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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아름다운 추억(부산.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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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방 바람불어도 간다 /걸어서 마산도시탐방 참가기
유림 추천 0 조회 213 09.11.22 16:1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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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2 22:05

    첫댓글 아내에게 책을 읽어주는 남자 허정도님과 한국영화의 산 증인이신 이승기옹님과 잊혀져 가는 마산의 아련한 추억 영상을 재현하신 유림님 !!! 수고가 많으셨군유ㅠㅠ.ㅎㅎㅎ.

  • 작성자 09.11.23 07:41

    오맛~ 아시네요.. 다음주 토욜 4번째 탐사때 오세요 ㅎㅎ 북마산 탐방이 있답니다

  • 09.11.23 10:25

    어시장 홍콩빠 시절이 그리웁군유ㅠ. ㅋㅋㅋ.

  • 09.11.22 22:42

    ㅎ 이런 탐방도 있군요... 참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셨네요....

  • 작성자 09.11.23 07:42

    네.. 내가 사는 곳에 대해서 안다는 거 정말 의미있는 것이더라구요.알수록 내고향 마산에 대한 애정이 더 생기는 듯 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 09.11.23 15:31

    좋은시간 보람있는 도보여행 이었겠습니다 사진도 글도 모두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9.11.23 16:37

    네^^ 고향의 내력을 알아간다는 것이 참 재미있더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1.23 16:35

    아마도 있을겁니다 ^^

  • 09.11.23 19:00

    문학방에는 방장님이 대신해주셔서 댓글은 늘 비켜가는데~" 내가 누구죠" 수수께끼과제를 주셔서 잠시 ㅎ 요런 재미 주시는 글들..삶의 이야기방에서도 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공유했으면 하는 욕심 가져봅니다.^^

  • 작성자 09.11.23 19:28

    아휴... 이런 글 올리면 안된다고 하실까봐..괜히 쫄았어요..ㅎ

  • 09.11.25 09:58

    지나간 세월의 이야기는 언제 정겹습니다..덕분에 한편의 그림 이야기을 본듯한..^^*~~

  • 작성자 09.11.25 11:03

    실제로 가서 듣고 다니고 보고 하니 더 새롭더군요
    이번 토욜에도 모임이 있다하니 시간 쪼개서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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