

서현동 사건

한국 전파무기 T.I. 연대 유족 탄원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치신 분들과 가족 분들게 깊은 애도의 말씀 드립니다.

저희는 서현동 사건 범인 최씨가 말한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자 연대입니다. 전파무기 피해자는 조직스토킹도 100% 겪고 있습니다.

T.I.(Targeted Individuals)는 세계적으로 공통된 전파무기 피해자 호칭입니다. 수십만명이 존재하고 국내에도 1만여명을 추산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또 국가마다 단체가 존재하고 세계 TI 날에 TI 행사를 하는 실정 입니다.

탄원 드립니다.

탄원 취지입니다.

저희좀 만나 주십시오.

첫째. 유족들과 피해자분들께서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배후범죄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주십시오. 그들이 숨은 진범이자 원인 입니다.

둘째. 법원과 검찰에 범인 최씨에게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관련성을 심문 하도록 해주십시오.

셋째. 법원과 검찰에 증인으로 저희를 즉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자단체를 심문하도록 해주십시오.

오직 유족분들과 피해자분들만이 법원과 검찰과 언론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내 용

1. 사람을 해친 이 범죄, 절대 용서가 안될 범행입니다.

돌이킬 수 없는 죄이고 생명을 앗아간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죄입니다.

숨은 진범이 더 있습니다.

최원종의 진술처럼, 다른 수많은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사례처럼, 이 극악범죄를 조종한 숨은 범죄들은 실제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범죄자가 이 범죄를 교사했다는 것입니다.

최씨도 엄히 처벌받고, 최씨를 조종해 무고한 이웃과 시민을 조직스토킹 가해자로 인지 시키고 살인을 세뇌한 가해자도 처벌 받아야 합니다.

전파무기 범죄는 사람의 모든 판단과 인지를 조종합니다.

조직스토킹은 증강현실적 가스라이팅으로 이를 유도 합니다.

사람의 뇌를 조종하는 전파무기 범죄와 조직스토킹으로 가스라이팅 하는 범죄는 존재합니다.

5000명이 모인 피해자 카페도 존재합니다.

경찰측 범죄 프로파일러 면담에서도 최원종이 거짓 진술을 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발표도 있습니다.

우리단체 활동가인 저부터 해도 과거에 전파무기에 의해 살인에 대한 강박과 세뇌에 빠져 실행 될뻔한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

살인 훈련과 준비를 시킵니다. 흉기도 지정시킵니다.

스토커나 전파무기 조종자를 살해하라고 살인의지를 만들고 욕하는 시민을 살해하라고 살해세뇌를 변화시키는 것을 경험 했습니다.

저는 전파무기 피해 43년차입니다. 수많은 전파무기 폭력 조종으로 전과 20범입니다.

범인 최씨의 주장은 우리 피해자에겐 현실이자 사실입니다.

이번 최씨 사건 피해자분들과 언론의 관심이 절실합니다.

시민들이 아셔야 합니다.

무고한 시민들이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에 당하는지 알지도 못한 상태로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피해자 사례들이 그렇습니다.

자포자기한 상태로

층간소음의 이웃을 조직스토커로 지목하는 피해자들도 많습니다.

최씨처럼 시한폭탄을 보는 상황 입니다.

최씨 외에도 저처럼 많은 피해자들이 범죄자로 전락할 위험에 빠져 있습니다

대다수 피해자들이 반정부 성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씨에게 희생된 피해자분들과 그 유족분들과 가족분들, 시민들 그리고 저희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자를 위해서라도

숨은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진범을 찾기 위한 최씨 심문과 저희를 참고 증인으로하는 심문이 꼭 필요할 것입니다.

사회와 정부의 관심과 그로 인한 희망이 절실 합니다.

해결된다는 희망을 잃은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자들 사회적 시한폭탄 입니다. 정부와 이웃을 증오하게 조작되는 이 범죄,

모두를 위험하게 하고 있습니다.

2. 전파무기 범죄등에 대한 증빙자료입니다.

후에 링크된 전 NSA(미국안전보장국)팀장 출신 줄리안 맥키니의 NSA동문회 보고데로 전파무기, 정신조종 기술등은 미정부, 그것도 미국 NSA와 법무부에도 현존하는 기술로 인정되는 기술이며 NSA출신 등이 민간단체에서 그 범죄를 감시하고 있다는 점을 중요히 판단해 주십시오.

# 미국과 일본에선 전파무기(마인드컨트롤 무기) 피해자 단체가 정부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에선 정신조종과 관계된 MK울트라 프로젝트 피해자들에게 정부가 공식 사과와 특별사과와 피해보상을 하였고, 전파무기 피해자인 아바나 증후군 피 해자에게도 피해보상을 하였습니다. 피해 발생한 현지 대사관을 항의 차원으로 철수 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피해자들은 여러국가에 파견된 대사관 직원과 가족들이었습니다.

언론에 공개된 사실입니다.

# 미군, 미경찰, 중국군, 호주군등에 전파무기는 실전배치 돼 있습니다.

언론에 공개된 사실입니다.

3. 전파무기 범죄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뇌를 해킹하여 뇌정보를 파악하고, 뇌를 조종하는 범죄입니다.

모든 뇌 활동을 강제로 조종합니다.

생각, 감정, 인지기능, 지능, 이해력, 기억력, 결정등

또한 신체활동 모든 것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피해자들의 신체를 이용해 같이 보고, 듣고, 똑같이 느낍니다.

오감과 육감을 그대로 인식할 수 있고 조작할 수 있습니다.

고문도 할수 있습니다. 화상, 척추휘기, 근무력증 등 모든 증상을 다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인위적으로 24시간 마치 생각 같은 느낌의 소리처럼 말을 합니다.

동시에 판단과 결정, 감정을 조종합니다.

세뇌합니다. 강박을 겁니다.

피해자들과 과학자들은 인공환청 또는 v2k 기술이라고 합니다.

인공환청이 피해가 없는 피해자도 존재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자기가 전파무기에 조종 된지도 모르는 피해자도 존재합니다.

4. 조직스토킹에 대한 설명드립니다.

이범죄는 세계적으로 존재하고 갱스토킹이라고도 불립니다.

TI(피해자)를 시민들의 실수나 작은 일상적 상황을 스토킹으로 오인시키며 괴롭힙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스토킹을 하고 있다는 착각과 증오를 심고, 위축시키거나 이상행동을 하게합니다. 심하면 최씨처럼 범죄도 일어납니다.

이로인해 사회성을 잃어가고 고립형 인간이 됩니다.

그때 부터 스토킹은 더 심해져 스토커들이 주거침입을 기본으로 수면중 특히 여성들에게 칼로상해, 방화 강간 사건까지 저지릅니다.

그런데도 증거가 남지않습니다.

CCTV를 설치해도 해킹되어 증거가 남지 않습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든 것이 해킹되는 범죄들입니다.

유언비어로 스토커들이 시민들의 작은 참여를 만들어내고 이상인지 조종과 가스라이팅에 빠진 TI는 이상행동을 하게되며 악순환의 굴레가 계속 커져 갑니다.

그러다가 최씨사건 같은 심리적으로 나약해진 소심형 외톨이가 무고한 시민을 스토킹 조직원들로 보게 됩니다.

엄청난 규모의 스토커 집단으로 보게되기 까지 합니다.

스토커와 전파무기 조종자들은 흉기로 무장하여 자기를 지킨단 발상을 시켜

살해준비 단계를 만듭니다.

이후 스토커를 죽인다는 조종을 하여 살인으로 가게되는 것입니다.

저는 이 과정을 모두 거쳤습니다.

5.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 심문과 수사, 관심의 사회적 영향입니다.

수천의 피해자들이 정부와 이웃을 범인으로 지목하는 이 범죄, 5000만 시민을 위험하게 하고 있습니다.

많은 피해자들은 조현병 흉기사건을 전파무기 범죄로도 보고 있습니다.

저희가 전파무기 범죄 피해로 병원에 가면 1명 열외 없이 조현병 진단을 받기 때문입니다.

피해자들 사이에서 희망 없는 이 범죄, 해결된 사례가 보고되지 않은 이 범죄,

정부와 이웃을 증오하게 조작되는 이 범죄,

모두를 위험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회와 언론, 정부의 관심이 절실합니다.

고인과 유족 피해입으신 분들의 원한을 미련없게 풀어주십시오.

관련하여 모든 자료를 정부기관과 피해자분들과 그 가족분들 언론에 계속 제공하겠습니다. 언론에 기자분들게 저희와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좀 물어봐 주시고 관심좀 갖게 해주십시오,

저희 피해자들 까페에 와주십시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

저희를 만나주십시오. 희망을 주십시오.

사회의 관심으로 저희 피해자들과 2차 피해자들을 이 고통에서 벗어나게, 저희가 살 수 있게 희망으로 도와주십시오.

6. 시간상 안내드리지 못한 전파무기 기술 증빙자료의 인터넷주소를 알려드립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Oj/3411

7. 피해입으신 분들과 유족분들게 마지막으로 말씀 드립니다.

조직스토킹이나 전파무기 범죄는 100% 존재 합니다.

최씨가 이범죄의 피해자가 아닌 조현병 환자일 가능성도 조금은 있습니다.

하지만 전파무기나 조직스토킹이 개입된 가능성이 있다면 돌아가신 분들과 유족분들 피해입으신 분들을 위해서도 반드시 심문과 수사해서 잡아내야 합니다.

처벌해서 고인의 원한 반드시 풀어주셔야 합니다.

최씨범죄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조종 전형패턴입니다.

이상입니다. 다시한번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탄원인

성 명: 한국 전파무기 티아이 연대

대표 활동가 박진흥

연 락 처: 010-3476-2696

주 소: 서울시 관악구 서원로 5길 25 B01호

[피해여성대표리더엔비]

글 정말 잘쓰신것 같습니다.
최씨 사건을 다르게 해석하는 피해자분들도 있지만..
저는 박진흥님 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피해여성대표리더엔비]

이 글 추천합니다.

[닉넴]

감사합니다 엔비님

많은분들의 소중한 의견 기다립니다.

우리가 먼저 행동해야 합니다.
지금 시작은 작을지라도 우리가 계속 해나가면
5천피해자 광화문시위 해낼수 있습니다.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하실분 환영합니다.

시위 동참하실분 피해 극심하신분 꼭 연락바랍니다.
많은 피해동지들이 시위를 지지하고 동참하고 있습니다.

박진흥 010-3476-2696
서울 신림역
주거와 직장이 어려우신 남자분은 도와드리겠습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대정부 호소시위 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