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신규종목)
▲SK(003600)*- 자회사인 SK에너지, SK텔레콤의 확고한 시장기반을 바탕으로 안정된 영업실적 전망. SK
에너지, SK텔레콤의 주가상승과 함께 주당순자산가치(NAV) 상승 전망.
▲현대중공업(009540)- 대형선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선별적 수주가 가능하며 향후
전사업 부문의 장기 고성장 전망. 부유식원유생산저장장치(FPSO), 드릴십 등 해양플랜트 중심의 도크 신증설
로 연간 160만 GT 생산이 예상되며 10번 도크에서는 연간 1조5천억~2조원의 매출액 증가 기대.
▲신한지주(055550)- 업계 최고 수준 NIM의 안정화와 양호한 자산건전성으로 대손부담 크지 않을 전망.
비은행 자회사 이익 기여 지속 상승과 금융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이 용이한 사업모델 구축으로 이익의 안
정성이 제고되면서 꾸준한 성장의 잠재력을 보유하게 될 것으로 판단.
▲에피밸리(068630)- 대만업체들의 내비게이션 생산 증가로 LED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LED 부문의 생
산 능력 증설은 긍정적. WLL 단말기 시장 다변화(인도네시아, 브라질 등)와 무선 데이터 통신 모뎀 판매 증
가, STB 판매 본격화로 통신 부문의 실적은 2008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
▲케이피에프(024880)- 원재료 상승에 대한 적극적인 가격전가, 충주 공장의 완전 정상화, 매출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로 2008년 실적 개선 기대. 티엠씨로의 최대주주 변경은 중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새
로운 계기가 될 전망.
▲삼성테크윈(012450)- 반도체 및 파워시스템 부분의 성장이 견조하게 나타나고 있고, 부진했던 디지털
카메라 부분도 삼성전자와의 시너지 효과와 중국 시장 성장으로 실적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캐시카
우 역할을 하고 있는 엔진 사업부와 특수 사업부가 성장이 가속화 될 전망.
▲코위버(056360)- 망 고도화 사업의 영향으로 주력제품인 다중서비스지원플랫폼(MSPP)의 매출이 지속
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 낮은 부채비율과 높은 유동비율 등 우량한 재무구조와 밸류에이션 매력을 확보
하고 있다고 판단.
▲에스에프에이(056190)- 삼성그룹 내 높은 점유율 유지, 1.4분기 사상 최고 수준의 수주 잔고 예상. 2
009년 이후 성장 동력이 될 고부가가치 장비 개발도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아산, 창원 지역 대규모 투자
로 장기 경쟁력 한층 더 강화.
▲한국타이어(000240)- 상반기 중 판가 인상 본격화, 원/유로 상승으로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효과 기대.
톱라인(Top line)호조로 원재료비 상승압력이 희석되고 있는 상황.
▲소디프신소재(036490)- 1.4분기 시장 기대에 부응하는 호실적을 보이며 견조한 경쟁력을 재확인. 모
노실란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태양전지 핵심 소재 업체로의 성장에 대한 신뢰감이 강화될 전망이며, 지난
2월 총 2천5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설비투자를 발표해 2009년 이후 시장 지배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
▲디에스아이(039840)- 국내 임플란트 시장점유율 3위 업체로 우수한 제품과 뛰어난 마케팅 능력을 바탕
으로 2년 만에 시장 상위권 진입에 성공. 임플란트의 고성장과 개원사업의 신규 진출을 통해 2008년부터 재
차 고성장 국면에 진입할 전망.
▲LG디스플레이(034220)- 단기적으로 패널 가격 반등의 모멘텀과 1.4분기 호실적을 앞두고 주가 저평가
국면을 해소해 나갈 것으로 예상되며, 과도했던 외국인 매도세도 진정되면서 주가 상승에 탄력을 더할 전망.
견조한 1.4분기 업황과 긍정적인 환율 영향으로 1.4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
▲주성엔지니어링(036930)- 반도체, LCD, 태양전지 3개 주력 부문의 균형적인 성장으로 2008년에 전년
도의 사상 최대실적을 다시 한번 경신할 전망. 작년 말에 양산 테스트를 통과한 HDP CVD등의 반도체 신규장
비 추가 수주 가능성 높음.
▲LG(003550)- 주력 자회사인 LG전자의 핸드셋 부분에서 지속적인 영업이익 증가와 디지털 디스플레이
(Digital Display)부문의 빠른 실적 호조세로 LG필립스LCD의 실적개선도 기대되는 상황. LG그룹의 태양광 발
전 사업에 대한 투자와 기술확보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미래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판단.
삼성증권(*신규종목)
▲SK(003600)- 우량자회사 SK텔레콤과 SK에너지의 견조한 실적 유지 전망. 간질치료제 3상완료 및 FDA
신약승인 신청으로 신약개발 기대감.
▲KT&G(033780)- 2008년 1천700억원의 자사주 매입 및 이익소각, 배당금 3천871억원 예상. 국산 잎담배
비중 축소로 원가 개선 및 고가 담배 판매량 증가.
▲신한지주(055550)- 모든 금융부문의 계열사를 갖춰 향후 안정적 이익 창출 가능. LG 카드 통합에 다른
고객 활용시 시너지 효과 기대.
▲LG(003550)-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자회사 1.4분기 실적 호조 전망. 브랜드 로열티 급증에 따른
견조한 기업가치 제고 중.
▲삼성물산(000830)- 해외 건설부문의 수익성 확대와 견조한 수주실적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높은
주택브랜드 인지도 및 수도권분양률로 안정적인 실적 유지.
▲현대모비스(012330)-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판매량 및 전 세계 운행대수 증가 수혜. 모듈부문은 마진하
락 우려에도 불구하고 연결기준으로는 여전히 성장세.
▲제일모직(001300)- 전자재료 중심업체로의 변화는 긍정적이며, 1.4분기 양호한 영업이익 전망. 부가
가치가 높은 케미칼사업부 및 패션사업부 매출 견조.
▲삼성전자(005930)- DRAM업체들의 재무상태 악화는 공급측면의 중요한 시그널. 반도체 업황 턴어라운드
가 2009년 이익 증가를 이끌 것으로 전망.
▲신세계(004170)- 2008년 본점 구관 및 죽전점 정상화로 백화점 부문 수익성 정상화 전망. PL 상품
확대에 따른 할인점 영업이익률 개선과 신세계 마트 이익 회복 전망.
▲현대제철(004020)- 지속적인 열연수출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 예상. 고철가격 인상으로 조만간 철
근 및 열연 내수가격 인상 전망.
우리투자증권(*신규종목)
▲대한항공(003490)*- 단기적으로 유가 상승과 원화 약세로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으나 장기적으로 제
트유가는 하향안정화될 것으로 보이며, 원화약세 흐름도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 하반기 항공운임 인
상을 통한 수익성 개선, 환율 변동폭 축소에 따른 여행객들의 부정적 심리 완화, 미국 비자 면제와 항공 자
유화 협정 체결 국가 증가, 베이징 올림픽 등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실적개선이 기대됨.
▲LS전선(006260)- 글로벌 전력산업이 호황을 나타내며 전력선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글
로벌마켓 진출을 통해 성장잠재력이 확대되고 있음. 자회사 니꼬동제련의 E&P가치가 부각되고 있으며, LS산
전 및 JS전선 등의 보유가치와 유휴토지의 자산가치도 뛰어난 것으로 판단됨.
▲LG(003550)- NAV는 핵심 자회사인 LG전자(NAV 44%기여) 및 비상장 회사들의 실적개선을 통해 증가하
고 있으며,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함. 2008년에 LG이노텍과 LG파워콤
등 손자회사의 상장 가능성이 높고, LGCNS와 실트론 등도 2009년 이후 상장이 추진될 전망임.
▲HRS(036640)- 유럽지역으로 LSR 고객군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주력제품인 HTV 대비 70% 이상의 가격 프
리미엄(premium)을 받고 있어, 긍정적인 프로덕트 믹스(product mix) 효과가 기대. HRS는 원자로에 방화제로
사용되는 F/S를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시장 점유율은 60%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동사의 또 다른
성장동력으로 부각.
▲한진(002320)- 정부의 물류산업 육성정책의 최대수혜주로 부각될 것이며, 향후 '종합물류업', '제 3
자 물류' 사업 등에 있어 업계를 선도할 것으로 예상. 부동산뿐만 아니라 우량 투자유가증권도 대규모로 보
유하고 있으며 특히 강남 고속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하고 있어 이에 따른 대규모 지분매각 차익이 예상
됨.
▲대상(001680)- 전년도 적자 제품군 철수와 인력 정비를 통해 대규모의 구조조정을 단행함으로써 대폭
적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됨. 적자 사업부문 철수로 인해 매출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인력 및 제품
구조조정을 통해 질적으로 신뢰 가능한 수익이 발생하므로 현 주가는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됨.
▲글로비스(086280)- 현대자동차 그룹의 물류사업을 근간으로 급성장한 동사는 최근 CKD 수출 급증 모멘
텀이 부각 중이며, 2008년 4월부터는 현대차 그룹의 완성차 해상운송사업에 착수. 2012년까지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19.1%로 전망되고, 2008년 매출액 3조원, 2012년 6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
▲웅진씽크빅(095720)- 2008년 1.4분기 예상 매출액은 4개 사업부문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며 약 12
% 성장할 전망이고, 영업이익은 비용 증가로 예상치를 하회할 듯. 연말까지는 양호한 회원 수 추이와 단가
인상, 신규 사업부의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연간 실적 전망치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전망.
▲현대제철(004020)- 최근 원재료가격 상승부담을 제품가격인상을 통해 전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가
격인상 가능성이 높아 이익의 안정성이 확보될 전망. 봉형강 수요는 공공부문 투자의 확대로 견조할 전망이
고, 일관제철소 투자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동사의 향후 펀더멘털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임.
▲동부CNI(044640)- 수익성 위주로 사업구조를 개편함으로써 2008년 이후 급격한 실적개선이 나타날 것
으로 판단되며, 신규사업 진출을 통해 성장성이 부가될 전망. 동부생명 지분이 17%에 달해 상장시 큰 폭의
차익이 기대되며, 중간지주회사격인 동부정밀화학 지분 21%를 보유함으로써 지주사 전환도 가능.
▲케이엠더블유(032500)-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이동통신 기지국용 RF 부품 및 장비 전문 생산
업체로써 미국 스프린트넥스텔과 일본 KDDI 등 다양한 매출처 공급을 통해 실적 개선 추이가 이어짐. 올 4
월 이후 미국 스프린트넥스텔에서 모바일 와이맥스 상용서비스가 시작되며, 그에 따라 2008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1천600억원 수준을 기록한 전망.
▲인프라웨어(041020)-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에서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 단말기 제조업체의 세
계 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며 해외시장 진출로 추가적인 성장 기대. 2008년 IPTV 가입자가
300만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어 IPTV용 브라우저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동사의 고성장이 기대됨.
▲삼성물산(000830)- 올해 수주액이 12조원에 이를 전망인데, 국내에서는 공모형 프로젝트 파이낸싱(P
F)의 확대와 재개발, 재건축 중심으로, 해외시장에서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지역을 위주로 성과가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 삼성특검을 통해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이 가속화 될 경우 우량계열사 주식을 보유한
삼성물산의 역할과 자산가치가 부각될 수 밖에 없음.
▲삼성전자(005930)- 최근 국내 휴대전화시장의 규모확대와 북미와 유럽, 그리고 중국에서의 수출증가
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런 성장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임.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에도 전 세계
LCD TV 판매량은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큰 폭의 수요 증가를 보이고 있어 반도체 부문에서의 이익 감소를 상
쇄할 전망.
▲현대차(005380)- 엔화강세에 따른 일본산 자동차의 가격 경쟁력 약화와 더불어 원.달러 환율의 상승
세가 한국 자동차 산업에 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소형차 생산 공장인 인도2공장은 소형차 수요 증가
에 힘입어 높은 가동률이 유지되고 있으며 미국시장에서도 아반테의 공급증가 등으로 3월부터 판매회복세가
시작될 전망.
▲우주일렉트로(065680)- 3G 단말기의 글로벌 수요확대에 따라 삼성전자의 판매확대 및 슬림형 휴대전화
의 증가로 휴대전화용 커넥터의 매출성장이 빠르게 진행될 전망. LCD 업황 회복에 따라 LCD 패널용 커넥터
출하량 증가와 함께 신도시에 편입된 동탄지역의 부동산 가치도 부각될 것으로 기대.
대신증권(*신규종목)
▲다음(035720)*- 최근 급락으로 가격 메릿 발생, 1.4분기 실적은 부진한 것으로 보이나 이미 주가에
반영. 온라인광고 시장에서 성장잠재력은 여전히 양호할 전망. 2위 사업자로서 향후 산업구조 개편에서 M&
A 매력은 여전.
▲한국금융지주(071050)*- 다변화된 수익구조와 동종 업계에서 저평가 매력이 크며, 외국인의 수급
불안으로 약세를 보였지만 최근 순매수 전환하는 모습 긍정적임.
▲LS전선(006260)*- 1.4분기 영업이익 시장 컨센서스 상회한, 양호한 실적 발표. 전력선 시장이 예상보
다 호황이 원인. 전선시장 호황 지속으로 실적은 상승 추세 유지할 전망. 제주도 해저케이블 수주시 해외 성
장 잠재력 개선 예상.
▲씨티씨바이오(060590)- 에그플레이션에 따른 씨티씨자임(사료첨가제) 수출 및 내수 판매량 증가와 개
량신약 기술용역 매출 발생에 힘입은 실적 호조 기대.
▲현대오토넷(042100)- 현대차와 기아차의 출고전 내비게이션 장착률의 확대 기대. 통합플랫폼 개발로
경쟁력 높은 AVN(AV & 내비게이션 일체형)을 출시하면서 멀티미디어 부문의 성장 기대.
▲케이피케미칼(064420)- 2008년 1.4분기와 연간 실적호전 전망. PIA(고순도 이소프탈산)의 증설효과와
폴리에스터 공장의 가동률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
▲인포피아(036220)- 신제품인 3초혈당측정센서의 미국 FDA 승인 획득. 현재 매출액의 50%가량을 미국으
로 수출하는 만큼 신제품의 FDA승인은 매출 증대의 요인이 될 것임.
▲두산인프라코어(042670)- 중국 건설중장비 시장의 M/S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 건설중장비 시장
의 호조로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 밥캣의 브랜드 파워와 함께 성장 잠재력이 큰 인도시장 진출로 글로벌 건
설중장비업체로 도약이 가능할 전망.
▲케이씨텍(029460)- 1.4분기 실적은 매출액 418억원(YoY -3.2%, QoQ 26.3%), 영업이익 57억원(YoY 2
5.0%, QoQ 35.9%)으로 전망.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로 매출 안정성 확보와 수익성 개선이 동시 진행 중. 200
8년 3.4분기 삼성전자 8세대 2라인 투자 예상되어 LCD 부문 매출은 업사이드 포턴셜(Upside Potential)존재.
▲LG생명과학(068870)- 제약영업 강화와 수출 지역 확대를 통환 지속적인 외형성장. 훈환기 제제, 바이
오 의약품의 지속적인 외형성장에 따른 수익성 개선 예상.