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3일 일요일 간추린 뉴스와날씨
■새벽까지 호남·지리산 부근 최고 100mm 많은 비..
■[프로야구 전적] 롯데·한화·NC·KIA·SK, 승리
■'324억에 영입' 손흥민, 4년 만에 1060억 껑충..케인 1988억
■베트남, 박항서 감독 2년 재계약 추진..월급 10만 달러 협상
■日 언론, "이강인 레알 가면, 쿠보와 꿈의 시나리오"
■최지만, OAK전 3회 우중간 안타 추가..타율 .269
■'7회 1사 1,2루 대타' 오타니, 루킹 삼진으로 고개 떨구다
■'3타수 3안타 1도루' 추신수, 40G 만에 3안타 맹타
■북중만남 지켜본 文대통령, 내주 미중러 회담…비핵화 물길여나
■'방북 28시간' 시진핑, 김정은에 도발 자제 요청한 듯
■北 매체, 북중정상회담 '안보 우려' 발언 빼고 '친선' 강조
■미국, 정상회담 앞두고 中 슈퍼컴퓨터 기업 거래 제한 조치
■트럼프, 인터뷰 도중 김정은이 보낸 "생일축하" 서한 자랑
■“트럼프 ‘로하니나 이란 최고지도자와 전제조건 없이 대화 용의’”
■"시진핑, 트럼프에 비핵화 다자협상 요구 가능성"
■20대 국회 미처리법안 1만4000건…“사실상 폐기처분 위기”
■조지아서 反러시아 시위 격화..푸틴, 조지아行 항공교통 '차단'
■日 흔드는 '노후자금 2억원' 보고서..아베 문책 결의안까지
■"對中관세 추가 부과시 美소비자 매년 13조원 추가 부담"
■트럼프 "이란과 전쟁 원치 않는다...만일 충돌한다면 '말살'"
■트럼프,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이란·석유 문제 논의
■탈북자동지회, 北 선원 '위장귀순' 주장하는 이유
■"中 시진핑, 홍콩 '송환법 철폐' 요구 대규모 시위에 골머리"
■‘버닝썬’ 등 잇따른 논란에 강남경찰서장 대기발령
■부산교육청, 27일 부산 유일 자사고 해운대고 운명 결정
■안산동산고 vs 교육청, 자사고 폐지 ‘평가 형평성’ 끝없는 논쟁
■"야! 카메라 꺼" 반말에 인종차별.. '예의상실' 인천공항 직원들
■'PK' vs 'TK' 지역싸움으로 다시 번진 '동남권 신공항'
■때이른 더위에 수족구병 급증..손씻기·기침예절 필수
.■"왜 브레이크 자주 밟아" 앞차 운전자 폭행 30대 집유 2년
■"페이스북, 가상화폐 자회사에 다른 온라인 은행 로고 도용"
■"기침 계속되고 녹색 가래 나오면 폐암 의심해야"
■황교안 '아들 스펙 부족한데 대기업 취업' 발언 논란
■"배현진 줄 잘 서네..극혐" 비방 댓글 50대 항소심도 벌금형
■파나마서 붙잡힌 한보 정태수 아들 오늘 국내 송환
■'北어선 사태' 靑안보실장· 국방장관 등 직무유기 고발
■화웨이, '통신장비 압류' 美상무부 상대로 소송
■윤석열 후보자 부인, 세금 체납으로 세차례 집 압류
■민주노총, 김명환 구속에 "노동탄압 정부 상대 전면 투쟁"
■美 "北, 종교활동 가혹처벌… 정치범 일부 종교적 이유 구금"
■국민 73% "청년 불행하다"…88% "청년 지원 필요"
■갤럭시 폴드 언제쯤 나올까…업계 "7월 말 출시 협의 중"
■주유소 기름값 3주 연속 '내리막'…하락폭은 2배로
■고양 일산동구 박스공장서 불 ...액자공장까지 5개 동 불타
■경기도 31개 시군 수돗물 공급체제 긴급 점검
■"못살겠다" 고국 떠난
베네수엘라인, 콜롬비아 무장 단체로 충원돼
■동남아서 환전 힘든 미화 100달러 구권..여행객들 당혹
■'심재철 텃밭' 안양 동안을, 현역의원 4명 눈독
■타박하는 형수 살해, 2심서 감형..법원 "양형 고려"
■이석형 前 함평군수 민주당 복당..광주 광산갑 격전지 부상
■'축구클럽 통학차 사고'…세림이법 개정 국민청원 20만 넘어
■"방탄소년단 보러 왔어요"…BTS 축제장으로 변한 올림픽공원
■'터보 미터기'..10배 바가지요금 태국 택시기사 붙잡혀
■탁현민, 여성비하 논란에 "죄송한데 어떻게 할지 몰라 답답했다"
■부산서 상수도관 파열로 5천여 가구 수돗물 공급 중단
■2.4%? 2.5%? 성장 전망 줄줄이 떨어지는데..정부는 얼마나
■SKT 이어 KT도 5G폰 지원금 인하..출혈 경쟁 숨 고르기
■'10만원권' 발행은 언제쯤..미완성 고액권
■450억원 복권당첨 미국남성에게 "전처와 반씩 나누라" 판결
■스마트폰 온라인에서 산다...관심 커진 '자급제폰'
■세븐틴 측 "공항 서류 문제로 탑승 지연…의도치 않았지만 죄송하다"
■김현미 장관 "9월 쪽방·고시원 거주자 추가대책 마련"
■"어디 일감 없나"...중견 건설사, 사업영역 확장중
■연준 정책 유턴에 바닥 열린 '킹 달러' 10% 꺼진다
■'금리 내리자' 연준 정책자들 통화완화 주장 봇물
■사모펀드 전성시대…전체 펀드 설정액의 60% 넘어서
■6년래 최고치로 뛴 금값, 지금 매입해도 안 늦어
■[뉴욕증시] 연준發 랠리 '피로감' 반도체 주도 하락
■글로벌 주식펀드 뭉칫돈 ‘컴백’ 연준 풋 기대 후끈
■[국내펀드]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세…주식펀드 1.31%↑
■[코스피]5.67P(0.27%) 내린 2125.62
■[코스탁]4.68P(0.64%) 내린 722.64
■[환율] 2.00원(0.17%) 오른 1163.50원
❒오늘의 날씨❒
일요일인 23일 오늘은 전국이
가끔 흐린 가운데 경기 동부·강원
영서·충북·남부 내륙에는 오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전라 동부와 지리산
부근에 새벽까지 많은 비가 예보돼
산간 계곡과 하천 야영객들은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19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보됐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전 해상에서 짙은 안개가 예보
됐으며 동해상과 남해 먼바다·
제주도 전 해상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유의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물결은 동해 0.5∼2.5m, 남해 1.0
∼2.5m, 서해 0.5∼1.0m
다음은 23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 : [구름많음,맑음] (18~30)<20,0>
✦인천 : [구름많음,맑음](19~26)<20,0>
✦수원 : [구름많음,맑음](17~30)<20,10>
✦춘천 : [흐림,소나기] (15~29)<20,60>
✦강릉 : [구름많음,맑음] (16~25)<20,0>
✦청주 : [맑음,구름많음](18~29)<10,20>
✦대전 : [구름많음,많음](18~29)<20,20>
✦세종 : [구름많음.많음](16~30)<20,20>
✦전주 : [한때 비, 맑음] (19~29)<60,0>
✦광주 : [비, 구름많음] (18~28)<60,20>
✦대구 : [맑음,구름많음](17~28)<10,20>
✦부산 : [구름많음,맑음](18∼25)<20,0>
✦울산 : [흐림, 맑음] (17~24) <30, 0>
✦창원 : [구름많음,많음](17~27)<20,20>
✦제주 : [구름많음,맑음](20~24)<20,0>
![](https://t1.daumcdn.net/cafeattach/rjvj/2fd435ffea1bfc728381702e49fa9313ed8b693b)
첫댓글 고성 연화산 등산 왔는디 날씨 좋아유
1번은 구라네요.ㅋ
무슨 100밀리??
에휴, 구라청 말 믿지마삼.ㅋ
뉴스 홍수시대 ㅎ
넘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