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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지역방 24년5월1일 (수) 출석부
해피선 추천 1 조회 114 24.05.01 00:3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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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1 02:11

    첫댓글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하였습니다
    편안하고 웃음이 가득해서 행복한 달이되시고 무엇보다도 건강하십시요

    한숨자고 궁굼하던지 나도모르게 강원방을 찿게되는지 오게됩니다

    이웃 잘만나야 편안하지요
    저도 바로윗층에서 밤 12시가넘어 세탁기 돌아가는소리 때문에 미쵸요
    왜 꼭 밤중에 세탁을하는지 민원을 해도 소용없어요
    가끔 엘베안에서 만나면 미얀하긴한지
    고개를 돌리고 모른척합니다.
    얄미워요

    해피선님도 그렇군요
    어쩌겟어요
    출석부 수고했어요

  • 작성자 24.05.01 07:03

    교양머리 없는 인간이에요. 엘베에서 만나면 고개를 돌리고 피곤 합니다.

  • 24.05.01 07:07

    주택에 살 때 2층에 세를 놨는데

    워킹맘이다 보니 늦게까지 아이들만 방치
    축구를 하지 않나 더 웃기는 것은

    그 집 남자 밤이 깊도록 쿵쾅 발자국 소리
    말을 하면
    그 집 여자 공손하게 죄송하다 하면서
    뒤돌아서면 여전히 너는 떠들어라 식으로
    시정을 안 하더만요. ㅎㅎ

  • 24.05.01 05:29

    좋은아침~~~♡
    오월초하루
    이렇게 또만났네요
    너무반가워요
    오월은가정의달~

    출석~~쾅

  • 작성자 24.05.01 07:05

    오늘도 즐겁고 복된날. 되세요.

  • 24.05.01 07:09

    출석~쾅쾅 소리는
    아주 듣기 좋은 소리입니다.

    오월 첫날 아침에
    나비엘님의 출석이 더없이 고마웁답니다.

  • 24.05.01 07:00

    에구~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그러나 소리내어 웃었습니다.

    층간소음은 누구나 다 겪었을 이야기
    나도 지금 이사온 집에 윗층
    아침일찍 아이들의 발자국 소리보다
    어른의 쿵쿵 발자국 소리가 천둥소리처럼 스트레스였죠.

    참고 살다가
    어느 날 윗층 아기엄마가 먼저 인사하며
    아이들 뛰어서 미안하다고 하길래

    나도 손녀를 둔 할머니로서
    아침일찍만 조심해 달라고 했더니
    몰랐다고 하면서 그 후론 아주 조용해졌어요.
    참 착한 사람들도 다 있구나.

    우리아들네 윗층에서 밤늦게까지
    어른의 쿵쿵 발자국소리 의자끄는 소리

    편지함에 의자다리 덧신과 쪽지를 넣었더니
    딸기 한팩 사들고 와서 미안하다고
    바로 시정하더래요.

    이웃 잘 만나는 것 아주 복입니다. ㅎ

    진진한 삶의 이야기... 출석부 수고했어요. ^^

  • 작성자 24.05.01 07:07

    올라가서 이야기 해봐도 소용 없어요. 더이상 싸울순 없잔아 요. 누님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24.05.01 07:11

    @해피선 그래요, 허구한 날 싸울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이사갈 수도 없고
    건축할 때 좀 두껍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

  • 24.05.01 10:53

    초록이님은 마음이 초록초록 이쁘세요

  • 24.05.02 09:01

    @베리 굿 오잉 배리굿님 칭찬에
    이 누야 기분좋아
    함박웃음 웃네여 ㅎㅎ

  • 24.05.01 07:01

    밤송이가 싫은게 아니고
    밤꽃 냄새 때문에 그럴겁니다.

    노끈버린거야 애교로 봐 줄수 있는데
    묘목을 던지는건 너무 흥분한거 같네요.

    다 밤꽃냄새 때문입니다...ㅎㅎ
    고약한지고 ~ 말로 할 것이지 ~
    출 ~ 석

  • 작성자 24.05.01 07:09

    그여자 이혼후 더 독해 졌어요. 세월가면 생로병사 . 인것을.날뛰고 살아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24.05.01 07:17

    ㅎㅎㅎㅎㅎㅎ~
    에고 웃음소리 담장을 넘었나.

    밤꽃이야기 아리송해?
    위트있는
    서랑님 땀시 내 또 웃고 말았네요.

    좋은 아침입니다.

  • 24.05.01 07:53

    출석합니다
    가정의달 첫날
    근로자의날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5.01 09:42

    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24.05.01 10:05

    베리굿님
    근로자이네요.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 24.05.01 08:33


    근로자의날 출석부 수고하셨읍니다
    인연은 사는동안 연속입니다
    아름다운 인연으로 갈수있길 희망합니다

  • 작성자 24.05.01 09:43

    아름다운 인연. 구속. 어느것이 정답인지 몰라요.좋은하루 보내세요

  • 24.05.01 10:06

    참 선배님과 강원방 인연도
    축복처럼 이어갑니다.

    늘 건강하셔야해요.

  • 24.05.01 09:19

    5윌은
    가정의달을 맞아 행운이
    함께하는 시간 되세요

    강윈방 출석 다녀갑니다 ^^

  • 작성자 24.05.01 09:44

    네. 지인 운영자님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 24.05.01 10:07

    장미축제의 달입니다.
    이렇게 좋은 달에
    내가 태어났답니다.

    별 걸 다 자랑하네. ㅎ

  • 24.05.01 09:33

    좋은 이웃이 되어야 겠다ᆢ
    고 다짐하며

    5월의 첫날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5.01 11:15

    서로가 교양있게 노력 해야 되는데 발란스가 안맞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24.05.01 10:08

    맞아요,
    좋은 이웃되는 걸 잊고 사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24.05.01 09:46

    계절의 여왕 5월 입니다.
    좋은계절 되세요.
    오늘도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5.01 09:50

    네. 쏠라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24.05.01 10:09

    쏠라님도 아름다운 계절을
    마음껏 누려 보세요.

  • 24.05.01 12:37

    우리아파트에도 층간소음으로 관리실에서 매일 방송한답니다. 우리집에도 윗층에서 아이들이 뛰어 다니는소리..싫었는데...ㅎ 울 손주 점점 커가니 방방 뛰어 다녀요 ㅠㅠ 어쩐데요 ㅎ출석합니다.^^

  • 작성자 24.05.01 13:53

    서로 인정하며 죄송합니다 한마디 만 하면 저도 더이상 거론 안해요. .제윗집은 적반하장 이에요. 나**울 님.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24.05.01 14:04

    전 다행이 불편을 주는 이웃은ㅅ
    만난적이 없는듯요
    그불편함 정말 싫죠
    더군다나 말도 안 통하는 안하무인은 생각도 싫을것같아요
    윗층문에 메모 적어 붙이세요
    예쁘게 적어서 ㅎㅎ

  • 작성자 24.05.01 14:08

    메모도 안통힌답니다. 휴일도 외출도 안하고 쿵쿵 거립니다. 집콕 으로.외래 제가 외출을. 경*씨 님 오늘 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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